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가지는 타이밍

가정육아 · #7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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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천사 · 2014-04-11 12:32:19 · 조회 1624
자식 두셋씩 기르고 있는 맘들, 물어보기쇼.
애 둘이 나이차 얼마면 이상적임가?
큰애 좀 많이 큰담에 둘째 낳으면 도움도 받겟는데
나이 35살 아래로 생각하면 이제 몇년 안남앗네요..
남들애는 어찌 빨리 자라는 같은지, 
주위에 둘째들은 쑥쑥 잘 크기만 하데요ㅋㅋ

둘째까지 나면 역시 정사원을로 일하기 힘들가요?
애 둘으 보육원에 보내면서 옆에 봐주는 사람없이 부부 둘이서 일하면서 키우자면
많이 힘들가요? 그때면 아마 35세 넘어서 체력도 많이 딸리겟죠..

애 둘 가진 맘들은 애 교육하고 직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선순위라 할가..
애 하나만 기르기로 결정하신 분들 생각도 알기 싶슴다.

당금 회사복직인 사람이 둘째 궁리부터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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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inging · 2014-04-11 12:38:09
쮝인다 ㅋㅋㅋ 벌써 둘째 생각 다 하고 ㅋㅋㅋ
조언은 못주고 ㅋㅋㅋ 난 처력이 딸려서 하나도 충분 ㅎㅎㅎ
애들 둘 세씩 기르고 있는 맘들 페이푸 다
둘씩 길르메 정사원도 오케이 다만 잔업 없는걸루 울회사 일본 여자들 몇이 없지만 정사원 으로 잔업 없고 ,
애 세씩 길른다
무지개천사 · 2014-04-11 16:10:05
원숭이띠에 도전할라고ㅎㅎ
나두 애둘 이상 있는 워킹맘 참 탄복한다ㅎㅎ
울 회사는 결혼 안한여자, 결혼해도 애 없는 집이 더 많은 같다
애 생기면 보통 다 일 그만두더라, 파또 되재문
동해해돋이 · 2014-04-11 12:47:22
내 나이가 35인가 ?34인가 ?잘 모르겠다 ㅎㅎㅎ
건데 하나는 이제 좀 쉬울가 하는데 울집 아저씨 암것도 안하면서 맨날 맥없다해서 둘째를 확 그만둘가싶다 ㅎㅎㅎ
상차려도 숱가락하나 안가져다놓고 먹고도 엉덩이 꿈쩍 안한다 휴ㅠㅠㅠ
돈벌어온다고 수고했다고 오냐오냐하니 점점 더하다 ㅎㅎㅎ
넌 씩씩해서 잘 할거같애 .태미아빠도 잘 도와주고 하니 ㅎㅎㅎ
이참에 2-3년 사이두고 퍼득 낳으라 ㅎㅎㅎ
무지개천사 · 2014-04-11 16:23:33
거참, 애 한나래도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담번에 만나면 내 좀 더 정치해야겟소ㅋㅋ
우리 여자들이 애 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요즘들어 아들 참 욕심나오ㅋㅋ
1Day · 2014-04-11 13:01:04
한나낳구 피임 제댈 아이하믄
퍼뜩 임신한답데다..

그나저나 대단..

남편이 잘하믄 둘도 문제 없슴다
타이밍 머 신체만 따라가믄야 ..

나는 애 한나에 몸이 마이 망가진게 알림다.
무지개천사 · 2014-04-11 16:25:43
나두 요 채력이 제일 문제임다.
매달마다 한번씩은 꼭꼭 감기걸리고,
이번에도 애긴데 옮겨나서 보육원 처음 가는 아르
더 힘들게 해낫슴다ㅜㅜ
1Day · 2014-04-11 16:31:56
ㅋㅋ 맞슴다
나드 애 낳구 지나가구 오는 감기
다 걸림다.

병원 신세 거의 아이지구 살아왓댓는데..
무지개천사 · 2014-04-11 16:48:48
몸에 피로가 쌓여 그렇담다ㅎㅎ
이제 회사나가면서 기분전환 되면 어떻겟는드
1Day · 2014-04-11 16:51:41
그냥 애만 보는것드 그런게
애를 보육원 보내메
출근하믄 더 힘들지 ㅋㅋ
무지개천사 · 2014-04-11 16:54:46
선배맘들은 애 보육원 보내고 회사 나가는쪽이
첨에 몸이 고달파도 정신상엔 여유 좀 생긴답데다.
그나저나 잘 해낼지 걱정임다
*LUFFY*-*Forever* · 2014-04-11 13:31:21
그게말야...나두 첨부터 애는 꼭 둘이 가지겠다 생각했거든...
근데 애가 어릴때는 손가는게 많아서 ...역시 둘째는 엄두두 못낼정도루 피곤하드란말이...

애가 두살쯤되니 ...밥두 혼자먹구....말두 좀씩 통하구하니
슬슬 ...여유가 생기구...이젠 소로소로 둘째가져두 될꺼같다 하는생각이 들짐...

