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한테 잘하는사람.

가정육아 · #74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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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5:16:03 · 조회 1347
  오늘 심심한테 나 내젤루 년말 총경겸 스스로를 칭찬할랍니다.ㅋㅋ
올해한해는 참 열심히 또열심히 견디고,남편옆을 지키는 한해가 되였음을 스스로 정말 대견하다고 생각합니다.
딸애한테도 부지런한 엄마였을음 자부합니다.

남편집에 일도많은 한해였는데,쭈욱 장손손비노릇 그고장 습관두 잘모르면서 열심히 례의에 어긋나지않게 잘하려 노력했으며,
딸애한테는 일년이 되여가는 지금도 모유수유하면서 쭈욱 열심히 육아에 임해왔습니다.

그간 집안일,육아가 힘들다고 남편을 좀 닥달하기는했으나,맹세하건대,절때로 도를 넘지않았으며,도움이아주머니가 온뒤로는 한번도 닥달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울쑈취 아기엄마들과도 예의에 어긋나지않게 사이좋게지냈으며,
친정부모한테는 상해에 한번,아모이에 한번 왕복 비행기티켓 끊어 드렸고,
아버지 생신3000,엄마생신3000,그리고 년말이됐다고,설준비금 만원보내드렸습니다.

남편이 상해에 일자리 그만두는거에 대해서두 일언반구 토달지않았으며,지금하는사업도 잘몰입할수있도록 집에서는 될수있는한 언성을 높이지않으려 노력에노력을 다하고있는바입니다.
시아버님이 생전에 사주신 명품빽,제허락도없이 세번이나 가져다쓴 시누이도 잘참았으며,예의없고,눈치없고,짜증나는 동서도 그냥 찍,가르보구 그만뒀습니다.집안의 평화를 위하여...ㅋㅋ

아,맞다!
무슨 비싼거,좋다는거 다 정성스레 만들어주면,한입도 안먹고 머리를 가로흔드는 울딸래미,그나마 세입정도 먹고는 퉤퉤하는 고약한짜슥...여러번 숱가락으로 이마빡 때리구 싶은거 용케도 잘참았습니다.ㅎㅎ
그래도 지성이면 감천이랬던가!ㅋㅋㅋ
아무것도 먹어주지않는 울딸래미 용케도 올해일년 병원놀음한번 안했음을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쓰다보니 나두 정말로 잘참는 아이네...

일년동안 일전한푼 번돈은 없지만,그래도 물질적부자보다,정신적부자로 거듭나기위한 밑거름이라고 자아위안하면서,래년에도 가족모두가 건강하고,하루세끼 따따산 밥을 먹을수있고,같은 지붕안에서 지지구볶을수있음에 감사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전업주부 본분을 다하겠나이다...ㅋㅋㅋㅋ
그리고 래년에도 잘참을것을 맹세하나이다...ㅋㅋㅋㅋ

쉼터맘들 여기들어와서 스스로를 한마디씩 칭찬하고 가십시오...ㅋㅋㅋ
나는 누기두 나를 칭찬안해주무 이렇게 자기절루 자기를 칭찬하기로했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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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6)

