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집에 사시는분들...

가정육아 · #75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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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2 · 2013-01-28 10:52:05 · 조회 1119
   개인집에 사시는분들   집테두리에   나무 심은 분들 많으세요..? 제가 집테두리에  나무 심었는데  너무나  멋있고 잘 자

라고 있습니다만.. 혹시  뿌리 깊어지면  집에  영향이 있을까요..?  그냥  허리정도까지 왔으면 좋겠는데   이젠 키를 넘어서

고 있습니다..  뿌리가 깊어서  집기초를 칠까바  걱정이네요....뽑아버리는게  좋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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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보석함 · 2013-01-28 11:16:09
왼쪽집에 나무가 바람이 불때나 가을이 되면 나무잎이 날려서
공동 앞마당에 널려있어서 쓸어내는오른쪽집아줌마가 흉을 보더군요
오른쪽집 나무는 집뒤편에 있는 자기절로 자란나무가 담장넘어 뒤에집 아줌마가
자기집마당에 나뭇잎이 날린다고 우리집인줄알구 크레므하러 찾아와서
오른쪽집에서 나무 뿌리만남기고 잘라버렷는데 뿌리는 살아있어서
우리집 기초까지 뿌리가 넘어와서 하수도관에 얼켜서 톱으로 캐느라 혼낫구요
집이 마당이 너르고 담장이 있다면 이런문제는 존재않할것같기두하구요
나뭇잎이 날리면 번마다 청소를하면서 우리집앞까지 청소해주는 왼쪽집에 아줌마가 힘들거라고 생각되니
나무심는게 보통일은 아닌것같습니다
별바다 · 2013-01-28 11:56:27
집주위에 나무를 심을때 집설계도로 配管위치를 잘 확인한다음 심어야 한담다.
업체에서 심어준거면 물론 잘 확인하고 심었겠죠.

나무종류에 따라서 어느만큼 커지는 나무인가에 관계되겠지만
집기초하고 좀 가깝다싶으면 자주 裁定를 해주어
나무가 커지는걸 막아주면 뿌리도 크게 자라지않는다고 합니다.
보석함 · 2013-01-28 12:08:52
별바다님 남의 방에서 잘 배우구갑니다 ㅎㅎ
나무심는것도 이런 지식이 필요하군요
별바다 · 2013-01-28 12:21:04
보석함님이 저한테서 배운것보다
제가 보석함님의 보귀한 댓글로부터 배운것들이 더 많고
항상 리치에 딱 들어맞는 조언들 감사합니다.
꽃잎2 · 2013-01-28 12:13:51
보석함님 언제나 상세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가 제일 앞집이라 뒷집에 애가 보육원때 선생이 살고 있어요...우리집 나

무잎은 넘어갈 걱정은 없는데 선생네집 나무가 너무 키가 넘어서서 우리집 주방 창가에 그늘이 지더군요... 재작년엔가 마

당에 같이 얼굴 마주쳤는데 미안해 하더라구요...좀 더크면 자르겠더니 지금두 그냥 그대루 키만 커갑니다...그래두 선생두

너그럽아 보이고 남편두 말수가 적어 보여서 그냥 꾹 참구 있습니다...말 한번 내면 역시 않좋겠죠..? 이대루 30년 쭉 얼굴

볼수도 있는데....ㅠㅠ
꽃잎2 · 2013-01-28 12:17:18
별바다님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내가 오늘 퇴근에서 밤중에라두 당장 뽑아 버려야겠습니다..언녕 여기 가정방에 와서 청취하

고 심엇던걸.....무식한 내가 配管옆으로만 살짝 몇센치 비켜서 나무를 넉대나 심었습니다..ㅠㅠ 하마트면 롱이 없어지기전

에 집을 다 말아먹을번 했습니다....
별바다 · 2013-01-28 12:22:50
뽑아버리지 마시고 나무로 만든 큰화분통에 옮겨심으세요.

나무줄기를 자주 잘라주면서 이쁘고 아담한 관상용으로 키우면 보기 좋을것같은데요.
땅에 심기보다는 물을 자주 주어야할검다.
꽃잎2 · 2013-01-28 12:29:44
네 그래야겠습니다..나보다 나이 더 먹었다는 남편두 장미나무에 벌레를 잡는다구 식초에다 물을 타서 뿌리

는 사람이라 우리 부부간은 식물에 대해 너무도 몰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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