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인류는 지금까지 수많은 전쟁과 다툼을 해 왔다. 아직도 세상속에는 서로를 대적하고 경쟁자를 각종 기편과 무자비로 물리쳐야만 살아남는다는 철학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과연 이 상태로 발전한다면 인류의 문명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것인가? 만약 어느날 갑자기 상냥한 우주인들이 지구에 착륙하여 "하이룽~"하고 인사를 할 때 우리는 과연 어떤 자세로 그들을 맞이해야 할 것인가?
이 문제들의 답을 찾고자,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쥬죠에서 열린 여성회의 취직면접세미나에 참가했다. 이 사람이 정말... 그 자그마한 취직면접 세미나와 인류의 발전, 우주문명의 개시가 과연 무슨 관계가 있다고...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럼 한가지 물어보고 싶다. 사과와 뉴톤과 만유인력은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나무에서 떨어진 것은 금사과도 아니요 iPhone도 아닌 우리가 슈퍼에 가면 100엔 주고 살 수 있는 아주 보통 사과였다. 사과가 특별해서 뉴톤이 그 사과속에서 만유인력을 발견한 것일가? 만약 뉴톤이 떨어지는 사과를 계기로 만유인력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를 우스개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유독 취직면접 세미나에서 인류가 사이좋게 평화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문명의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우스개로 생각할 수 있단 말인가?
취직면접은 현재의 시대배경에서 놓고 보면 생존의 기본인 돈을 벌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라고 볼 수 있지만, 만약 더 깊이 본질적으로 본다면 이것은 마음과 마음이 서로 만나 어떻게 의식을 맞추어 더불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가 라는 문제인 것이다. 과연 나는 이번 세미나속에서 그 본질적인 답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가? 그런 궁금한 심정을 품고 그날의 세미나에 참가했던 것이다.
아래 내용은 2/23일 여성회 2월 이벤트, 취직면접 세미나에서, 십몇년간 전문학교에서 학생들의 취직을 지도해왔던 방정화 선생님의 강의내용이다. 내용은 사전에 방선생님의 동의를 거쳐서 그날 참석하지 못한 많은 분들에게도 공개하는 전제로 기록을 했다.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것을 꺼내어 무상으로 나누어주기를 서슴치 않는 사람은 천사라고 칭하고 싶다. 이런 천사들의 아낌없는 헌신으로, 이 문장도 탄생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 필기의 공개에 앞서 우선 방선생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필기내용: (시속 80Km로 필기하느라 했지만, 그래도 빠뜨린 부분이 있을 수 있음, 또 어떤부분은 단어만 기록했기에 후에 필기를 보고 자세한 내용은 까먹은 나머지 개인적인 이해로 적어넣은 부분도 있음)
남녀가 데이타 할 때, 과연 "이 남자 괜찮겠구나" , "이 여자 사귀어 볼만 하겠구나"라고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가? 그리고 면접관이 응모자를 만나 채용할 의욕이 생기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가?
어느 권위적인 무슨 기구의 조사와 발표에 따르면, 위의 상황에 대한 연구결과는 데이트(혹은 선 볼 때)의 경우는 약 2~3초, 취직면접의 경우는 약 6~7초라고 한다.
면접을 예로 볼 경우, 한 면접관이 최초 6~7초간 피면접자에 대해 초기인상을 가지는 데 차지하는 감각기관의 비중을 이야기 한다면, 눈으로 보이는 느낌이 55%, 귀로 듣기는 느김이 38%, 그리고 피면접자의 용어로부터 받는 느낌이 7% 이렇게 구성된다고 한다. 즉 일단은 보여지는 모습과, 인사를 올리거나 자아소개하는 말소리가 거의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옷차림과 외모등 눈으로 보여지는 인상은 절반이상의 점수를 차지하는 것으로서 엄청 중요한 것이다.
그럼 우선은 남자의 복장부터 보기로 하자. 남자들은 면접시 양복을 입는게 정상인데, 그중에서도 주의해야 할 것은, 너무나 비까번쩍하는 양복은 금물이라는 것이다. 마치 파티에 참가할 때 입는 반짝반짝 빛이 반사되는 양복은 비싸고 멋있긴 하지만, 면접시에는 별로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 왜? 이건 아마도 겉만 요란하고 실속이 없는것으로 보여지기때문이 아닐가 라고 마음대로 추측해보았다. ^^
양복에 단추가 가쯘하기 달려있기 마련이고 보통 다 채우기도 하지만, 면접시는 제일 아래 단추를 하나 슬쩍 풀어주는게 좋다고 방선생님은 이야기 한다. 그 이유인즉, 면접시 걸상에 앉게되면, 대부분 배쪽에 살이 밀리면서 마지막 단추가 탱탱해지는데, 그것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지막 단추는 풀어둔다는 것이다.
