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대청소

가정육아 · #748998

← 가정육아

시원한골짜기 · 2012-12-17 13:35:49 · 조회 2606
모두들 년말대청소를  어떻게 합니까?

말이 대청소인데 날씨가 추우니까  대청소는 딱 하기싫슴다.  그냥 삥썅정리정돈하는것으로 주방대청소는 끝냈슴다. 

이제 봄이 돼서 날씨가 따뜻해지면  문 활활 열어놓고 해야지 하구  미루어버리렴다. ㅠㅠ

주방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자질구레한것들이 많아서  맨날 정리하고 정돈한다해도  맨날  지저분한것같슴다.

저는 주방은 보통  용도별  종류별로 구분하고  사용해요. 자주  사용하는  장소와의 거리를 될수록 짧게  수납하구요.

그리구  키친타올같은  가볍지만 부피가 큰건 위에  있는 수납장 제일 윗칸에  넣어둡니다.  꺼낼때  일일이  사다리 사용

하지않아도  그냥 긴 국자나 사이바시같은걸로  걸어내려도 되니까요.  떨어져도  깨어지거나 맞아도 아프지도 않구 ㅎㅎ

좋은  정리정돈요령이 있는분들  경험담 들려주세요.

날씨가 추워서 집안에 들여놓은  초록이들중 인어초는 그냥 꽃망울을 터뜨려주네요. 정말 이름처럼  꽃이 붕어같아요.

덩굴식물 이름이 무언지  모르겠는데  새 싹들이 또 돋아나네요.  얼른 무성해졌음 좋겠어요.
016.JPG
017.JPG
018.JPG
014.JPG
001.JPG
019.JPG
020.JPG

※ 일부 첨부(권한으로 읽지 못한 파일 등)는 미이전일 수 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5)

사진사마눌 · 2012-12-17 15:19:53
깔끔 깔끔 또 깔끔 ㅎㅎㅎ

저도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
정작 집에 가서 저녁먹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내요 ㅋㅋㅋ


침실안에도 화분 많이 놓아두었내요 ㅎㅎㅎ
꽃도 피여있고 아담한게,,, 보는 사람도 웬지 오찌쯔꾸합니다.
시원한골짜기 · 2012-12-17 16:25:04
하하 나두 맨날 그런게 아임다. 어제 완전 부지런을 떨어봤슴다.

온하루 일하고 나믄 피곤한데 정말 먹을기분도 없을때 많을검다. 나는 오전에 두시간만 달랑 알바하구 들어와서

커피타임이라고 한잔 들구 있음 오전내내 펀해 있을때 많슴다.
*LUFFY*-*Forever* · 2012-12-17 15:47:52
완전 깨끗하게 정리했네요 ㅎㅎ
나두 청소해야는데 하면서 주말에 애들땜에 항상 바빠서 아직 못하구 있어요 ㅎ

우린 애가 둘씩이나 있다보니 집안에 꽃같은거 꿈두 못꿔요...
애가 요즘 암꺼나 잡구 일어서서 몽땅 입에 넣어서요 ㅋ
어제는 아빠친구가 저번에와서 두구간 담배까지 어떻게 꺼냈는지 입에 넣어서 얼마 놀랬는지...ㅋ

하여간 싹~ 치우구 뒤돌아보면 애들이 또 널어놓구 있어요...
그래서 인제는 집치우는거두 포기~ ㅋ
니네 맘대루 널어놓아라~~ 난 체력보충이나 하자~~ 합니다 ㅋㅋㅋ
시원한골짜기 · 2012-12-17 16:26:55
애들 키울때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정답임다. 그나저나 담배까지 입에 넣어서 놀랬겠슴다. 아이들은 조용하믄 큰 일을 벌릴때가많슴다. 우리는 아이 하나라두 아빠하구 둘이 있음 완전 난장판임다. 토일은 나두 청소 안하구삼다.
信天遊 · 2012-12-17 15:48:13
울집이랑 구조가 많이 비슷한것같은데
이렇게 사진이랑 올려주니 정말 좋은 참고
공부로 되구잇습니다.

후라이판이랑 저렇게 가로 세워서 나둘수잇네오.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다만 침실에 식물 나두면 않좋다던 말들은적잇는데
낮에는 몰라두 밤에는 다같이 산소 흡수하구 이산화탄소 방출한다구.
시원한골짜기 · 2012-12-17 16:28:48
내 편하게 쓰기 스타일임다. 남들이 보기엔 불편한것같아도 자신이 습관이되여있음 편한게 편한게 아니겠슴까?

