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시시한 주말

가정육아 · #75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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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골짜기 · 2013-02-15 13:11:07 · 조회 1928
주말인데 날씨가  으시시하네요.  빗살도 날리고 바람도 휭-휭-하니  바깥을 내다보는것만으로도  몸이 웅크려지네요.

이번겨울은  다른때와 달리 비가 많았던거같네요.  얼른 날씨가 풀려서 따뜻해졌음 좋겠네요.

날씨가 풀려야 집안도 또 손 보아줄거같은데 추우니까 딱 움직거리기가 싫어요.

저기 보이는 커텐이랑 바란스커텐도  좀 바꾸어주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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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꽃뿌니 · 2013-02-15 13:24:17
이집에는 그림액자 많슴다^^
저 여자사진 욕심나는데 저런건 어디서 구입했습니까?
시원한골짜기 · 2013-02-15 13:38:46
지인한테서 양도받은거예요. 여자그림은 유화이고 현관그림은 일본화에요.
darnim53 · 2013-02-15 13:37:42
언제보나 넘 알뜰하셔서 입이 딱 벌어짐다.
가까이라면 밥사들고가서 강의라도 받고싶을정도로.ㅎㅎㅎ
그림이랑은 벽에 못치고 달았슴까?
시원한골짜기 · 2013-02-15 13:40:52
그림을 어떻게 다냐는 질문이 많은데 나름대로의 특별히 다른방법이 없어요. 큰 액자들은 좀 굵은 나사로 작고 가벼운액자들은 사무용압핀으로 걸어주어요.
동해해돋이 · 2013-02-15 13:44:45
같은 집인데 어찌면 이렇게 다를수가 있는지요 ?ㅎㅎㅎ

저번에 시엄마가 왔을때 사는 사람집에 푸른색이 있어야 한다고 어디서 꽃을 꺽어와서 창문에다가 놓았던데
내하고 신랑은 둘이서 저게 언제 죽을가하고 기다라고 있는 중이래요 ㅋㅋㅋㅋ

참 알뜰하게 살림을 잘하시네요 ...
부럽습니다 .손재간이 ...
시원한골짜기 · 2013-02-15 13:52:59
집에 푸른색이 있음 기분이 좋은건 사실이예요. 근데 꽃이 피는 식물은 좀 키우기 힘든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다보니까 물에 꽂아도 잘 자라주는 식물이 많아져요.
표량레디 · 2013-02-15 13:59:31
와...탄복임다.

반짝반짝 알뜰살뜰.

내 지금 울집을 생각하면서 쪼끔 반성했슴다..

잘 보구 감다..
시원한골짜기 · 2013-02-15 17:57:47
미안함다. 허접한 사진보구 반성할게 없슴다. 사진찍으면 다 그럴듯하게 나오는것같슴다.
그냥 으시시한날에 기분전환이라도 될가해서 올려봤슴다.
kohl · 2013-02-15 14:19:59
탄복이 가네요.
이렇게 알뜰하게 사실려면 매일 청소 몇시간 정도 해야 하나여?
배우구 갑니다.
시원한골짜기 · 2013-02-15 18:00:30
대부분 주부들이 그러하듯이 저도 그냥 하루에 한시간정도 청소해요. 한주에 한두번정도 구석구석 먼지나 털어주고그래요. 특별히 매일 쓸고딲고 하는건 없어요. 그냥 사진이라서 깨끗하게 보일뿐이예요.
무지개천사 · 2013-02-15 16:34:42
님 사진 보면 자꾸 마이홈 욕심나자 함다ㅋㅋ
아기자기 하고, 알뜰살뜰 넘 좋네요ㅎㅎ

아까 료리게시판에서 보앗는데 김치 진짜 맛잇게 잘 담갓습데다.
그 김치 넣는 단지 일어로 머라고 하는지 알려주시겟요?
시원한골짜기 · 2013-02-15 17:52:05
김치넣은 단지 壺(つぼ)라고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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