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 학교다닐때......
엄마...나한테 아무일도 안시켯음다..
내 빨래는 물론 ....내 방청소까지 ..내 옷장 정리 까지 다 엄마가 해줫음다...
가끔씩 울 외할머니가 이러는 엄마하구 나를 보면 .......
여자애들은 조금씩 집안일이랑 요리하는거 배워줘야지...하구 엄마한테 말하무 ...
엄마가 시집가무 다 할줄아는데....뭐 지금부터 하느라구....하면스리...
나한테는 암것두 안 시켯음다.....
요즘 울 엄마한말.....시집가무 다 할줄안다...요말이 거짓말이라는거 느꼇음다....흠...
저 요계에 가서 사진볼때마다....음식솜씨가 친척중에서는 이름난 울엄마비법을
좀 내한테 배워줫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듬다..
결혼해서 2년 지나두 밑반찬 같은거는 거의 할줄 모르구 김치두 레시피 보면서 해두
실망만하구.....밴새나 뽀우즈 같은거 하구 중국요리 같은거는 엄두두 못내구....
어릴때부터 엄마랑 같이 요리하구 해야 .......음식만드는데 흥미라도 있겟는데..
나는 매일 밥하는게 스트레스임다....
휴.....요리두 센스라던데....
내한테는........ㅜㅠ
엄마...나한테 아무일도 안시켯음다..
내 빨래는 물론 ....내 방청소까지 ..내 옷장 정리 까지 다 엄마가 해줫음다...
가끔씩 울 외할머니가 이러는 엄마하구 나를 보면 .......
여자애들은 조금씩 집안일이랑 요리하는거 배워줘야지...하구 엄마한테 말하무 ...
엄마가 시집가무 다 할줄아는데....뭐 지금부터 하느라구....하면스리...
나한테는 암것두 안 시켯음다.....
요즘 울 엄마한말.....시집가무 다 할줄안다...요말이 거짓말이라는거 느꼇음다....흠...
저 요계에 가서 사진볼때마다....음식솜씨가 친척중에서는 이름난 울엄마비법을
좀 내한테 배워줫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듬다..
결혼해서 2년 지나두 밑반찬 같은거는 거의 할줄 모르구 김치두 레시피 보면서 해두
실망만하구.....밴새나 뽀우즈 같은거 하구 중국요리 같은거는 엄두두 못내구....
어릴때부터 엄마랑 같이 요리하구 해야 .......음식만드는데 흥미라도 있겟는데..
나는 매일 밥하는게 스트레스임다....
휴.....요리두 센스라던데....
내한테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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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나는 아직 요리만드는 재미를 모르겟슴다....
결혼초에는 그래두 엄마한테 물어보구....레시피찿구 햇는데...
회사다니니까.....평일에는 거의 밥못함다....
그러니까...점점 요리 안하게 됨다......
올해는 나두좀 요리에 화이팅해야겟심다...
가끔씩 신랑이 불쌍해서...ㅋㅋ
결혼초에는 그래두 엄마한테 물어보구....레시피찿구 햇는데...
회사다니니까.....평일에는 거의 밥못함다....
그러니까...점점 요리 안하게 됨다......
올해는 나두좀 요리에 화이팅해야겟심다...
가끔씩 신랑이 불쌍해서...ㅋㅋ
시집가므 된다하기보다 애 있구나므 자연히 집에서 료리 하게 될겜다 ㅎㅎ
ㅎㅎㅎ
이제 애기 생기무 방법이 없어서 요리해야 되겟짐예.....
그게 무서바서 지금 애기 계획을 못세움다...ㅋㅋ
애기 생기무 요리 잘하는 엄마 되기 싶은데...... 그렇게 되기는 좀 힘들거 같아서...ㅋㅋㅋ
이제 애기 생기무 방법이 없어서 요리해야 되겟짐예.....
