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족이지만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도움 청합니다.
60일된 남자애를 둔 엄맙니다.
애가 병원에서부터 유두혼동이 있어서 쭉 유축해서 젖을 줬습니다.
첫 한달은 젖병에 담긴 젖을 잘먹고 체중도 1400그람이나 늘어났었는데
직수하고 싶어서 애를 울리면서라도 직접 물리는 연습을 쭉 시켰었습니다.
한달전쯤부터는 하루에 한두번씩 젖병을 물려도 젖을 물릴때처럼
싱경질적으로 울었습니다만 조산사도 괜찮다고 하여서 그냥 연습시킨 결과
10흘전 쯤부터는 직접 젖을 빨수 있게 되였습니다.
근데 먹는 양이 점점 줄어서 하루에 600좌우밖에 않먹고(일주일 전쯤 감기걸린 원인도 있는것 같습니다)
애가 오늘은 젖을 빨다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울더니 제가 안으면 울음을 그치지 않고
할머니가 안아줘야 뚝 그칩니다.
애들은 먹는데 대해 민감하다는데 점점 싱경질적으로 변하는 애가
성격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가 걱정됩니다.
혹 유두혼동 겪어보신분,아시는분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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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리리공주님 , 조언 감사합니다.
저의 애는 한달반정도 유축한 젖만 먹어왔기에 우유맛을 좋아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젖병 물리다 물리는 방법은 해봤는데 애 성격만 버릴것 같아서요.
오늘은 또 조금 먹는걸 봐선 희망이 있을것 같기도 하고 ㅠㅠ
육아 화이팅하세요
저의 애는 한달반정도 유축한 젖만 먹어왔기에 우유맛을 좋아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젖병 물리다 물리는 방법은 해봤는데 애 성격만 버릴것 같아서요.
오늘은 또 조금 먹는걸 봐선 희망이 있을것 같기도 하고 ㅠㅠ
육아 화이팅하세요

아기도 많이 울고 나두 스트레스 많이 싸이고.
저는 먼저 우유병 몇목음 빨게 하다가 한창 열심히 빨때 제꺽 빼서 젖을 물리군 했습니다.
그리니까 우유병 빨던 勢い로 젖도 잘 빨더라구요.
그리구 젖우에 우유를 며방울씩 떨구어서 애가 젖빨면 빨아들어갈수 있게 하는 방법도 써봤습니다.
우유맞에 끌려서 젖맞도 길드리려구요.
그렇게 한 한달 고생하니까 지금은 젖 잘먹어요, 이젠 반대로 우유병은 완전 거부하구요 ㅎㅎ
젖빨다가 우는거는 혹시 젖이 잘 안 나오거나 그런건 없을가요?
우리 애기는 처음에 제 젖이 우유병처럼 좔좔 나오지 않으니깐 빨다말구 울때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구 자꾸 빨리니까 젖구멍도 점점 늘어나구 잘 나오더라구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노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