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맘의 편견인거 같습니다. ( 우리집 경험 올려보겠습니다.)

가정육아 · #7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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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 2012-12-22 12:02:28 · 조회 2383

제가 봤을때는, 유니맘 님은 시집에 너무 많은 신세를 졌기에 애들을 5년이나 키워주셨지,

유니맘님은 시집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기에 저런것이 통합니다.

아무리 조선족이라고 해도, 남녀는 평등해야됩니다. 애들은 자기 부모랑 크는것이 더 건강하고 더 총명하고 더 현명해집니다.

하지만 유니맘님은 그 조건이 않돼서인지, 아님 부담이 많아서인지 애들을 시집 부모한테 마꼈습니다, 그것도 몇년이나..


애들 봐준 시집부모가 고마운건 당연하죠.  하지만 믿에 고슴도치님의 상황은 틀립니다.

결혼을 했으면, 새로운 가정이 생기고 새로운 가정은 남편 하고 마누라 둘이서 이끌어 나가야지 부모들이 끼여서는 절떄 않됩니다.

우리 조선족들은 부모들이 관섭하는 상황이 아주 많은데, 그건 그른것입니다. 부모가 뭐대서 새로운 가정을 괂섭합니까???

키워줬다고 해서 자기말을 들어야되고, 자기 말대로 해야되고, 자기한테 효도를 해야된다 는 도리는 없습니다.

물론 새로운 가정은 키워주신 부모님들 한테 소비돈 주고, 선물 사주고 하면서 효도를 하지요, 자꾸 방문도 하면서 .

하지만 절때 가정 관섭을 하게끔 하면 않됩니다. 여자한테 너무 불공평한거로 됩니다.  우리 엄마는 관섭이 아주 심합니다.

머했니? 어디야? 뭐 먹니?  요런거 관심하는거 같으루 하면서 물어봅니다만, 내가 사실 대로 얘기를 하면, 엄마는 항상

질투 합데다.....

나는 어릴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고, 부모들은 밖에 돈만 벌었습니다. 일본, 미국, 한국, 로씨야, 호주 다니면서

우리엄마는 여강자 중의 강자 입니다.  호주 와서 같이 살게 되였는데, 나를 무지 사랑하는 엄마 마음은 알겠는데 정말

같이 살겠습데다.


같이 2년동안 살아본적있습니다, 그때는 여자친구랑 엄마, 나 이렇게 세명이서 살았는데, (학생시절)  내 여자친구를


죽였다 살립데다.  어찌다 밥해놓으면,, 으~  맛이두 없게 했다야, 이거두 밥이야 하구,  밥이랑 떠와두, 아들꺼만 떠오고


내앞에서는 항상 여친 나쁜 말만하고, 뭐 이거 않한다는지 저거 않한다는지, 우리 조선족은 틀리다면서 남자를 대접하고

곤경하고, 밥 세끼 차려주고, 뒷 바라지를 해야된다는지 먼지..   지금세대와 옛날 세대를 비깁니다.


지금 세대 여자들은 공부를 하고, 대학, 석사까지 나오고, 직장에 들어가서 일하는데, 옛날 여자들이 공부해봤나?

연필 제봤나?  대 가리 든게 없는게 그래 밥하고, 애기 보는거 뺴고 할께 머있는가?  ㅡ.ㅡ;  그리고 그 여자들이 정말

행복해서 그렇게 했겠습니까?   방법이 없어서 했지, 그러고 그렇게 사는것이 인생이구나 하고 쇠뇌돼서 치푸당해도

여자니까, 이건 응당하구나 하고 살아왔지.






그래서 이제는 관섭을 하려고 하면,  

그래서, 머하든, 어디든, 뭐 먹든 영화보든 산보하든 유람하든  엄마하구 무슨 상관임까?  또 질투하자구? 난 저레 엄마하구  말합니다..  내 인생 내가

사니까, 관섭하지 말라고, 내 마누라 내가 지키고, 내 자식 내가 지키고, 엄마 소비돈 딱 딱 바쳐 드립니다.


자기 아들이라고, 엄마는 항상 내편하고 나를 감싸돌고 , 그냥 내 마누라가 잘하든 못하든, 욕부터 들이대고, 이게 아니다

저게 아니다, 이건 틀렸어 ,  여자란게 저것두 모르니 하면서 아들인생 나중에  불쌍하다면서 하소연 했습니다, 나는 꾹 참고 있으면서 마누라가

너무너무 불쌍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못참고, 내가 엄마한테 터져 버렸습니다.  그후로 난 독립해고 집사고

이사를 했고, 한주일에 3번씩 엄마 보러 갑니다. 




  전생에 왕질 했는지 아니면, 츠시타이허우 했는지 일을 시키면 항상 명령식이고 응당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내 저 생각을 다 바꿔 버렸습니다.  아들을 이기는 부모를 못봤다고 내가 의견이 꿋꿋하니까, 이젠 관섭을 않합니다..

사람이라는게 공평해야되지, 장인, 장모는 나한테 그렇게 잘해주는데, 우리 집은 메느리 한테 못땐네만 하구 ㅡ.ㅡ;


그래서 하는 말인데, 밥 먹을때도 메신저하고,  보고 싶은면 보고 이런태도가 틀린것 같습니다.


마누라도 사생활이 있고, 할일이 많고,  메신저를 하면 또 대꾸 않할수도 없고 하는데, 불편한 면도 많고 하겠는데,


시부모 한테서 많이 받고 , 이쁨을 많이 받고 신세를 많이 진 님이라서 저걸 이해하겠는지 모르겠지만,


난 아무리 우리 부모라고 해도, 나의 프라이베시는 침범해도 부모니까 이해를 할수 있지만.


마누라의 프라이베시도 침범해야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마누라와 토론하고, 의견 들어보고 할수 있겠냐 편하냐 ?

동의하면 하고, 동의 않하면, 부모한테 전화해서, 다음에 합시다, 회사에서 일하고 스트레스 받은게 죽겠슴다 졸려서

하고 미뤄야지.        맘 댈임까? 하기 싶은 하구 않하기 싶음 않하고...





마지막으로:    자기 인생 자기가 주도하고, 자기가 샆시다. 

