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쉼터에 와서 시어머니를 팔아볼가함다....
우리 시어머니를 이야기할라치면 돼지꼬리 쥐구 순대를 내놓으라는 무지무지 급한 성격이구....
주무시다가두 아들이라면 벌떡벌떡 일어나앉으시는 아들 사랑이 기딱찬 분이심다...
그 기딱차게 곱은 아들이 또 기딱차게 애기 생겻다짐에...
임신초기부터 머리 많이 나라구 견과류를 보따리로 사서 부치구 ...
좋은것 나쁜것 만장까지 편지까지 써서 보내줌서 시시로 시험두 치짐에....ㅋㅋㅋ
초음파두 애기한테 나쁘니 하지말라할 정돌루 어저누 손주사랑이 지극함다...
오늘 시어머니 전화와서 한참 이야기하다가 애기 머하구 있냐길래
내 지금 딸꾹질 하구 잇슴다 햇짐에....
나두 요새 하두 심심한지라 요 며칠은 애기 딸꾹질 하는거 헤보지므에..53번에서 55번정도 합데다...
그래 또 잘한다는것처럼 그 수자를 말햇더니 하늘만큼 펄쩍 뛰시더니 다짜고짜 내보구 숨 쉬지말구 물을 꿀꺽꿀꺽 마셔라
구 하시는검다...
내 또 원래 애기들은 딸국질 해야된다구 구구절절 설명을 햇건만..
그것두 정도잇지..제 딸국질 그렇게 오래해보우 얼매나 힘든가 ....ㅠㅠㅠ
그 쪼고만게 얼마나 힘들겟는가함설 어찌나 안스러바하시는지....나는 살짝 쿵 묘한 감정이 교차하는데 ....
지극한 손주사랑이 좋긴 하지만 ...
부담스러운게 없지 않아 잇는듯 싶슴다..
구경 내 숨 쉬지 말구 요 물을 마셔야 함다???
우리 시어머니를 이야기할라치면 돼지꼬리 쥐구 순대를 내놓으라는 무지무지 급한 성격이구....
주무시다가두 아들이라면 벌떡벌떡 일어나앉으시는 아들 사랑이 기딱찬 분이심다...
그 기딱차게 곱은 아들이 또 기딱차게 애기 생겻다짐에...
임신초기부터 머리 많이 나라구 견과류를 보따리로 사서 부치구 ...
좋은것 나쁜것 만장까지 편지까지 써서 보내줌서 시시로 시험두 치짐에....ㅋㅋㅋ
초음파두 애기한테 나쁘니 하지말라할 정돌루 어저누 손주사랑이 지극함다...
오늘 시어머니 전화와서 한참 이야기하다가 애기 머하구 있냐길래
내 지금 딸꾹질 하구 잇슴다 햇짐에....
나두 요새 하두 심심한지라 요 며칠은 애기 딸꾹질 하는거 헤보지므에..53번에서 55번정도 합데다...
그래 또 잘한다는것처럼 그 수자를 말햇더니 하늘만큼 펄쩍 뛰시더니 다짜고짜 내보구 숨 쉬지말구 물을 꿀꺽꿀꺽 마셔라
구 하시는검다...
내 또 원래 애기들은 딸국질 해야된다구 구구절절 설명을 햇건만..
그것두 정도잇지..제 딸국질 그렇게 오래해보우 얼매나 힘든가 ....ㅠㅠㅠ
그 쪼고만게 얼마나 힘들겟는가함설 어찌나 안스러바하시는지....나는 살짝 쿵 묘한 감정이 교차하는데 ....
지극한 손주사랑이 좋긴 하지만 ...
부담스러운게 없지 않아 잇는듯 싶슴다..
구경 내 숨 쉬지 말구 요 물을 마셔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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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아참....내 아까 요런말은 어째 퍼뜩퍼뜩 생각이 아이납데다...ㅋㅋ
산후조리는 시어머니두,친정엄마두 같이 하느람 많이 부딪칠거 같아서
돈 주구 사람 쓰길루 햇슴다..그게 젤 편한듯 싶어서말임다..
같이 사는 일은 살짝 포장해둿슴다 ^^
산후조리는 시어머니두,친정엄마두 같이 하느람 많이 부딪칠거 같아서
돈 주구 사람 쓰길루 햇슴다..그게 젤 편한듯 싶어서말임다..
