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까지 이유식을 고기랑 야채랑 다 다져서 죽처럼 해줫는데 넘 잘 먹어줫댓슴다.
한살 되면서, 그리고 담달부터 보육원 보내는 준비도 할겸 밥따로 채따로 만들어 줫는데
쌀밥에 맛으 들엿는지 밥덩지 손에 들구 냠냠 뜯어먹슴다.
채도 좀 같이 먹어줫음 좋겟는데..
글구 숟가락이랑 지절루 지고 먹겟다고 하는데,
거의 다 흘려버리공, 이엄마가 떠주는건 받아 안먹슴다.
요즘은 역어져서 떠주는거 일단 입에 받아넣고, 다시 뱉어버림다ㅜㅜ
애들 원래 돌 지나면 이렇게 자기주장 쎄구, 머나 다 자기절루 하려함가??
이러다 나아짐가? 채는 어떻게 만들면 더 잘 먹어줄가용?
쇡이 탐다.. 선배맘들, 경험담 들려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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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그잖아두 밥에 채랑 비벼서 자그만하게 덩지해서 준게 잘 먹어서 이제 아침만 그렇게 해줄가 한당
우리두 이재 딱 한살되는 애기 있슴다. 님이 위에쓴 글내용대로 우리아기두 똑같이 함다 ㅎㅎ
애들 크는게 다 똑같은 모양임다. 우린 아직 보육원 보낼의향이 없어서 그냥 죽써서 먹이고 있슴다.
밥상차릴땐 주방문 꾹 닫아놓구 못들어가게함다 ㅎㅎ
안그럼 밥상에서 숫가락으로 혼자 이것저것 다 뚜지구 다 혼자 먹을려구해서 ㅎㅎ 방에서 문닫고 먹이면 자꾸
뱉어내지만 배고픔 다 받아먹습데다... 아직은 쌀밥먹을때가 아닌거 같아서 당분간은 계속 죽을 먹일려구요....
애들 크는게 다 똑같은 모양임다. 우린 아직 보육원 보낼의향이 없어서 그냥 죽써서 먹이고 있슴다.
밥상차릴땐 주방문 꾹 닫아놓구 못들어가게함다 ㅎㅎ
안그럼 밥상에서 숫가락으로 혼자 이것저것 다 뚜지구 다 혼자 먹을려구해서 ㅎㅎ 방에서 문닫고 먹이면 자꾸
뱉어내지만 배고픔 다 받아먹습데다... 아직은 쌀밥먹을때가 아닌거 같아서 당분간은 계속 죽을 먹일려구요....
그집도 그렇슴가ㅋㅋ 참 애나지에ㅎㅎ
우린 밥으 거의 한시간씩 먹어서 빨리 먹는거 훈련하잔게 생각처럼 잘 안됩데다.
죽으 줘도 내 밥공기르 그릇채로 들어가선 밥 움켜지구 먹슴다,
그래 내 신랑보고 내 밥통 뺏기웟댓슴다, 웃기지에ㅋㅋ
우린 밥할때 물 많이 넣구 진밥처럼 해서 줌다. 어른들이사 먹음 맛이 없지만요.
요것들 언제면 지절로 잘 퍼먹겟는두, 육아 화이팅 하기쇼
우린 밥으 거의 한시간씩 먹어서 빨리 먹는거 훈련하잔게 생각처럼 잘 안됩데다.
죽으 줘도 내 밥공기르 그릇채로 들어가선 밥 움켜지구 먹슴다,
그래 내 신랑보고 내 밥통 뺏기웟댓슴다, 웃기지에ㅋㅋ
우린 밥할때 물 많이 넣구 진밥처럼 해서 줌다. 어른들이사 먹음 맛이 없지만요.
요것들 언제면 지절로 잘 퍼먹겟는두, 육아 화이팅 하기쇼
애가 자기절로 먹거싶어하는거는 성장했다는 표현임다.
애 손에 숟가락을 하나 쥐여주고 다른 손에는 쥐여먹을수 있게
닌진라든가 감자를 길쭉하게 썰어서 삶은걸 주면 애가 그걸 먹느라고 덜 설칩니다.
그 사이에 엄마는 떠먹이면 됩니다 ㅎㅎ
애가 뱉아낸다는건 아직 쯔브쯔브를 먹을 시기가 아니여서 그런 같슴다.
이럴땐 원래대로 보드랍게 먹이느게 좋을 같슴다.