                     남편은 꼭, 마누라와 상의를 하고, 모든 결정을 내려야됩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남 녀는 공 평 합니다.  애기 보는것도 힘든데, 그기에다가 밖에서 일까지 하는 마누라는 하늘입니다.
 
                     그런 하늘을 공경하고 모시고, 잘해주지 못할 망정, 무슨 투정질입니까.  

                     평시에, 운동많이 하고, 근육 많이 키워서, 가정을 지키고 무거운것이랑, 서거지랑, 눈치있게 바싹 바싺

                     해버려야지,   그 근육으 해서 머합니까?  관상용입니까?    .. ㅉㅉ 

 
부모는 존경하고, 보답하고, 관심을 많이 해야되고,

마누라는 아끼고, 보살피고, 고생을 덜어주면서 돕아줘야죠.


그게 바로, 당당한 안과, 밖을 다 잘해나갈수 있는 남자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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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8)

산이ㅎ · 2012-12-22 12:20:10
멋져여~ 왕~추천임다.ㅎ
멜버른 · 2012-12-22 13:46:22
추천 ㅋㅋㅋ ^^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22 12:34:10
시집에서는 남편되는분의 태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처가집에서는 마누라되는분 태도가 중요하구요.
남편이 처사잘하고, 님처럼 마눌아껴주면 시부모들도 어쩌겠습니까.

시집과 모순이 있는 집들을 보면 다들 그시집부모들보다, 그남편이 더나쁘다는점입니다.
근데 님처럼 자기마누라입장을 생각해주는 남자가 조선족남자들중 극히 소수라는점입니다.
다 지네부모만 대접해주고, 존중해주는 헌신적인 마누라를 원하는데, 여자가뭐 지네집 종노릇, 지종노릇하려고 시집가남?
암튼 어머님도 섭섭하지않게, 그리고 마눌한테도 잘하는 멋있는 가장이 되시고, 행복하세요.
스마일김 · 2012-12-22 13:32:32
옳은 말임다...

여자들은 사소한거 많이 따져서 시엄니하고 모순이 많이지만...

이모순의 중점이 남편임다. 남편이 잘 처리 한다면 많은 모순은 적어질껌다.
자기 와이프 더 아껴주면서 어머님 마음도 섭섭치 않게 말임다.
멜버른 · 2012-12-22 13:45:56
엄마 섭섭해도 방법이 없죠. 엄마한테 해줄수 있는거란, 많은 도움과, 돈을 드리고 선물 자꾸 사주고

옛날 의식이 꽉 박힌 엄마 하자는 대로 다하구, 틀린것도 맞다고 맞장구 쳐주는 아들이야말로 효도를

않하는거죠. 차라리 돈을 많이 벌어서, 자주 가져다 주는게 더 현명한것 같습니다.

원래 사람은 현실적이라서, 돈과, 선물 이 제일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자주 보러가고, 거의 매일 통화합니다.


그리고, 호주 학교 보냈습니다. 한주일에 이틀씩, 하루에 3시간씩 호주 학교에서 영어배우고 외국사람들하고

흽쓸리면서 지금 외국사람들의 현명한 전통과 사상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많이 보든게, 인생관도 좀 틀려진

것 같습데다...
herbtea · 2012-12-22 13:02:34 비공개
비공개
멜버른 · 2012-12-22 13:49:12
머 할말을 했으니까.

폭탄 맞으면 방법없죠. ㅋㅋ
도라이브 · 2012-12-22 13:06:56
눈팅만 하고 일없으면 조만간에 로그인 안하는 저이지만 이 글을 보구 로그인하였습니다,ㅎㅎ

멜보른님 ,참 멋지십니다 ,해박하고 현명한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

님 와이프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봄니다,

님과같이 재능있고 똑똑한 남편 만났으니,

한편 속이 썰렁해두 짐니다, 아들가진 맘으로서,

앞으로 똑똑히 처신해야지, 아니면 님 엄마같은 대접받기는 죽기보다두 싫으니깐요!
멜버른 · 2012-12-22 13:52:30
자식은 18살 까지 키우고, 나가서 독립하게 놔둬야됩니다.


엄마든, 아버지든,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고, 즐겨야되구요, 자식은 자식의 인생을 살고 즐기구요, 그러면서

서로 돕고, 인사하고, 만나서 밥먹고 례의를 따지면서 서로 존중하면서 사는게 인생입니다.


님 생각은 어떤것이 그럼 대접입니까? 하자는 대로 하는게 대접입니까?


대접은, 부모가 힘들떄 도와주고, 돈시다림 받지않게, 돈을 푼푼하게 져주고, 아프면 병원데려다주고,

번역해주고, 집에 모든 힘든일을 돕아주는게, 아들로써의 부모한테 대접입니다. 질투를 받아주는게 대접입니까?
도라이브 · 2012-12-22 14:51:36
그러게요,처음부터 아들귀한만큼 며느리도 이쁘게 바줬으면 아들한테 야단맞을일 없었잖아요,

내가말이 짧았었네요,ㅎㅎ

립장 버꿔서 나라면 며느릴 갈궈서 아들한테서 야단맞기 싫다ㅡㅡ이말입니다,ㅎㅎ
부색싸리 · 2012-12-22 13:07:02
글을 정말 잘 쓴같은데 그냥 한가지 궁금한거는 멜바른님은 어릴때부터 부모아니고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살았다면서 어케 이렇게 건강하고 총명하고 현명한 분으로 잘자랐슴꺄?ㅋ다만 부모님들이 그렇게라도 돈을 벌었으니까 오늘의 님이 있는거아닌가생각드는데 .님 어머님두 어린자식뗴놓구 외지에서 온갖고생하면서 돈벌어 아들키워났더니 여자때문에 나하구 이러는구나하구 엄청섭섭했을같다는 ..하지만 다 아들을 위해서 지금 내색안내구 참고지내지 않을가생각두 들구 아무튼 아들안낳기 잘했다는 생각다시한번 하게되는 글임다 .
herbtea · 2012-12-22 13:16:39
아들 안 낳기 잘했다는 건 무슨 뜻인지?
아들 낳구 안 낳구랑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부색싸리 · 2012-12-22 13:21:33
나는 좋은 시어머니질할 자신이 없다는 말임다 ㅎㅎㅎ 저렇게 현명한 아들을 키우기 쉽지않을것같구 ㅎㅎ나는 질투많아서 아들이 있으무 며느리를 미워할같구 자꾸 짜그배캘같슴다 호호호
멜버른 · 2012-12-22 13:58:15
그렇게 하면, 아들만 힘들어지고, 아들의 가정이 파탄됩니다.


