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싸늘해졌지예.
온돌안켜무 집안두 와늘 써렁써렁함다.
우리는 예,애태여나고나서 쭈욱 각방씀다.
애기 밤중수유하자무 오른쪽에 누웠다,왼쪽에 누웠다해야잼까,그래서 남편은 커칭 우리둘은 침실에서 자지므예.
근데 요즘 추워져서 내 빅사이즈 전기장판하나 장만했슴다.
그랭게 울남편 침실에 침대 걷어치우구 우리어제부터 전기장판우에다 이불펴놓고 자잡데다.
그래서 세식구川자로 누웠지므예.
내가 지금사는동네는 남방이래서 아마 정기장판쓰는건 우리밖에 없을껨다...ㅋㅋ
그래두 나는 조선족이래서 바닥이 따따산게 제일임다...ㅋㅋ
뒤잔등이 뜨뜨산게 초저녁부터 와늘 업어가두 모르게 울딸이랑 둘이서 와늘 잘잤지므예.
그랜게 밤중에 목이말라서 물먹으러 일어나본게 남편이 없지므...ㅡㅡ;
문열구 커팅가본게 남편이 글쎄 커팅에서 여름에 덮는 얇은탄자를 덥고 쪼글떼리구잡데다...ㅜㅜ;
아침먹으메 어째 커팅갔는가한게 울딸이자는게 넘 태질해서 자기 못잤는매...ㅜㅜ;
그래서 남편은 또다시 울딸한테 밀려나고...
어제는 정기장판위라서 넓고 따스하고 울딸애가 떨어질 위험도없다면서 좋아하더만,하루두 못버티고 똘려났다는겜다...ㅋㅋ
맘들은 애태여난다음 어떻게 잠까?
그냥 셋이서 한침대에서 잠까?
왔던바에 훌쩍 커버린 울딸사진 올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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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시간참 빠르지예.
일본에는 그래두 윳까담보라는게 있는데,여기는 그런것두없거니와,그런개념이란것두 있는거같잼다.
그래두 동북에 온돌이 최고임다...ㅋㅋ
진짜 애기들은 낳기만하면 빨리 큰다는 말맞는거 같슴다
근데 애기들은 체온조절 기능이 약해서 전기요랑 쓰면 안좋다던데
전기장판은 괜찮담가?
잘때 가습기랑 틀어주고 자숑~
애기들 진짜 빠름다.
어제는 처음으로 걸음마도 탓슴다...ㅎ
전기장판이 애기들한테 안좋슴다.
복사두있구...ㅜㅜ;
그래두 냉골에 앉아있기보다는 정기장판우에서 노는게 낫겠다싶어서 사긴샀는데...
어느쪽이 나을지... 잘몰겠슴다.
진짜 귀엽슴다...ㅋㅋㅋ
우리는 아직 태여나지는 않앗는데 저번날 저녁에 누워서
이제 애기 태여남 우리 어떻게 자냐구 하니깐 ...
신랑이 우린 지금처럼 자구 애기는 이제 애기침대서 혼자 자무 아이되는가 함다...
잠간이지만... 아직 큰 아들두 채 못 키운 내가 이제 애기까지 어떻게 키울가 걱정이 들가합데다...ㅋㅋㅋ
낳으면 하루하루 다른게 더 재밋습다.
애기태여나무 큰아들이 셈이듬다...ㅋㅋ
우리두 애기 혼자자는 습관시켜야되는데 이젠 혼자재우기는 다 틀린거같슴다.
처음부터 젖먹이면서 자는버릇들여나서 애기침대는 한번도 온전히 써보지못했슴다.
우리도 나이 먹는게 빠르지 ㅎㅎ
우린 애가 태여나서도 그냥 같이 잠다 우리 애는 엄마가 와서 봐주는지라
우유시간이면 엄마가 타서 먹여서 여직껏 엄마 노릇 하는둥만둥하면서 편히
보냈는데 이번주말에 엄마가 중국에 돌아가는지라 이제부턴 제가 애를 데리고
자야기에 남편하곤 각방 써야함다
울딸 마이컷지예.
우리두 저속도루 늙어간다는거겠지예...ㅜㅜ
나뚜 친정에 있을때는 같이 잤댔슴다.
그래두 엄마옆이 젤 편하지예.
