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된 애가 친구집가서 泊まり하겠다는데

가정육아 · #79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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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판만 · 2014-03-24 14:46:52 · 조회 1049
6살된 애가 친구집가서 泊まり하겠다는데
친구엄마하고는 그냥 인사나 하는 관계임다 .

그리고 더 한건 내가 외국인이라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겠습다 .

전번에 필업식날에 애가  넘 가겠다해서 애가 혼자가서
그 친구 엄마하고 확인햇는데 그날은 온가족이 온날이지
안되는거 뻔해서 제가 그집엄마하고 애 말이니 그냥
못들은거로 해라고 했습다 .

몇일후 다른애엄마하고 그 친구애 엄마가 관계가 좋은지는
잘 몰겠고 자기집에 보내서 하루 묵게 해도 된다면서 말하는거
들었습다 .

그래서 전번에 애도 넘 가겟다해서 말할 기회가 생겨서 언젠가
우리애를 너네 집에 도마리시켜 되는가고 확인했습다 .
그런게 지금은 입학준비에 바빠서 후에 오라는검다 .
그냥 거절하기 싫으니 이유를 대는거짐에 .

그래서 나도 아무때나 다 된다고 너네집애도 울집에
놀러보내라 했습다 .

안만 생각해도 외국인이라 받아들이기 힘든가 봄다 .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애를 위해서라도 엄마가 자각적으로 관계처리를 밀접히 해야 하는지 ?

애엄마들 아도바이스 주세요 .

애가 크니깐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도 많아짐다 .
회사가서는 어른하고 어른이지만 애들일은
또 다른 코넥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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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빙설 · 2014-03-24 14:57:11
안판만 오랜만이다 ㅋㅋ 애들델꾸 바쁜매구나.

우리껀 아직 1살이라서 그런고민은 몰겠는게,
나는 어째 상대방이 되려 애를 잘러 보내오라해두
어쩐지 안전면이랑 고려해서 좀 주저심 들꺼같은데 ㅎㅎ

일본에서 애키우겠다 하면설두 내가 너무 소심한매다 ㅎㅎ
안판만 · 2014-03-24 15:13:07
빙설언니 ㅎ
넘 오랜만이요 .
어째 일하면서 여기 오게 안되오.
눈치 보여서 ㅎ

애는 잘 크오?

진짜 또 그렇게 생각하니깐 그런거 같소양 .
내가 넘 조심성이 없는가 .
그냥 자기 맘처럼 생각하고 ㅎㅎㅎ

그냥 외국인이라 간격두는건가 생각하는데 ㅋ
치이타 · 2014-03-24 15:14:32
그게 외국사람이라구 그러는게 아이구.. 일본사람들이 원래 다른 애들이 자기집에 놀러오는거랑 써억 좋아하지 않짐..
안판만 · 2014-03-24 15:17:35
치이타님
오랜만임다 .

내가 어릴때는 친구집에가서 자기도 하고 밥도 잘 먹고
다녔건만 지금은 시대가 변해도 넘 변했는가 아님
일본만 이런 형식인지 몰겠습니다 .

애들 안전을 위해서 남의 집 가는거 방지하는건 옳을지도 몰겠지만
애들도 서로 교류가 필요하고 다노시미도 있고 좋을거 같은데 ㅋㅋㅋ
동그람 · 2014-03-24 15:22:57
제가 아는 사람은 애 친구들이랑 자기집에 묵게 놀게하더군요.ㅎㅎ
저는 요즘 느낀게...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일본사람도 우리가 아는 고향사람하고 다른점 없구나 느낄때 많슴다.
내가 천진한가?
그냥 신뢰관계 아닐가요?서로 믿음을 주고받으면 별문제 없을것같슴다.

안판만님,제 생각에는 애가 그집애하고 아주 친한가봅니다.
그집애를 적극적으로 님집에 끌어들이쇼..
중국어랑 배워준다..한국어랑 배워준다..메릿도랑 대면서..

무엇보다 부모가 많이 친해져야한다고 봅니다.
부모가 많이 친해지려면 상대방의 아이를 많이 이뻐해준다 믿음을 주면 될것같슴다.
넘 급해말구 천천히 ..
저두 작년에 이사해와서 일년 거의되는 지금와서 아래집,옆집 엄마랑 좀 친해졌슴다..
아래집하고 핸드폰번호 교환하니 자연히 이것저것 함께 어디가자 등 약속이랑 하게 되네요.
장백호 · 2014-03-24 15:44:02
외박하는거는 어릴때부터 배양할 필요없슴다
울집애 9살인데 전번날에 친구집에서 자겟다는거 단호히 거절햇슴다.
안판만 · 2014-03-24 15:46:38
동그람님
따뜻한 코멘트 가사함다 .
역시 제가 적극적이 되여야 하지에 .

그냥 이이와께인지는 몰겠고
1살짜리 애가 있고 일도 다니고
집도 언제 그렇게 닥고 씻고 이럴새 없어서
손님 청하기도 영상함다 .

내가 부담으로 생각하니깐 다른 사람들로 부담이겠짐에 .

친해지도록 노력해야 겠습다 .
같은 소학교 들가고 같은 반이 될지도 모르니깐
쯔끼아이가 길거 같습다 . 그 집 애하고 .

감사합니다 .
이후에 모임있으면 애둘 델고 참가할게에 .
둘씩되니깐 어디 다니기 부담부터 들어서
한번도 참석 못했습다 .
안판만 · 2014-03-24 15:53:01
장백호님
글 읽고 빵 터졌습다 ㅎㅎㅎ
보호자가 따르는 외박인데...
딸 생각하는 맘이 전해옴다 .

