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집애가 지금 일본유치원에 다니고 잇는데 적응못하고 잇네요,,, 매일매일안가겟다고 아침마다 전쟁이고, 유치원에 도착해서도 울구불구 난리남니다,, 엄마로서 참으로 속상합니다,, 언어적인 문제도 잇겟지만 선생님들도 유치원에서 뭘배워주는거 같지도 않고,, 그냥 애들끼리 놀게만 한다고 하는데,,, 여기사이다마 유치원에 보내는 부모님들이 잇으면 좀 물어봅시다,, 구체적인걸,,,유치원데 다닌지 거이1달돼가는데; 애가 많이 힘들어하고 잇습니다,,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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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댓글감사합니다, 저의집애는 올해 3월이면 4돐이가 됩니다,,, 유니맘말대로 2달은 버텨봐야겟네요,, 부모가 강해야 아이도 잘적응하겟는지,, 저는 지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애가 힘들어 하는게,,
속탄 엄마한테 제가 회답이 늦엇네욤..
애들 성격에 따라서 인차 적응하는 애들이 있고 늦게 적응하는 애들이 있슴다.
우리두 둘째가 성격이 세심하고 감수성이 좋은지라 뭐나 좀 민감한면이 있슴다.
그래서 보육원에 처음 데뷔할때 꼬박 두달 울고불고 했네욤..
첨에는 계속 목이 쉬여서 저녁에 데리러 갈때믄 목이 다 쉬여서 말도 겨우 할정도였죠..
그렇게 두달 버텻슴다.
그사이 나흘정도 40도 고열에 시달리기도 하구요..
애가 얼마나 바빳을가 생각하믄 지금도 가슴이 미여집니다..
근데 그렇게 적응을 하니깐 그담부터는 가는거 재밋어 했슴다.
지금은 타노시구 가고 있구요..
그러니 고 시기를 어떻게든 넘겨야 함다..
힘드시겟지만 그러면서 애도 엄마도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일이면 될수록 애하고 많이 있고..
우린 그때 놀때도 보육원 주위에 공원이 많아서 자꾸 그 부근에 데리구 가서 놀았슴다.
조금이라두 더 익혀줄려구..
글구 님네느 3월생이니 아마두 반에서 젤 어린축이 그것도 념두에 두구요..
애들 성격에 따라서 인차 적응하는 애들이 있고 늦게 적응하는 애들이 있슴다.
우리두 둘째가 성격이 세심하고 감수성이 좋은지라 뭐나 좀 민감한면이 있슴다.
그래서 보육원에 처음 데뷔할때 꼬박 두달 울고불고 했네욤..
첨에는 계속 목이 쉬여서 저녁에 데리러 갈때믄 목이 다 쉬여서 말도 겨우 할정도였죠..
그렇게 두달 버텻슴다.
그사이 나흘정도 40도 고열에 시달리기도 하구요..
애가 얼마나 바빳을가 생각하믄 지금도 가슴이 미여집니다..
근데 그렇게 적응을 하니깐 그담부터는 가는거 재밋어 했슴다.
지금은 타노시구 가고 있구요..
그러니 고 시기를 어떻게든 넘겨야 함다..
힘드시겟지만 그러면서 애도 엄마도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일이면 될수록 애하고 많이 있고..
우린 그때 놀때도 보육원 주위에 공원이 많아서 자꾸 그 부근에 데리구 가서 놀았슴다.
조금이라두 더 익혀줄려구..
글구 님네느 3월생이니 아마두 반에서 젤 어린축이 그것도 념두에 두구요..
아,, 그리고 유치원이든 보육원이든 3살크라스에서 뭐 별로 배우는건 없슴다.
더구나 말이 통하지 않아도 애들은 놀음 유희를 통해서 친해지고 의사소통하구 그램다.
그렇게 차츰 말도 익혀가죠..
지금 우는건 아마도 엄마품 떨어져서 그런거 같은니깐 먼저 요 시점 넘어야겟죠..
애 공부라던가 하는건 유치원이나 보육원에 바라지 말고
일상생활 마나 같은건 잘 배워줄겜다.
교육에 관해서는 학원 추천함다..
더구나 말이 통하지 않아도 애들은 놀음 유희를 통해서 친해지고 의사소통하구 그램다.
그렇게 차츰 말도 익혀가죠..
지금 우는건 아마도 엄마품 떨어져서 그런거 같은니깐 먼저 요 시점 넘어야겟죠..
애 공부라던가 하는건 유치원이나 보육원에 바라지 말고
일상생활 마나 같은건 잘 배워줄겜다.
교육에 관해서는 학원 추천함다..
