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시끄럽다는 아래층 집주인과의 일기

가정육아 · #756586

← 가정육아

마루쨩 · 2013-02-12 13:11:16 · 조회 2420
이전에두 이런글은 올렸던건데 그때 풀달아준분들도 많이 감사합니다 

 오늘 쓰는일은 또  그후에 발생한일입니다

우리딸은 2살10개월 집에서는 맨발로 놉니다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저녁 5시까지는 보육원입니다 

아래집주인은신혼이구  여자가 37세 남자가 34세.여자는 5시반귀탁. 남편은 부동산업이라 저녁9시 10시에 귀탁하구 토일빨간날자는 꼭출근이랍니다

부동산업은 돈많이 벌구 좋을것같았는데 남편이 이렇게 늦게 들어온다니 그여자두 많이 불쌍해보이구 부럽지두않네요



우리 이사온지 딱2년되였습니다 

시끄럽다고 찾아온건 4,5번정도 .선물도 3번하였습니다 .
 
반년전에 가까이 지내면 서로편할것같아서 전화연락처 교환하였죠 

그집남편은 그게 좋다고  기뻐하더군요

그후에 우리친구가 애기데리구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발자국 소리가 시끄럽다구 전화왔습니다

또한번은 메일로 지금 작은방에 있는데두 우리집리빙구에서 쿵쿵하는소리가 난다고 메일옵니다


후에 서로 집에 놀러간적두 잇는데 그여자가 하는말이 저녘 7시부터 9시까지가 제일시끄럽다합니다 .

이시간 어쩌라는겁니까 .유일 한집식구가 모여있는 시간인데. 충분히 주의하겠다고는 했지만 속으로는 滚蛋。

그리구 전에 살던집두 웃층이 아주 시끄러웠대요

아무리봐도 이여자가 신경쟁이입니다 .

첨에는 정말 이여자가 남편이랑 스케줄이 안맞아서 혼자있는거 불쌍해보였는데 너무해요

우리남편은 우리집에 서너번 찾아온후부터 아예봐두 말두 안합니다

전화번호까지 교환했다구 정신나깟다구 합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3)

쇼우쨩 · 2013-02-12 13:20:26
헐 ~
우리집두 만숀인데 이런말 들으니까 겁이납니다 .
애가 있는데 어쩌라구 ..
선물도 햇고 , 충분히 주의하겟다고까지 햇는데두.. ㅠㅠ
DoRaMi · 2013-02-12 13:36:51
어린 애들이 잇으면 할수 없는거죠

그렇다구 애들 묶어 맬수도 없구 ...

그렇게 인사두 햇는데 이해 안해주면 그 사람들 보구 다른데루 이사가라 하던지

지 들도 애가 잇으면 이해 하겟죠
*LUFFY*-*Forever* · 2013-02-12 13:43:26
남편없이 혼자서 있으니까.....조용해서 더 소리가 들리는거 같네요
그래두 그여자 신경예민한거 맞는거 같아요....
그냥 무시하세요 ...
애있는집이 어떻게 그집처럼 조용하게 살겠나요...
결국은 못참는집이 이사가야죠...ㅋㅋㅋ
동그람 · 2013-02-12 13:58:42
예전에 누군가가 집이사하는데 애키우는 립자이라 아래집에랑 선물드려되는가고 묻더군요.
제가 그랬어요.안주어도 된다고..모두 세집살이 사는데 집주인 자주 바뀌고 그러는데 그럼 그때마다 선물 드려요?
그리고 님 글처럼 좀만 그레므 있으면 매번마다 선물드려요?선물 드려서 해결하는 일이세요?

결론
글 보면 마루쨩님 신경쓸일이 아닙니다.애키우는 집이 다그렇죠.
님이 배려해주니깐 아래집에서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하는거 아닙니까?
저녁 7시부터 9시사이 그사이 워낙 그렇거니 긍정해야지 그걸가지고 몽끄들춰낸다면 이건 어디가서도 시비에 지는 노릇입니다.
누구봐도 아래집 잘했다고 못해요.ㅎㅎㅎㅎ

아래웃집 전화교환??아래웃집은 물론 옆집하고도 이런 교환 안하는게 좋슴다.정말 믿을만한 고향분이면 몰라도..
오히려 시끄럽슴다.저는 겪어는 못보았지만..