같이 사는 일은 살짝 포장해둿슴다 ^^
내 동미는 친정엄마아빠 같이 애기 바주는것도
친정엄마 4키로나 내렷답데
그래 나두 울 엄니 아깝지만 엄마 산후조리로 부르는데
괜찮겟는가 하구 물어본게
나중에 내 동생네 애기 못봐줘두 내애기는 봐주겟는매ㅋㅋㅋ
나두 지금 신랑 말 듣고 시엄니 패스 잘 햇다고 생각하오
친정엄마 4키로나 내렷답데
그래 나두 울 엄니 아깝지만 엄마 산후조리로 부르는데
괜찮겟는가 하구 물어본게
나중에 내 동생네 애기 못봐줘두 내애기는 봐주겟는매ㅋㅋㅋ
나두 지금 신랑 말 듣고 시엄니 패스 잘 햇다고 생각하오
이 맘때 딸국질 세기 한다
태여나구두 한다
목욕시키구 수건감을셀루두 하구 ㅋㅋ
나는 시작하믄 200번정도 해야 그침다 그래 ㅋㅋㅋ
어머닌 몇번 함까 ?
담에 하믄 내 헤바람다 ?그래라 ㅋㅋㅋㅋㅋ
태여나구두 한다
목욕시키구 수건감을셀루두 하구 ㅋㅋ
나는 시작하믄 200번정도 해야 그침다 그래 ㅋㅋㅋ
어머닌 몇번 함까 ?
담에 하믄 내 헤바람다 ?그래라 ㅋㅋㅋㅋㅋ
언니 그렇지에 딱국질이 요새 들어 부쩍 늘엇슴다...ㅋㅋ
언니처럼 능청스레 웃음서 받아치는 내공이 언제무 생길란두...
스팀이 오르무는 덮개부터 펄럭펄럭하이 ...ㅠㅠㅠ
언니처럼 능청스레 웃음서 받아치는 내공이 언제무 생길란두...
스팀이 오르무는 덮개부터 펄럭펄럭하이 ...ㅠㅠㅠ
애기 호흡 연습하느라구 그러는데
짱순이님 숨 참고 잇음 애기 산소부족으로 디게 안좋슴다.
울 친정엄마느 막달에 입쌀밴새랑 먹지 말라 합데다
그러면 애기 태여날때 입쌀가루 쓰구 나오는매,
내 원 웃겨서ㅋㅋ 그냥 웃었슴다ㅋㅋㅋㅋ
짱순이님 숨 참고 잇음 애기 산소부족으로 디게 안좋슴다.
울 친정엄마느 막달에 입쌀밴새랑 먹지 말라 합데다
그러면 애기 태여날때 입쌀가루 쓰구 나오는매,
내 원 웃겨서ㅋㅋ 그냥 웃었슴다ㅋㅋㅋㅋ
그런 론리가 잘 아이 먹힘다...ㅋㅋ
우리 친정엄마는 밀가루 음식 먹지말라구 울 시엄니는 밀가루 쓰구 뾰얗게 나온다구 먹어라하구...
근데 밀가루 음식 먹지 말라는거 한국 산부인과에서두 말합데다...
내 친구 전날에 피자 먹구 애기 낳앗는데 애기 밀가루 쓰구 나왓다합데다..ㅋㅋ
우리 친정엄마는 밀가루 음식 먹지말라구 울 시엄니는 밀가루 쓰구 뾰얗게 나온다구 먹어라하구...
근데 밀가루 음식 먹지 말라는거 한국 산부인과에서두 말합데다...
내 친구 전날에 피자 먹구 애기 낳앗는데 애기 밀가루 쓰구 나왓다합데다..ㅋㅋ
푸하하~~ 너무 웃겼슴다 ㅋㅋㅋ
입쌀가루 쓰고 나오겠구나.. 처음 들었슴다 ㅋㅋㅋ
입쌀가루 쓰고 나오겠구나.. 처음 들었슴다 ㅋㅋㅋ
딴건 몰라두 동해해돋이님 말마따 산후조리는 시엄니 패스하는게 좋을같슴다...
까뜩이나 해산직후는 엄마두 애기한테신경이 곤두서는 시기인데..
시엄니까지 그랫음 스트레스 팍팍 올것같슴당.....ㅎㅎㅎㅎ
까뜩이나 해산직후는 엄마두 애기한테신경이 곤두서는 시기인데..