댓글너무너무감사합니다, 저의집애는성격이 내성적이고, 익숙지못한사람하고는 진짜 친해지기 바빠하는 성격입니다, 오늘도 유치원에 가니까 애가 너무 불안해하고, 우니까 선생님이 안쓰러운지 저보구 같이 애들하고 놀다가 가라고 해서 들어갓는데,, 우리애가 다니는 유치원은 큰애, 작은애 한데다 놓구 보육하니까 저의집애하고 나이가 비슷한애가 없는거 같습데다, 우리애보다 큰애들은 또 남자들이고, 작은애들은 여자들인데,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이고,,, 좀 실망적임다, 인상이,,사립이 돼서 돈은 엄청많이 내는데 유치원에가서 적응못하고 말도 하루에 한마디로 못배워오는 상황에서 제가 계속보내야 할지, 그만둬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네요,, 중국에서 6.1유치원2살반부터 다녓는데 우리애는 처움부터 울지않고 잘다녓습다,, 그래서 일본에 와서도 잘적응할수 잇겟다고 생각해서 데리고 왓는데,, 생각하고 너무 다르네요,,, 언어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유치원자제가 체계적이지 못한지 애가 유치원에 갓다오면 안가겟다고 떼질씁니다,, 그래서 여기 조선유치원에 보낼생각두 하고 잇는데 여기쉼터에는 아직 조선유치원에 보내는 부모님들이 없는거 같네요,, 조선말을 하면서 일어를 배우는건 좀 쉽지 않겟는가 생각해서 그러는데,,,, 진짜 답답합니다, 유니맘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이 비슷한 애가 없으믄 같이 놀 친구 친하기 더 바쁨다.
거기에 나이 상관없이 다 같이 보는데는 메릿도 데메릿도 있다구 하지만
애들 년령에 맞게 놀이하구 교육하구 하는데는 못홤다.
사립이구 돈두 많이 내구 하믄 다른데 알아봄 어떻슴까?
유치원이 아니구 규모가 좀 되는 보육원으로 말임다..
규모가 좀 되는데는 선생님들도 좀 괜찮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
언어문제도 있겟지만 말임다..
울두 두달이나 울어번져서 이제 한달 좀 됏다니 조금 더 버텨보라구 한겜다.
근데 우리때는 딱 고만한 애들만 열한명 크라스랫슴다.
우리애는 4월생이다보니 반에서도 큰축이구요..
계속 일본에서 생활할 생각이라면 애를 일본 보육원에 보내서
일련의 마나를 몸에 배게 하는게 좋다구 봄다..
조선유치원이 나쁘다는게 아니구 그냥 일본사회의 교육을 그대로 어릴때부터 적용하는거죠..
애들 적응할라치믄 일어 배우는건 문제 안됨다.. 요건 걱정안해두 됨다..
글구 이젠 살살 어쨰서 싫은가랑 대화로 어느 정도는 알수 있잼까?
유치원안에서두 우리말로 대화하믄 선생도 못알아듣구 정황두 알수 있구..
내성적이고 얼굴 가리고 넘 비슷하네요..
근게 그 성격도 조금 더 자라면 좀씩 나아짐다.. 화잇팅.
거기에 나이 상관없이 다 같이 보는데는 메릿도 데메릿도 있다구 하지만
애들 년령에 맞게 놀이하구 교육하구 하는데는 못홤다.
사립이구 돈두 많이 내구 하믄 다른데 알아봄 어떻슴까?
유치원이 아니구 규모가 좀 되는 보육원으로 말임다..
규모가 좀 되는데는 선생님들도 좀 괜찮지 않을가 하는 생각에..
언어문제도 있겟지만 말임다..
울두 두달이나 울어번져서 이제 한달 좀 됏다니 조금 더 버텨보라구 한겜다.
근데 우리때는 딱 고만한 애들만 열한명 크라스랫슴다.
우리애는 4월생이다보니 반에서도 큰축이구요..
계속 일본에서 생활할 생각이라면 애를 일본 보육원에 보내서
일련의 마나를 몸에 배게 하는게 좋다구 봄다..
조선유치원이 나쁘다는게 아니구 그냥 일본사회의 교육을 그대로 어릴때부터 적용하는거죠..
애들 적응할라치믄 일어 배우는건 문제 안됨다.. 요건 걱정안해두 됨다..
글구 이젠 살살 어쨰서 싫은가랑 대화로 어느 정도는 알수 있잼까?
유치원안에서두 우리말로 대화하믄 선생도 못알아듣구 정황두 알수 있구..
내성적이고 얼굴 가리고 넘 비슷하네요..
근게 그 성격도 조금 더 자라면 좀씩 나아짐다.. 화잇팅.

애가 크면 클수록 유치원 적응이 잘 안됨다..
그래두 애가 울구불구 하는게 애한테는 스트레스 푸는 일종 수단이니까
지금 잠시는 힘드시겟지만 좀만 더 힘내세요..
두달까지는 버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