이제부터 무시하세요.저레 핸드폰에서 전화번호랑 싹 삭제하고..
뭐라말하면 전화기 고장나서 안에 깔린 번호 다 날렸다고 거짓말하고..
참지 못하는쪽 떠나는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비익연리 · 2013-02-12 14:03:13
우리는 애도 없는데 밑집 할아버지가 인터폰으로 전화와서 신고하겟다고 으름장놓은적도 잇고
우리집 세탁기물이 흐른다고 오오야상한테 고자질하고 ㅋㅋ
옆집남자는 항상 새벽12시에 세탁기 돌구고~
암튼 짜증나서 이사가기로햇습니다.속이 다 시원섭섭합니다 ㅎㅎ
동그람 · 2013-02-12 14:06:15
아,그리고 저도 그레므 받았슴다.
남편이 베란다에서 담배피우면서 담배재가 아래집에 세번 떨어졌다네요.
하가끼로 왔습데다.제가 사죄하러 아래집 한번 내려갔는데 주인이없어서 못하고,저녁에 남편보고 시켰는데 갈필요없다고 주의하면 된다고 그래서 그런대로 안갔슴다.
애도 집에서 뛰고,전번에는 음력설이라 저녁에 손님청하기전 청소기도 돌리고..암튼 울집 매일 복잡해요..
근데 이런 그레므는 받아못보았슴다.
파란장미A · 2013-02-12 14:53:21
울 윗집에두 서너살 되는 여자애가 있는데...밤이나 주말이 되면 맨날 쿵쾅쿵쾅 거림다....
울 신랑이 맨날 또 운동대회하는구나...함다....
글구 달아댕기는거보담....장난감이랑 와르르 쏫구 하는 소리가 사실 아래집에는 영 크게 다 들림다...

사실 평상시에는 꾹 참구 있다가도 내가 두통땜에 머리아프고 누워있을때는 정말 올라가서 한마디 해놓기 싶은 맘두 있음다...
그래두 애기 있는집에 애기보구 살살 걸어다니라구 해서 듣는것두 아니구.....그냥 참기는 하지만......
방바닥에 두꺼운 띠탄같은거 펴든지 해서 신경은 좀 써줫으면 하는것두 ......애기없는 아래집에서 사는 사람 맘임다.....

님네 집에서 특별히 떠든다는건 아니지만....
밑에집에서 자꾸 크레므 오는것도 그 사람 성격이나...생활습성이나.....여러가지임다..
나는 그냥 내 심정을 말햇을뿐임다.....
꽃천지 · 2013-02-12 17:47:35
우리 조카 남자 둘이여서 장난이 심했는데 아래집에 사는 일본노인부부는
미안하다고 그래도 애들 키우면 다 그렇다고 진짜 너그러운 분이였습니다
이상한 일본사람도 많지만 마음씨 착한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애키우기는 단톡주택이 최고이지만 산집이면 어쩌겠어요 트러불 안나게
될수록이면 조심할수밖에 없네요 세집이라면 다른 집에 이사할수밖에
없네요 그게 답입니다
우리보배 · 2013-02-12 18:48:03
ㅋ그럼 시끄러운 사람이 이사가라구 하쇼 ㅎㅎㅎ 애가 잇는데 방법업짐 ,,,그런거 이해못함 아래집에서 못살죵 ,,ㅋㅋ 전화번호까지 알아서 자꾸 련락옴 골아프겟음다 ㅋㅋ 그렇다구 노는 애르 붙잡아놀수는 없궁 ㅋㅋ
마루쨩 · 2013-02-12 19:17:35
그냥주의해왔는데 그냥그러면 귀찮아져요. 이젠 더해줄거두 없네요. 저두 이전에 비슷한 경험이있어서 동정심두 갔지만ㅉㅉ
애가 어리니 뛰지말라 하면 말끝나기전에 뛰여버립니다 장남감두 잘 떨어뜨리로 당부하면 5분후에 다
잊어먹습니다.

또한번은 우리일은 아니지만 1층현관 자동문이 안쪽에서 옆으로지나가도 열린다고 관리회사에 말해는데 어쩔수 없다고 회답받았다합니다
클레마인가!
여러분 플감사합니다
siya · 2013-02-12 21:37:21
우리웃집 아주머니는 항상 보면 푸해서 화장두 않해서 다니는데 집은 어찌나 알뜰하게 청소하는지

아침 7시면 꼭 청소기돌리는 소리...상을 옮겨가면서 청소하는지 드르륵 소리랑...

이불은 날씨가 좋은날이면 무조건 란간에 대고 탕탕 소리내면서 두둘겨대는데 그것도 한 9시쯤이면 좋겟는데 7시쯤부터 두둘겨대니

까...재작년에 임신햇을때 그래서 저도 참지못하고 편지를 보내버렷슴다...그런데 후에 애기낳고 집에서 노니까 자주 마주치는데

어찌 영사하던지..좀 참앗던거 하면서...ㅋㅋ

웬만하면 다 이해해주면서 사는게 좋은데 말임다...애기키우는게 누가 일부러 소란피우기 싶겟슴까...

그 여자한테 주인장님이 인사까지 그거도 3번이나 햇다는데 전화까지 해대면서 말하는거보면 그여자 조금 마루쨩님을 간단하게 보는

거 같슴다...일본사람들은 쎄게 나올땐 쎄게나와야됨다..너무 약한네하면 하느레 합데다....

우리집 장식간단하게 할때두 제일 끝에집 할매가 와서 몇번이구 나보구 뭐라하는거 두번정도 참다가 마지막엔 ...왈...