엄마보기싶슴다...ㅠㅠ
엄마가 옆에있다가 없으니 사업이구머이구 다걷어치우구 연변에 왈 가버리기싶슴다...ㅋ
입술도 앵두같은 입술...요말이 딱맞아떨어짐당. ㅎㅎ
우리는 딸이 태어난담에 침대서 한번두 못자봤슴당.
애가 태질이 어찌나 심한지...떨어질가봐 오시랍아서.
애기침대는 한번두 못쓰구 그미다떼식인데 맞추지두 않고 남줫슴당.
애기침대 젖먹이는 애기는 불편한거 같슴다.
옆에다 끼구누워서먹이문 영 쉬운데말임다. 애기침대다 눕히문 일일이 일어나야지.
여기두 이젠 추워서 으슬으슬한게 겨울이 없었음 좋겠슴다.
우리는 다다미방에 가습기달린 공기청정기 켜놓고 오일히타켜구 잠다.
전기요랑 몸에 나쁜거같애서...맞슴다. 목이 영 마르지예.
전기세 너무 나가서 타이마 해놓구자기전에 켜놓구 새벽에 꺼지게 함다.
그러니까 따뜻한게 좋습데다.
우리는 다다미방에 카페트 펴고. 그위에 세미더블매트 두개 부쳐놓구
우리딸 하나 차지하구 자는데 그것두 모자라서 뱅뱅 돌아서 내 옆구리 자꾸 차놓슴당. ㅠㅠ
우리신랑은 내옆에서 자니까 영향이 없고. 그나저나 이불 다 차던져서 수면조끼 사입히니까 좋습데다.
여자애랑게 머리칼이 적어서 대새낫슴다...ㅋㅋ
한번 뺀빼한것두 그새당샘다...ㅠㅠ
우리집것두 어찌 태질이심한두 물애기때 재우구는 좀엎치기시작해서부터는 침대에서는 못재움다.
그래재두 몇번 떨어졌슴다.
그래서 제저레 방바닥에서 잠다.
남편두 처음에는 같이잤는데 내중간에 낑겨서미내 사래기못펴겠습데다.
쬬꼬만거는 차지, 구불지... 큰거는 코골지...ㅜㅜ;
그래서 저짝방으로 추방당했슴다...ㅋㅋ
참 오랜만에 사진봄다.아이가와라즈 넘 깜찍함다 ㅎㅎ
우린 첨 두달은 엄마하구 내가 애길 중간에 두고
후로링그에 전기장판 펴고 널찍이 자고
신랑혼자 딴칸에서 침대에서 잤댔는데,
그후부턴 엄마를 침대에서 쉬게하고,
애기, 나, 신랑 일케 셋이서 장판에서 잠다.
인젠 울엄마랑두 다 중국가서 셋이서 혁명해야됨다 ㅜㅜ
빙설님네 공주도 잘크공있슴까?
우리는 요즘 어찌나 이유식도 안먹고 애먹이는지 막 엉뎅이 한나해놓싶은 충동이막 생김다...ㅎㅎ
밥상은 놀이터로 생각하는두 숟가락을 뿌리지, 손에 닥치는대로 잡아댕기지...ㅠㅠ 내 미치짐...ㅋㅋ
빙설님네도 실랑이랑 셋이 주무시는군요.
저희들도 어제 시도해봤는데 우리딸이 어찌나 태질유격전을 벌리는지 남편이 케이오당해서 퇴장했슴다...ㅋㅋ
우리두 얘기태여나서부터 그냥 각방씀다(애기 거의 6달). 미다지 문을 열면 두방이 통하기는 하지만...
전 다 그런가했는데 같이 주무시는분들두 적지 않네요...
근데 요 남편이 전번날에 글쎄 혼자 자는게 편안하다구 노래부르잼까. 그소리 들으니까 웬지 괘씸합데다
애기 이젠 통잠자는것두 혹시나 해서 일하는사람 푹 자라구 배려해줬더만 푹신푹신한 시멍쓰침대 와늘 자기혼자 두툰할예산이잼까
혼자 늙어죽을땨까지 어디한번 콱!혼자 자보시지 하구 벼르구 있음다 하하하...이렇게 말하무 내 같이 자기싶은게 데는가ㅋㅋㅋ
하나님 나뚜 울남편 일하구 나는 집에서 노니까 그냥 푹자라구 각방썻는데, 요즘은 나두 각방쓰는게 더편함다.
