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경질 참는 방법

가정육아 · #75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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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슬픔 · 2013-02-08 14:01:43 · 조회 1390
내 좀 싱경질이 영 많침에

울엄마 말 마따나 신경이 허망에 달렷나 자꾸 신경나게 할정도로...


젤 신경질 나는게 집이랑 내 공간이 정리 정돈이 안돼잇고

발에 막 머 걸리적 거리는게 잇을때 싱경질이 막쓰로 올로가는거 같단말임다.

근데 애기랑 잇는집 보니까 애들이 와늘 사정없이 널어놓구 하던데

애기엄마들이는 그거 다 어찌 극복함까?

난 어째 막 애앞에서랑 막 소래 깩깩칠거 같기두 하고.

막 엉치 쨕쨕 박아 놓을거 같은게~~ 후덜덜!



글게 싱경질 쓰구 나믄 또 피시시해서 이럽는데 그당시를 잘 못참음다..

애 낳으면 싱경질두 쫄아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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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3)

훗훗훗 · 2013-02-08 14:25:11
하하하ㅏ

낸 내 자체가 정리정돈이 잘 아이 되는데
언니까 좀 있으무 언니 막 싱게이 번저지것당 ,, 캬 ~

다 그랩데 제 새끼무 머이나 다 용서 된다구 ,
언니두 빨리 이쁜애 낳구 ,, 그램 알재우 ,,,
그래두 싱겡날껀지 ?ㅋㅋㅋㅋ
기쁨과슬픔 · 2013-02-08 14:31:57
ㅎㅎㅎ 매쓰레 나그내 베기싫어 질거 같다는~ㅋㅋ
동해해돋이 · 2013-02-08 14:30:33
저번에 누가 말하기를 육아란 인내성이라고 하더라 ㅎㅎㅎ
엄가가 되는 순간에 생각이 모두 바뀌게 된다

아무리 소리를 치고 엉치를 뚜드려도 알아들어야 대화가 되던지 말던지 하지 .
그저 울줄만 알고 잘줄만 아는 애기한데 아무리 호통쳐봐자 본인만 힘들지 ㅎㅎㅎ

날카로운것은 아직도 젊어서이다 ㅎㅎㅎ
좀더 내공을 쌓게 되면 집이 아무리 어지러워도 그렇거니 하고 산다 ㅋㅋㅋㅋㅋ
기쁨과슬픔 · 2013-02-08 14:32:34
인내성이 영 잇는거 같으메 또 영 없단말이 내가..ㅠㅠ
아름다운무직개 · 2013-02-08 14:30:39
ㅎㅎㅎ
호흡을 깊게 들이시고 내시고 ㅎㅎ
저도 애기 낳기전에는 바닥에 머리카락 하나 있으면 안되는 성격이였습니다.
남편은 좀 대면대면 살자메 저더러 피곤하게 고생찾아서 한다했어요.

지금은 애기있는 거실은 야리호우다이입니다.
치우면 꺼내고 다 뒤지고해서 아예 같이 놀아줍니다 ㅎㅎ
그리고 자기전에 치워요.아님 잠안와서 ㅎㅎ
애기 생기면 변할거라생각합니다.ㅎㅎ
기쁨과슬픔 · 2013-02-08 14:33:38
우리 아재 이전에 애키울때 보니까 그랩데다..

거실에 밴드시 눕어 잇으믄 그뉘에 책에 놀이감에 아주 그냥 가관인데 안취우고 고대로 눕어 잇읍데다..ㅋㅋ

어떻게 저렇게 되나 햇는데..ㅠ
비익연리 · 2013-02-08 14:36:44
내가 지금 신경질이 쓰나미처럼 터질것같은데 가까스로참고잇는중임다
회사라 어디다 풀데도없고 미치겟네요~ 헐...