좋은건 보전하구 나쁜건 버리면서 쉽게쉽게 살기 ㅎㅎㅎ
스마일엄마 · 2012-12-17 15:48:19
주방본게 내 막 우리엄마 생각이 남당. 이런소리 하문 실례 되지 않을지 몰겠슴당. ㅎㅎ
우리 엄마가 항상 주방에 뭐든지 사들이기 좋아함당.
항상 요비로 고무장갑이랑,사란라프랑...이런거 서너개 정도씩 요비가 있어야 오찌쯔끄한담당.
근데 우리엄마를 웃던 내가 어른이 되고보니 어느새 나두 엄마 닮아가구 있잼당.
요비 적어도 한개없으문 영 오시랍아서...치약이랑도 꼭꼭 두세개씩 산단말임당.
시원한 골짜기님은 언제봐도 알뜰살뜰함다.
여자는 요래야되는데말임당.
근데 감은 얼궈서 언감해서 드시나봄다예?
시원한골짜기 · 2012-12-17 16:32:10
ㅎㅎ 저두 수도없이 많은 주방거 머든지 사들이기 좋아하는 아줌마중의 한사람.

아인게 아니구 머나 딱딱 맞추워 사자면 영 오시랍지예. 그래서 한번씩 세일하거나 싸게 팔때믄 잘 사둠다.

요지음 부근에 홈센터 헤이뗀 세일을 해서 또 폭풍구매한결과물임다. ㅠㅠ

감은 얼구어 먹어도 맛있슴다. 언감을 좋아해서 저렇게 얼궈두믄 내년삼사월까지 먹슴다.
*LUFFY*-*Forever* · 2012-12-17 16:04:53
ㅋㅋㅋ 그러구보니 나두 뭐든지 요비루 사들이기 좋아합니다 ㅋ
샴프..린스...보디샴프..치약 센자이 ..쥬난자이...등등 .
아마 지금 있는거루 3-4개월은 버틸껍니다 ㅋㅋ
그리구 저 딸기있는 랩이 평시에는 4백엔 넘는데 세일할때 250엔 하길래
항상 때를 노렸다가 4-5개씩 사다둡니다 ㅋㅋ

여자들은 다들 비슷한거 같아요 ㅋㅋ
시원한골짜기 · 2012-12-17 16:35:31
ㅎㅎ 그렇지예. 세일한다해서 얼마 값차이가 나는것도 아닌데말임다. 근데 예비가 없는데 쓰다가 딱 끊기면 짜증

나지예. 훌떡 나가 사오기도 싫을때말임다.
치이타 · 2012-12-17 16:10:58
물건이 많다는 감밖에 아이 드꾸마..
시원한골짜기 · 2012-12-17 16:38:48
저두 물건이 많은 타입이 아닌데. 치이타님네는 정말 딱 필요한것만 갖추고 군더더기가 없이 생활할거같아요.
동해해돋이 · 2012-12-17 17:13:33
너무 깔끔합니다 ....

한수배우고 갑니다 ㅎㅎㅎ
시원한골짜기 · 2012-12-18 13:40:56
사진찍으믄 그럴사하게 보일뿐임다. 님도 새집에 이사하셨으니까 일이 엄청 많을거예요. 이제 새집정리 끝나시면 보여주세요.
별바다 · 2012-12-17 21:56:18
수납정리에 대해 잘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특히 나베정리는 어케할지 몰라서 고민이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였음다.
나베도 모두 삐까삐까하고 정말 너무 알뜰하심다.
이걸 보고 지금 반성중인데 내일엔 저도 좀 정리를 해야겠음다.ㅎㅎ
시원한골짜기 · 2012-12-18 13:43:00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좋슴다. 나베는 제가 특별히 깨끗해서 저런게 아임다. 나베자체가 겉부분에 색이 있는 나베보다 덜 타는거같슴다.
수미2 · 2012-12-18 10:20:04
너무 알뜰하신것 같슴다
꽃키우시는것 보면 너무 부지런함다