그래서 낳긴낳았는데.....첨에는 엄마가 다 도와주구 ....산휴가 있어서 쉬는중이니 괞찮은데....
엄마가 귀국하기전에 엄청 걱정이 되더란데 ....
내혼자서 ...아침에 둘다 준비시켜 보낼수 있을찌 걱정이 태산이였짐..
그래두 사람은 닦치면 다 한다구....난또까 나루.....ㅎㅎㅎ
무지개천사 · 2014-04-11 16:28:57
언니같은 워킹맘 제일 탄복하오ㅎㅎ
한살 지나니까 쉬워진게 알리요,
이제 두살, 세살 대가면 더 쉽겟지ㅎㅎ
요늠 빨리 보육원에 적응해야 할텐데..
Gmini · 2014-04-11 13:31:47
오랫만임다, 따님은 잘 크고있슴까?
소로소로 회사복귀할때가 됐나봐요.
나는 30전에 둘이 호시이해서 큰애 한살반때 계획했슴다.
아시다싶이 우린 2살2개월차인데 첫 2년은 정말 힘들었슴다.
올해부터는 많이 쉬워졌지만 둘다 아들이다나니 또 싸움이 장난아님다.
우린 둘다 정사원으로 일하고 나는 잔업없는일이고 5시반만 되면 보육원으로 향함다.
회사에서도 많이 봐주고 나는 제자리 지키려고 자격증도 따고 하니 아직은 아무 영향없이 둘이키우면서 회사다님다.
무지개천사님은 야무져서 해낼검다,ㅎㅎ
무지개천사 · 2014-04-11 16:35:19
진짜 오랜만임다ㅎㅎ
딸램이 잘 크고 있슴다.
담주부터 회사 나가야해서 요새 나라시호익중인데
애를 맨날 울리고 있슴다ㅜㅜ
애가 빨리 적응하고, 나도 회사에 일 안착되면
명년에 슬슬 보면서 임신 계획할라구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왜 한살이라도 어릴때 애 안가졋나 싶슴다.
일은 해도 또 해도 끝없는데 말임다
님처럼 벌써 아들 둘다 키워놓고, 참 부럽슴다ㅎㅎ
사꾸라80 · 2014-04-11 14:20:42
전 애 하나만 키우기로 결정했슴다 ㅎㅎㅎ

내 나이 35살 넘어 이젠 체력이 딸리는 일두 있구 더우기 일본에 부모두 친척두 없이
애 보육원 보내며 애 아플때 누구한테두 도움 받지 못하구 남편과 둘이 번갈아 가며 청가 맏는것두
참 힘들었어요.ㅠㅠㅠ

그래서 지금은 딸애 하나를 귀하게 키우며 좀 여유있게 지내려구 결정햇슴다 ㅎㅎ
애가 인젠 4살이니 나두 좀 여유생기구 해서 자격증두 타구 시간상 정신상 많이 쉬워졋슴다 ㅎ
무지개천사 · 2014-04-11 16:43:13
사꾸라님네 애기 4살이면 이젠 진짜 손 많이 안가겟슴다.
육아 곧 졸업하겟네요ㅎㅎ
우린 이재 한살이래서, 몇년후에 또 하나 더 낳으면
또 처음부터 물애기 키우느라 헤매겟는데..,
실은 내 인생, 내 캬리아만 생각하면 애 하나만 곱게 키우면서
회사일도 잘 하고, 여유도 가지면서 사는것도 좋을같습니다만
둘째는 아들놈 하나 좀 낳아 길러보기싶은 욕심도 있고.,
참 모순됨다ㅎㅎ
기쁨과슬픔 · 2014-04-11 15:00:57
가질라믄 퍼뜩 가진다에 한표임다..ㅋㅋ
무지개천사 · 2014-04-11 16:44:35
욕심은 나는데 체력 딸리고 내몸이 고달플가봐ㅋㅋ
님도 이제 애기 낳아 길러보고 하나 더 욕심나면 퍼뜩 나쇼ㅋㅋ
단세포 · 2014-04-11 15:44:04
가질라므 퍼뜩 가진다에 한표임다 ㅋㅋ
무지개천사 · 2014-04-11 16:45:07
단세포님네는 둘째 안가짐가ㅎㅎ
키디 · 2014-04-11 18:04:00
오누이를 25개월 차이로 둔 워킹맘임다ㅎㅎ
몇살 차이나 다 좋은점 나쁜점 있슴다.
따질라면 끝이 없슴다.
아무리 힘들어도 낳으면 다 하게 되였슴다.
하나라도 어릴때 가지는게 지름길임다.
무지개천사 · 2014-04-11 23:29:15
첫째 길러보니까 왜 빨리 안낳나 싶던데,
둘째도 후떡 같이 길르는게 나중에 잘햇다하고 생각할날 있겟지에..
둘 데리고 참 대단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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