그게 무서바서 지금 애기 계획을 못세움다...ㅋㅋ
애기 생기무 요리 잘하는 엄마 되기 싶은데...... 그렇게 되기는 좀 힘들거 같아서...ㅋㅋㅋ
자식은 그렇게 기르지 맙소 ㅋㅋㅋ
엄마가 요리 잘해야....자식은 엄마랑 같이 요리하면서 키우겟는데....
엄마가 매재기래서...ㅋㅋㅋㅋ
지금 비록 웃고 있지만 심각함다..ㅜㅠ
엄마가 매재기래서...ㅋㅋㅋㅋ
지금 비록 웃고 있지만 심각함다..ㅜㅠ
파란장미님...윗글이 어쩜 딱 울엄마하구 날놓구 하는 얘기같아서 답글 답니다.
저두 무남독녀로 자라서 어쩜 철딱서니없이 일본오기전까지 제혼자 양말 한컬레 못씻어봤슴다.
주방에도 들어가본적이 없고...그러던 내가 일본와서 몇달동안은 맬맬 전화옵데다.
오늘은 멀 먹었냐고...ㅋㅋ 거의 맨날 신라면 먹었슴당.
그러다 취직하게 되니 거의 외식...오늘은 얘랑 먹구 낼은 쟤랑 먹구...맬맬 칭구들 불러서 저녁 때우구 집갔슴당.
내가 혼자 살때 집 주방은 거의 기름방울이 튕기지않았을겜당.
그러다 시집간게 하도 회사가 집이랑 멀어서
남편이 먼저 집에 오면 항상 밥해놓구 기다려줘서 정말루 얼마나 고마웠던지.
주말엔 무조건 외식...남편이 참 불쌍했죠.
그러다 임신해서 회사 그만둔게 맬맬 밥할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고 스트레스 쌓이고 멀해도 맛이 별루고...ㅠㅠ
요리책만 열권은 되게 샀을겜당. 요리아프리도 수없이 다운했슴당. 나름 해보겠노라고...
그렇게 임신기간 열씨미 공부해서 애기 태어나니 이것저것 애한테 먹이겠다고 하게 되어있습데다.
오늘은 감자지지미 구워먹인게 어찌나 잘 주어먹는지 기분이 좋슴당.
그래두 이런 해사한 에미가 한걸 맛있게 냠냠 잘먹어주는 딸애가 있어서 요즘엔 요리 열씨미 하고 있슴당. ㅎㅎ
그러니 넘 미리 겁먹지마쇼...저같은 한심한 여자도 시집가서 애낳고 뭐 그럭저럭 해먹고 살고 있으니 말임당.
근데 저두 뽀즈랑 떡이랑 이런거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슴당. 김치...이건 상상도 못해봤슴당.ㅎㅎ
그래도 파란장미님은 김치도 다 담가봤네요. 대단함당.
저두 무남독녀로 자라서 어쩜 철딱서니없이 일본오기전까지 제혼자 양말 한컬레 못씻어봤슴다.
주방에도 들어가본적이 없고...그러던 내가 일본와서 몇달동안은 맬맬 전화옵데다.
오늘은 멀 먹었냐고...ㅋㅋ 거의 맨날 신라면 먹었슴당.
그러다 취직하게 되니 거의 외식...오늘은 얘랑 먹구 낼은 쟤랑 먹구...맬맬 칭구들 불러서 저녁 때우구 집갔슴당.
내가 혼자 살때 집 주방은 거의 기름방울이 튕기지않았을겜당.
그러다 시집간게 하도 회사가 집이랑 멀어서
남편이 먼저 집에 오면 항상 밥해놓구 기다려줘서 정말루 얼마나 고마웠던지.
주말엔 무조건 외식...남편이 참 불쌍했죠.
그러다 임신해서 회사 그만둔게 맬맬 밥할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고 스트레스 쌓이고 멀해도 맛이 별루고...ㅠㅠ
요리책만 열권은 되게 샀을겜당. 요리아프리도 수없이 다운했슴당. 나름 해보겠노라고...
그렇게 임신기간 열씨미 공부해서 애기 태어나니 이것저것 애한테 먹이겠다고 하게 되어있습데다.