<오바쨩가 잇데르 하나시 기기돗다까라 ..난까이모 그리가에시네 하나시다라 와다시모 기모찌 와르이요...>요래논게 새플띠리잼다

그담부턴 에레베타에서 만나두 난 인사두 않함다..ㅋㅋㅋ
스마일엄마 · 2013-02-12 23:44:30
이제 그 여자도 자기애기 생기면 그런 크레므못할겜당.
솔직히 저도 애낳기전에는 옆집에서 돌지났을까 하는 애가 밤중에도 울구 새벽에두 울구 할때문
이튿날에 회사 가야하는데 잘 자지못하지해서 막 짜증도 나구 했엇슴당.
물론 그것땜에 크레므한적은 없구요...
옆집분이 먼저 찾아오셔서 애가 자꾸 요나끼 해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별수없는 일이니 괜찮다했슴다.
그런데 내가 애엄마가 되고...특히 애가 감기왔을때랑 며칠저녁 잘 자지않구 울구 할때는
정말 옆집사람,아랫집사람한테 넘 미안하고 신경씌여서 계속 안구 있었슴당.
그래두 아직까진 고맙게도 누구도 크레므하는 사람은 없네요.
패밀리주택이 많은 맨션이라 그런지 서로 오다가이사마라고 이해해주고 있는같아요.
그래도 밖에서 만날때나 엘레베이트에서 만날때면 서로 아야마르합니다.
아무래도 아랫집 여자분도 자기애가 있으면 생각이 바뀌어질겜당.
크레므도 못하고...그렇게 머나다 끼니나르하면 단독주택 살아야지머.
빨리 애가 태어났으면 좋겠는데말임다.
글구 전화번호 교환했다는게 대단함당. ㅎㅎ
난 절대 그런사람하구 가까이 할거 같질않은데말임당.
자꾸 전화오면 교히리스트에 집어넣어버리쇼.
인터폰 눌러도 나가지말고...무시. ㅋㅋ
마루쨩 · 2013-02-13 12:05:12
전화교환요? ㅎ ㅎ 제가 일저질했나봐요
빨리그집두 애기가면 좋겠어. 근데 또 예민한거 날것같네 요
여러분덕에 이후에 어떻게 해야할지 알겠습니다
꾸벅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아까운 내 와인을장백호2013-02-13 21:2621853
중국에 전기 밥가마 부쳐본 분 계십니까?아몽2013-02-13 19:3016106
당안에 관해 문의하기쇼일곱살사나이인생2013-02-13 19:157857
별자리 육아법무덤덤덤덤2013-02-13 17:1423115
화장 자주 하시는 여성분들한테 ............ㅋㅋㅋ장백암펌2013-02-13 15:0113921
비자갱신 이유서에 관하여 여쭤보고 싶은데요...민이맘2013-02-13 14:31172318
루휘님,수미2님. 보석함님 ,연꽃0203님. 예시카님 감사드립니다,腹股沟疝(小肠串到阴囊)이란 병에 걸렸는데 경험잇으신 분은 꼭 좀 들려주세요,키무타로2013-02-13 14:2022512
래일 바렌다인 인데 상사혹은 동료들한테 쵸코렛 선물함까?꽃꽃돼지2013-02-13 14:19128813
한국경유 중국 들어갈시 한국비자 필요한가요?himawaridesu2013-02-13 13:3410215
엄마들사이의 데스마스에 대하여웃는 꽃2013-02-13 12:50243210
임신을 위한 피임약복용키싱구라미2013-02-13 12:48121523
동경에서 첫돐사진 어디서 찍어줫나요?우유비타민2013-02-13 12:299594
영주권 이유서퐁퐁마미2013-02-13 12:0118158
부모요청자료에서안판만2013-02-13 11:499504
이사할려구하는데 미쯔모리 좀 봐주쇼행복한시기2013-02-13 11:2210966
엽산 추천해주세요비익연리2013-02-13 11:087876
아기 첫돐생일선물로 뭐가 좋을가요?수정2013-02-13 09:458944
비행기표에 대하여우리보배2013-02-12 18:4410662
삼련휴 휴유증기쁨과슬픔2013-02-12 16:329378
엄마의 거짓말......파란장미A2013-02-12 16:31132812
중국에서 死亡公証書 를 떼본분들 계십니까?ollive772013-02-12 16:1612562
연길에서 아기호구올린후기darnim532013-02-12 14:47628739
애가 장난하는데 가끔 허락해줌다.동그람2013-02-12 14:3524442
애기 예방접종에 관해서핑크앙앙✿2013-02-12 14:086471
애기감기우리보배2013-02-12 13:196753
▶ 우리집이 시끄럽다는 아래층 집주인과의 일기마루쨩2013-02-12 13:11242013
아기 4D사진스마일김2013-02-12 12:549747
촨쇼miyako2013-02-12 12:3619065
돌대가리...*LUFFY*-*Forever*2013-02-12 11:21122625
부모 요청자료안판만2013-02-12 11:0611097
← 이전237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