시엄니까지 그랫음 스트레스 팍팍 올것같슴당.....ㅎㅎㅎㅎ
맞슴다..산후조리때는 산모두 많이 예민해져잇는 상태라서 자칫하면 부딪친다구 합데다..
나는 워낙 스팀이 오르면 주체를 잘 못하는 타입이라서 아예 돈주구 사람쓰는 쪽으로 결정햇슴다...
맘 편히 나두 애한테 능숙되구 내 육아스타일이 제대로 자리 잡혓을때 도움 받더라두 받는게 좋을거 같아서말임다..ㅋㅋ
나는 워낙 스팀이 오르면 주체를 잘 못하는 타입이라서 아예 돈주구 사람쓰는 쪽으로 결정햇슴다...
맘 편히 나두 애한테 능숙되구 내 육아스타일이 제대로 자리 잡혓을때 도움 받더라두 받는게 좋을거 같아서말임다..ㅋㅋ
짱순이님~
배속에 애기는 잘 크고 있슴까?
시어머니 사랑이 너무 지극함다 예.. 그래도 무관심하는것보다는 낫잼까?
애기들 딱꾹질 원래 잘 함다.. 나두 병원에 가서 검사할때마다 딱국질해서 신기합데다 ㅋㅋ
배속에 애기는 잘 크고 있슴까?
시어머니 사랑이 너무 지극함다 예.. 그래도 무관심하는것보다는 낫잼까?
애기들 딱꾹질 원래 잘 함다.. 나두 병원에 가서 검사할때마다 딱국질해서 신기합데다 ㅋㅋ
시엄마 손주사랑이 지극정성임다에 ㅎㅎ
나도 둘째때 딸꾹질 많이 합데다 근데 태여나도 그렇게 많이 합데다
울아버지 애기 딸꾹질할때마다 老毛病又犯了 ㅎㅎ
우리엄마도 나가 미가루 음식너무 먹으니깐 먹지말라합데다 미가루
디집에 쓰고 나온다면서 ㅎㅎ그런것도 낳는날까지 먹었슴다 ㅋㅋ
디집에 쓰고는 안나왓어요
나도 둘째때 딸꾹질 많이 합데다 근데 태여나도 그렇게 많이 합데다
울아버지 애기 딸꾹질할때마다 老毛病又犯了 ㅎㅎ
우리엄마도 나가 미가루 음식너무 먹으니깐 먹지말라합데다 미가루
디집에 쓰고 나온다면서 ㅎㅎ그런것도 낳는날까지 먹었슴다 ㅋㅋ
디집에 쓰고는 안나왓어요
ㅎㅎㅎㅎㅎ
어쨰 이리 웃낑까--ㅋㅋ
정말 잼있슴다--
시어머니 손주사랑 넘 각별하신같슴다.
울 시집 그집의 100분의 1만 생각해주문 내 업구댕기겟슴다.ㅎㅎ
불버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성가시더라도 시어머님 잘 받아주쇼.ㅎㅎ
울 둘쨰도 딸국질 와늘 죽임다--
배불러도 하고 배고파도 하고 오줌 싸도 하고 목깡하고 방까지 오는샐로도 하고.ㅋㅋ
근데--하나도 아이 힘들어하는같슴다.
해쭉해쭉 웃는데머.ㅋㅋ
즐태하고 이쁜 애기 낳으쇼...
어쨰 이리 웃낑까--ㅋㅋ
정말 잼있슴다--
시어머니 손주사랑 넘 각별하신같슴다.
울 시집 그집의 100분의 1만 생각해주문 내 업구댕기겟슴다.ㅎㅎ
불버하는 사람도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성가시더라도 시어머님 잘 받아주쇼.ㅎㅎ
울 둘쨰도 딸국질 와늘 죽임다--
배불러도 하고 배고파도 하고 오줌 싸도 하고 목깡하고 방까지 오는샐로도 하고.ㅋㅋ
근데--하나도 아이 힘들어하는같슴다.
해쭉해쭉 웃는데머.ㅋㅋ
즐태하고 이쁜 애기 낳으쇼...

이것을 봐서는 산후조리 시엄마는 패스해야겠구나 ㅎㅎㅎ
멀리서 전화로도 그렇게 조종하는데 같이 살면 더 피곤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