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맘들 좀 물어볼께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다름아닌 제목그대로 4달반되는 애기 일본보육원 보내는 맘들 계시는지요
큰애가 보육원 다니구 친정부모들이 와서 둘째 봐주셔서 둘째가 3달될때부터 회사근무 하구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갑자기 몸이 불편해서 집에 돌아가게 되였어요. 일본에서 검사하자면 보험이 없어 돈두
많이 들구해서 우리 친정부모님들이 돌아가게 되여서 할수 없이 다음달부터는 보육원보내게 되는데
보육원 보내기에는 넘 작은거 아닐까요? 아직 넘 작아서 보육원가면 자꾸 감기랑 걸리구 안그럴까요
그러면 회사다니기 힘들어 질것같은데~~ 어린 애를 보육원 보낸 경험이 있으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지금 회사 그만두구 그냥 집에서 육아할까 아님 보육원보내면서 회사다닐까 엄청 고민중입니다
회사두 지금 부모님이 계시는줄알구 출장나가라구 하지 남편두 한달에 한번은 출장나가지 ㅠㅠ
둘다 일하면서 애둘키우기는 진짜 힘든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해나갈 좋은 방법이랑 경험담이랑 많이 알
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다름아닌 제목그대로 4달반되는 애기 일본보육원 보내는 맘들 계시는지요
큰애가 보육원 다니구 친정부모들이 와서 둘째 봐주셔서 둘째가 3달될때부터 회사근무 하구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갑자기 몸이 불편해서 집에 돌아가게 되였어요. 일본에서 검사하자면 보험이 없어 돈두
많이 들구해서 우리 친정부모님들이 돌아가게 되여서 할수 없이 다음달부터는 보육원보내게 되는데
보육원 보내기에는 넘 작은거 아닐까요? 아직 넘 작아서 보육원가면 자꾸 감기랑 걸리구 안그럴까요
그러면 회사다니기 힘들어 질것같은데~~ 어린 애를 보육원 보낸 경험이 있으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지금 회사 그만두구 그냥 집에서 육아할까 아님 보육원보내면서 회사다닐까 엄청 고민중입니다
회사두 지금 부모님이 계시는줄알구 출장나가라구 하지 남편두 한달에 한번은 출장나가지 ㅠㅠ
둘다 일하면서 애둘키우기는 진짜 힘든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해나갈 좋은 방법이랑 경험담이랑 많이 알
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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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역시 넘 어리죠~~ 갑자기 들이친 상황이라 오늘 부모님 항공티켓이랑 준비하느라구 휴가 맡았는데요 어떻게 해야 될지
안절부절 해지네요 ㅠㅠ 지금 사는데는 지장은 없지만 이제 부모님들이 몸이 안좋아서 치료받게되면 그치료비 부담도 생각
해야 하니깐 일 그만둔다는것두 좀 망설여지네요
동그람님 말씀대라 우선 해보면서 지혜롭게 넘어갈 요령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안절부절 해지네요 ㅠㅠ 지금 사는데는 지장은 없지만 이제 부모님들이 몸이 안좋아서 치료받게되면 그치료비 부담도 생각
해야 하니깐 일 그만둔다는것두 좀 망설여지네요
동그람님 말씀대라 우선 해보면서 지혜롭게 넘어갈 요령을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저의친구가 딱 4달때 보냈는데 처음엔 자주 앓더람니다.
그때마다 괜히 보냈다고 고민하든데 그시기를 극복하고나니 보내기 잘했다고하더군요
울애는 두살넘어서 보육원들가는데 맨날 감기 달고있슴니다.
어릴때 빨리 집단생활 적응시키는것도 좋은일이라고 볼수있어요
처음엔 만이 힘들고 애가 아깝겠지만 그시기를 잘 극복하시길바람니다.
회사도 그만뒀다가 애둘이나따려서 이따 일자리 찾기도 쉽지않을텐데 잘 고려하세요
조언은 못드리겠고 힘내세요
그때마다 괜히 보냈다고 고민하든데 그시기를 극복하고나니 보내기 잘했다고하더군요
울애는 두살넘어서 보육원들가는데 맨날 감기 달고있슴니다.