그리고 흰양말은 피해야 한다고 한다. 면접시 가장 좋은 양말은 까만 양말을 신는게 좋다고 한다. 물론 그 이유는 방선생님이 이야기 하지 않아 나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추측인데, 흰양말은 학생티가 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까만 양말은 직장인 답고, 듬직해보이며, 성숙되 보이는 멋이 있어 그런게 아닌지 ...
청결감이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한 직원을 채용할 때, 너무나 청결감이 떨어지고, 자아단속을 잘 못한다는 인상을 받게 되면, 채용하는 자의 입장에서 볼 때, 이런 사람 채용했다가 사무실이 무슨 개판이 될지 근심이 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괜히 단정하지 못하고 청결하지 못한 사람 채용했다가, 현재의 직원들한데 페를 끼치고 영향을 주지 않을가 근심이 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본인들의 성격상 타인의 결점을 드러놓고 이야기 해주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은 모두 참게 되고 같이 일하는게 부담이 되기 때문에, 아예 그런 불편함을 피해서 첨부터 그런 사람은 채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손수건은 준비해두는게 좋다고 한다. 면접보다나면 때론 환경에 따라 더울 수도 있고 혹은 긴장때문에 땀이 흘릴수도 있는데, 그때 손수건을 꺼내에 우아하게 닦으면 땀이 질벅하여 실례하는 것도 피면할 수 있고, 또 품위도 있어보이기 때문이다.
지금시대에 핸드폰을 시계삼아 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면접시는 될수록 시계를 차고 있는게 좋다고 한다. 또한 가방이나 손목시계등의 브랜드에 대해서는 면접시 너무 고급적인 것을 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왜냐하면 일본의 사회에서는 "공기를 읽어라"라는 말이 있듯이, 직장의 선배 사장 등 자기보다 앞선 사람들보다 더 비싼 가방이나 시계를 차게 되면 괜히 질투와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될수록이면 너무 사치스럽지 않은 소지품으로 하되, 만약 정말로 브랜드같은것을 좋아한다면 좋기는 입사후 시간이 지난후에 구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한다.
또한 가방에 대해서는 땅에 놓으면 풀석 주저앉는 마대같은 가방보다는 그래도 제데로 서 있는 손잡이가 있는 가방이 인상적인 면에서 더욱 인정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이상은 남자의 옷차림, 외모에 관한 부분이다.
너무 길어져서 일단 여기서 한단락 마치고 다음편에 계속하도록 하겠다.
이 문제들의 답을 찾고자,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쥬죠에서 열린 여성회의 취직면접세미나에 참가했다. 이 사람이 정말... 그 자그마한 취직면접 세미나와 인류의 발전, 우주문명의 개시가 과연 무슨 관계가 있다고...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럼 한가지 물어보고 싶다. 사과와 뉴톤과 만유인력은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나무에서 떨어진 것은 금사과도 아니요 iPhone도 아닌 우리가 슈퍼에 가면 100엔 주고 살 수 있는 아주 보통 사과였다. 사과가 특별해서 뉴톤이 그 사과속에서 만유인력을 발견한 것일가? 만약 뉴톤이 떨어지는 사과를 계기로 만유인력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를 우스개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유독 취직면접 세미나에서 인류가 사이좋게 평화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문명의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우스개로 생각할 수 있단 말인가?
취직면접은 현재의 시대배경에서 놓고 보면 생존의 기본인 돈을 벌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라고 볼 수 있지만, 만약 더 깊이 본질적으로 본다면 이것은 마음과 마음이 서로 만나 어떻게 의식을 맞추어 더불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가 라는 문제인 것이다. 과연 나는 이번 세미나속에서 그 본질적인 답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가? 그런 궁금한 심정을 품고 그날의 세미나에 참가했던 것이다.
아래 내용은 2/23일 여성회 2월 이벤트, 취직면접 세미나에서, 십몇년간 전문학교에서 학생들의 취직을 지도해왔던 방정화 선생님의 강의내용이다. 내용은 사전에 방선생님의 동의를 거쳐서 그날 참석하지 못한 많은 분들에게도 공개하는 전제로 기록을 했다. 자신의 가장 아름다운 것을 꺼내어 무상으로 나누어주기를 서슴치 않는 사람은 천사라고 칭하고 싶다. 이런 천사들의 아낌없는 헌신으로, 이 문장도 탄생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 필기의 공개에 앞서 우선 방선생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필기내용: (시속 80Km로 필기하느라 했지만, 그래도 빠뜨린 부분이 있을 수 있음, 또 어떤부분은 단어만 기록했기에 후에 필기를 보고 자세한 내용은 까먹은 나머지 개인적인 이해로 적어넣은 부분도 있음)
남녀가 데이타 할 때, 과연 "이 남자 괜찮겠구나" , "이 여자 사귀어 볼만 하겠구나"라고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가? 그리고 면접관이 응모자를 만나 채용할 의욕이 생기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가?