친구집 놀러가는거 애들때는 얼마나 좋습까 .
가서 밥먹고 말쌔하고 나도 그때가 좋았었는데 그램다 .
똘마미 · 2014-03-24 16:51:56
애가 크니 이런 일도 있음다예...

나는 어릴때 어째 딱 반대로 남이 울집 와서 자겟다면 막 끌어들여서 좋아라 했는데
나를 남에 집에 가서 자라면 노노노노! 했음다... 할머니집에서도 자기 싫어했다는.......

친척집 애들도 울집에 와서 방학엔 들이 박히다 싶이 했음에도 불고하고 우리 형제는 남에 집에 가겟단 소리 한번도 안했음다....

지금 가마이 생각해보니 밥이 맛이 없어서...그랫던것 같음다..나느 남에 집 밥이 다 맛이 없었다는...
그리고 남에집 베개는 다 높아서 싫었고...ㅎㅎ 참 웃겹네..생각하니..
안판만 · 2014-03-25 12:46:22
똘마미님
애들 크면서 여러가지 나야미가 생김다 ㅎ

어릴땐 친구들이 자기집에 와도 좋고 가서 놀아도 좋고 난 다 좋습데다 .

생각하면 잼있습다 ㅋ
*LUFFY*-*Forever* · 2014-03-24 17:08:16
아무래두 외국인이라서 그러는거는 아닐껍니다
일본사람들은 별루 어른끼리 친해두 집에 않부르구 밖에서 만나자나요
그리구 애가 혼자와서 자다가 혹시라두 사고치던가하면 누가 책임집니까....

난 애들 어릴때 남집가서 잠자는거 두손들구 반대합니다

나두 어릴때부터 남집가 놀아두 밥먹을때 되면 꼭~~ 집에오구 ....
남집에서 자면 안된다구 배웠거든요 ....
어쩌다가 친구집에서 밥먹으면 ...꼭 부모한테 말하라구 울 아버지가 신신당부 합니다
그럼 난중에 그집부모 만나서 인사라두 해야한다구 말입니다
안판만 · 2014-03-25 12:52:50
루휘님
잘 있습까 ?

역시 내가 예민한거 같습다 .
일본사람들 자기 집에 끌어들이는거 싫어하짐에 .

우리도 천천히 애들델고 공원가서 노는거하면서 친해져야 겠습다 .
도마리는 좀 더 크면 생각하고 ㅋ

애들이 친구집가서 밥먹었단 말 안해주면 부모도 모르잼다 .
그럼 또 서로 트러불 생길거고 .
루휘님네 아버지 교육 방법 나도 따라배워야 겠습다 .
동그람 · 2014-03-24 18:23:46
저는 우리 수연의 친구 엄마 즉 아는 언니가 둘째 임신중에 아빠 해외출장이지해서 큰애를 울집 하루밤 묵게하고 그언니 하루 푹쉬게하려고 불렀슴다.
실상 애 둘이니 장난 심합데다.ㅎㅎㅎ 물론 쌈도 하고..ㅋㅋㅋ특히 잠재울때 자주지 않아서 혼났슴다.
수연이 형제없어 그런지 엄청 좋아하고..그날이 즐거웠는지 친구도 자꾸 오고싶어하는데...역시 울딸아빠가 좋아안합데다.ㅋㅋㅋ

6살이면 좀크고 특히 소학교들가면서 묵을 리유가 있을가능성 있슴다.

1.보통 부모가 친하면 부모끼리 이벤트 마련하고싶어서 그런 장소를 제공할 가능성있슴다.

제가 아는 일본사람은 그렇게했고 페스북에 사진이랑 올렸더군요.

2.애들끼리 약속임다
.
친구가 생일파티에 초대해서 그냥 묵고가라...

이럴경우 친구를 통해 부모가 알고있는지 확인하고 담 그집부모한테 재삼확인한뒤 자식의견들어보구 님 판단하면 될것같슴다.

저도 어릴적에 친구가 한층집에서 살았는데 부모가 특별사정있어서 제가 동무해주느라고 가서 같이 잔적있고...

울엄마 북조선장사하느라고 그럴때 한주일 울엄마친구자 내 친구집에서 잔적있슴다..


저는 무조건 아니라고 보지못하구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있다고 봅니다.

요즘 일본사람 지켜보면 우리가 자라던 80년대 자라던 과정 회억하게 됩데다.
동그람 · 2014-03-24 18:29:41
제가 만일 특별사정 있으면 곁에서 사는 일본인 아줌마 집에 수연이를 맡겨보려는 심사가 있슴다.

어차피 우리는 외국인이고 일가친척 일본에 없으니 자기가 사는 집주위에서 사람됨됨이 잘 살펴보고 그런 부탁을 할수있는 사람 만들어야 했거든요.

첨에는 발레타인데이라고 서로 선물 주고받고 크리스마스라고 선물 주고받고..그집애가 소학교들갔다고 인사랑해주고..하니 일정하게 친하게 됩데다.

반대로 일본사람보니 우리 조선족에 비해 소극적인 면이 있지만 적극적인 사람보면 좋아합데다..
그분들도 일가친척 다 근처에 있는것도 아니고 혹시 지진이랑 일어나두 무슨일 일어날지 모르니깐 그런지 애들이 친하면 부모들도 자연히 쉽게 친해지더라구요...개인차이라고 하지만..제가 본데 의하면
안판만 · 2014-03-25 12:57:47
동그람님
언제나 동감되는 글 감사합니다 .
역시 일가친척없는 외국땅에서 뭔 일 있을때 서로 방조받는 친구가 옆에
있으면 맘도 든든해지고 좋잼다 .

저도 주변 잘 살펴보고 애친구 엄마랑도 관계처리 잘 해야 겟습다 .

감사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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