엄마말을 잘듣는 아들이면, 엄마 그 질투를 다 들어주고, 대남자주의라서 마누라를 무시하다보면

시간이 길면, 가정이 파탄됩니다.

가정이 파탄되는것을 원하지도 않으면서, 왜 현명하지 못하게 저런 행동을 합니까? 이해 않가죠?

자사자리하기 때문에 자기 편, 자기집만 생각하고,

자기도 살아왔는데, 니는 먼데 그렇게 않사는데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떄문입니다.
가는세월아 · 2012-12-22 13:10:30
멋지십니다.
와이프분 시어머님한테서 받은 상처가 남지 않게 잘 보다듬어주세요.
와이프님도 많이 힘들었겠는데 잘 이겨내셨네요.

고부사이에 남편역할이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네요.
멜버른 · 2012-12-22 13:55:25
네, 잘하고 있습니다.

암튼 하자는대로, 다 해줍니다.

현명한 마누라니까, 자존심은 있지만, 많이 현명해져서, 밖에서는 얌전하게 있고

집에서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나는 밖에서는 쎈내하고 말을 많이 하고, 집에서는 마누라말을 듣습니다.

남편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도라이브 · 2012-12-22 13:13:58
추천 누르는거 까먹어갔구 또 들렸습니다,ㅎㅎ
멜버른 · 2012-12-22 13:55:45
ㅋㅋㅋ
청ㄱㅐ구리 · 2012-12-22 13:18:03
이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가정생활속에도 완벽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람에게는 됨됨이 라는것이 존재하지요. 그 사람의 됨됨이 따라서 그 사람의 생각방식,
판단능력, 처리능력이 틀리는거지요. 됨됨이라건, 꼭 머리에 든게 있어야 하거나 공부를 많이 했어야
하는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남남이 만나서 꾸려나가는 가정인것만큼, 올리막 내리막이 있는건 마련입니다. 싸움끝에 정이 든다는
말도 있듯이, 시집살이 처가집살이란건 이러한 파란 만장을 겪어야 하고, 이런 과정에서 서로 좀더 배우고
양보하는 가정지식을 배우는것이 아닐가 싶습니다.
스마일김 · 2012-12-22 13:36:13
맞는 말임다 저도 추천 한표임다 ㅋㅋㅋ

근데 도리모르는 사람은 없슴다.
말은 다 잘해요... 근데 정작 닥치면 왜 도리대로 잘안될때 많단 말임다. 마음이 너그럽지 못해 그렇겟지예 ....
멜버른 · 2012-12-22 14:01:45
그러니까, 아들이든, 며느리든 현명해져야고,


입장이 견전하고, 옳은건 옳고 아닌건 아니라고 예기를 해야됩니다.

비지니슬 하는것도 마찬가집 입니다. 아끼는 동생도, 욕할때는, 사정없이 하다가, 비지니스는 도리를 따져야되니까요. 그러다가 다시 풀어주고 내가 너를 아낀다는것을 느끼게 행동합니다.


부모도 똑같습니다. 모르면, 알게끔 가르쳐 주고, 아들로써 해야하는거 다 하고, 장군처럼 장군 노릇을 하면

부모들이 두려워서 얘기도 못하고, 나중에는 인정이 됩니다. 시간이 걸립니다만, 나중에 효과가 좋습니다.
부색싸리 · 2012-12-22 13:23:02
청개구리님 코멘트 멋지심다 .추천 한표
tyopaLove · 2012-12-22 13:41:12
추천함니다!
아들 가진엄마들 임장에서 본다면 좀 섭섭할수두
있지만...
총적을루 자식들 가정이루구 독립하게되면 넘
삐치지 않는게 젤 현명한것 같아요 ㅎ
그리구 집집마다 상황이 다르니,
시집과의 관게에대해선 어느게 옳구.틀리구.란건 제
삼자입장에서 말하긴 좀 별루라구 생각해요.
개인적을루 밥먹을때 시집하구 채팅은 싫거든요 ㅎㅎㅎ
총적을루 집집마다 상황이틀리니 자기주장을루 남 평가안하는거라구
봅니다.
멜버른 · 2012-12-22 14:04:26
아들가진 엄마들이 보면 섭섭하겠지요.

하지만, 접수 할수 밖에 없습니다.
보석함 · 2012-12-22 13:45:39
님두 아이 키워가면서
십년뒤 이십년뒤에 또 생각이 많이 달라질겁니다
부모한테 자식은 언제나 어린애로밖에 안보입니다
님 어머님 님과 떨어져살면서 얼마나 가슴 아팟겟어요
같이 살게되니 그동안 떨어져있엇던것땜에 서투른 방법으로 애정표현을
햇었구 서투르게 님한테 다가갔을수두 있겟죠
부모두 완벽한 부모가 없습니다
어느남자나 다 님같이 능력이 많아서 돈이 많은것두아니구 아니구요
물론 돈은 전부가 아니지만 돈으로 많은걸 해결할수있는게 현실이구요
지금 님이 완벽한 남편노릇하고 있다고 믿는다해도
앞으로 긴세월 지금과 똑같이 잘할수있는지 사람은 누구나 세월에 따라 변화가 오거든요
님부인은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지 그것두 미결이구요
각자 다른 상황 다른 차원의 생각을 가지고 살고있어요
인간적으로 성숙되는 시기와속도 다 틀리구요
자기한테 귀에 거슬리는말 자신과는 다른 반대의견 자신의 모자람을
겸허하게 받아들일수있을때 사람은 한발 더 성장하구요
두서없는 말이라 이해하기 어렵겟지만 모든걸 자신의 기준으로만 판단하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답니다
멜버른 · 2012-12-22 14:15:49
잘할수 있게끔, 책을 자주 읽고, 프로그램을 자주보고 느낀것도 많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할수 있는지 ? 그렇게 자신을 의심부터 하는 자체가 틀렸습니다.

없어도 있게끔 만들어야하는것이 진보고, 사람이 사는 의미입니다. 진보를 않하는 사람이 사는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가정은 한개 작은 왕국입니다.

