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잇는 집이 두사람 살기는 괜찮은데 ...
애기두 태여나고 부모님들도 오셔야 해서 부득불 이사를 해야 될 상황임다....
지금 두집을 놓구 고민하는데 맘들이라면 어느집 선택할란지 좀 조언해주쇼..
1.
아카바네역에서도보 10분거리이고
지은지 5년 미만
남동향이고 10층건물에 5층
유카단보 되고 오도록끄에 시설들을 잘해놧구 집 주위에 우체국,약국,스파,병원 가까이에 잇어서 살기는 편
함
주위도 애들 뛰여놀기두 좋게 잘해놧음
야찐은 신랑회사 보조에서 만오천정도를 보태야 함
2.
와라비역에서 도보 8분정도
지은지 30년넘엇고 안은 리폼해서 깨끗함
남서향이고 층수도 6층아래
단지내에 없는게 없이 살기 편하고 애기들을 키우는 집이 많아서 육아정보랑 많이 들을수 잇음
야찐은 신랑회사 보조에서 2만정도 남길수 있음..
어느집으로던 이사를 해야겟지만
요놈 돈때문이짐에....
1.5만 더 보태서 새집에서 겨울에랑 따따사게 살가??
2만 굳혀서 애앞으로 저금이라도 하나 더 들어줄가??
양손에 떡을 쥐고 갈팡질팡 결정을 못하고 잇슴다..
또 1번 집으로 가게됨 산지 얼마되지 않은 에어콘이랑 가스렌지랑 다 팔아치우구 가야하는데 좀 아깝기두 함다...ㅋㅋㅋ
현명한 맘들이라면 어느쪽으로 할거 같슴까??
조언 부탁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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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애기가 잇게 되니깐 지진이 젤루 무섭긴함다...
플 고맙슴다..ㅋㅋ
지진 경험이 없으면 몰라도 진지 30년이나 되는집 어쨰 영 별루임다.
무섭슴다.
야찐 좀 더 내더라도 튼튼한 집에서 사는걸 추천함다.
30년이면 3급이라도 꽤 흔들거같은데말임다.
아까바네면 이케브끄로랑도 가깝고 시내 나오기는 영 편한같슴다.ㅎㅎ
굳이 두집에서 한집만 선택할수 있다면 아까바네 한표
배속에 애기는 무럭무럭 잘 자랑까?
갑자기 지난 311지진떄 라면 먹다가 14층에서 정신없이 뛰여내려오던 생각이 남설 후덜덜임다..ㅋㅋㅋ
1번 한분 추가 리플 고맙슴다...ㅋㅋ
이유
동경도 기다구 ,현이 아님,와라비 동네를 떠나 인사랑 잘 하는 다른 동네 가라ㅋㅋ
지진시 덜 떨거야
남편 통근 편리함 +앞으로 너 일 찾을 경우 통근 편리
간혹 밤에 급진 가게 될 경우 택시비 절약 ㅋㅋ도내 급진 많을게 ㅋㅋ
저번에 언니 왓을때 보여주던 마도리보다 좀 더 잘 나온게 이번에 면바로 빈집이 나왓슴다...
주방이 언니네처럼 따로 안쪽에 들어가구 창문이 달리구...ㅋㅋㅋ
거기다 시설도 좋고, 금방 지은 집이라
회사 복귀할 계획같은거 없으면
2번이래도 괜찮을거 같슴다.
남은 돈 가지고 셋이서 보험 든든히 들어놔두 괜찮을거 같구요
역시 교통편두 많이 바야겟슴다에..
후딱 이사하구 애기를 새집에서 잘 키워야겟슴다...ㅋㅋ
출산준비는 잘 마무리 돼가구 잇슴까??
애기 태여남 집주위에 병원이랑 공원이랑
여러가지 시설 잘 된데로,
지은지 안 오란 엘레베이터 딸린 집으로 하쇼.
출산준비 비슷하게 끝나고
내일까지 회사 나가면 산휴 들감다ㅎㅎ
지금 들떠 잇슴당ㅋㅋ
남은 시간 즐태하시구 순산해서 이쁜 애기만나길 바람다 ^^
지진남 애기안고 뛰기 힘들어서 ㅎㅎ 든든한 집이 좋아
다른데 없어?역에서 10분이면 멀다.울집이 8분인데도 멀다는 느낌이라서
다른데는 지금 봐둔데 없슴다..
아카바네가 신랑회사하구두 가깝구 해설 그냥 이쪽만 알와봣지모....ㅋㅋㅋ
집값도 그렇고 아까바네는 북쪽동네에서 아주아주 비싼 곳이더군요 ㅋㅋㅋㅋ
새집에 유까단보에 ..정장 애기낳구 나면 유까단보가 다 좋다고 하던데 지금은 애기는 없지만 겨울에 유까단보는 확실히 따뜻해요 ㅋㅋㅋ
돈 좀 더보태서 좋은곳에 살아보세요 ㅎㅎ
그찮아두 젤루 욕심나는게 유카단보임다...