어느 권위적인 무슨 기구의 조사와 발표에 따르면, 위의 상황에 대한 연구결과는 데이트(혹은 선 볼 때)의 경우는 약 2~3초, 취직면접의 경우는 약 6~7초라고 한다.
면접을 예로 볼 경우, 한 면접관이 최초 6~7초간 피면접자에 대해 초기인상을 가지는 데 차지하는 감각기관의 비중을 이야기 한다면, 눈으로 보이는 느낌이 55%, 귀로 듣기는 느김이 38%, 그리고 피면접자의 용어로부터 받는 느낌이 7% 이렇게 구성된다고 한다. 즉 일단은 보여지는 모습과, 인사를 올리거나 자아소개하는 말소리가 거의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옷차림과 외모등 눈으로 보여지는 인상은 절반이상의 점수를 차지하는 것으로서 엄청 중요한 것이다.
그럼 우선은 남자의 복장부터 보기로 하자. 남자들은 면접시 양복을 입는게 정상인데, 그중에서도 주의해야 할 것은, 너무나 비까번쩍하는 양복은 금물이라는 것이다. 마치 파티에 참가할 때 입는 반짝반짝 빛이 반사되는 양복은 비싸고 멋있긴 하지만, 면접시에는 별로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 왜? 이건 아마도 겉만 요란하고 실속이 없는것으로 보여지기때문이 아닐가 라고 마음대로 추측해보았다. ^^
양복에 단추가 가쯘하기 달려있기 마련이고 보통 다 채우기도 하지만, 면접시는 제일 아래 단추를 하나 슬쩍 풀어주는게 좋다고 방선생님은 이야기 한다. 그 이유인즉, 면접시 걸상에 앉게되면, 대부분 배쪽에 살이 밀리면서 마지막 단추가 탱탱해지는데, 그것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지막 단추는 풀어둔다는 것이다.
그리고 흰양말은 피해야 한다고 한다. 면접시 가장 좋은 양말은 까만 양말을 신는게 좋다고 한다. 물론 그 이유는 방선생님이 이야기 하지 않아 나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추측인데, 흰양말은 학생티가 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까만 양말은 직장인 답고, 듬직해보이며, 성숙되 보이는 멋이 있어 그런게 아닌지 ...
청결감이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한 직원을 채용할 때, 너무나 청결감이 떨어지고, 자아단속을 잘 못한다는 인상을 받게 되면, 채용하는 자의 입장에서 볼 때, 이런 사람 채용했다가 사무실이 무슨 개판이 될지 근심이 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괜히 단정하지 못하고 청결하지 못한 사람 채용했다가, 현재의 직원들한데 페를 끼치고 영향을 주지 않을가 근심이 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본인들의 성격상 타인의 결점을 드러놓고 이야기 해주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은 모두 참게 되고 같이 일하는게 부담이 되기 때문에, 아예 그런 불편함을 피해서 첨부터 그런 사람은 채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손수건은 준비해두는게 좋다고 한다. 면접보다나면 때론 환경에 따라 더울 수도 있고 혹은 긴장때문에 땀이 흘릴수도 있는데, 그때 손수건을 꺼내에 우아하게 닦으면 땀이 질벅하여 실례하는 것도 피면할 수 있고, 또 품위도 있어보이기 때문이다.
지금시대에 핸드폰을 시계삼아 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면접시는 될수록 시계를 차고 있는게 좋다고 한다. 또한 가방이나 손목시계등의 브랜드에 대해서는 면접시 너무 고급적인 것을 들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왜냐하면 일본의 사회에서는 "공기를 읽어라"라는 말이 있듯이, 직장의 선배 사장 등 자기보다 앞선 사람들보다 더 비싼 가방이나 시계를 차게 되면 괜히 질투와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될수록이면 너무 사치스럽지 않은 소지품으로 하되, 만약 정말로 브랜드같은것을 좋아한다면 좋기는 입사후 시간이 지난후에 구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한다.
또한 가방에 대해서는 땅에 놓으면 풀석 주저앉는 마대같은 가방보다는 그래도 제데로 서 있는 손잡이가 있는 가방이 인상적인 면에서 더욱 인정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
이상은 남자의 옷차림, 외모에 관한 부분이다.
너무 길어져서 일단 여기서 한단락 마치고 다음편에 계속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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