나는 가정의 왕이구요, 마누라는 나의 여황입니다. 나는 자식을 키우고, 믿에 비지니스를 하면서

나의 왕국을 더 좋게 만들어 나갑니다. 왕은 왕국을 잘지키려면, 현명하고 똑똑한 여황을 찾아서 결혼하고,

아들 자식을 낳아서, 자식농사를 잘지시켜야, 왕국을 유지 해나갈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게 가족입니다.

비지니스는 믿에 간단하게 말하면, 쫄병들을 두고, 쫄병들은 왕국을 위해서 일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모든걸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는건 틀립니다만, 세상에 기준이 없으면 비교가 안됩니다. 누가 기준이 맞느냐는

알아서 보고 판단을 하는것이죠. 입장이 틀리고 배경이 틀리니까, 기준이 틀릴수 밖에 없습니다.
보석함 · 2012-12-22 14:26:17
현명한 사람한테 현명한 방법이 통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한테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떤것이 진짜로 현명한걸까요 ?
현명하지못한 사람도 받아들이면서 너그럽게 끓어안아가면서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는게 진짜로 현명한 사람 아니겟어요?
그리구 아무리 현명한 사람도 착오를 범할때있구요
아무리 우수한 사람이라도 환경탓이나 여러가지 원인으로 내리막길을 걸을때가 있습니다
자기가 힘든데 예전과 똑같이 주위사람한테 잘할수있을가요?
인생 올리막내막길 다 있습니다 더 살아봐야알거든요
기준을 세워져 따지기보다는 모든걸 여러가지를 너그럽게 받아들일수있는
그릇을 키워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가요?
멜버른 · 2012-12-22 14:40:14
얘기를 들어보면, 나이 드신분 같은 선배인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 아직 30대 금방 들어섰고, 몸도 내키로 보면 아주 튼튼하고 비지니스도 잘돼고 신심이

만만해서, 살고 있는 청년이라서, 너그럽게 받아들일수 있는일이 있고 없는 일은 못받아 들이는것 같습니다.

나는 믿에 애들이 착오를 범하면, 항상 엄격하게 요구하고 도리를 따지고, 형명하든 않하든 통하든

않하든 내 방법대로 요구를 하고 내 방식을 취하면서, 하면 하고 않하면 꺼져 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욕

하고 다시 아까 미안했다 하고 선물 사주고, 밥을 먹이면서 풀어주는 스타일입니다.

가족도 그렇게 합니다. 한말은 하고, 않할말은 않하고, 따질껀 따지고 말한걸 말하면서 내입장을 예기하고

남의 입장도 들어보고, 심했다면 다시 돌아가서 아까 내 말이 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마음과

성의를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님처럼 모든건 다 생각하고, 모든걸 받아들릴수 있는 나이는 40대 돼야 될꺼 같습니다.

님이 한말이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 그 그릇도 중요한것인것을 알고.


나는 통하지 않는 사람하고는 거래를 끊습니다. 내가 할말을 하고 내입장을 얘기했는데 그걸 이해못하면

거래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틀립니다만, 부모하고 반드시 자기가 원하는 삶을 알려주는것

이 좋고 그걸 이해하게끔 부모한테 얘기를 해주는데 좋은 방식으로 해야죠.
부색싸리 · 2012-12-22 14:49:36
도리있게 아주 잘 썼는데 또 한가지 궁금한게 있음다 ㅎㅎ 님의 왕국에서 어머니는 ?? 태후마마 아님 그냥 유모?
도라이브 · 2012-12-22 15:06:49
어머니를 태후마마,유모에 비유하는 자체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ㅠ

참 극단적인 사유방식입니다,
부색싸리 · 2012-12-22 15:14:19
도라이브님 그러고보니 참 극단적입니다 ㅎㅎ
멜버른 · 2012-12-22 15:11:10
엄마는 무허우고, 아버지는 왕 아버지지. ㅋㅋㅋ

그건 그렇고, 무허우가 자꾸 정치를 다시리는데 관섭해서 머합니까?

나라는 왕이 다스려야지, 엄마가 무슨거 알겠습니까.. 백년전에 기술을 아직도 사용하겠는데,

나라는 왕이 신시대 기술로 다스리고, 무허우는 , 뒤에서 먹구 자구, 놀구 해야지 자꾸 정치 다시리는데

관섭하무, 나라가 망하꾸마.. ㅋㅋ
부색싸리 · 2012-12-22 15:34:02
벌써 아버님한테서 왕자리를 넘겨받았군요 ㅎㅎ 아버님도 이젠 왕질을 안하셔도 되시니까 어머님이랑 둘이서 여행이나하시면서 즐기느라면 님의 일에 더 간섭할 분은 안계시겠네요 ㅎㅎ
와싸이(⌒▼⌒)♨ · 2012-12-22 14:08:18
님 가정 얘기가 딱 우리 할머니하고 어머니를 말하는거 같애서 저도 견해 적어봅니다.
지금 님은 참으로 현명하신 처사를 하고 있습니다! 짱이에요!

우리집도 그랬슴다. 할머니가 항상 엄마를 달가워하지 않고 하는 일마다 줄줄이 토달고 ,
한마디로 머하나 이쁘게 보이지 않는거죠.
기실 저러면 아버지 입장이 제일 난처하게 되는데, 우리 아버지는 정말 한 어머니의 아들로서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일처리 잘한거 같슴다.
할머니하고 어머니한테 일이 생길때마다 아버지는 무조껀 100프로 어머니편을 듭니다. 그리고 일단 어머니맘이 풀리면, 상황에 따라 할머니한테 가서 도리 따지거나, 화를 내거나, 잘못했다 빌거나 해요..할머니속도 풀어드려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 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무척 효도 잘해 드렸어요.지금도 그렇구요.
해마다 효도여행에 생일상은 물론이요, 명절마다 할머니한테 가서 축하해드리고 돈 드리고 옷 사드리고..
지금은 자식들도 다 커서 외지에 나와 있으니까 엄마 아버지는 둘이서 무척 라브라브하게 지내고 있습데다.ㅎㅎ

사람마다 성격이 틀리듯이 매개 가정도 다 자기 가정만의 룰이 있다고 봄다.
이것이 옳고 저것이 그르고 하는건 옆에서 말할바가 못되고요..오직 그 가정내에 있는 사람만이 체험할수 있는 일이죠.

