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누릴줄 아는 사람과 고생하는 사람?2

가정육아 · #75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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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찌요m · 2013-01-23 22:45:06 · 조회 1443
나 친구그 또하나 잇어요
나처럼 일본에서 많이 고생하구 학교졸업하구 지금은 취직한여자애

자기가 일본에서 얻은거 모든거가 자기 두손으로 노력해 왓는지라
못마땅해하는 눈치
자기가 고생한걸 그냥 누리는 그 와이프를 보면 열받는다는거지

근데 자기는 남편한테서 얻은건 없지만 가령 남편덕에 놀수 잇다더라도
자기는 자기 두손으로 일해서 얻고싶다는거야.

나두 그래요,쇼핑은 미친듯이 하는데 .그래두 게속 노력하면서 제 힘으로
살려 하거든요,많이 피곤한데 ,그냥 호강하게 남편돈 쓰면서 살라구해두
안될거 같애

성격이 팔자를 결정한다?당신은 어느 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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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동해해돋이 · 2013-01-23 23:20:13
성격이 팔자를 결정한다고 믿어요 ㅎㅎㅎ
paris · 2013-01-23 23:21:36
지금은 일 안하고 노는 그 여자 팔자가 부러울지 몰라도

나중에 보면 맞벌이 하는 님네가 더 잘 살꺼라고 생각함돠

친구분이 능력이 넘쳐나서 남들 부부가 벌어들이는것보다 훨씬 더 많이 벌지 않은 이상은...

그리고 노는 여자...남편이 벌어들이는 돈 자기가 피땀 흘리면서 번 돈이 아니라서

팡팡 써버리면 암만 남편이 능력이 있다 해두 늙어서는 지팡이 짚고 바람에 휘날릴게 생겼는데~~~~


자기 돈 벌어서 당당하게 자기 맘대로 쓰고(피땀돈이니 아끼겻죠) 인생 설계하면서 사는게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검니돠 ㅎㅎㅎㅎㅎ
자드로 · 2013-01-24 00:03:02
나는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됨다.
주위 사람이 자기보다 운이 좋고 잘되는걸 배아파 하는 사람은 영원히 행복할수 없슴다.
그 사람 주변엔 항상 그 사람보다 운이 좋고 잘나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니깐요.
첫번째 친구가 일 안하고 남편의 돈으로 사치하는건 그 사람의 일이니까 옆에서 뭐라 말할것도 없잼까.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슬그머니 제 살도리 다 함다.
생각이 없는 사람이면 나이 들어서 고생하겠죠.
다른 사람 상황땜에 내 기분이 잡치는 일이 한두가지 아니죠.
그래서 나는 주위의 어떤 상황에도 마음을 어지럽히지 않도록 마음수련하는 중임다.ㅎㅎㅎ
미찌요m · 2013-01-24 00:05:48
회사에서 세큐리티문제로 인터넷 연결이 안되여 언제나 눈팅만
그리구 댓글두 저녁에만
애가 잇구 하니 제시간이 얼마 안되네요.
댓글 달아준 분들 감사하구 나처럼 늦은시간에 잇는 사람들두 많네요.

그렇죠,성격이 팔자를 결정하는거 같죠.

사실 나두 처음엔 위에 말한 다른 하나의 여자 친구처럼 달갑게
생각되지는 않던데
같은 입장이 라두 난 집에서 놀구잇지못한다는 걸 깨달앗을땐
평형이 되더라구요.성격이 틀린데 할수가 없죠
스마일엄마 · 2013-01-24 00:09:46
자드로님 얘기 추천 꾸~욱임다.
그 여자분이 그만큼 능력있는 남자를 만날수 있었다는건
그여자분 역시도 그런 남자한테 어울릴수 있는 여자가 아닌가 생각함다.
미모가 따라간다거나 많이 젊다거나 이런것들 역시 타고난 팔짜죠.
글구 울언니도 형부가 대학원 다닐때 결혼하고 일본 따라왔는데
영어배웠는지라 일본어는 하나도 모르고 취직도 못하지 일본어 배우러도 다니고
계속 집에서 놀았슴다. 놀기싶아 노는게 아닐수도 잇슴다.
칭구도 없고...유학온 우리하고는 상황이 틀려서 한마디로 뭐라할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구 남편이 능력이 돼서 마누라 고생시키지 않겠다는데 뭐가 배아플게 있슴까.
부럽기만 하네요.
단세포 · 2013-01-24 00:17:35
똑똑한 년 팔짜 좋은 년을 못따른다잼까 ㅎㅎ

근데 남에 일은 또 모르짐.

위에 쓴거 내힘으로두 다 할수잇는데 또 부러울게 머임까
글구 목적 달성을 위해서 분투하는것두 인생의 낙이 아니겟습니까

힘들어 낑낑거리다가두 혹 아무걱정두 없이 衣来伸手 饭来张口하고 살게 되더라도 사는게 참 슴슴할거 같아 싫슴다 ㅎㅎ

내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라나 ㅋㅋ
무지개천사 · 2013-01-24 00:34:38
매일 앉아 놀기만 하면 인생 참 허무할것 같다는
연속 3일만 휴식하면 딱 좋고, 회사 나가 일하는게 더 잼잇고 신난답니다ㅎㅎ
사람욕심이란게 끝이 없는데 아무래도 둘이서 버는게
혼자 버는것만 많이 남지요

여자는 자립해야한다에 한표입니다
이건 남편이 잘버냐 못버냐를 떠나서
사회생활 하면서 자아를 인정받고 활약하는쪽이
애교육에도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siya · 2013-01-24 09:30:49
저도 애기 낳고 집에서 휴식4달하는데 얼굴이 가렵아서 못잇겟습데다...실랑 갖다주는 돈 쓰는게

어찌 잔소리 많은지. 얼매않되는 돈 갖다주메..ㅋㅋ 공과금에 집 롱을 물고나면 생활비5만정도밖에 않남는데

어찌 눈치보이던지..나만의 생각인지 몰라도 ..저절로 벌어서 옷도 사고 하기싶은것도 팡팡 하면서 사는게 좋슴다.

그래서 친구들이 나보고 고생을 사서 한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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