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밥상

가정육아 · #75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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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맘 · 2012-12-26 13:27:54 · 조회 2523
맘들 크리스마스 잘 보냇음다?

우린 상 차리자마자 울 딸님이 자기 걸상가지고 상앞에 척 안더만 술잔 보고

(간바이~) 한다며 땡 한게 술 싹 반찬에 쏟아서 상닥구 장판닥구하며 난리 쳤음다ㅠㅠ

그래도 사진찍은담에 쏟아버려서 다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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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꿀꿀소 · 2012-12-26 13:35:45
애가 다친데없어서 다행이네요
넘 풍부하네요 ㅎㅎ
오사라 신풀한게 넘 이쁨니다. 무슨메카인지요??
유미맘 · 2012-12-26 13:45:32
예, 정말 술잔이 든든한지 잔은 안 깨졌습데다.

3식구니 채 3개 있으니 마지막엔 켁두 먹을 배가 없어서 못먹었음다.

사라는 이태리껀데 무슨메칸지 까먹었음다ㅎㅎ

미안함다.
별바다 · 2012-12-26 13:37:36
빨강과 초록색으로 크리스마스분위기가 아주 다분하네요.
너무 알뜰하심다.
저 통닭은 어떻게 구웠습니까?
저도 전번날 통닭 두마리 사왔는데 고압가마에 넣었다가 다 타붙혀서 실패작 만들었음다.ㅠ
유미맘 · 2012-12-26 13:48:40
ㅎㅎ 감사함다.

회사 퇴근하고 만들시간이 없어서 다 산검다.

난 그냥 아다다메데 모리쯔게만 했음다.

이런 통닭이랑 만들려고 오분두 새거 사놓고 쓰지두 않고ㅠㅠ
Angela (천사) · 2012-12-26 14:57:22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댈로 잡았네, 잼있게 보낸거 같네.

유미는 절케 크다만거 쓰고 댕기니? 와 따뜨하겠다.
유미맘 · 2012-12-26 15:17:51
천사야 분위기구 머익 울 유미 밥상에 술 쏟아서 망태기 댔다ㅎㅎ

저 모자는 전번에 쇼핑갔다가 그냥 써본거다ㅋㅋ
빙설 · 2012-12-26 16:24:45
햐 유미맘집 밥상은 레스토랑왔다가 울구가겠음다ㅎㅎ
정말 감탄임다.

저위에 오리?랑두 막 제절로 구운겜까?
저런건 미세에서만 먹는겐가 했는데 ㅎㅎㅎ

우린 인젠 애생기구나니,분위기가 근사한
레스토랑하구는 거리멀어졌다는걸 실감하는 크리스마스였음다 ㅋㅋ
크리스마스엔 레스토랑일라구 막 대중식당같은데서
와야와야하는데서 먹었음다ㅋㅋ
애가 막 소리쳐도 일없는곳에서 ㅋㅋ
여자이니깐 · 2012-12-26 16:42:05
아기 넘 귀엽구 ...

반찬 넘 풍성하시네요 .ㅎㅎ

인생 즐길줄 아세요 .

행복해보여요 .
스마일엄마 · 2012-12-26 17:03:41
식탁위에 식탁보까지 클스마스 분위기가 제대로입니다.
저두 통닭 레시피 달라고 달아왔는뎅...ㅋㅋ
제칭구네는 통닭 사다가 크레이지소르또 한벌 바르고 하루밤 재운담에
이튿날에 또한번 발라주고 오븐에 거의50분정도 굽어냅데다.
명년엔 저두 통닭 쬬센해볼까함당.
그나저나 샐러드도 모리즈께 넘 센스있슴당.
유미양 모자 넘 깜찍함당. 어디서 샀슴당?
우리딸한테 씌우자문 울어번저질까...ㅋㅋ
겁이 어찌나 많은지 아빠가 산타수염단게 막 울까하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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