엘리자베스 · 2012-12-19 15:21:50
부모님 효도 잘해드렸다구 봅니다 .
나라면 할수 없는거 시누이 ,,,,동서네 ,,,,한두번은 죽기내기로 참을것입니다
새번째는 저두 잘 모르겟습니다 ㅎㅎㅎ
욱아는 잘 모르겟지만 암튼 수고한듯합니다ㅋㅋ
아니 수고하셨습니다.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5:40:06
ㅋㅋㅋㅋ
내원래 잘참지못하는 성격인데,울엄마 자꾸마 니성격좀 죽여래서 내지금 도를닦는 중임다.
내성격이 울엄마성격 닮은거 같은데,울엄마는 내주서온아이글래 울엄마성격 닮을수가없담다...ㅋㅋㅋ
부모한테는 정말 있을때 잘해야지싶슴다.
안그럼 정말 기회가 영영없을까바.
맑은하늘8 · 2012-12-19 15:24:42
댁글 보느라니 생활쪼각들을 되돌이키는 기분과 동시에 열심히 노력한 기분을 읽어서 있네요...
행복한 모습 행복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
좋은 경험담 전수 받았습니당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5:43:02
맑은하늘님
행복한모습임까?
기실 그렇지드 않슴다.
제절루 자아안위해서 그렇지,안그램 누기두 날칭찬두 안해주구,나만 밎지잼까...ㅋㅋㅋ
그래서 어떨땐 그래 잘했어!!! 그래면서 자기절루 자기를 칭찬함다...ㅋㅋ
동그람 · 2012-12-19 15:25:26
년말되니 일년간 자신을 총화하는 맘 리해합니다.ㅎㅎㅎ
너를 사랑하고도님 참 잘했네요.
보모일은 어떻게 해결보았습니까?궁금했거든요.
저도 요즘 일년총결짓는 맘으로 12월 마무리짓고 담해 계획도 세우는중이거든요.
함께 힘내요.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5:49:50
동그람님에...ㅋㅋㅋ
그보모 다시들어왔슴다...ㅋㅋ
자기가 돈에 눈이어두웠다고,좋아좋은줄 모르고,미안하다면서 저한테 전화왔데요...ㅋㅋ
미친거 아니야?라고 하실분들도 많겠지만,비온뒤 마른하늘이라고,사람을 쓰려면 또거기서 거기라,이게마음에 들면 저게 마음에 안들고 그렇네요.
다만,지금은 안되는건 안되는거라,딱 찍어서 말합니다.
저분도 나름 깔끔하고,음식도 나름 입에 맞고,또 자기일처럼 게으름은 그닥피우지않습니다.
그래서 월급은 그대로,그냥 쓰기로했어요.
수미2 · 2012-12-19 15:26:42
기딱 차게 잘 했소이다 ㅋㅋ
아주 탄복하나이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가방 도합 6개 사서 챙긴거 빼고는 하나두 잘한게 없사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중 세개는 가방두 아니여 !왜 샀는지 몰라여 !!ㅎㅎㅎ
하나 더 사믄 똘귈가바 참을 인자를 꾹꾹 새기고 있나이다 어미퉈풔 ㅋㅋㅋ
20121221 · 2012-12-19 15:29:15
내가 미쵸 ..ㅋㅋ
6개사 삿소 ? ... ㅎㅎㅎㅎ

그래도 뭐 두구두구 쓸거니까 .. ㅎㅎ
똘귈일은 없을께요 ..
ㅋㅋㅋ
수미2 · 2012-12-19 15:36:07
춘 피더 6개
+기타 부쓰 피더 ㅋㅋ몇개 ㅋㅋㅋㅋㅋㅋ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5:53:29
수미님...가방6개...ㅋㅋㅋㅋㅋㅋ
수미님의 올해는 가방에 꽂힌 한해?ㅋㅋㅋㅋ
잘벌무 잘써두 일없짐예.
내처럼 못벌메 그렇게 사들임 똘기우짐...ㅋㅋ
그램,돈두메이유,일자리두 메이유...그래서 나두 참고참고 또참고...아이고야...할렐루야...ㅋㅋㅋㅋ
20121221 · 2012-12-19 15:34:29
로우썅 .. 참 잘햇슴다 .. 내 도장 꾹 찍어 달랑까 . 캬 ~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5:55:37
흐미...누길까?
혹시?두만강 그분???
내 이맨댁에다가 优 자를 크다마케 찍어주쇼.
내자랑하게슬...ㅋㅋ
꿀꿀소 · 2012-12-19 15:34:33
쨕쨕... 박수 드림니다 ㅎㅎ
여러면에서 만이 참았네요 ㅎㅎ
애가 밥먹기싫어서 저도 막 상을 뒤집기싶을때도 있슴니다 ㅋㅋ
오늘아침도 빡빡 소리도 쳤는데 인차 또 후회하고....
전 결혼해서부터 3년넘어 백수임다 ㅋㅋ
이젠 둘째까지 생기니깐 감히 명품에 손대지못하겠네요 ㅋㅋㅋ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6:01:04
꿀꿀소님에...
박수까지 쳐주시고 아이고야 황송하옵나이다.
내 원래 아이참겠는데,저래다 똘기와나무,나만 껑께되잼까?
돈없어,집없어,거기다 일자리두없어...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참는다는거...ㅋㅋㅋㅋㅋㅋ
이제 내 일자리찾구,사회복귀하무 두구보자는거,가만안나둔다는거...하메...ㅋㅋㅋ

