겨우 정신차렷음다....

가정육아 · #79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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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A · 2014-05-14 16:30:36 · 조회 920
오늘은  감기약 먹어 그런지  자부러바서  죽을뻔 했음다..

울 실장앞에서 막 끄떡끄떡  자불고 앉아 있다가  이제야 좀 정신이 듬다..ㅋㅋ

이러구 집에가서  약먹으면 또 자부러바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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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비밀★ · 2014-05-14 16:34:21
나는 감기약으 아이먹응것드 자부러바 죽겟슴다
파란장미A · 2014-05-14 16:38:04
ㅎㅎㅎㅎㅎㅎ

할일이 적어서 그렇잼까..ㅋㅋ

글구 요시간에는 우리둘만 자게에서 노는같슴다..ㅋㅋ
켄쨩맘 · 2014-05-14 16:57:39
커피마신것두 자부럽슴다.

할일은 많아두 야루키가 나이데쓰.
파란장미A · 2014-05-14 17:01:59
내 오늘 온하루 야르끼 없어서 할일도 내버려놓고
쉼터에서 놀구 있음다...

5월병이 와서 그런지..... 회사 오는것도 딱 싫음다...ㅎ
망고도사 · 2014-05-14 17:01:09
약독이 없어진게 아니라 퇴근할시간이 다가오니 정신나는게 아임까??? ㅎㅎ
파란장미A · 2014-05-14 17:04:30
ㅎㅎㅎㅎ 이 이유가 더 설득력이 있어보임다..ㅋㅋㅋ
브루스윌리스 · 2014-05-14 17:02:29
일이 흥미롭지 않아서, 그런거 아님까? 할일은 많은데, 정리하기는 딱 싫고, 일은 하루 하루 쌓여가고...
그러다 야루끼 내서 하루는 정신나게 정리했다는게, 절반의 절반도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좀 제대로 해야지 하고 생각은 하지만, 회사 타임카드 찍는 순간부터 하품이 쫘~악 쫘~악
의자에 앉는 순간부터, 힘이 쭈~욱 빠지고. 점심밥 먹는 순간부터 잠이 펑펑...
오후 3시되는 순간부터, 15분에 한번씩 시계만...
이러다가, 땡 하면 바로 컴퓨터 끄고 가방들고 오츠카레사마데시다.
타임카드 찍는 순간부터 야류끼 만만, 잠은 어디 갔는지 없어짐.
파란장미A · 2014-05-14 17:05:54
우이..... 내하루를 봤음까....ㅋㅋㅋ

내 요즘에 딱 위에서 말한것처럼 삼다..ㅋㅋ

하지만 담주부터 중국에 출장가야돼서...준비할거는 증말 많은데 말임다...
브루스윌리스 · 2014-05-14 17:11:51
장미님의 하루를 본게 아니라, 울 둘이 서로 통하니깐 그렇지 않슴가?
북한 말로 하면, 동무 동지 아니겠슴가?ㅋㅋㅋ
다음주 출장 나도 가고 싶슴다. 부럽음.
파란장미A · 2014-05-14 17:20:24
ㅎㅎㅎ 우리 혁명동지임까...ㅎㅎㅎ

나는 출장갈때마다 자꾸 몸살이 나서 가기도 싫은데 말임다...
브루스님이 내 대신 가줘도 되는데...ㅋㅋㅋ
브루스윌리스 · 2014-05-14 17:25:36
완전 혁명동지 임다.

나도 한번 출장 갔다 오면 몸살에 위장염에 소화불량에 뭐라 할까, 억망징창임다.
그래도, 출장 가면 눈치 볼 필요없고, 혼자여서 편안함다.
업체 마중도 10시에 호텔 데리러 오게 하고, 천천히 오후부터 미팅하고, 저녘에 일찍이 호텔 돌아가서 12시간 이상 휴식함다.
그저 그 재미로 다니는것 같기도 함다.

울 회사 사장한테 말해주쇼. 날 좀 빌려라고. 빌려 줄껌다. 예전에도 몇번 다른 회사에서 날 빌려 간적이 있었음다.
파란장미A · 2014-05-14 17:36:32
ㅎㅎㅎㅎ 다른회사에 빌려주기 있기구나...ㅎㅎㅎ
내 대신 중국가면 아주 빡세게 일하고 와야 됨다...ㅋㅋㅋㅋ

나는 중국가면 아침 9시에 데리러와서 나가면 저녁에 보통 8시넘어서 호텔이 돌아옴다
그사이에 일본본사나 손님한테서 전화도 오고...내가 일본에 전화할때도 있고....
호텔에 돌아와서는 매일 멜체크 안하면 내 멜에 깔려 죽을검다...ㅜ
뭔놈의 멜이 하루에 적어서 60통씩 옴다...대부분 내가 직접 해결안해도 될거지만 모르면 안되는거라서....

글구 공장측에서도 밥 안사줘도 되니까 빨리빨리 나를 호텔에 보내줬으람 좋겟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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