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면 아이들한테 피아노랑 바이올린 등등 악기를 배워주시는분들이 많은거같던데 모두 집에서는 어떻게 연습시키는
지 물어보고싶슴다. 저의 아들은 주 1회씩 바이올린 렛슨에 가는데 지금까지 일년반정도 했슴다. 전문으로 시킬생각도 없
었기에 그냥 지 알아서 연습하라고 크게 다그치거나 하지않았슴다. 결국 렛슨말구는 거의 연습을 안한거죠. 저도 크게
알지못하지. 내 수준이라야해봐야 기껏해서 소곰재 알 낳을때 수면을 살짝살짝 터치하는 정도로 익힌것뿐이니까 알지도못
하면서 괜히 틀린습관이라도 들면 나중에 고칠때 힘들어질까 걱정도 되구 그냥 연습해 하구 몇번 삑-삑 거리다말면 그런갑다
했는데 요지음 보니까 너무 아닌거같아서 좀 연습시킬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시켜야할지. 싫어하는거 하라하면 입은 뿌죽
하게 나오지 그거보면 욱 - 치밀어오르는게 있어서 괜히 소리만 커지구. 어제도 하라는대로 안하구 머라 궁시렁궁시렁하기
에 오랜만에 소리 꽥 질렀더니 목이 아파서 한참 캑캑거리구 ㅠㅠㅠㅠㅠ. 연습하기는 싫은데 그만두라면 계속 한담다.
지금 배워주는 선생님이 전문바아올린니스트이고 정말 점잖고 배울게 많은 분이라서 계속 다니게하고싶은데 아들놈이 하
는짓을 보면 이젠 선생님보기가 참 미안함다. 어느정도 진전이 있어야 선생님한테 덜 미안한데 .... 그래서 말인데 쉼터맘
들도 애를 울리면서라도 연습을 시킬때가 있슴까? 솔직히 저도 어릴때 연습하는게 정말 싫어서 그만두기는 했는데 지금에
와서는 그래도 그때 부모님이 그냥 좀더 시켰으면 좋았을걸 생각두 한답니다. 아들놈 마음은 알겠는데 나중을 생각하면 하
나둘 정도는 배워두어야할거같아서 어떻게 했음 좋을지 요지음은 마은이 착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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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첨부터 피아노보다 훨 연습 많이 해야 함다
이제부터라고 좀 연습 해야 할거 같슴다 ㅋㅋ
미내 연습 않하구 잘 켜는건 아마 불가능할겜다 .
노력하는자가 어쨌든 잘 하게 됨다
애들 무슨 자각성 있슴까 ,아무래도 붙들어서 홀려서 좀 시켜야 한다구 봄다 ㅋㅋ
부모욕심으로는 이것도 배워주고 저것도 배워주고 다재다능한 아이로 만들고 싶은데
너무 시키면 본인이 싫증내서 안하겠다고 할까봐 걱정,
하고싶은대로 제멋대로 놔두면 나중에 돈만 팔고 쮸또한빠가 될가봐 걱정,
다른 공부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악기같은건 집에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만져야 된다고 생각함다.
제가 큰애 4살때부터 피아노시키면서 매일밤마다 연습시켰는데
나중에는 내가 못따라가서 그냥 말로만 시키게됐어요.ㅎㅎ
후에 다른 이유로 그만두게 되였는데 언젠가 다시 시작하려고 본인하고 물어보니 하기싫다네요.
매일마다 울리면서 연습시키는건 아니고
어느정도는 그래도 부모의 강박이 좀 들어가야 되지않나싶네요.
피아노는 집에 갖춰놓지 않았지만 키보드를 애방에 언제던지 만질수 있게 온으로 하고 있어요.
언젠가 다시 흥취를 느끼고 저절로 시작하겠다고 말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ㅎㅎ
역시 수미님처럼 옆에 앉아서 지켜야하겠네요. 아마 한동안 길들때까지는 지켜야겠죠. 아이들은 역시 자각에만 맞겨서는 안된다는
결론이네요. ㅠㅠ
나는 어릴때 억지로 하기 싫은거 ,미내 센스도 없는거 맬 빌빌 울면서 배웠댔슴다 .
노래도 뒤로 넘어가게 못함다 ㅋㅋㅋㅋ
남은건 쥐뿔도 없고 악보 읽는거만 남았슴다 ㅋㅋ
매일 40-50분씩 쳤슴당 ㅋㅋ
여러번 맞아랑 댔슴다 .지금 생각하믄 지옥같은 추억임다 ㅋㅋ
손이 말을 안들어서 ㅋㅋ
거기에 비하믄 울 딸은 꽃이구 내보다 훨 손가락이 날렵합데다 ㅋㅋㅋㅋ
그래서 내 지금 하늘만이 희망을 품고 좋은 꿈 꾸면서 맬맬 눈 집어 뜯으면서 지킴다 ㅋㅋ
나는 하늘만큼 희망도 못품슴다. 그냥 아들놈이 지워치지않는다고 하는것만에 감사해하면서 ㅎㅎ
역시 엄마들이 지극정성이여야 뭐나 되네
아이구 뒷골이 땡겨...
야마하 때려쳣던거 이번달 다시 부활시켰는데 내 흰머리 또 억수로 날것 같습니다ㅠㅠ
저희집은 애두 싫다하구 저두 귀찮아서 피아노렛슨을 일년만에 포기했슴다,ㅎㅎㅎ

올 5월부터 시작했슴다
중국가서 짠짠짠 한 5일 빼구 매일 했슴다 ㅎㅎ
아침에 합니다
5-10분 함다 ㅋㅋ
정확하게 두곡을 5번 치믄 끝납니다 ㅋㅋ
새곡 익혀야 할때는 먼저 오른손 피아노 익히구
따로 왼손 익히구
한소절씩 두손 합합니다
그게 잘 되믄 몽땅 주욱 칩니다 .
이렇게 쿵쨔쿵쨔 했슴다 .
지금은 두손으로 간단한거 치는데
난 멀리쩍이 듣는날은 거의 없습니다
딱 옆에서 지법맞는지 박자 맞는지 지킵니다 .
아직은 내가 지켜낼수 있슴다
내 좀 함다 ㅋㅋ
너무 못살게 굴진 않고 전업할 잡는대도 생각 물론 없슴다.
나중에 직업 선택시 구멍이 없게 하기 위해서이며
음악 접수 합으로써 악보 읽길 바라고 감성적이고 손가락 날래지고 소뇌발달을 위해서입니다 .
하지만 20만엔 밑으 주고 산만큼 본전 찾아야 겠슴다
물론 견지 가능하다면 더 비싼거 살 각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