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커버

가정육아 · #74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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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골짜기 · 2012-12-07 11:30:11 · 조회 2236
봄에  만든  쿠션커버가  지금의 계절과 너무 맞지않아서  어제 뚝딱  만들어  바꾸어주었슴다. 

그냥 집에 있던   재료들로  만들다보니 좀 거무틱틱해보이네요.   그리고 요지음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추위를 심하게

타는  초록이들  집안에 모셨슴다.  그래도 집안이라 따뜻해서 그런지  벌써  새싹을 틔우고  많이  자랐네요.  날마다 새로트

는 새싹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함다.  아, 그리고  전번날  갔던  도자기거리에서  안아온  七福神.  표정이 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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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동해해돋이 · 2012-12-07 11:32:44
저게 혼자한 바느질이래요 ?
참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

그래 어째 큣숀하고 테이블에 펴놓은 보의 무늬가 같다고 했어요 ㅎㅎㅎㅎ

역시 살림은 알뜰하게 하시네요 ㅋㅋㅋㅋ
추천 100개 ㅋㅋㅋㅋ
시원한골짜기 · 2012-12-07 11:45:56
그냥 박음질하는거니까 미싱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있어요. 알뜰하다기보다는 집안에 남자두명이 맨날 앉구 누워서 쿠션이랑 씨름하는지 저래만들어도 몇달만 쓰면 볼품없이 찌글어질때가많슴다. 그래서 맨날 사는것도 만만찮구해서
기지를 싸게하는거 보면 사두었다가 하나씩 만들군함다.
아기 태양 · 2012-12-07 11:36:23
시원한 골짜기님 진짜 탄복합니다.

이렇게 멋지게 뚝딱 쿠션커버도 만들고 와~~~~~~~

알뜰살뜰 살림군이네요~
시원한골짜기 · 2012-12-07 11:48:45
어떤식으로 만들가 생각하는데 시간이 걸림다. 여자마음은 갈대라더니 정말 요런거 보면 요렇게 만들어보구싶구
조런거보면 조런거 만들어보구 싶구 근데 손에 든것으로 부족한게 있구 이래저래 궁리만 하다보면 세월이 다 지남다. 결국은 저래밖에 만들지못하면서ㅠㅠㅠㅠㅠ
사진사마눌 · 2012-12-07 12:04:56
뚝딱 ㅎㅎㅎ

시원한 골짜기님이야 제능이 있으니 뚝딱해도 저렇게 이쁜것들이 줄줄이 나오죠 ...

저같으면 아무리 뚝딱해도 안될꺼 같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추천 100개 ㅎㅎㅎㅎㅎㅎ
시원한골짜기 · 2012-12-07 12:14:50
그럼 드륵 드륵 드륵,,, 해보세요. 제 수준이 지금 드륵 드륵이예요. 잘 하시는 분들을 드르륵 드르륵이잖아요ㅎㅎ
비익연리 · 2012-12-07 13:16:50
저걸 직접 하셧다구요? 볼때마다 탄복합니다.
손재주가 잇는사람 너무 부럽습니다
근데 골짜기님은 미싱 배우신적 잇으신가요?
초보라도 미싱만잇으면 할수잇는건가요? 궁금합니다 ㅎㅎ
시원한골짜기 · 2012-12-07 14:49:18
자꾸 칭찬해주시니까 기분은 좋은데 좀 영사함다. 저두 미싱은 배운적은 없슴다. 그냥 머나 손으로 만드느걸 좋아해서 하다보니까 요령두 생깁데다. 흥취가 있으면 좀 서툴어두 하는게 귀찮지는 않을거예요. 그러면 절반은 성공!
skyzhao · 2012-12-07 13:29:39
커퍼도 팍팍 맹글어서 쓰시고.
하여간 감탄임니다.
어떤분이신지 얼굴이 궁금하다?
유니끄로알바하면서 익힌 내 미신기술로는 당처 못맹글거같아서
애 보육원 가바도 다 사서 쓰는 엄맘다.

식탁위사진 넘 쎈스있으심다.
님 카페랑 있으면 놀러가고싶어짐다.
혹시 있으시면 살짝 알려주쇼.놀러가게스리
시원한골짜기 · 2012-12-07 14:51:17
유니크로에서 익힌 미싱기술이면 저렇게 카바만드는건 아무것도 아닐거예요. 어떻게 만들가 디자인만 생각해놓으시면 될거예요. 밖는거야 그냥 직선뿐인데요.
별바다 · 2012-12-07 14:10:43
손재간이 너무 좋으심다.
이런걸 만들고나면 머리가 안아프세요?
흥취있는 일이라면 아프지 않나요?
전 이틀전에 자그마한 애이불 하나 만들고나서
머리아파 죽을뻔햇는데 다신 손바늘로 뭘할 엄두가 안나네요.
시원한골짜기 · 2012-12-07 14:55:17
애이불을 만드셨다니 재간이 있네요. 이불은 예전에 어릴때 할머니가 동네아재네 첫날이불만들어줄때 옆에서 보구
좀 배웠는데 지금도 가끔씩 쓸데가 있네요. 손바늘로 할려면 손도 아프고 시간도 걸리구 그럴텐데 완성하셨다니 대단해요. 어떤이불일까 살짝 궁금해져요. 귀여운 이불일거같은데.
스마일엄마 · 2012-12-07 23:58:59
우와~~~언제봐도 알뜰살뜰 센스짱이심다.
커버도 너무 이쁘고. 파는것보다 더 이쁨.
테블위에 파랑이들도 너무 행복해보여요.
저도 아기자기한걸 사드리기 좋아하는데 애가 태어난후로는 뭐든지 쟈마가 돼서 ㅠㅠ
다 꽁꽁 치워두고 애가 크기만을 기다리고 있대요.
시원한골짜기 · 2012-12-08 14:37:41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애 키우는동안은 물건은 될수록 줄이는게 상책이예요. 이제 애 좀 크고 하면 취미생활 다시 할수있어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눈 깜빡할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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