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아빠 나이에 대해서 ....

가정육아 · #74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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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소 · 2012-11-13 13:33:20 · 조회 1739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친정엄마께서 애아빠 나이도 많은데 낳는다고 몇번말하는바람에

괜히 마음에 걸려서 여러분께 물어보는검니다. 남편이 30대후반에 애기낳은신분 계신가요?

사실은 중국나이로 전 30살이고 남편은 40살임니다. 명년에 출산예정인데

남편이 41살에 애기낳으면 넘 늦은축인가요??  휴... 요즘 별의별 생각 다 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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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3)

치이타 · 2012-11-13 13:41:00
石田純一 58살에두 아늘 낳던데..
꿀꿀소 · 2012-11-13 13:50:39
하하.. 이분을 까먹었네요 ㅋㅋ 완전 대단한 경우죠
さくらんぼ · 2012-11-13 13:45:47
나이하고 별로 상관 없자나요 ,경제능력만 되면요 .
경제능력이 없어면 좀 부담이지만요 ㅠㅠ
울집도 아마 2-3년후에 둘째 가지면 님남편과 비슷한 나이가 됩니다 ㅠㅠ
꿀꿀소 · 2012-11-13 13:54:00
역시 나이하고 상관없겠죠.
나이차 있는데 그렇다고 나이를 줄일수있는것도 아니고 말임니다
둘키우면 어쨌든 경제부담은 커지는것같슴다 ㅎㅎ
동해해돋이 · 2012-11-13 13:48:15
넘 걱정말고 즐태하세요 .
애기는 어차피 자기 먹을것을 가지고 태여난다고 하잖아요 ㅎㅎㅎ

그리고 요즘은 다 자식을 늦게 보잖아요 ...
엄마가 젊었는데 무슨 걱정을 해요 ?ㅎㅎㅎ
꿀꿀소 · 2012-11-13 13:58:03
답변 고마워용
늦게낳는분들이 많다고 말씀드렷는데 안듣어줌다 ㅎㅎ
또 육아 처음부터 시작하려니 아득함다 ㅋㅋ
동해해돋이 · 2012-11-13 14:00:50
부모손을 빌려서 육아를 할 생각인가요 ?
그럴 생각없으면 별로 부모님들이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혹시 부모도움을 받으면서 육아를 하면 부모님들이 걱정하구나 하고 생각할건데
혼자서 할거면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러보내세요 ㅎㅎㅎ
꿀꿀소 · 2012-11-13 14:05:45
첫애때 14달까지 한시간한번씩 깨나면서 유별나게 보채는바람에 엄마손 만이 빌렸슴니다
아마 딸이 아까워서 또 고생한다고 생각하니 좀 반대하는것도 있는것같슴다
저도 뜻밖에 생긴바람에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넘 행복함니다 ㅎㅎ
아마도 산후조리는 또 엄마를 불러야할것같애요. 시집쪽에선 산후조리 못하겠다해서....
유리쨩 · 2012-11-13 14:01:39
ㅋㅋ엄마 그런말은 무시 ㅋㅋ
딸 아까워 그런거니까 귀밖으로 보내도 괜찮다 ㅋㅋ

지금은 아무생각말구 둘째 잘 키울 생각만 하기 ㅋㅋ
니가 잡생각 말구 마음이 유쾌해야 애두 잘큰다

잡생각작작 하구 즐태해라이 ㅋㅋ
꿀꿀소 · 2012-11-13 14:08:01
임신했다고 전했을때 자꾸 나이말합데 ㅋㅋ
그렇다고 나이남편 줄일수도없고말이 ㅋㅋ
딸이 아마 또 육아하면서 고생한다고 생각하니 마음 아파하는것같소
나도 엄마마음 아는데 다른것보다 나이를 몇번말하니 좀 마음에 걸립데 ㅎㅎ
아기 태양 · 2012-11-13 14:08:10
꿀꿀소님 이제 30살이면 넘 젊슴다~

우린 35살에 둘째 낳았는데 ㅋㅋ

애는 엄마가 낳글래 엄마 체력이 필요하고

애아빠는 온정한 경제수입만 있으면 되는것 같슴다~~
꿀꿀소 · 2012-11-13 14:17:52
저도 태양님처럼 나이 관계없다고 생각했슴다

첫째가 하도 보채니깐 체력이 따라가겠는지 몰겠슴다 ㅎㅎ

이젠 잡생각말고 돈이 모여야 뽕이 빠지지않을것같슴다 ㅋㅋ
울 남친은 6살 · 2012-11-13 14:08:50
저도 나이가 상관없다고 봄다

엄마가 젊은데 무슨 근심이다?

신경쓰시지 마시고 이쁜 아기 낳으쇼
꿀꿀소 · 2012-11-13 14:19:22
그러게말임다. 이젠 잡생각 하지말고 뱃속애기만
생각해야게씀다.답글 고마워요
별바다 · 2012-11-13 14:25:13
石田純一 가 이번에 낳은 자식은 임신6개월때 다운쇼가능성이라는 진단을 받았담다.
리꼬상이 일년 넘게 불임치료하면서 겨우 얻은 자식이라 낳기로해서 낳은건데 정말 안됏죠.
울 외삼촌은 50살에 둘째 봣는데 애가 너무 똑똑함다.
40면 아직 걱정할 나이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다.
아무근심하지 말고 즐태하는게 애를 위한거니깐 시름 푹 놓으쇼.ㅎㅎ
꿀꿀소 · 2012-11-13 14:34:13
전번에 뉴스볼때 눈물글썽해서 기자 회견하더군요.불임치료라는게 정말 힘든일인데....