오늘은 감자지지미 구워먹인게 어찌나 잘 주어먹는지 기분이 좋슴당.
그래두 이런 해사한 에미가 한걸 맛있게 냠냠 잘먹어주는 딸애가 있어서 요즘엔 요리 열씨미 하고 있슴당. ㅎㅎ
그러니 넘 미리 겁먹지마쇼...저같은 한심한 여자도 시집가서 애낳고 뭐 그럭저럭 해먹고 살고 있으니 말임당.
근데 저두 뽀즈랑 떡이랑 이런거 아직 엄두도 못내고 있슴당. 김치...이건 상상도 못해봤슴당.ㅎㅎ
그래도 파란장미님은 김치도 다 담가봤네요. 대단함당.
ㅎㅎㅎ
님두 일본에 와서 나랑 비슷햇음다....ㅎ
나두 일본오기전에 엄마밑에서 딱 2달가량 요리하느거 좀 배우느라 하긴 햇지만......20년 암것두 안한사람이 뭘 배웟겟음까...ㅎ
일본에 와서는 처음 3달은 인스턴스라면에 살고 그담부터 스파 벤또에 살고.....10년 혼자살면서 밥은 될수록 안하고 살았음다..ㅎㅎ
몇년전에는 하나요메 슈교를 한다고 열심히 요리를 배운적도 있엇지만...역시 매일한다는건.....무리엿음다....ㅎ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구 가정주부 되무 좀 요리공부하면서 살겟는지.....ㅋㅋㅋㅋ
울 신랑한테두 맨날 하는말이.......내 이제 회사그만두무 요리 공부해서 매일 밥해줄께........요말임다...ㅋ
님두 일본에 와서 나랑 비슷햇음다....ㅎ
나두 일본오기전에 엄마밑에서 딱 2달가량 요리하느거 좀 배우느라 하긴 햇지만......20년 암것두 안한사람이 뭘 배웟겟음까...ㅎ
일본에 와서는 처음 3달은 인스턴스라면에 살고 그담부터 스파 벤또에 살고.....10년 혼자살면서 밥은 될수록 안하고 살았음다..ㅎㅎ
몇년전에는 하나요메 슈교를 한다고 열심히 요리를 배운적도 있엇지만...역시 매일한다는건.....무리엿음다....ㅎ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구 가정주부 되무 좀 요리공부하면서 살겟는지.....ㅋㅋㅋㅋ
울 신랑한테두 맨날 하는말이.......내 이제 회사그만두무 요리 공부해서 매일 밥해줄께........요말임다...ㅋ
첨엔 다 그렇죠. 전 제일 처음 밥할때 감자볶음 했단게 물 넣어야 하는거 몰라서
다 붙어나지 익지는 않지.. 그대로 버린적도 있었어요. ㅎㅎ
계속 하다보면 요령이 늡니다. 김치랑 하는건 엄마보고 양념 해달라 해서
작은 덩어리로 냉동보관 하쇼. 일년은 문제 없음다. ㅋㅋ
저번에 엄마 해놓고 간걸로 난생 처음 통배추 사서 했짐.
울 신랑이 막 박수쳤음다. 하하...
다 붙어나지 익지는 않지.. 그대로 버린적도 있었어요. ㅎㅎ
계속 하다보면 요령이 늡니다. 김치랑 하는건 엄마보고 양념 해달라 해서
작은 덩어리로 냉동보관 하쇼. 일년은 문제 없음다. ㅋㅋ
저번에 엄마 해놓고 간걸로 난생 처음 통배추 사서 했짐.
울 신랑이 막 박수쳤음다. 하하...
ㅎㅎㅎ
나두 첨에 일본와서 그래두 뭐 해먹겟다구 역새질해놓구 그냥 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님다....
무슨 요리하나...다...똑같은 맛이나구.....