사람이사람을 궁금해하는거야 당연지사겟지만 그것도 어느정도가잇어야지.
무슨 궁금한게 그리많아서 사처에 헛소문 돌구고 또 그걸 퍼지우지못해서 안달인지?
세상에 털어서 먼지안나는사람 없고,긁어서 부스름 안나는사람없거늘...
하나 듣고 열을 안것처럼 떠벌이고다니는사람들 정말 꼴볼견이라는것!!!
기쁨과슬픔 · 2013-02-08 14:40:44
그런거 신경쓰지마쇼....

헛소문은 어디까지나 헛소문이고. 나한테 헛소문 돈다는거는

나에 대해 모두 관심이 많다는거고,

그 헛소문을 내 주위에 사람들만 알아주믄 되는거잼다....



더 궁금해하게 신비감 더해주기~ 쨔율!
78529사 · 2013-02-08 14:37:46
거둬두 또 어지럽히겟는데무...

결벽증이 잇는 사람은 자기보다 더 결벽증이 잇는 사람과 어울려보는것도 좋치므
기쁨과슬픔 · 2013-02-08 14:42:54
난 결벽증 아님~~

다만 내 로동을 좀 존중해주기를......바랄뿐

내 어떻게 고생하메 청소한 집을 글케 막 어지럽혀 놓을땐 최소한 미안감 가져줫음 좋겟다는 생각임다
애기들 이런거 알까나?
78529사 · 2013-02-08 15:21:44
애기들이 알리가 없지..기대하는 자체가 스트레스 안싸임두?

애기라는건 그냥 애기 성성이하고 별 차이 없음...
su정 · 2013-02-08 14:39:11
드디여 애기만드느겨?

애기널지못하게 물건을 사들이지않으면 되지.
ㅋㅋㅋ
기쁨과슬픔 · 2013-02-08 14:43:33
우리 올케 애기 생겻답데..ㅋㅋ

언니 말이 맞다는 집에꺼 싹 버려야 널어못놓치..ㅋ
동해해돋이 · 2013-02-08 14:44:05
ㅎㅎㅎ그렇데 되면 또 큰집이 욕심난단다 ㅎㅎㅎㅎ

안그렇는가 한번 실험해보렴 ㅋㅋㅋㅋ
기쁨과슬픔 · 2013-02-08 14:52:57
울 실랑은 일본에서 살생각이 없대서..지금집도 충분히 큰데

따스하지 못한게 흠.ㅠㅠ
쨩순이 · 2013-02-08 14:54:27
남의집에 가서 애기들이 막 널어놓구 그램 와자자해두 내 애기무는 다르답데다...
나두 집에서 땐노줄이람 기다맣게 늘여놓구 잇어두 막 와자자해나는데
애기 밥사발 까꿀 들구 다 엎어나두 그렇게 막 밉지는 않을거 같슴다...ㅋㅋㅋ
기쁨과슬픔 · 2013-02-08 15:01:10
ㅎㅎ 그러겜다에~

내 칭구네 애기 밥사발에 물 자쯛 부어서 막 손으로 주물거서 입에다 넣어줘두 아빠는 그거 받아 먹읍데다..

와늘 밥상에서 대 공사를 합데다..ㅋㅋ
수미2 · 2013-02-08 15:00:36
애 낳으면 바빠서 한동안 신경질 쓸 새 없다 ㅋㅋ
먹구 자구 치우구 거두는것도 아주 벅차다 ㅋㅋ
언제 신경질 쓰고 쌈 걸겠나 ㅋㅋ
글구 애 낳음 어른인데 ㅋㅋ
애 다 보는데 ㅋㅋ
매난에 걸구 들구 신경 허망에 달구 펄펄 ㅋㅋ글지 말아야지 어험 !!
기쁨과슬픔 · 2013-02-08 15:05:12
그래서 집에서는 참앗다가