지금 님이 가족내에서 하는 처사에는 찬성표 던집니다. 계속 이대로 이쁜 가정 꾸려나가세요~~
멜버른 · 2012-12-22 14:26:18
네..

그때는 조건이 않됐으니까. 부모님을 한집에 모시고 살았지만, 지금은 조건이 좋고, 부모님들도 건강하고 할일이

많아서 같이 않삽니다. 같이 살면, 엄마랑 마누라가 트러블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몇천년의 역사를

봐서도, 시엄마랑 마누라는 대부분이 않맞습니다.


나는 엄마랑, 마누라 앞에서는 엄마말을 듣습니다 무조건, 예~ 예 이럽니다. 그리고 마누라는 웃으면서

아무 말도 않합니다.

집에가서 나는 마누라한테서 많은 말을 듣게 되죠, 방법없죠, 그걸 풀어줘야되니까요.


그리고 엄마랑 같이 있을떄, 얘기를하고 도리를 따져봅니다. ..
무덤덤덤덤 · 2012-12-22 14:21:11
추천할러 왔음다 ㅎㅎ
울집에두 남자애 있음다 저두 20년후면 시엄니질 함다 ㅎㅎ
명석한 시엄니질 위해서는
최대의 지원과 최소의 간섭이라고 생각 함니다
그러기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ㅎㅎ
멜버른 · 2012-12-22 14:30:28
좋은 며느리나 싸위를 찾게 하는것이, 부모님들의 노력에 아주 많은 영향이 간다고 봅니다.

자식의 인생관과 가치관은 부모님의 교육에 아주 큰 영향을 받습니다.

좋은 가정을 유지하고, 항상 않싸우고, 웃고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귀엽게 자란 사직들은

결혼을 해도, 저런생활을 원하고, 여친이나, 남편을 찾아도, 엄마나, 아버지 같은 분들을 찾습니다.


가족이 싸움질하고, 가치관이 더럽고, 례절이 없이 자란 자식은 나중에 대방을 찾아도 싸가지들만 모입니다.


두덤덤덤덤님의 말이 맞습니다. 최대한 지원과 최소의 관섭을 하시고, 무슨일이든 많이 관찰하고

현명한 방법을 사용해서 관섭하세요. 그게 바로 성공한 부모입니다.
무덤덤덤덤 · 2012-12-22 15:09:05
예 적당한 어드바이스를 주면서 결정권은 애한테 맡김다 지금도 ㅎㅎ
부모는 그냥 자식의 리스크헷찌(risk hedge)를 해주면 충분하다구 생각됨다 ㅎㅎ
그러다보면 애키우기도 쉬운것 같심다 ㅎㅎ
멜버른 · 2012-12-22 15:15:21
네 맞습니다. 어릴때부터 애들의 발언권을 존중해주고, 결정권을 줘야되고 독립성을 키워줘야죠.

그 잖아도, 애들 키울떄 사용하는 기술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강의도 듣구요. ㅋㅋ
LadyLuck5 · 2012-12-22 14:28:43
저도 추천하고 갑니다.

남자는 울타리라고 합니다. 그 울타리 속에는 사랑하는 안해와 내자식들이 있습니다.

든든한 울타리가 되여 내 보물들을 잘 지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남편이 교통정리를 잘하면 질서가 잡히게 됩니다.아니면 사고가 자주 나지요.ㅋㅋ

사진도 많이 봤는데 이글을 보니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득녀 축하드립니다. 세식구 알콩달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멜버른 · 2012-12-22 15:05:20
고마워요.

남자가 울타리 노릇을 해야죠. 못하게 되면? 방법없이 여자가 울타리로 됩니다.

근데 사실 어느여자가 태여나서 사는게 의지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나약한 여자니까.

근데 현실은 남자들이 제노릇 못하고 나약하니까, 여자들이 강해지는게 많습니다.

여자가 강하지 그기에 남편이 중간에서 제대로 처사 못하지 하는게 어떻게 시어머니랑 관계 좋겠습니까?


lady luck 님 고마워요. 집에 애기 잘 크고 있습니다. 나중에 크면 사진 올려야징. ㅋㅋ ^^ 감사합니다.
お~いお茶 · 2012-12-22 14:48:09
맬버른님 참 현명하고 맞는 말임다

시어머니 간섭이 지나치면 며느리 도망가기 마련임다
아들은 보톨로 남고요. 남얘기 아니고 우리 외할머니 그랫슴다
아들만 아들이라고 결국 며느리 도망갓지만요 ㅋㅋ
한평생 엄마와 살것도 아니고 제가정 제안해 지키는데 한표임다

부모한테 소비돈도 드리고 효도 하시네요. 그렇지만 어머니는
늙어가면서 마음도 여려지니 엄마 한테도 야사시하게 대하세요ㅎㅎ
님 귀여운 딸도 태여낫겟다. 애가조금 더 크면 엄마 한테 손녀를안겨드리면
애한테 홀 랑 빠져서 님 한테 간섭도 줄어 들검다 ㅋㅋ
대개 시어머니 들이 며느리는 못 마 땅해도 애기는 이 뻐 죽으려 하려니 까요ㅎㅎ
멜버른 · 2012-12-22 15:21:08
ㅋㅋㅋㅋ 네. 맞는 말들입니다.

애가 태여나니 이뻐 죽으려 하면서, 애엄만데 정이 조금 더 가는지 관심을 합데다.

강한 엄마가 늙어가면서 마음이 어려진다는 얘기, 2년전부터 느꼈습니다. 그후로 자주 전화 해주면서

불편한점들을 물어보고, 더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아본 엄마는 나를 이젠 어른으로 인정하고

나의 어행과 행동 생각을 많이 존중해주고 지지해줍데다.