무슨 채 하나 탈까봐 물넣어서....채가 다 질벅해지구....ㅋㅋㅋㅋㅋ
그때에 비하무 지금 많이 선새 됏음다....ㅋㅋㅋ
내 가끔 집에서 김치하구 신랑한테 맛잇냐구 물어보구....그냥 맵다....요램다..ㅋㅋ
맛있다는 말은 죽어두 안함다.....ㅎㅎ
그러면서 그냥 사먹자구 함다....ㅜ
레시피랑 여러가지 배운거는 있는데....생각처럼 안돼서...ㅋㅋㅋ
엄마 옆에 있으면 .....재료사서 해달라겟는데....ㅎㅎ
나두 첨에 일본와서 그래두 뭐 해먹겟다구 역새질해놓구 그냥 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님다....
무슨 요리하나...다...똑같은 맛이나구.....
무슨 채 하나 탈까봐 물넣어서....채가 다 질벅해지구....ㅋㅋㅋㅋㅋ
그때에 비하무 지금 많이 선새 됏음다....ㅋㅋㅋ
내 가끔 집에서 김치하구 신랑한테 맛잇냐구 물어보구....그냥 맵다....요램다..ㅋㅋ
맛있다는 말은 죽어두 안함다.....ㅎㅎ
그러면서 그냥 사먹자구 함다....ㅜ
레시피랑 여러가지 배운거는 있는데....생각처럼 안돼서...ㅋㅋㅋ
엄마 옆에 있으면 .....재료사서 해달라겟는데....ㅎㅎ
나두... 주방은 물먹을라하구 밥먹을라 들가는덴가 햇음다...28살전까지는..ㅋㅋ
울엄마는 여자 아는게 많으믄 고생한다구 내보구 하지말라해서..글구 울엄마두 요리 못하짐
다 외할매한거 가져다 먹어서..ㅋㅋ
이전에 내 아는 사람이 말하는게 시집가기전에 아무리 요리잘해도 내 남편입에 안맞으면 못하는겐매~
시집가서 내 남편입에 맞게하는게 잘하는거랍데다..울실랑 아무리짜두 싱거워도 다 맛잇담다..ㅋㅋㅋㅋㅋ
울엄마는 여자 아는게 많으믄 고생한다구 내보구 하지말라해서..글구 울엄마두 요리 못하짐
다 외할매한거 가져다 먹어서..ㅋㅋ
이전에 내 아는 사람이 말하는게 시집가기전에 아무리 요리잘해도 내 남편입에 안맞으면 못하는겐매~
시집가서 내 남편입에 맞게하는게 잘하는거랍데다..울실랑 아무리짜두 싱거워도 다 맛잇담다..ㅋㅋㅋㅋㅋ
님 신랑은 다 맛있다구 해줌까....좋겟당....ㅎㅎ
우리집은 크게 반찬투정은 안하지만 맛없는거는 절대 맛있다는 말 아이 함다....
어찌다가 정성들여서 하무 ....오늘 반찬 맛있다....요램다...ㅋㅋ
님 글에서 ......내 남편입에 안맞으면 못하는거다....요거 영 공감이 감다....ㅎㅎ
요즘 시대에 시부모 같이 사는것도 아니구 신랑하나만 내 요리에 적응시키무 오케이짐예....ㅋㅋㅋㅋ
우리집은 크게 반찬투정은 안하지만 맛없는거는 절대 맛있다는 말 아이 함다....
어찌다가 정성들여서 하무 ....오늘 반찬 맛있다....요램다...ㅋㅋ
님 글에서 ......내 남편입에 안맞으면 못하는거다....요거 영 공감이 감다....ㅎㅎ
요즘 시대에 시부모 같이 사는것도 아니구 신랑하나만 내 요리에 적응시키무 오케이짐예....ㅋㅋㅋㅋ

제일 처음 채르 만들어서 신랑한테 대접한게 넘 맛없어서
결혼해서 어떻게 살겟나 걱정까지 햇답데다ㅋㅋㅋ
료리는 정성임다.
첨엔 잘 못만들어도 엄마까 물어보고,
인테넷에서 레시피 찾아서 자주 만들다 보며는 맛잇게 됩데다.
어물쩍하게 되면 신심도 생기고,
인젠 료리가 취미로 되엇슴다..ㅎ
님도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