나두 막 짜증나서 와늘 뒤대티하나 해놓기싶을때 억수로많슴다.
자심히 해주무 날름날름 받아먹을것이지,쩍하무 도리질하지,나원,애하나 키우는게 무슨저리 바쁜두...ㅉㅉㅉ
내가 미침다.
お~いお茶 · 2012-12-19 15:36:05
너를 사랑하고도님 올해 한해 많은 일들이 있엇군요. 그래도 잘참고
잘 견뎌내셧네요. 가족의화목을 위해서 많이참고 노력햇슴다 ㅎㅎ
육아방면 에서 저와 공통점이 많슴다. 이젠 10개월되는것도 맛잇게
이유식해줘도 한두입먹고는 퉤퉤 하고 내 뱉어던지고 ㅋㅋ지금 까지 쭈욱
모유만 먹이고 다만 다른점이라면 저는 성깔을 못이기고 말도못하는
애한테 이라이라 성질 쓴거임다 ㅋㅋ
가정생활 육아 다 제맘대로 안될때가 일이 안될때가 잇슴다. 많이참으면서 나도
자기절로 자기를 칭찬하는 법을 배워야 겟슴다 ㅎㅎㅎ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6:14:51
오챠님 나두 이라이라 성격잘씀다...ㅜㅜ;
중국사람들은 다들 이젠 한돐되여가는데 무슨모유먹이냐는 식으루 말하지만,저게 아무것두 안먹는데,거기에 분유는 죽어라안먹구,거기다 모유까지 끊으무 어찌나싶어서 그냥 먹이기는한다만,또 한편으로는 모유먹여서 밥잘안먹나싶기도하구,참 나야므함다.
근데 한편으로는 모유수유하면 젖먹으면서 나를올려다보며 해짝해짝웃어주는 그모습이 넘이쁘구 귀여워서 나름 모유수유도 즐기고있습니다.
우리같이 육아화이팅임다.
무지개천사 · 2012-12-19 15:42:01
언제부터 호시이 햇던 애기를
올해 제일 바쁜 결산 끝마치고 타이밍 좋게 임신해서
제일더운 한여름에 입덧땜에 5키로씩 쭐면서도
꿋꿋이 견데왓고,
요즘 식욕이 엄청 땡기는데도 체중관리 잘하여
5키로밖에 안뿐 나만의 노력ㅎㅎ

출산하고 빨리 복귀해야 한다고
내가 없는 빈자리 넘 크다고 하는 부장님
회계사무소에서 중도채용으로 들어온 후배한테
업무 배워주는 뿌듯함
그래도 모든 유혹 뿌릿치고 승진과 아기에서 아기를 선택한 현명함ㅎㅎ

매일 7시넘어 퇴근하면서도 힘들어도
료리 직접 만들어 먹고 자격시험 공부 하면서
우리 애기 태교 시키는 이 오야바까 엄마ㅎㅎ

바쁜 와중에 시집친정에 어김없이 소비돈 20만씩 보내는 효녀..

머 쓰고보니 올해는 진짜 넘 바삐보내고
성과가 많은 한해 엿던거 같슴당ㅎㅎ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6:23:36
무지개님은 언제봐도 영 온천함다.
내 칭찬 잇빠이,박수두 짝짝짝임다.

저중 제일탄복되는게 체중관리임다.
나는 20키로정도 뿔었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아기 이제 오라지않죠?
무지개천사 · 2012-12-19 17:36:38
신랑은 적게 먹는다고 자꾸 밥으 두술정도 많이 더 얹어줌다ㅋㅋ

아기 두달반 잇슴 나오는데
타노시미임당ㅎㅎ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8:33:57
너무 온천디임다, 무지개님.
나는 임신때나 지금이나 그입으 제일 건사못하겠슴다...ㅋㅋ
게걸년에 태여났는두...ㅋㅋㅋ