자주 딸 사진을 찍어서 문자로 넣어줍니다. 이뻐서 막.. 호호호호호 하면서 웃습니다. ㅋㅋ
스마일엄마 · 2012-12-22 16:06:00
며느리 미워하시는 어머님을 잘 설복하셔서 원만한 가정을 이루셨네요.
남편의 입장이 얼마나 중요한지...그건 결혼해본 사람들은 다 잘 알지요.
울집도 남편은 무조건 제편이예요. 물론 저역시 시부모님한테 대들거나 나쁘게 대한적은 없지만...
남편은 제앞에선 시어머님이 내가 없을때 얼마나 날 칭찬해주는지랑 거짓까지 아마 포함해서 겠지만 얘길 자주 해줍니다.
뭐...거짓말이라도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
글구 시어머님 앞에서는 요즘 이런 며느리 드물다구 자꾸 칭찬을 해줌당. 그리구 어머님이 현명하셔서 우리 가족이 화목하다구...
ㅋㅋㅋ 여자들은 칭찬에 약하답니당.
뻔한 거짓말이라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ㅋㅋ
칭찬을 싫어할 사람이 어딧겠슴까.
시어머님이 첨에 와이프 맘에 안들어하셔서 힘드셨겠어요.
시어머님앞에서 와이프가 얼마나 나를 잘 대해주고 나를 헌신적으로 위해주는지를 얘기 많이 해드리세요.
자기 아들 잘 공대해주는며느리 마다할 어머님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해요.
멜버른 · 2012-12-22 18:31:03
지금 많은 교류를 해서 좋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조선족이 아니라고 무조건 미워했습니다.

지금은 좋아요. ㅋㅋㅋ 고마워요 스마일 엄마님..
78529사 · 2012-12-22 18:59:35
그러는 님도 엄마를 닮아서 무조건 조선족여자라면 싫어하는 경향이 잇어요...누구를 말할 처지 아닌것같은데.. 글을 읽고나니 여기 조선족여자들에 대해 엄청 편견이 잇는 분은 당신임니다. 그러면서도 조선족이기때문에 여기에 와서 어울리기싶은 맘이 잇고...사람은 참 간사하네요
멜버른 · 2012-12-22 19:36:49
글을 잘 읽고 회답을 하십시오, 간사하고 머고 헷소리 하지말고,

우리 엄마가 , 내 마누라가 조선족이 아니라고 무조건 미워했습니다 처음에.

조선족 여자를 싫어한다는건 무슨 헷소리입니까? 조선족 여자와 결혼해라고 얼마나 보채는데.

난 조선족 남자들에 대해서 아주큰 편견이 있습니다. 조선족 여자들은 아주 대단한거 같습니다, 저런걸

다 받아들이고 산다는 자체가.

헷소리를 아무데나 갈기지 말고, 힘들게 자심하게 한글 한글 또박 또박 써써 올렸는데, 잘 읽어 보시고

회답을 하십시오.
78529사 · 2012-12-22 19:42:16
여자들이 박에나가 돈벌구 가장질하기 쉽지않는데, 오죽햇으므 자식 떼놓구 외국나가 일하겟는가말이..

그런 엄마가잇엇기에 동무 고중이래두 댕기구 외국구경이나 해볼수잇는검니다..

내 이나이에 자식을 위해 일하는데 앞으로 자기 자식이 인터넷에라 부모를 이렇게 팔아먹음
정말 섭섭할것같단데...

동무를 칭찬하는 대부분 사람들은 와 저집 엄마 저렇게 심하구나는 생각박에 안할게요..
철이덜 들엇어
멜버른 · 2012-12-22 20:15:04
우에 님한테 찔린 말이라도 있습니까?

아님 자식이랑 같이 있지 못하고 나중에 자식이 님한테 섭섭하게 굴까봐 두렵습니까?

자식의 성공은 부모님의 덕분이기에, 어느 자식이든 다 부모님의 로년을 돌봐줍니다.

개도 키우면 꼬리를 흔드는데요, 난 어릴떄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랑 20년을 살아 왔습니다.

엄마랑 크게 깊게 교육받아본적도 없고, 깊은 교류를 해본적도 없고, 항상 서먹한 전화나

편지로 오고 갔습니다.

2006년부터 호주에서 같이 모아서 살게 되면서 많은 부동한점들과 맞지 않는 의견을 발견했습니ㅏ.

님은 이해를 못할겁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오해하고 아무케나 판단을 내리는거죠.


부모를 모시느건 무조건 부모님의 모든 말을 오케이 하고 듣는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현명한

부모가 있는가 하면, 자기 멋대로 자기 자존심으로 , 자존심과 의지력 하나 믿고 외국에서 살아온

부모들이 있습니다,우리집처럼요. 그런 분들은 자식이 뭘 원하는지 잘 모르고, 자식이 어떻게

컷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냥 님처럼 내가 널 어떻게 힘들게 키웠는데,(돈으로) 지금 와서 내말 않듣니? 이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떄문에, 부모님이 저런식으로 나올떄는, 반드시, 내가 필요한것, 행복관 과 가치관을 털어놓고

말하고, 교류를 해야되지 않습니까? 그게 않통할떄는 서로 싸울수도 있죠. 하면서 효도의 방식도

털어놓고 부모님이랑 얘기를 해야된다고 봅니다. 어릴떄부터 같이 않살았잖습니까...

남을 아무케나 판단하지 마십시오. 내가 우리 엄마한테 얼마 잘하는지 님이 알구 그런 헷소리 합니까?

한달에 돈 얼마 가져다 주고, 뒷바라지 얼마 해주고, 먹을꺼 얼마 사가져다 주고 전화 몇통하고

그런거나 알구 맘댈 판단하고 헷소리를 내칩니까?

저위에 일은 내가 2008년에 있었든 일들입니다. 그후부터는 엄마가 나랑 않그랳습니다.

2008년 그떄 26살이 였습니다.
울집똥돌이 · 2012-12-22 16:27:54
윗글들을 잼있게 잘읽었습니다.

살다보면은 무엇이든 과하고 지나치면은 방향잡기가 쉽지않는듯합니다.

부모와자식, 부부사이도그렇고, 믿음과 배려가중요한역할을하는것같더군요.

비교적 화목하게 지내는 가정들을보면은 그 누군가가 꼭 공평하게나서서

일처리하는사람들이있더군요...

자식으로태여난 우리들도그렇고, 부모님들도그렇고 도리가있어야 다들 화목하고

호상간 한발뒤로물러서서 상대방을 존중하고,상냥하게 대하면은 불쾌한일들은

감소될것같더군요...