따따산 집에서 좀 활개치면서 살아보구 싶슴다....ㅋㅋㅋ
아마두 아카바네쪽으로 맘 굳혀야 할것 같슴다..조언 고맙슴다 ^^
지진이랑도 쌔게 안흔들림다
가스렌지는 팔아도 되지만 에아콘은 이사집에 방에달아야되잼다? 그새집은 방에도
에아콘달려있는지 확인해보쇼. 보통 리빙에만 달고있는채로든데 ...
어른들이면 많이 꿍져입구 잇음 덜 추운데 애기가 잇으니까 이래저래 많이 가리게 되지에...ㅋㅋ
유카단보무 정말 좋을거 같슴다..공기까지 훈훈한게...ㅋㅋ
에어콘은 아마두 다 팔아야 될거 같슴다..
다 달려잇구 더 추가로 달게두 안돼잇습데다...ㅋㅋ
조언 고맙슴다...^^
난 칩은게 싫어서..ㅠㅠ
겨울은 정말 아쓰라지에...따따산 집에서 사는쪽으로 기울어야겟슴다..
조언 고맙슴다 ^^
야마노데센 빙글빙글 돌아서 ㅋㅋㅋㅋㅋ
가까이 오믄 니 바쁠대 내가 애기 봐주지 ㅋㅋ
그전에 술이랑 들고 너네집에 가서 인사해야겠다야 ㅋㅋㅋㅋ
눈치도 빠르고 맘도 착하고 ㅋㅋㅋㅋ
참 온천한 새샥시다얌 ㅋㅋㅋㅋ
너희 들 조롱조롱 젖먹이고 애 키울때 난 요가할러 다녀야쥐 ㅋㅋ
아뛰 부럽 ㅋㅋㅋ너무 부럽 ㅋㅋㅋ
힘들때므 불러라 ㅋㅋ
애기 빨리 키웟다구 아주 쎈네하구나-
그램 오빠랑 뽈놀기두 좋구 왓다갓다 좋다면설...ㅋㅋ
근데 내 욕심대로의 집을 찾자면 그 모태는 너무 예산이 오바돼서 요쪽으로 슬슬 얼렷슴다...ㅋㅋㅋ
애기는 바쁠때 내 업어가무 봐주쇼에....히히히
와라비 단지는 부모들 오시면 그래도 조선족이 많아 조금은 심심함이 없겟지만...
단지 집이 낡앗고 ... 겨울이면 영 춥슴다. 겉바람이 쌩쌩함다 ㅋㅋㅋ
유까 단보도 안돼있지...
와라비 단지 정말 다른건 다 좋은데 추운데 젤 걱정임다..
특히 욕실 들갈때 덜덜 떨면서 들어가는게 젤루 아쓸하구요...ㅋㅋㅋ
조언 고맙슴다 ^^
좋은 집서 사쇼 ..
그게 좋슴다 .. 애기한테두 ..
돈이사 짱거거 열씨미 벌무 되는거구 ..
나중에 후회하지 말게스리 .
역시 좋은집에서 살무 좋은 일두 더 많이 생기겟지므에...ㅋㅋ
짱거거 어깨 자꾸 무거바져서 어찐담까..그찮아두 가다고리심한디...ㅋㅋ
이제 이사랑 하무 놀러오쇼 ^^
애기한테 좋은 환경 만들어주는것이 첫째.
님하고 남편분 회사 통근 둘째.
3.11지진 안겪어봤으면 몰라도..우린 새 만숀 사서 산지 8개월만에 3.11지진 겪었는데 무섭기는 마찬가지였지만
그때 내가 만일 이사하기전의 단찌집(1976년에 지은집,와라비는 아님 ㅎㅎ)14층에서 살았더라면 아마 심장병 걸렸을듯.ㅠㅠ
그때 울 곰돌이가 태여낳은지 3개월쯤때였는데 애를 안고 밖에 내려갔어요.우리 집 2층인데도 꽤 흔들렸어요.
집에 물건은 떨어지거나 넘어진 물건은 하나도 없었구요...
같은 만숀에 살던 애엄마가 12층에서 내려왔는데 자기는 7급인가 했다면서..ㅎㅎ
새집은 지진대책이 잘 되여있어요..
부모님 오시면 더더욱 좋은집에서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 많이 사는 동네 싫어요 ㅎㅎ
진짜 애기없기전에는 모르겟던데 정작 생기고보니 내 능력이 되는범위에선 최선을 다해서 해주구 싶은 욕심이 슬슬 생김다...ㅋㅋㅋ
저는 작년 311지진 엘리베이터안에서 겪엇던지라 정말 그 후유증이 심햇엇는데
지진을 생각하무는 내가 부질없는 고민을 하는가 싶기두 하다가두 양손에 떡을 다 갖구싶은 못된 욕심땜에..ㅋㅋ
조언 고맙슴다 ^^

왜냐? 돈 떠나서 지진이 무섭아서..ㅎㅎ
30년 이상이면 새 건축법이 나오기전에 집이라 지진대책이 약하다고 생각됨다.
부모님이랑 오고 애기 있고 하면 아마도 따따사고 든든한 집이 최고짐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