이제 두달반만있으무 태여남까?
그램 쑈룽뉘임다예.
나두 완전 다노시미임다.
태여나무 오히로메하쇼에.
스마일엄마 · 2012-12-19 16:07:56
너사님...칭구도 없는 외지가서 육아하시느라니 얼마나 힘드셧을지 짐작이 가네요.
너무너무 잘하셨습니다요.
맞슴다...밥이랑 열씨미 했는데 한두숟가락 먹구 앉아 웅켜쥐구 장난질할때문 증말 숟가락으로 아다마 꽁해놓기 싶지예. ㅋㅋㅋ
그마음 너무 잘 이해가 되네요.
아직은 철부지 아가라서 화내면 안된는데...좋게 좋게 구슬리고 칭찬해줘야 하는데 맘속으로 자꾸자꾸 다짐하면서
그순간만은 욱~~~~~하고 야!그만해...ㅠㅠ
그래서그런지 울딸은 아빠밖에 몰라요.
오늘도 아빠 회사 나갈때 뽀뽀해주고 하트 맹글어서 사랑해요 해주고 주먹부르쥐고 힘내세요를 해줍데다.ㅋㅋ
이제 딸이라 점점 재밋을거예요. 이제 말도 재잘재잘 할때되문 더 재밋겠는데...그게 언제가 될까. 휴~~~~~
내년에도 훌륭한 안해로,엄마로 됩시다용.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6:28:44
스마일엄마님,
내맘알지예...ㅋㅋㅋㅋㅋ
정말 아닌게라 힘들어서 맨날 친정가기싶다가 내 구치크세댔슴다...ㅋㅋㅋ
애라는거는 밥해서 밭히무 완전 무슨 독약 멕이는상하구...으씨...짜증잇빠이함다...ㅋㅋ
우리딸래미두 요즘은 사랑해요,뽀뽀는 영잘함다...ㅋㅋㅋ
근데 저천사같은 모습을한 악마가 매일 나를 미치게 만드네요.
울다가 웃을노릇입니다요.
우리같이 육아화이팅임다.
강이엄마 · 2012-12-19 16:58:28
새시댁 잘햇슴다 ㅎㅎ
일년동안 애키우는라고 수고했슴다 
다음한해도 수고하슈 ~~ 박수 짝짝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8:30:33
캭캭... 내 잘했슴까?
강이엄마한테두 칭찬듣고, 나오늘 기분 짱임다.
내 온일년 해논일두 없이 그냥 놀기만했다면 섭섭하단말임다.
그래서 요렇게 내절루 자아위안하는겜다.ㅋㅋㅋ
우리보배 · 2012-12-19 17:45:01
킥킥 나뚜 박수 쪽쪽 ㅎㅎ내보기에두 아쭈 잘한같읍니다 ,,,새로운래년에두 홧팅하쇼 ㅎㅎ난 잘한거 보도하자해두 아무리 생각해두 아난것박에 잘한게 없음다 ㅎㅎㅎ래년엔 나뚜 잘하겟음다 ㅋ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19 18:37:42
ㅋㅋ
보배님 내영사하게 어째그램까...ㅋㅋㅋ
기실 나두 거창하게 저렇게 써서 그렇지, 맨날 육아한답시고, 남편을 엄청 부려먹었슴다...ㅋㅋㅋㅋ
잘한것두 별루없짐...ㅋㅋㅋㅋㅋ
근데 또 잘한게없다무사 안되지예, 남자들 애낳슴까? 못낳지! 그래길래 애낳은게 제일루 잘한겜다.ㅋㅋㅋ
우리 래년에두 잘하기쇼, 아자!!!
빙설 · 2012-12-19 23:25:14
참 잘했음다, 나두 박수 짝짝 ㅋㅋ

보모일두 잘 해결본거 같슴다.
진짜 다 거기서 거길껨다 ㅋㅋ
쩡이쯔얜, 삐이쯔얜 ㅎㅎ

나두 저위에 우리보배님처럼,
잘한게 아기난거밖에 있는 같잖슴다 ㅋㅋ

요샌 이유식 시작한지 3날인게,벌써부터 애나죽개 ㅋㅋ
밥은커녕 죽물 두숟가락 멕이겠다구 아침부터 밥하메 난린데,
이늠은 그거사나 바로 받아안먹어줘서 ㅠㅠ 휴 앞길이 멈다.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20 10:33:08
내 글재두 빙설님이 어째 안보인다했슴다.
우리 애낳은거만이라두 정말 억수로 잘한게지므예...ㅋㅋㅋ
얼마나 힘든일인데...ㅋㅋㅋ
보모일 잘했슴까? 이렇게 말해주니 참 마음이 놓임다.
기실 보모라는게 거기서거김다...ㅡㅡ;
그리고 그분두 사람인데 자존심 버리고 자기보다 한참어린우리한테 전화해서 잘못을 인정했는데 그냥 받아주기로했습다.
사람이 너무 모색스러우무 못쓰지싶어서...ㅋㅋ
그리고 내전번날에는 단점마 써서 그렇지, 사람이란게 어째 우점이 없겠슴까... ㅋㅋ
우점두 많이 봐줘야짐예...ㅋㅋ
나두 육아에 관한건 일체 나혼자함다.
근데 우리두 밥잘안먹어주는게 제일 골치거리임다.
입안에 밥알들을 손에쥐구 뭉갤때는 막 머리꼭대에서 김이남다...ㅋㅋㅋ
유미맘 · 2012-12-19 23:43:11
님 글 읽고나서 내 좀 반성해야겟음다.

애 나아서부터 회사에 집일에 바쁘다구 남편하구두 부모하구두 큰소리쳤던 제 자체가 부끄럽군요.