저번에 몇일 보모썻는데 이젠 우리두 통잠 자니까 그냥 보모랑 재우구 남편이랑 자자한게 자꾸 밤중에 깨여나게되구 또 무슨게 모자란것처럼 마음이 뒤숭숭한게 안절부절 못하겠습데다.ㅋㅋ
남편은 자기는 이젠 2번인매...ㅋㅋ
그래두 부부는 한이불 덮구자야하는데 어떻게하다보니 이렇게 됐슴다.
침대 길이하고 너비에 다나를 이어서 침대를 넓혀놓으니 침실 절반이 다 침대됐슴다..ㅎㅎ
애기는 밤에 젖먹으니 내옆에서 자야니깐 애기, 내,신랑, 큰애 이렇게 나란히 잠다 ㅎㅎ
애들 자리넓으면 더 태질함다.. 큰애가 아빠 출장갈때면 자리 넓어서 그런지 더 태질이 심해짐다.~
처음에는 애기땜에 신랑이 저녁에 잘 자지못할까봐 근심했는데 신랑이 괜찮다면서 그래도 같이 자야 더 편히 잠이 온담다 ㅋㅋ
나두 자식이 아무리 이뻐도 신랑하고 같이 발가락이라도 접촉하고 자야 시름놓고 편히 잠이 옴다~
애가 커서 독립하려면 멀고도멈다.. 애가 저녁에 넘 보채서 잠을 자지 않는정도아니라면 그래도 처음부터 쭉 같이 자는거 추천함다~~
금방태여나서 콩알이라더게 어느새 훌쩍 커버린것 같슴다..
신랑도 멀리서 얼굴은 안보이지만 멋있고 젊으신것 같슴다 ㅋㅋㅋ
나는 오야바까...ㅋㅋㅋ
나는 나를 곱다는것보다 울딸 귀엽다무 어째 더 기분좋슴다.(바까짐)
실랑이나 나나 인물이 다 그닥잼다...ㅋ
좋게봐줘서 감사함다.
완전 부럽부럽!!!
발가락이라도 닿아야 시름놓인다는말, 저도 한때는 남편 팔베개안하면 잠안왔던때가 있었는데...ㅠㅠ;
그래서 아무리 열나게 싸운후라도 팔베개없이는 못자서 꼭 팔베개하구 잤댔는데, 애태여나고 남편은 완전뒤전이 됐슴다.
울딸애는 태여나서부터 한번도 밤중에 보챈적은 없어서 남편두 셋이서 같이자기를 시도하는데...
요즘은 애가 어찌나 자면서 태질하느라구 버덩거리는두...어제는 얼굴에 긱끄한나 먹었슴다...ㅠㅠ
울두 슬슬 같이자기를 시도해봐야되겠슴다.
그래두 부부는 한이불 덮고 자야짐예.
애기 정말 많이 컸습다에 .
피부도 넘 말쑥하고 이쁨다 .
떙떙 여물었습다 ㅎㅎㅎ
우린 옛날부터 큰애때부터 같이 못잤습다 .
그러니깐 5년되나 ㅋ
큰애가 젖먹을떄는 큰애 나 신랑 이런 순서였는데
쪼끔 크니깐 완전 중간에 와서 누워서 내 자리를
박탈당했습다 ㅎ
그러다가 지금 둘쨰 있으니깐
둘째 나 큰애 아빠 이렇게 잠다 .
큰애를 제일 옆에 아빠 옆에서 자라면 난시남다 .
어쩌다가 자는거 제일 옆에다 들어서 재우면 새벽에 일어나서
징징대서 ㅎㅎㅎ
근게 있잼다 .
어제는 춤다고 아빠 자리에다 새 호랑탄자를 펴놓으니깐
큰애가 그기서 자겠다해서 어쩌다 순서를 바꿔서 자봤습다 ㅋㅋ
오늘은 어떨지 ㅎㅎㅎ
우리도 언제면 신랑하고 같은 이불 덮고 자겠는지 ㅎㅎㅎ
나는 어째 요즘들어 둘째있는집들이 이렇게 붋은지...부러우면 지는게란데...ㅋㅋ
나두 어릴때 맨날 혼자잤댔슴다.
맨날 너는 이젠 누나니까 혼자자야된다고하던 울아부지 그때는 어째그리 벡싫던지...ㅋㅋ
그리고 혼자자는게 영 소외감들고,내자리 차지한 동생이 없었음 좋겠다는 생각했댔슴다...ㅋㅋ
어린게 못됐지예.
