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시작은 울집애 집에서 뛰여댕기기 좋아한단말임다..
울엄니 말에 의하면 낮에는 아빠 엄마 없어 그런지 그리 뛰지 않는담다..조용히 혼자서 잘 노는매..
근데 저녁에 우리 쌰발해서 집에 오믄 애가 흥분해서 막 뛔댕기짐예...
그램 어른 셋이서 돌아가메 애한테 주의준단말임다...
근데 어제 저녁에 밑에집에서 또 찾아왔짐예..찌나미니 세번쨈다...
첫번째는 올라왓을때 집에 일어할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말두 모르는 울엄니하구 말하다가 갔다해서 걍 무시햇댓짐..
두번째 올라올때두 첫번째하구 같은 상황..근데 안돼겠다싶어서 오까시 들구 내려가서 사죄했짐예..
근데 일주일두 안대서 어제저녁에 또 찾아왓짐..휴..
미안하긴 하는데 그타구 이사온지 한달두 안됐는데 딴데 이사갈수는 없는 일이고..
애한테 주의줘두 그게 어디 하루이틀루 고쳐짐까..나두 맨날 애 붙들구 있는 사램두 아이고...
자기네두 애 키워봐서 방법이 있으니까 내말이 이유가 안데는매...
자꾸 일본사람덜은 9시반이후에는 다들 주변에 메이와끄 안하기 위해서 조용한매..
글구 내까 어느 나라에서 왓냐메 물어보짐..나라욕까지 해갈까하멘슬..그래서 그거랑 무슨상관인가구..요랫단말이..
연달아 사과하는데 자꾸 뭐라하니까 나두 열불나서 주의준다구,,개선안되는거 낸들 뭘 어째라는가구 막 요랫짐...
그러니까 그럼 자기두 방법이 없으니까 지무쇼에 알린다메 그러더라구...뚜껑이 열려서 그럼 그렇게 해라구 햇짐...
ㅠㅠ 요놈이 성질머리....쫌만 참을걸 그랫나??...쪼꼼 후회햇짐예...
지무쇼에 알리무 어케 됨까?? 그냥 쫓겨나는건가??
찌나미니 UR단찌에서 삼다...건물이 15동이나 있는 그런 대형단찌...
일본에 8년 잇으메 요런 경험 또한 첨이래서 ...휴..
지혜로운 맘들 ...혹시 좋은 아도바이스 있음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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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이전에 살던데는 우리 애 그렇게 뛔댕게두 뭐라 안하던데...
이번에는 밑에집에서두 애 키운담다...그래는것두 찾아올라옴다...
글쎄말이다 매트래두 두꺼븐거 사서 깔아야잰가 싶슴다...휴...
근데 관리사무소 찾아가무 일이 어케 될란지 그게 걱정돼서 말임다...
내 새끼도 저러겟지 하는 상상을 하면서 ....
자꾸 말 듣는게 얼굴 가렵겟지만
내 새끼만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그깟 무시하겟슴다.
밑에 집에서 잠 못 잔다고 내 애기 한테 구박하는거 싫슴다.
미안하다고 하면서...ㅋㅋ
니네는 그렇게 애키우냐...요말이 그당시 왜 생각 안낫을까...쩝...
나두 이번에 지무쇼에서 찾아와서 별일 없음 이담부터 무시할 생각임다...
조만간 과자래두 또 들구 찾아갈까 생각중이랫는데..그 과자 애나 먹여야지...낸저짐..
남의 사정 맞추느라구 지새끼 어케 구박하갯슴까...
울 사촌이 집에 애한테 뛰는거 너무 제지시킨다구 내 막 뭐라 햇던 사람인데...
애들 다 그러메 자라는거 아임까 ...
그렇다구 애를 매놓겟슴까?
바쁘면 그집에서 이사하던지 .
소음측정해가지구 오라하쇼.
일본사람들은 빌어서 해결안됨다. 점점더하면 햇지.
소음측정 해오라는 말에 빵 터졋슴다...진짜 말해보고싶따....ㅎㅎㅎ
진짜 내 전번에 과자 들구 가서 사죄한게 너무 만만하게 나왓나싶기두 합데다...
말 들어보믄 진짜 애르 매놓으라는식을루 말함다...휴..
이전에 가쯔시까끄 살때는 주변에 다 아바이아매래서 만나무 집에 애가 있어서 좀 양해해라구 말하무
뭐 애들 다 그런거지 하메 오히려 그렇게 말해주던데말임다...