요즘은 저도 자책감으로 많이 참고있지만ㅎㅎ

명년엔 정말 더 많이 참아야겠어요.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20 10:40:08
유미맘, 우야~ 내 부끄럽슴다.
나는 맨날 집에서 놀잼까.
자기싶은대루 자구, 보모가 밥해주구, 청소해주구 나는 그냥 애데리구 신나게 놀거나, 아님 쉼터하는게 다임다...ㅋㅋ
유미맘은 회사두 댕기는데, 나는 아직 회사아니라, 남편사업 도울궁리두 안하구있슴다.
그래구두 맨날 뚜껑열려서는 씩씩거림다...ㅋㅋ 못됐지므.
나두 래년에는 좀더 부지런해져서 천천히 일자리두 찾아야겠슴다.
미키유우끼 · 2012-12-20 10:30:32
진짜 넘 잘했음다 ㅎㅎ 자랑할만함다.
ㅠ대신 난 미내 부모한테 돈두 드리지 못한데다 쩍하무 엄마하구 소리랑 질르구 님 글보구 넘 부끄럽네요ㅠ
명년엔 엄마오면 잘해드리겠다구 맹세함다 ㅎㅎ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20 10:48:53
미키유우끼님 내정말 아무두 잘했단소리안해줘서 요렇게 지절루막 칭찬했는데, 민나 들어오셔서 이렇게 한마디씩 잘했다고해줘서 정말 기분 째지게 좋슴다...음하하하하하하~~~ㅋㅋ
나는 엄마랑 소리지르지못함다.
울엄마 몇년전에 아팟댔는데 막 자극이랑 주무 안된단말임다.
그래서 내 참짐...ㅋㅋ
부모한테 잘해드리는건 정말 울시아버지 돌아가고나서 내 정말많이 뉘우쳤슴다.
있일때 잘해란말 진짜 실감했슴다.
별바다 · 2012-12-20 10:39:39
일년총결 잘 지었네요.
너사랑님은 여러가지로 일이 많았지만 다 잘해서 넘겼으니
자기스스로라도 칭찬할만합니다.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한거 하나도 적을게 없음다.
특별히 못한것도 없으면 그냥 잘한거라고 혼자 생각하겠음다.ㅎㅎ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20 10:55:29
ㅋㅋㅋ
특별히 못한게없음 다잘한게란말 나두 그렇슴다...ㅋㅋㅋㅋ
내절루는 최선을 다한단게 그런거머 방법이 없지므...ㅋㅋㅋ
나두뭐 특별히 잘한건 없슴다.
동서두 꼴벡싫구, 시누이두 쩍하무 속긁는소리 잘해서 내정말 그때마다 울남편만 죽어나지므...ㅋㅋ
어째 아무리 곱아하자해두 안맞는사람은 어쩔수없나봄다.
우유비타민 · 2012-12-20 14:22:18
엄청 잘 햇어요.ㅎㅎㅎ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며 인정하겟읍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들렷더니 너님이 오셧네요 ㅎㅎㅎ, 콩알공주님이 이번달에 돐이죠?
애 낳은게 금방 같던게 벌써 일년이란 세월이 지나가네요.
전에 내가 젖이 안나와서 고민에 빠졋을때 보내줫던 젖이돌게하던 쪽지 너무 감사하고 힘이됏슴니다.
근데 그 당시에 내가 제왕절개한 스트레스에 육아스트레스에 거이에 젖까지 돌지않아 고슴도치가시처럼 신경이 예민할때라서
고맙단 인사도 제댈 못한거 같아서 맘에 걸리네요...
암튼 그때 고마웟읍니다....

글쓰고 보니 좀 포티를 햇군요 ^^
너를사랑하고도 · 2012-12-20 18:28:15
우유비타민님 오랫만임다.
울콩알이 이번달 돐맞슴다.
기억해주시고, 참 고맙슴다.
오늘 애아빠랑 돐사진 찍고왔슴다.
처음에 육아스트레스 그리고 젖이 잘안나오는 스트레스 내그마음 이해함다.
나두 첫몇일은 젖이 나오지는 않구, 뿔기만해서 막 울었슴다...ㅋㅋ
지금 돌이켜보니 그때 버텼길래 여직껏 밤중에 일어나서 분유타는역새를 하지않아도 되고, 쭈욱모유수유할수있는게 아닌가싶슴다.
우유비타민님네도 곧 돐이잼까?
지금부터 점점 더 재밋담다.
우리같이 육아 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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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띠 양도함다.오리브2012-12-19 00:2626052
확정신고〓사랑2012-12-19 00:0011346
소학교다니는 딸애를 일본에서 학원에 보내려고 하는데popiye2012-12-18 21:559452
変動金利、固定金利유우나맘2012-12-18 21:3410386
연길에서 아기사진관 추천해주쇼~달콤상큼현이맘2012-12-18 18:1920909
알려주십시요동북12012-12-18 17:42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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