어릴때 빨리 집단생활 적응시키는것도 좋은일이라고 볼수있어요
처음엔 만이 힘들고 애가 아깝겠지만 그시기를 잘 극복하시길바람니다.
회사도 그만뒀다가 애둘이나따려서 이따 일자리 찾기도 쉽지않을텐데 잘 고려하세요
조언은 못드리겠고 힘내세요
어릴때 보내면 역시 자주 앓는건 사실이군요~~ 허지만 님 말씀대로 애둘 달린 엄마가 몇년후에 다시 취직한다구 해두 그것두 힘들것 같구 보육원 보내자니 자주 앓을 애기가 불쌍하구 갈팡질팡 하네요~~
보낼려면 마음 굳게 먹구 회사눈치줘두 얼굴에 철판깔구 회사 다닐 준비를 단단히해야겠어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보낼려면 마음 굳게 먹구 회사눈치줘두 얼굴에 철판깔구 회사 다닐 준비를 단단히해야겠어요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집집 마다 틀리니깐 좋언는 못드리구요.
저의 엄마가 내딸 1살때 보육원 보내는거 반대했어요.
어릴때 잘 먹여야 건강하고 채질도 좋고 면역력도 좋아지는대 보육원는 아무래도 그런면에서는 부족하니깐.
저의 엄마는 많이 후회하고 있때요,저 키울때 보육원보내구 잘못 먹여서 몸이 약하다고요.
그돈 벌고 내 아기 몸 망쳤다고 그때 당시 이걸 알았으면 당장 일 그만 뒤다면서 말씁하시더라구요.
저의 엄마가 내딸 1살때 보육원 보내는거 반대했어요.
어릴때 잘 먹여야 건강하고 채질도 좋고 면역력도 좋아지는대 보육원는 아무래도 그런면에서는 부족하니깐.
저의 엄마는 많이 후회하고 있때요,저 키울때 보육원보내구 잘못 먹여서 몸이 약하다고요.
그돈 벌고 내 아기 몸 망쳤다고 그때 당시 이걸 알았으면 당장 일 그만 뒤다면서 말씁하시더라구요.
둘째가 4개월이면 저랑 비슷하네요~
애가 크던 작던 처음에는 다 잘 앓습니다. 적응과정이 필요하죠~~
우리뿐만아니라 일본사람들도 4개월부터 애를 보육원에 보내는 맘들 많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요 시기만 잘 버티면 애도 엄마도 적응될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회사에는 현재 님 상황을 말씀드리는편이 좋을듯 싶습니다.
부모님도 쭉 같이 살면서 애를 봐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6개월봐준후 보육원보내든
3개월봐주던 보육원적응시간은 다 거쳐야 되니깐 눈치보이더라도 회사에 정황말하고
금후에 보육원적응기간에도 양해와 협조를 바라는것이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회사를 그만둘생각하지말고 부딪혀보다가 정 버티기힘들때 다시 결정하는것이 후회없는 선택이될수 있지 않을까요?
애가 크던 작던 처음에는 다 잘 앓습니다. 적응과정이 필요하죠~~
우리뿐만아니라 일본사람들도 4개월부터 애를 보육원에 보내는 맘들 많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요 시기만 잘 버티면 애도 엄마도 적응될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회사에는 현재 님 상황을 말씀드리는편이 좋을듯 싶습니다.
부모님도 쭉 같이 살면서 애를 봐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6개월봐준후 보육원보내든
3개월봐주던 보육원적응시간은 다 거쳐야 되니깐 눈치보이더라도 회사에 정황말하고
금후에 보육원적응기간에도 양해와 협조를 바라는것이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회사를 그만둘생각하지말고 부딪혀보다가 정 버티기힘들때 다시 결정하는것이 후회없는 선택이될수 있지 않을까요?
우린 애둘다 4개월때부터 보육원 보냈어요
물론 보육원 들어가면 감기두 많이 하구 회사두 자주 쉬게 되요
회사 한주에 한번씩은 쉬는거 같아요 ...
