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확...

가정육아 · #7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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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기^^ · 2014-04-07 11:06:55 · 조회 887
마지막에 조용하게 나갈려고 하는데 꼭 이렇게 시비를 거는 싸가지가 잇어서...

왠만하면 참겟다만 오늘따라 잘 참아지질 않네요.

회사 그만두는 목적은 이제 가정을 우선으로 생각할 시기가 된것같아서요.

다음은 일은 죽어라 시키며 공자는 토끼꼬리만큼 주면서 
손이 모자라서 죽을판에 잇는사람까지 
일못하는거 기껏배워줘서 이젠 같이 할만하니 딴부서에 넘겨버리고 
선배는 낄때안낄때 다껴서 주위사람 피곤하게하고 
특히는 여자들한테 먼 컴플렉스가 잇는지
사내여자들하고 악을 먹고 한번씩 터지지않나....
완전 피곤한 인간이예요. 

회사 그만둔다고 한후부터 더 이라이라 해져서는 별일도 아닌데 아침부터 화가 꼭대기에 올랏서 또 시작을 하네요.

그러니 와이프도 2년밖에 못살고 도망갓지...

오늘은 이렇게 라도 풀어야겟어요.

나도 내가 먼말하는지 지금 잘 모르겟어요. 

민폐가 된다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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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멍씽쓰펀 · 2014-04-07 11:12:28
픗하하하하하

상세한 내정은 모르겟다만 ..
忍无可忍 그 심정은 너무나도 잘 알거 같슴다 .

내두 요즘들어 자꾸 욱해서리 ..
워낙 이런 사람아인데 하면서 ,,,,,

그래두 여기다 수다 떠는 걸로도 잠시나마 스트레스 풀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됨다 ..
맘에 쌓여두지마시구 여기서 다 풀이하세요 ~~~ ㅎㅎ
도망가기^^ · 2014-04-07 11:58:24
>멍씽쓰펀님

고마워요^^ 여자는 역시 수다가 필요한가바요.

언지간하무 참는데 오늘은 너무 신경낭하서
何でいきなり怒るんですか한게
내가 언제언제 하데요.

직장말할려면 밤새두 모자라요.
이상한 싸가지 선배 만나서 ...

아무튼 고마워요^^
파란장미A · 2014-04-07 11:20:03
나두 지금 미팅에서 욱하고 자리에 돌아왔음다....

자기네 관계나쁜거를 왜서 나를 중간에 끼워서 입장이 곤란하게 하는가 말이...ㅜㅜ

회사 다니면....참 짜증이 날때 많슴다...
위 아프게스리.....

주인장님은 그만 두기전이라면 할말 다하고 며칠 안남은거 참지마쇼...ㅎㅎ
도망가기^^ · 2014-04-07 12:16:59
>파란장미님

고마워요^^
나두 햄버거에 잴 맛잇는 고기신셰를 해바서 알만해요.
맘에 두지말고 지네 생겨먹ㄴ데로 다 하라해요.
언젠가는 자기네가 지쳐지니깐~~~

우리회사선배는 완전 성격이 까칠이다 못해
남자가 그런 성깔은 천 바요.

박물관에다 걸어놓고싶은 심정 .

그나마 여기서 기분 풀고 가네요 ..
스마일아자 · 2014-04-07 15:34:52
그나마 오라지않아서 그만두게 되니 다행임다.
더 좋은곳에서 님을 기다릴껨다 ㅎㅎ
회사는 일보다 인간관계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는데 같슴다.
참지 말고 드문드문 확 하는것두 신체에 좋슴다 ㅎㅎ
도망가기^^ · 2014-04-07 18:17:01
>스마일아자님

응원 고마워요^^

그런 사람하구 영주권받겟다고 6년씩 일하면서
위에는 이산(胃酸)이 너무차서 아침마다 토하고 ...
지금 생각하면 어덯게 지냇는지 이해가 안가요.

오늘도 나오는데 일은 제대로 하고 잔업도없이 가냐고 하네요.

참 어이없어서... 인간성을 제대로 들어 놓는군요.

더 이상 못참으면 다른 방법 생각해바야겟어요.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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