참고로 우린 보육원에 들어갈 준비를 하나도 따로 안했슴다 ㅎㅎ
대신 선생한테 현상황은 잘 보고하면 된다고 봄다.
보육원은 선생님들은 엄마보다 더 프로이구 애들 특징을 잘 알기 때문에
애가 잘 안먹으면 대책 새워줘요.
례하면 음식 뱉어내면 선생님들이 알아서 한단계 전에 이유식으로 돌아가요.
급해할 필요없어요.
일본은 이유식 시작이 왕창 빠르지만 아메리카에서랑 한살이 되여야 겨우
시작한대요.
애 손에 숟가락을 하나 쥐여주고 다른 손에는 쥐여먹을수 있게
닌진라든가 감자를 길쭉하게 썰어서 삶은걸 주면 애가 그걸 먹느라고 덜 설칩니다.
그 사이에 엄마는 떠먹이면 됩니다 ㅎㅎ
애가 뱉아낸다는건 아직 쯔브쯔브를 먹을 시기가 아니여서 그런 같슴다.
이럴땐 원래대로 보드랍게 먹이느게 좋을 같슴다.
참고로 우린 보육원에 들어갈 준비를 하나도 따로 안했슴다 ㅎㅎ
대신 선생한테 현상황은 잘 보고하면 된다고 봄다.
보육원은 선생님들은 엄마보다 더 프로이구 애들 특징을 잘 알기 때문에
애가 잘 안먹으면 대책 새워줘요.
례하면 음식 뱉어내면 선생님들이 알아서 한단계 전에 이유식으로 돌아가요.
급해할 필요없어요.
일본은 이유식 시작이 왕창 빠르지만 아메리카에서랑 한살이 되여야 겨우
시작한대요.
목에 에프롱 쳐주면 싫다고 훅 당겨 던지지,
먹는것도 넘 경자하게 먹어서, 보육원가 굶어올가봐 걱정임다ㅎㅎ
복육원 원장샘두 아무것도 훈련 시킬 필요없다 합데다.
뱉어내는건 쯔부쯔부 있어 그러는것보다 지절루 먹겟는데 내 떠주면 그랩데다.
금방 젖 뗏는데, 젖 뗀날부터 그러던데 낸데 화낫는두ㅜㅜ
먹는것도 넘 경자하게 먹어서, 보육원가 굶어올가봐 걱정임다ㅎㅎ
복육원 원장샘두 아무것도 훈련 시킬 필요없다 합데다.
뱉어내는건 쯔부쯔부 있어 그러는것보다 지절루 먹겟는데 내 떠주면 그랩데다.
금방 젖 뗏는데, 젖 뗀날부터 그러던데 낸데 화낫는두ㅜㅜ
태미 잘크고 있죠ㅎㅎ 많이 컸겠음다.
요새 울집두 비슷한 고민임다ㅋㅋ
예전에 죽 써줄때가 그래도 쉬웠는데
지금 애 반찬 따로 만드는게 안헐씀다 ㅎㅎ
게다가 완전 어른반찬 같이 하면 아직은 빠르지.
참 애매한 시기같슴다.
무지개님은 워낙 요리잘해나서
쫌만 아렌지하면 쉽게 잘만들같은데 ㅎㅎ
나는 워낙 잘 못해서 ㅋㅋ
제절로 먹자는건 애들이 다 겪는 시기일껌다.
집에선 자꾸 흘려서 애났는데 보육원가보니
제절로 엄청 잘 떠먹어서 놀랬음다 ㅋㅋ
요몇달 꾹 참구 지나서 제절로 척척
먹어줄때 되면 많이 편해지겠죠? ㅎㅎ
같이 화이팅해요 ㅋㅋ
요새 울집두 비슷한 고민임다ㅋㅋ
예전에 죽 써줄때가 그래도 쉬웠는데
지금 애 반찬 따로 만드는게 안헐씀다 ㅎㅎ
게다가 완전 어른반찬 같이 하면 아직은 빠르지.
참 애매한 시기같슴다.
무지개님은 워낙 요리잘해나서
쫌만 아렌지하면 쉽게 잘만들같은데 ㅎㅎ
나는 워낙 잘 못해서 ㅋㅋ
제절로 먹자는건 애들이 다 겪는 시기일껌다.