지금 생각하무 영웃겝슴다.
안판만님네 큰애두 아마 나같은 느낌...ㅋㅋㅋ 엄마를 빼앗기고싶지않은 응석일껨다...ㅋㅋ
우리집두 남편이랑 한이불 날씨두 추워지지 슬슬 시도해봐야겠슴다.ㅎㅎㅎ
애들이 태여나면 금방 큰다더니 정말 빠름다...ㅎㅎ
저희두 애들 태여난후부터는 침대서 별로 못자봄다,ㅎㅎㅎ
우리 조선족한테는 역시 구들이 제일이지예~ㅎㅎㅎ
요즘은 어찌 쏠락쏠락 애먹이고, 이유식두 딧따 안먹어주는지 막 숟가락으로 이마 한나 해놓기싶은 충동이 생김다.ㅠㅠ
맞슴다... 구들...ㅋㅋ 역시나 우리는 뼈속까지 조선족인맴다.
그래두 일본두 타타미문화래서 방바닥생활 괜찮은데 중국ㄴ남방에서는 무슨 방바닥에서는 못자는겐가함다.
그래두 상관없이 전기장판 댑따큰거 사서 켜놓구 그우에서 구붐다...ㅋㅋ
너무 귀엽슴다---누굴 닮았나?
새초롬한 입술에 빨강이 립스틱 천심 한거 같슴다.
자르르한게 윤기가 좔좔-
앞으로 크면 한미모 하겟슴다.
남자를 며츠 울리겟는지--ㅋㅋ
울콩알이 이젠 콩알이 아님다...ㅋㅋ 어찌 빨리 컷는지...ㅋㅋㅋ
대신 어찌나 애먹이는두...ㅠㅠ
자 저머리숫보쇼...ㅜㅜ 어째 저리 적은두 미내 여자애같지않슴다.
맨날 델꾸나가무 남자애인가함다....ㅋㅋ
내속상해서 머리삔 꼽아줄까 생각중임다.
우리콩알이 이젠 콩알이 아님다...ㅋㅋ
훌쩍 컷지예.
그래재두 나가무 다들 남자애인가함다.
머리숫이 넘적어가지구 여자애티 한나두 안나지예...ㅜㅜ;
저게 크면서 자라겠는두...ㅋㅋ 쫌 조바심이남다.
곧한돐이돼서 이쁘게하고 상받겨야겠는데 말임다...ㅡㅡ;
시집에 일이생겨서 그사업하느라 요즘 남방 들어온지 아느새됨다.
상해에서는 두달두 못살았슴다....ㅜㅜ;
그래두 전기장판 최고지예.
우리보배님두 늘건강하시고,육아 화이팅임다.
둘째 아직 젖먹이라서 밤에도 몇번씩 깨날때 있어서 남편 혼자 침실에서 자고
전 큰애 둘째 데리고 리빙그에서 잠다.
처음에는 큰애 아빠 같이 재웠는데 꼭두새벽이면 꼭꼭 깨나서 엄마 찾아 울면서
리빙그에 와서 이젠 큰애도 데리고 잠다 ㅎㅎ
아직은 덜 추우니깐 남편이 침실에서 자는데 이제 더 추워지면 유카단보 리빙그에서
네식구 같이 자게 될검다 ㅎㅎ
저 위에 아기태양님 말처럼 부부간은 같이 자야한다는 말씀 지당한것 같슴다.
그리고 따님 피부 새뽀얀게 넘 이쁨당ㅎㅎ
한살이면 이제부터 한창 재미있을 때임다.
우린 큰애 딸이 이젠 두살 3달인데 이젠 애티 점점 벗어나는게 커가는게 자꾸 아깝슴다 ㅎㅎ
나는 맨날 퍼떡 컷슴 좋겠다무 울남편은 여자애는 크무 시집보내야된다면슬 그냥 이렇게 셋이서 쭈욱 살았음 좋겠는매...ㅋㅋ
우리두 더울때는 각방썻는데 요즘 추우니까 남편이 우리쪽으로 오자한게 딸애가 어찌 태질이심한두 하루밤만에 똘겨났슴다...ㅠㅠ

저기 앉아있는 포즈는 머를 그렇게 곰곰히 생각하고 있답니까 ? ㅋㅋㅋ
여기도 전기담요 없으면 안됩니다 . 요즘 많이 추워져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