추누르고갑니다. 앞으로도 쭉...잘하세요.
멜버른님네 공주사진 기다리고있는아줌마로부터.
멜버른 · 2012-12-22 18:33:42
네 공주사진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무지개천사 · 2012-12-22 16:53:19
항상보면 멜버른님은 모범남편이고 일처사 잘 하는거 같슴다
저하고 나이 같으신거 같은데 이나이에
이렇게 셈이?? 들엇다고 할가, 가정을 애틋하게 생각해주는
조선족 남자들이 아직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성격이 다르고 표달방식이 다르지만
제남편도 님처럼 이렇게 섬세하고 표달 잘 하는 스타일이면 좋앗을걸 하고 생각해 보앗습니다ㅎㅎ

고부사이는 진짜 서로 하기에 달렷다고 생각함다
처음에는 누구나 다 서먹서먹하고 어색할거고
말 한마디 잘못햇다가 오해생기고 트러불 생길수도 잇고..
여기서 중요한게 남편 역할이죠
시엄머님 앞에서 예, 예 하고 나중에 둘만 잇을때
남편이 안해 보다듬어주고, 하면 안해도 덜 속상하고 이해할려고 노력할거구요

그렇지 않은 남편이라면 자기 엄마말 듣는게 머이 틀렷나
당연한식으로 나오고 하면 안해만 나쁜 며느리 되는거고
안해도 남편에 대한 불만으러부터 시집에 불만 늘어만 나겟죠

우리집은 이렇습니다.
시집에 남자들이 많아서 며느리들이 줄줄이 잇는데
위로부터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잘 보여야 한다, 하는
전통 같은게 잇어서 다들 모이는 군일이랑 명절날 술상에서
시어머님들이 동시에 며느리들한테 술 권하는거 함다
그동안 고생햇고 우리 집안을 제들인데 맏겻소 하는 식으로요
그래서인지 집집마다 분위기 좋고 아주 화목하답니다
현명한 시어머님들이시죠ㅎㅎ

울 시어머님 보면 둘사이에 간섭한적 한번도 없슴다
연애할때부터 쭉 절 마음 들어하시고 결혼하고나서는
니네는 니네절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라 하는 식으로
다만 좀전에 손주 보구 싶다고 눈치줘서
전화랑 자주 못드린게 미안하기만 함다
며느리 스트레스 쌓일가봐 까놓고 말하시지 않고
요즘은 신체 아픈데 없나? 일은 바쁘야? 하는 식으로요ㅎㅎ

저두 지금 임신중인데 임신햇다니까 어찌 기뻐해주시던지
임신해서도 회사일 바쁘고 하니까 걱정많이 하시고
옆에서 챙겨못줘 미안하다고, 맛잇는거 사먹어라고 돈도 보내주고
힘들텐데 자기아들 생일상 잘 차려줫다고 감사하다고 합데다

울 친정부모님도 신랑 엄청 이뻐해주구요
연애할때부터 신랑 데리고 집가면 사위왓다고 통닭 잡아주셧답니다

시집하고 친정집 가까와서 서로 설인사랑도 다니고
외국 나갓다 올때마다 선물두 사주고 합데다
두집에 전화할때마다 대방부모 신체 괜찮은가 관심도 해주공,

외국에서 자주 부모님한테 얼굴 보여못주는게 항상 속에 걸려서
소비돈도 푼푼히 보내드리고 함다
이제 손녀가 무사하게 태여나기만 기다리고
내년에 제동생이 결혼식도 잇고해서 집안에 경사가 낫다고 합니다ㅎㅎ

저두 아직 시어머님과 같이 살아본적은 없지만
나중에 일본에 요청해서 저도 회사에 복귀하고
가무랑 시어머님 도움도 좀 받고 옆에서 효도도 해드리기 싶슴당
물론 매일 얼굴 맏대다보면 트러블도 생기겟지만
신랑이 지혜롭게 헤쳐줄걸로 믿습니다ㅎㅎ

멜버른님, 항상 응원하고 잇으니 늘 지금처럼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가시길 바랍니다ㅎㅎ
멜버른 · 2012-12-22 18:37:47
이렇게 긴 코멘트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습니다.

집집마다 틀리니까 처사하는 방법도 틀리는것 같습니다.

다 조선족이면 쉽게 풀리고 조선말로 터프하게 해버릴수 있겠는데,

마누라 집은 만족이라서, 님 집 처럼 쉽지는 않습니다만,

나는 장인 하고 장모랑 아주 친합니다, 물론 장인하고 장모가 나를 인정하고 너무 사랑해주니까 그렇겠죠.


자식을 편하게 하고 자기 자식을 더 좋게 대하게 위해서는, 며느리나 싸위를 잘 대접해야 , 아들이나 딸들이

더 행복하게 사는데 말입니다.
김미나 · 2012-12-23 07:29:11
멜버른님 우선 이쁜 아기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전에 올리신 출산일기랑 다 잘봤습니다.
5개월 딸아기가 칭얼대는데도 로그인했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그냥 멋지단 말밖엔 못찾겠군요.
이 시대의 남자답습니다.
고부간에 대한 이해도,부모자식간의 처리방식도
오랜만에 후련한 글을 봤습니다.
멜버른 · 2012-12-24 10:39:14
감사합니다.

서툴었든 처리방식이 였을수도 있습니다만, 전 저런 방식박에 생각해낼수 없었습니다.

들어주며 들어줄수록, 말을 않하면 말을 않할수록 부모지만 아들한테 더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툰 방법으로 싸우면서 분간되고, 필경 부모라서 금방 회복은 됐지만요,

그떄는 정말 적절하신 반대와 아들 공제하려느 행위를 못참았습니다. 사랑을 잃을꺼 같았고

나이가 됐고, 결혼 준비도 많이 했는데, 엄마의 지나친 반대에 엿줘보면 항상 동의를 않해서 결혼을

4년이나 뒤로 미루었습니다. 내가 결과를 얻은것이 있는데 바로, 독립을 하는것이 였습니다.

경제적은 물론독립하고, 집살떄,비지니스살떄, 결혼식비용 등등 을엄마한테 1전 요구 않할뿐만 아니라

내가 산집에서, 엄마를 살게하자. 이거였습니다. 우리 엄마는 내가 산 집에서 살고, 자기산집은 렌트해서

렌트비 받습니다. 나는 신혼이지만, 지금도 집이 없이 동생 한명이랑 내 신가족을 데리고, 방 3개 짜리 집에서

렌트의 형식으로 살면서, 내년 8월쯤에 다른 집을 하나 또 사서 나가려는 준비중입니다. 또 한번 엄마한테 나의 능력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껍니다.