집에선 자꾸 흘려서 애났는데 보육원가보니
제절로 엄청 잘 떠먹어서 놀랬음다 ㅋㅋ
요몇달 꾹 참구 지나서 제절로 척척
먹어줄때 되면 많이 편해지겠죠? ㅎㅎ
같이 화이팅해요 ㅋㅋ
오래만임다ㅎㅎ 많이 컷슴다.
빙설님네 공주님 이젠 한살반 됏잼까, 아직도 어른밥 같은거 먹임 안됨가?
난 언제면 한살반 돼서 같은거 먹이겟나 고대 기다리는데ㅋㅋ
아직 갈 길이 멀엇네요, 휴
우리껀 지금까지 별 탈없엇구, 밤에도 잠 잘자고, 젖도 쉽게 떼서 밥 잘 안먹을땐 영 속탑데다ㅋㅋ
숟가락질도 점점 잘하겟지문에. 정말 인내심을루 애기 지켜줘바야 할것 같슴다ㅎㅎ
담달에 회사복직 하는데 잘할수 있을지 걱정 태산임다.
빙설님네는 지금 부모님 와계심가?
빙설님네 공주님 이젠 한살반 됏잼까, 아직도 어른밥 같은거 먹임 안됨가?
난 언제면 한살반 돼서 같은거 먹이겟나 고대 기다리는데ㅋㅋ
아직 갈 길이 멀엇네요, 휴
우리껀 지금까지 별 탈없엇구, 밤에도 잠 잘자고, 젖도 쉽게 떼서 밥 잘 안먹을땐 영 속탑데다ㅋㅋ
숟가락질도 점점 잘하겟지문에. 정말 인내심을루 애기 지켜줘바야 할것 같슴다ㅎㅎ
담달에 회사복직 하는데 잘할수 있을지 걱정 태산임다.
빙설님네는 지금 부모님 와계심가?
우리애는 좀 늦은축인둥 어른밥하면 먹을수있는것하구 못먹는게 있어서,
못먹는거랑은 또 자그마하게 썰어줘야하니 아직도 손이 가네요 ㅋㅋ
우리애 보니깐 밥먹는것두 잘먹을때하구 잘안먹을때가 교차됩데다.
우리두 한동안 잘 안먹어 속태웠더니 후엔 또 너무 잘먹어서
소화불량올까봐 걱정할때두 있구 ㅋㅋ 그러니 지금 넘 속태우지마쇼 ㅋㅋ
태미두 요시기 쫌만 지나면 또 너무 잘먹어줄수도 있음다.
우린 한돌지나서부터 세식구서 혁명함다 ㅋㅋ
태미두 무사히 보육원들가게 돼서 한시름 놨겠음다.
곧 복귀겠는데 육아,회사생활 다 같이 간바르하기쇼 ㅎㅎ
못먹는거랑은 또 자그마하게 썰어줘야하니 아직도 손이 가네요 ㅋㅋ
우리애 보니깐 밥먹는것두 잘먹을때하구 잘안먹을때가 교차됩데다.
우리두 한동안 잘 안먹어 속태웠더니 후엔 또 너무 잘먹어서
소화불량올까봐 걱정할때두 있구 ㅋㅋ 그러니 지금 넘 속태우지마쇼 ㅋㅋ
태미두 요시기 쫌만 지나면 또 너무 잘먹어줄수도 있음다.
우린 한돌지나서부터 세식구서 혁명함다 ㅋㅋ
태미두 무사히 보육원들가게 돼서 한시름 놨겠음다.
곧 복귀겠는데 육아,회사생활 다 같이 간바르하기쇼 ㅎㅎ

첨엔 다 밥한가지 아니문 채 한가지만 퍼먹을라구 해서.
그러다가 차츰 밥이랑 채소랑 한곳에 담을수 있는 사라 있잖아. 시끼리붙은거...
거기에 울집 식구들 밥도 담아서 아빠랑 엄마는 밥한번 채소한번 요렇게 먹는다구 알려주니까
자기두 따라하드라. 글구 흘리는건 방법없당. 첨부터 잘 퍼먹을수 있는 애가 어딧겠냐.
몇달은 걸리네라. 너무 속상해하지말라. 보육원 들가문 쥐어먹든 퍼먹든 다 먹게 되어있어. ㅎㅎ
일단은 어른들밥을 먹는 습관 시켜는게 더 순서일거같애. 아니면 첨엔 자그마하게 비빔밥으로 오니기리 만들어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