일본사람덜두 가쯔시까끄라믄 인정이 넘치는 곳이라구 그러잼까...
벌써 그기 그리워날까 하짐예..
라구 하구 싶은데.....
마침 글자나두 연락이 끈켜서 언니들두 보고싶고 어케지내는지두 궁금하구 해서 쉼터에다가 사람찾는 광고래두 낼까 햇슴다.. 내 핸드폰 번호 쪽지로 보냇슴다..
추가해주쇼엥....
글자나두 어제 애가 웬지 흥분해서 자재터란말이..ㅠㅠ 내 눕혀서 토닥토닥 재우다가 내 먼저 자뿌렷짐...ㅎㅎㅎ
애는 언제 잔지두 몰갯꾸 잠깐후에 깨나보니까 자구잇습데다..
일찌기 재우는걸루 해야겟슴다..ㅠㅠ
그램 어른이 뭐 할새가 없단말이...다 같이 자야 야두 잔단말이...ㅠㅠㅠ
우리도 노력하고잇다는 아피르하고,
밑에 사람들이 어느나라사람인가 差別発言해서
상처입엇다..그런말도 사실 내가 피해자다란식으로
밀고나가는게 어떨가요?
글구 지무쇼사람들두 님이 집세안내거나 범죄를
범하지 않은한 나가라는 말할 권리가 없거든요.
한번 과자까지 얻어먹구두 밑에서 이런식으로
나오면 님두 세게 나올수박에 없다구 생각해요.
찌나미니 우리두 남자애가 잇어서 이사할때
꼭 밑에집과 양옆집은 인사를 햇어요.
물론 애까지 델구 가서 좀 애가 살차다구
미리 예방주사까지 놓구 ...ㅎㅎㅎ
집에 글자나두 양타이에 세워둔 전에 집에서 쓰던 매트두 있구..
차별발언갓구 좀 뭐라해야겟숨다..확실이 뚜껑 열리더란말이..
나가라구 말하지만 않음 그담부터는 배째로 나갈 예정임다..
담부터 밑에집에서 찾아오믄 지무쇼에 가서 말해라구 해야지..
그냥 잇코다데를 사니까
애가 아무리 뛰여다녀도 말하는 사람 없고
집에서 카라오케해도 뉘기 의견제출하는 사람이 없어서 최고
헌데 기실은 애가 어려서 뛰여다니는건 리유가 안된다고 봅니다.
확실히 아래집에 메이와크햇으니까
별다른 방법없이 그냥 찾아가서 사정해봅소 ....
그리고 평상시에도 가깝게 지내봅소
울집애를 중국에서 키울때 너무 뛰여다녀서 아래집사람이 서너번 찾아와서 막 쌈일어나자 햇는데
말하면서 보니까 먼 사돈이 걸리짐 ㅎㅎㅎ
그래서 이모부가 같이 술도 마시고 이러니까 후에는 아무말도 없습데다
애가 어려서 뛰여다닌다는게 리유가 안된다무 어케 리유 대무 된다구 생각함까??
메이와끄 해서 충분히 미안하게 생각하는데 자꾸 건드리니까 삐뚤게 나오게 된단말이....
그자나두 소로소로 오까시 또 사들구 갈까 했던참인데 먼저 와서 시비거니까..
어저느 관계르 개선하기엔 너무 멀리 왓숨다...ㅎㅎ
지무쇼에서 와서 나가란말만 안하무 됨다.....ㅎㅎ
요즘 그렘이 많으니까 조심하라구 ...일본사람들이 직접 안온다.
혹시 직접오더라두 아래집에서 어쨋단 말 절대 안할게다..
찾아오면 니 과자랑 가지구 사과간게 국적따지메
사람차별하구 난리하더라구 니가 더 피해자인것처럼 하메
몽끄 한마대 말해라..... 그램 시끄러봐서 다시 안올게다..ㅋ
글구 문열어주지 말라...내다보구 아래집이면 절대 열지 말라고 해라...
그래다가 혹시 한판 딱 붙게되믄 상대방이 말 못하게 니 오낼 말해서 똘가라~~
지무쇼에서 찾아오는게 차라리 더 낫갯다야...
댓글 보멘설 찾아오믄 해야 할 말 다 생각해낫는데말이...ㅠㅠ....
담부터는 아랫집에서 찾아오무 어저는 문두 열어주지 말구 지무쇼 찾아가라구 그래야겟따...ㅎㅎ
울집애 여자앰다...
