りんご먹자,,,ちがうちがう、、、사과 食べよー

가정육아 · #75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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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택한길 · 2012-12-25 13:09:41 · 조회 2438
밑에 스마일엄마님이 낸 애들 언어글 보고 기억나서 한번 적어봅니다..

18개월 딸이 달나라 말을 어찌나 잘하는지..

이 엄마는 추측난무해서 코뮤니케이션 합니다.

그래도 우리 조선족의 훌륭한 토리에 다종언어를 어케 좀 배워주고 싶은데..

그게 생각대로 안됩니다..

일어는 일어문장대로 조선말은 조선말문장 중국어는 중국어 문장

요렇게 나가야 되는데 생각만 빤하지 입에서 나가면 제맘대로란 말입니다.

りんご먹자,,,ちがうちがう、、、사과 食べよー

애가 얼마나 혼란스럽겟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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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치이타 · 2012-12-25 13:51:40
작년에 일본에 지진이 면바로 일어났글래.. 아들으 중국에 보냈글래..

1년동안 조선말하구 중국말으 좀 제댈루 배우게 댓짐..

일본에서 조선말하구 중국말으 다 제댈루 배워주지 못합니다.. 일본말만 제댈루 해두 된다구 봄네다
내가택한길 · 2012-12-25 13:56:49
나도 제댈로 못하글래 아이한테 큰 희망은 안 품고
그냥 알아만 들어도 좋겟습니다..ㅎㅎ
치이타 · 2012-12-25 14:12:48
뭐 집에서는 조선말만 하구.. 일본말은 보육원에서 제절루 배우게 하구..하는것두 방법이긴 하지만..
스마일엄마 · 2012-12-25 14:29:07
내가 택한길님...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임당.
딸님도 요즘 달나라말 함당? ㅋㅋ
울집두 완전 폭풍옹알이중이람당.
위에 글 읽은게 딱 나를 보는같슴당.
애를 글 가르친다는게 울집매트에 그림있잼다.
사자,토끼...조으상...ㅋㅋ
미내 엉망이짐. 웬지 코끼리보담 조으상이 나가드란말임당.
암튼 애한테 발음이 쉬운걸루 말해주게 됩데다.
큰일났슴당.
내가택한길 · 2012-12-25 14:35:30
스마일엄마님도 메리크리입니다..
엄청 잘 보내신거 같던데요..ㅎㅎ 부럽부럽..

조오상,,완전 동감,,ㅎㅎ
다른건 오리 사자 강아지 하는데 왜 코끼리는 조오상만 나가죠..ㅋㅋ
조오상 나온 김에 조오상 노래까지 흥얼~~
강아지는 이느햇다가,,강아지햇다가 왕왕 햇다가,,
우리 엄마가 가 골이 복잡하겟다 합데다,,ㅎㅎ
치이타 · 2012-12-25 14:40:00
기실 지금보다.. 이제 좀 말으 알아들은담에 이것저것 물어볼때 더 힘드께꾸마.. 어떻게 해석해줬음 좋을주 몰르짐..

Q1.. 떠깨는 머이구 마개는 머임다?

Q2.. 보통이란게 머임다..
A2.. 보통이란게 일반이란말이다
Q3.. 일반이란거는 또 머임다..
내가택한길 · 2012-12-25 14:42:07
ㅋㅋ 대박..
어떻게 설명해줫음까...
궁금합니다..

단단히 각오하겟습니다..
치이타 · 2012-12-25 15:14:29
대답못해줬짐.. 하여튼 아들 앞에서 조심해야 합니다.. 말으 한나 잘못했다간 질문폭격에.. 휴~~
스마일엄마 · 2012-12-25 15:49:38
ㅋㅋㅋ 보는거같슴당.
더깨 완전 대박임당.
울신랑은 사투리 심해서 내 지금부터 자꾸 주의를 주는데
그게 30년동안 살아오면서 이젠 몸에 배어서 쉽게 고쳐지질 않네요.
맨날 배때 어떻구 노배 어떻구 하면서. ㅋㅋㅋ
미치겠슴당.
엘리자베스 · 2012-12-26 11:01:36
울 회사 중국사람 애가 일본 중국 왔다갓다 하면서 생활하는데
얘 경우는 중국말 일본말 짬봉해서 한답니다
일본 유치원가서도 물론 그렇게 하구요
하루는 선생한태 불리워서 아빠가 갔더니 애가 하는 말 도저히 알아들을수 없고 친구들하구도 소통이 안된다면서
지금 버로 잡지 않으면 애가 나중에 스스로 스트레스를 느끼니 어느 하나로 하라고 하더랍니다.
어찌보면 심각한 문제 같기도 합니다 ,
다른 하나, 우리 연변말엔 사투리가 넘 많아서 별루 써먹지두 못할같습니다.
내가택한길 · 2012-12-26 11:59:58
어머,,생각보다 심각한 얘기네요..
일어로 통일하든지 해야 되겟어요..
소중한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연변말,,하긴 써먹을 일은 없을거 같지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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