비슷한 점이 너무 많구요 ㅋㅋ
다른점이라면 가마를 티파르 써서 다 겹쳐서 놓을수 있슴다
그담에는 자르랑 난 까꿀로 휘딱 엎어놓는다는것 ㅋㅋ
코추가루는 100엔숍 밀페용기에 넣어서 어는 랭동실에 보드라운것과 덜 보르라운것 두통 집어넣고 ㅋㅋ
센자이랑 랖프는 저리 많이 없슴다
새거 떼믄 한나 나갔다가 아무리 셀 해도 딱 한나 새걸 사옴다 ㅋㅋ둘때는 세워서 꽂아놓는걸 좋아함다 ㅋㅋ
눕헤놓으면 그 밑에걸 뽑아쓰기 불편하거나 있는줄 몰라서 또 살가바 ㅋㅋ
시원한골짜기 · 2012-12-18 13:46:56
수미님은 항상 똑 부러지게 생활하셔서 탄복할뿐임다. 전 수미님처럼 날쌔게 살라믄 지레 죽을거같슴다. 날쌔지못한 자신에게서 스트레스 받아서 . 저는 맨날 깜빡깜빡해서 일반 소모품은 기본 예비용이 두개정도는 있어야 덜 위험함다.
herbtea · 2012-12-18 10:35:26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보네요...ㅎㅎ
이런 현모양처를 두다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라이팬 수납방법 참고가 됐어요.
시원한골짜기 · 2012-12-18 13:48:43
나라를 구했는지는 모르겠구 전생에 내한테 엄청 빚을 진 사람같슴다. ㅎㅎㅎㅎㅎ
쥬엘리 · 2012-12-18 11:57:25
정말 알뜰하네요.
마이홈이 있으면 나도 깔끔하게 청소해야지 하는 구실로 지금 사는 집은 번벅임다 ㅎㅎ
후라이팬 수납하는거 전번에 텔레비에서 소개하는걸 보고 주말에 수납게스를 6개사다가 저렇게 꽂아놓았어요 .
괜찮더군요. ㅎㅎ
랭장고 청소 해야겟네요 ㅜㅜㅜㅜ
시원한골짜기 · 2012-12-18 13:50:32
가끔씩 기본용도랑 다른 용도로 사용해보면 더 알맞게 사용할수있다는 의외의 수확에 흡족흡족
유우나맘 · 2012-12-18 12:19:37
알뜰살뜰살림살이 옆에서 구경하는것도 재밋슴다.
후라이팬수납 저두 배우구감다 ㅎㅎ 시원한골짜기님 에이형이신가봄다. 항상 정연하게 알뜰하게
시원한골짜기 · 2012-12-18 13:53:26
그렇지예. 근데 구경만 하시지말구 좀 구경도 시켜주쇼. 근데 저 에이형이 아임다. 오형임다. 전형적인 덤베부치임다.
안판만 · 2012-12-19 12:00:46
와 ---
넘 깔끔하게 잘 정돈되였습다.
나베 진짜 많습다 .
우린 절반밖에 없습다 .

수납법 배우고 갑니다 .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조언해주세요내가택한길2012-12-18 16:11252712
잔치부제부색싸리2012-12-18 15:50120828
맘들도 이런 勘違い한적이 있습니까?(남자들 들어오지마세요)고슴도치2012-12-18 15:41130013
쏘파 팔고싶어요 (팔렸습니다)비타민같은존재2012-12-18 14:2320542
중국국내 EMS비용이 얼마정도임까?시원한골짜기2012-12-18 14:138023
아이폰전화기 뜯어고치기행운의빛갈2012-12-18 14:0519942
닌까 닌쇼 동시에 신청이쁜참대곰2012-12-18 13:4919912
중국은행 정기저금파브리즈2012-12-18 12:3422164
미국관광비자 신청에 관하여켄쨩맘2012-12-18 12:1811566
그래도 형제가 있긴 있어야겠음다.^^러브송2012-12-18 10:59156214
水道代엘리자베스2012-12-18 10:4892814
놀이매트 할인이랍니다.내가택한길2012-12-18 09:15207813
우리 아기 2달장백암펌2012-12-17 21:55174330
***********2011,2012년 아이들 특집<동영상첨부>*************동그람2012-12-17 18:26284013
연길 들어가시는 분한테 급히 부탁하고 싶은데요..장백암펌2012-12-17 18:02321112
한달 전기세는 얼마 ???동해해돋이2012-12-17 17:49146714
부모님비자신청시사랑만땅 행복만땅2012-12-17 16:567060
맘들 들려주쇼.준희맘2012-12-17 16:04140713
심심해서 오래만에 수다떨라 왔슴다..예리맘2012-12-17 15:03129616
▶ 년말대청소시원한골짜기2012-12-17 13:35260625
환갑비용 얼마면 될까요?체크인2012-12-17 13:2215036
임신중 전기장판 헤어드라이기스마일김2012-12-17 12:12166810
12월23일 성탄절 축제에 초청합니다.아가페 사랑2012-12-17 11:1024880
울아들 753사진 공개민우엄마2012-12-17 10:51177220
부모요청서류 주민표무지개천사2012-12-17 10:388827
크리스마스선물 조언 프리즈 ㅎㅎㅎ민우엄마2012-12-17 10:1510786
해외송금시음엄마2012-12-16 23:308031
애들데리구 보넨가이 ㅎㅎ만년필2012-12-16 23:26227810
중국에 잇는 애기비자 신청^^사랑만땅 행복만땅2012-12-16 22:157433
남편이 미운날에...너를사랑하고도2012-12-16 20:39243820
← 이전257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