병두봐야되구 예방주사두 많구해서요
그래서 될수록 반나절만 쉬도록 노력하구 있어요
대신 담해부터는 면역이 강해져서 병원 않다녀두 됩니다 ㅎㅎ
아무애나 첫해는 원래 병원에 뻔질나게 다닌답니다
지금 첫애는 3살인데 이제는 거의 병원않다닌다구 봐두 되요
둘째는 지금 6개월 되오는데 보육원 가있는 두달동안 한주일에 한번씩 병원다닙니다
애키우면 아무래두 출장은 좀 무리아닌가 봐요
혹시라두 출장가면 ...베비호텔같은게 있는데 ...24시간 봐줍니다
대신 아프면 금방 호출하니까 ....그때 대응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보육원 들어가면 감기두 많이 하구 회사두 자주 쉬게 되요
회사 한주에 한번씩은 쉬는거 같아요 ...
병두봐야되구 예방주사두 많구해서요
그래서 될수록 반나절만 쉬도록 노력하구 있어요
대신 담해부터는 면역이 강해져서 병원 않다녀두 됩니다 ㅎㅎ
아무애나 첫해는 원래 병원에 뻔질나게 다닌답니다
지금 첫애는 3살인데 이제는 거의 병원않다닌다구 봐두 되요
둘째는 지금 6개월 되오는데 보육원 가있는 두달동안 한주일에 한번씩 병원다닙니다
애키우면 아무래두 출장은 좀 무리아닌가 봐요
혹시라두 출장가면 ...베비호텔같은게 있는데 ...24시간 봐줍니다
대신 아프면 금방 호출하니까 ....그때 대응할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애두 4달될때 보육원 보냇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래두 감기달구 있었습니다.
좀 커서 보내두 다 그과정 걸치니 전 그냥 마음 굳게 먹구 보냇습니다.
이젠 반년다됫는데 이제는 선생님 얼굴도 기억하구 잘놀아줍니다.
그리구 큰애가 보육원다니면 둘째두 넣는거 추천합니다.아님 엄마가 일안하믄 큰애가 보육원에서
나와야하는걸로 알고잇습니다. 저두 그래서 큰애땜에 둘째4달되는거 보육원에 넣엇거든요.
쓰다나니 주절주절 앞뒤구절 맞는지 ㅎㅎ
암튼 조금이래두 참고하세요
좀 커서 보내두 다 그과정 걸치니 전 그냥 마음 굳게 먹구 보냇습니다.
이젠 반년다됫는데 이제는 선생님 얼굴도 기억하구 잘놀아줍니다.
그리구 큰애가 보육원다니면 둘째두 넣는거 추천합니다.아님 엄마가 일안하믄 큰애가 보육원에서
나와야하는걸로 알고잇습니다. 저두 그래서 큰애땜에 둘째4달되는거 보육원에 넣엇거든요.
쓰다나니 주절주절 앞뒤구절 맞는지 ㅎㅎ
암튼 조금이래두 참고하세요
댓글 주시분들 감사합니다.
힘들겠지만 애 아빠랑 둘이서 힘 합쳐서 보육원 보내면서 회사 다니기로 결정 내렸습니다.
어린 내새끼 병들때마다 가슴아프겠지만 한시기 극복하면 좋아진다구 하길래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에서 살면서 필요할때 옆에 도와줄 사람이 없을때 제일 서러운것 같습니다.
우리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
힘들겠지만 애 아빠랑 둘이서 힘 합쳐서 보육원 보내면서 회사 다니기로 결정 내렸습니다.
어린 내새끼 병들때마다 가슴아프겠지만 한시기 극복하면 좋아진다구 하길래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에서 살면서 필요할때 옆에 도와줄 사람이 없을때 제일 서러운것 같습니다.
우리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

4개월이라면 넘 어려서 상상도 못하겠네요.
일 그만둘수없는 상황이라면 한번 부딪쳐보고 그과정에 지혜를 공유하는것이 어떻슴까?
먼저 고민해봤자 뾰족한 답안은 없으니깐..
일그만두어도 생활에 지장이없다면 그래도 애둘이고 둘째가 어리니깐 잠시 애를 돌보는것이 우선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