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나 · 2012-12-23 07:32:47
아마 이방의 많은 며느리들이 님글에 공감할거라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온가족 다 행복하세요.
누난강남스딸 · 2012-12-24 00:36:22
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엄한거 같은데 기실 젊은시절의 어머니가 더 혹독한 고통을 겪엇으리라 생각됩니다.
님의 어머니가 이전에 연변에서 시엄마한테서,그리고 하늘처럼 믿엇던 남편한테서 어떠한 설음을 받앗는가를
잘 물어보고 엄마의 옛날 상처,고통을 절반이나마 읽어주세요
그러면 어머님이 며느리에 대한 미운 맘이 절반 줄꺼에요
그런걸 읽어줄줄도 모르면서 내 마누라를 질투한다,미워한다고 평가 내리면 댁은 아들도 아닙니다.
사람도 아니고
멜버른 · 2012-12-24 11:09:02
네 일꺠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은 엄마가, 태여나서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보내왔는지, 동년 시절부터 고등학교, 어떻게 아버지를 만났고

어디에서 어떻게 무슨 방식으로 연애를 했는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삶림을 차렸는지, 이혼의 길, 외국나간일

모든일을 제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알고 있습니다. 엄마의 모든 마음과 살아온 과정을 내가 지금 글로 써라면

5만자 까지 손가락한번도 쉬지 않고 대뇌를 거치지도 않고 써내려갈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쓰면

남편한테 받은 제일 큰 설음은, 월급 한번 받아 보지 못하고, 애기날떄 옆에 없었고, 게으르고 욕심이 없고

작은것에 만족해서 사는 사람이 였답니다.

엄마집에 자주가는데, 가게되면 엄마는 나랑 맥주를 한병씩 자주 따갭니다.

그리고 알콜이 조금 들어가면, 아버지의 무능했든 일들을 말에 항상 닮고 하소연 하더군요. 제가 봤을떄는

아직도 아버지를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비록 얘기는 저렇게 하지만, 감정이 깊고 사랑했었기때문에 비록지금은

없지만, 술을 마실떄마다 얘기하는거 같았습니다. 아버지는 능력이 없었지만, 아주 마음이 착한분이 였습니다.


이모 생일에 한번 엄마가 술 많이 드시고, 내가 노래방에서 마누라보고 너 먼제 집가 있어라 하고,

퉁쇼하면서 엄마랑 술마신적이 있습니다. 그날 술 많이 마셔가지고, 내가 엄마를 업구 집으로 갔는데

너무 강끼를 써써, 동생한테 전화해서, 동생 운전하게 하고, 난 엄마를 메구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취한 엄마는 별란 얘기를 다하더군요, 너무 나약해 보였습니다. 이렇게 강한 엄마가 술이 들어가니 이렇게

나약하구나, 여직껏 강한척 겉으로 으로는 강한척 하면서 남한테 당하지 않고 자기껄 다 챙겨서 가족을 챙겨줬구나

이런 느낌이 확들어왓습니다. 아들아 , 내아들, 난 니가 없으무, 저레 난 저기서 뛰여 내리겠다 하시면서.

살아온 인생, 누구든 중요하 않고 대통령도 기토 박아놀수 있고 아무도 두려운건 없지만, 아들하나 한테만 두렵다면서

하더군요. 보통기분에, 술을 않마실떄는 그렇게 강하시든 엄마가 저러는걸 보고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게 2009년 초에 있었든 일입니다. 저일이 있은후부터 내가 절실히 느꼈습니다.

내가 서투른 문장을 많이 써써, 회원님들한테 많은 오해를 싸은 것 같습니다만, 시간 절차도 없이 내 입장과

그떄의 감정을 표현했는데, 불효자로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아들을 키우시겠는데 속상해 하실까바 다시 이방을 열고 나의 경력을 올리면서

피탈이라고 생각하겠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한일이 맞는지 판단을 보려고 올린 목적도 있고 입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는데, 반 이상 정도는 마누라의 입장을 고려해서는 내가 한일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엄마의 입장을 봐서는, 내가 불효자라고 생각하는거 같았습니다. 사람마다 틀리기에 뭐라고 할수 없구요

저도 이젠 이만의 문장으로 부모님한테 효를 했거나 마누라한테 미안하지 않게 했다는 글을 정지하겠습니다.

말이 길어지니까, 피탈로 들리는것 같고, 무게가 없어보이고 더 많은 정보로 자신의 입장을 서포트 하려고

쓰니까, 잘난척이나, 자신만만, 우쭐렁 거린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서입니다.


어느 만큼 나의 마음으로 표현한 글을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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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니는 만숀에서 사느시분 잇으면 조언 주세요 ..rararo2012-12-22 03:559682
저도 子供チャレンジ 소개받으러 왓슴다yixinyi2012-12-21 22:4222443
子供チャレンジ소개해주쇼깜찍콩콩2012-12-21 21:045902
나처럼 집에서 핸드폰 잃어버리는 분 계심까?동그람2012-12-21 18:14160321
기딱차짐.너를사랑하고도2012-12-21 16:10167034
크리스마스 분위기시원한골짜기2012-12-21 15:3423147
어머니 비자 연장 리유서에 관하여금도끼와금이빨2012-12-21 15:287294
일본단기체류비자 신청(연장)시 주의점금도끼와금이빨2012-12-21 15:2328520
아들의 3년시원한골짜기2012-12-21 15:2029765
챈쩡부색싸리2012-12-21 13:50110515
10개월 애기 이유식 거부 ㅠㅠ 얼굴 도장 ㅠㅠ토꼬나메2012-12-21 13:2923495
ベビーゲート를 싸게 양도해주실분(解決済み)빙설2012-12-21 12:277764
간만에 . .. 꿈얘기르 ...201212212012-12-21 11:5110316
벨소리별바다2012-12-21 11:1310944
갖난 애기 출생신고에 대해 퍼뜩 알려주쇼민들레2012-12-21 09:3710462
デルタ 비행기안에다 옷을 두고 내렷는데 ,,,호리스타2012-12-21 00:5311045
중고 만숀 구입에 대해서고리라2012-12-21 00:522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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