할머니 말로는 요즘 추워그런지 옷입구 나가자무 기르쓰구 싫타 하짐..ㅠㅠ 옷으 아이입갯다구 입히는족족 벗어던지는데 방법이 없단말임다..ㅠ억지로 끌구 나갈수두 없그... 쇡이탄단말이..
더 어이없는거는 휴일에는 우리 휴식이니까 같이 나가자무 또 쪼르르 따라 나선단말임다.....
암튼 보므 아는 주정 부리는 같단말이 ...
어쨋든 좋은 말씀 감사드림다...잘 해결해보도록 노력해봐야짐예...
위아래 서루 이해하메 살아야지 애있는집이 어떻게 조용하겠나요...
담에 또 오면...태연~~하게 .....몇년지나면 애두 좀커서 낳아질꺼니까 그때까지 참구살라 하세요 ㅋ
그래두 못참으면 답답한사람 딴데가라 하구요 ㅋㅋㅋ
진짜 통쾌하게 확 질러버리고싶슴다....ㅋㅋㅋ
실은 속으로는 몇천번두 이렇게 웨쳣짐예....ㅎㅎㅎ
진짜 이렇게 말햇음 그 사람 돌아뿌리겟따....ㅎㅎ
서로 배짱치기 하거나 아래집에서 올라온거 문열어주지 않아서 그집에서 열받아서 좋지 않는 일이 일어나믄 어쩝다???
보니 아래집사람들이 웬만한 사람들 같지 않고... 또 예민한 사람들은 조그만한 소리에두 쉽게
잠 이루지 못하고... 또 댁의 소음으로 그집아이가 잘 자지 못해 그럴수도 있으니...
어쨌던 님네가 지금은 소음을 조성해 그집에 메와크 하는거니 일단 빌구 들구...
어쩼던 붙는 불에 키질 하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기 바랍다...
님이. 계시지 않을때 할머니하구 애를 해꾸면 어쩝다...
애 있는 집은 항상 밸이나두 그거 참구 평화롭게 넘어가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다
미안합다. 이런얘기 해서...
진심어린 충고라서 고마울 따름임다...
좋게 해결하고싶은 마음이야 나두 없는건 아닌데....ㅠㅠ
어쨋는 이놈의 성질머리가 문제란 말이짐예...
우린 두꺼운 놀이감매트펴니 좋더라.
매트우에서 뛰니 우리봐도 소음이 없음을 확인할수있더라.
대책을 안세운다고 화가났나보다.ㅠㅠ
한번 매트펴고 그레므받으면. 그때 또 연구해봐라
말다툼은 기본이고 살인사건으로 번지는 일도 다반사랍니다.
그만큼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상당한 일인거 같구요..
아래집에서 한달도 채 안되는 사이에 세번씩이나 찾아오는걸 보면 조금 소음에 민감한 집안인거 같네요..
그런데 뛰어다니는 아이를 어떻게 말리냐고 하시지만 저는 교육문제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저녁 8,9시이후엔 뛰어다니면 안된다고 엄하게 교육을 하시면
처음엔 어렵겠지만 아이도 차츰 거기에 적응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윗분들 말씀대로 두꺼운 매트를 깔아두시는것도 좋은 방음방법인거 같네요..
자꾸 찾아가서 기분나쁘시겠지만 어쨌거나 소음을 조성한 분들이 방법을 찾아서 개선을 하셔야지
앞으로 더 큰 트러블을 막을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아래집에서 또 찾아오면 매트도 깔고 가능한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당분간은 이해해달라고 좋게좋게 얘기해보세요~
저희는 윗집은 아니지만 옆집에 애기가 사는데 주말만 되면 아침 일찍부터 복도에 나와서 반시간,한시간씩
할아버지랑 아이가 큰소리로 떠들며 노는데..모처럼 주말인데 푹 쉬지도 못하고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할아버지 입장에서야 이쁜 손주랑 같이 놀아주느라 행복하기만 하실테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말이 아니게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그래도 이웃끼리 감정상할 일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참고 삽니다만..
괜한 소릴해서 기분 상하게 해드렸는지 모르겠네요..
부디 원만한 해결 보시길 바랍니다..
세번씩 올라오는것 봐서는. 그사람도. 어지간한것같네요 힘내세요.

그리구 밑에집하구는 미안하다구 매트두 깔구 애한테 주의두 주구 한다구 사정을 잘 말하면 이해해 줄것 같은데.
우리 애두 집에서 자꾸 뛰여다니는데 밑집에두 애키우던 집이라 그런지 아직 아무말 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