회사가서 문두 마스고 땐노드 마스메 풀어야하우?
수미2 · 2013-02-08 15:12:13
이건 뭐 ㅋㅋ
날 깨고소하게 웃으면서 쓴 플이군 ㅋㅋ
성의 없다야 ㅋㅋ
기차다얌 ㅋㅋ
억울하다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네 질 없어 못 버틴거지 내 마슨거 아니다얌 ㅋㅋ
기쁨과슬픔 · 2013-02-08 15:16:15
ㅎㅎㅎ

언니 회사문두 마삿단 말이 하도 기억에 남아서..ㅋㅋ
훗훗훗 · 2013-02-08 15:18:59
ㅋㅋㅋㅋㅋ
내는 그냥 언니들 대화에 ,,
웃구나 지날께 냐 ~
수미2 · 2013-02-08 15:22:28
댓번 싸지 게이허우 칸 했짐
많이 평화로워 졌구 ㅋㅋ주위가 훤해졌짐 ㅋㅋ
수미2 · 2013-02-08 15:20:42
그건 내가 일하기 쉽자면 ㅋㅋ꼭 해치워야 할 사건이였어 ㅋㅋ
스마일엄마 · 2013-02-08 16:35:25
저두애가 태어나기전까진 님처럼 집에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않으문 막 짜증나구
싱경질도 많았는데 애낳고난게 많이변했슴당.
울신랑이 엄마 되더니온화해졌담당.ㅎㅎ
낮에는 온집안에 놀이감이 쫙 널려있어두 이젠 짜증도 안남다.
우리애가 그런걸 갖구 놀면서 지력도 틔우고 사회성도 키운다고 생각하면 절대 짜증이 안남당. ㅎㅎ
글구 저녁에 잘때 되면 같이 가다즈께 하게 습관을 부치면 이젠 네르지깐데쓰요 하문 자기절루
오시마이하면서 다 갖다치움당.
그외에도 애 키우면 정말 열받는일이 수백가지 되는데...그럴때마다
항상 애한테 스마일엄마가 되고싶어서...다른방에 가서 확 소리질르구 옴당. ㅋㅋ
물론 한번두 애한테 야단치지 않았다는건 아니구요...천사래야 할수 있을란지. ㅋㅋ
글구 애한테는 소리질르구 야단치구 하면 애가 몽땅 고대루 따라함당.
그러길래 될수록 소리 낮추고 말해줘야지...그 효과가 있긴 있는지
요즘엔 칼이랑 다치자하다가도 내 눈치보면서 아브나이네~합데다.ㅋㅋ
일단 자기 애기 태어나면 여자로부터 엄마로 변하게 됩니다. 대부분 여자는 말임당. ㅎㅎ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기쁨과슬픔 · 2013-02-08 17:04:00
ㅎㅎ 대신에 남편한테 투정할거 같짐...지금 같아서는 ..ㅋㅋ
*LUFFY*-*Forever* · 2013-02-08 15:06:17
첨엔 치우다가 ...넘 힘드니까....까짓거 하구 놔두지므...ㅋ
집치우는거 아니라두 할일이 태산이라...ㅋ
자연이 그렇게 되...ㅋ
기쁨과슬픔 · 2013-02-08 15:15:44
역시 좀 글케 되구나~~
수미2 · 2013-02-08 15:32:54
널 보믄 난 매난에 웃겹다
능글맞다 ㅋㅋ
거기다 절로 신경질 많다고 하니 더 웃겹다 ㅋㅋ
키 크다만 아덜이 시원시원해서 보통 신경질이 많지 않은데 ㅋㅋㅋㅋㅋ
기쁨과슬픔 · 2013-02-08 15:34:13
그건 밖에서..

집에서는..가찹은 사람한테는 좀 마니 부리는축이요...싱경질을~~
훗훗훗 · 2013-02-08 16:58:34
언니 혹시 에이삐형이요 ?ㅎ
기쁨과슬픔 · 2013-02-08 17:02:23
오형이란다~

ㅋㅋ
鳥語花香 · 2013-02-08 20:36:22
오형은 작은일에 신경 잘쓰고 큰일에 오오잡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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