예. 이젠 근심하지말고 뱃속애기만 생각하면서 좋은거만 머리속에 채곡히 담아둬야겠슴다

40이면 아직 늦지않았죠 ㅎㅎ 조언 고마워용
*LUFFY*-*Forever* · 2012-11-13 15:01:31
애가 24살...대학나올때 남편나이 65살이잖아요...
요즘 60이 한창입니다
꿀꿀소 · 2012-11-13 15:58:15
울엄마는 애가 10살이면 벌써 50이다.
넘 나이많다 하더군요 ㅋㅋ
님말 힘이드네용
무지개천사 · 2012-11-13 15:31:21
전 30에 둘째 낳는 님이 넘 부럽슴다
아빠는 경제기초 좋구 신체 튼튼하면 아무 걱정 없잼가ㅎㅎ

친정엄마사 딸이 아까바 그러죠
울 엄마두 내 입덧 넘 쎄기해서 힘들어 하니까
벌써부터 애기 하나만 낳아라구 예방주사 놓슴다ㅋㅋ
꿀꿀소 · 2012-11-13 16:00:39
하하. 몸건강 잘 챙겨주세야겠어요. 그래야 돈 만이 벌어오지 ㅋㅋ

친정엄마는 딸이 아깝고 고생하는게 싫으니깐 자꾸 하나만 낳아란것같슴다
이젠 울엄마도 잘먹어라고 챙겨주는데 나이말은 아직도 달통하지 않습데다 ㅋㅋ
스마일엄마 · 2012-11-13 15:47:54
이미 다 생긴판국에 이런저런 쓸데없는 생각만 하구있네.
40이 머 나이 많나. 지운이 아빠 힘만 쎄보이더라머. ㅋㅋ
그건그렇구 이젠 니가 돈 벌지못하니까 아껴쓰고 모으는 방법밖에 없겠다.
꿀꿀소 · 2012-11-13 16:02:47
응. 자꾸 마음에 걸리더라.정말 나이 넘 많은게 아닌가고 가끔 생각할때도 있고...
응 돈은 꼬박꼬박 매달마다 정해논대로 저축하고있다 ㅋㅋ
cassis · 2012-11-13 16:22:53
나이 그만큼있으면 경제두 든든하겟는뎅 무슨 걱정할게 있슴까 엄마도 젊으신뎅.
우리는 둘째를 29살에 낳앗슴당. 남편이랑 저는 동갑입니당.
학교졸업하고 결혼 .출산두번하니 손에 쥔게 재산이 자식뿐이네용 ㅎㅎㅎ
걱정말고 이쁜자식낳아서 쉼터 데뷰두시키세용.
꿀꿀소 · 2012-11-13 16:25:40
와. 부부 둘다 정말 젊으시네용. 넘 좋겠슴당
자식은 젤 큰재산인것같아요.
예. 이젠 근심하지말고 그냥 뱃속애기만날때까지 좋은것만
생각해야겠어요.
お~いお茶 · 2012-11-13 17:31:23
40이 머 그리 나이 많은 축임까? 완전 젊은이지요

일본 여자들은 40이 넘어서 임신한 사람들도 많은데 남자들은 더구나 괞찮지요 ㅎㅎ
남자는 나이하고 상관 없슴니다 , 돈만 잘 벌어 온다면요
님이 젊은데 무슨 근심잇슴까?
꿀꿀소 · 2012-11-14 13:33:24
예. 아직 젊은축이라니 넘 기쁘네요 ㅎㅎ

돈잘벌어오게서리 몸 잘챙겨줘야겠슴다
육아는 아무래도 제가 담당해야죠 ㅎㅎ
国民党 · 2012-11-13 20:08:04
임신축하드립니다. 저도 몇년후이면 둘째를 봐야겠은데
생각하면 아림차지만 형제는 있어야 할것같아서
하
꿀꿀소 · 2012-11-14 13:35:11
추카 고마워요

낳기전에 고민되지만 낳으면 힘내세돼있다고 믿슴니다
님도 좋은속 있길바래요
토스트 · 2012-11-14 13:38:36
첫 애를 엄마 손 많이 빌려서 키웟다면, 당연이 엄마가 반대하죠 ㅎㅎ
저두 엄마 손 많이 빌려서 엄마가 절대 둘째 낳지 말래요 ㅎㅎ
전 월래 낳을 생각두 없거니와...

둘째 낳으면 엄마 적게 고생기키세요~ ㅋㅋ

암튼 첫애를 힘들게 키웟대메 둘째 갖는 님 용기가 참 부러워요ㅎㅎ
꿀꿀소 · 2012-11-14 13:59:43
용기보다도 반녀동안 남편하고 떨어져있다가 일본다시 왔는데
생각밖으로 둘째 가지게되였어요.
첫째를 넘 힘겹게 키운걸 친정엄마가 옆에서 봤으니
아마 반대가 더 큰것같아요. 이번엔 염채없지만 산후조리는
또 부탁하게 댔어요. 넘 불효죠 ㅠㅠㅠ 그렇다고 70되는 시집을 부를수는없고...
강이엄마 · 2012-11-14 14:45:33
친정엄마 말씀은 딸이 아까워서 그럼다 

울집남편도 중국나이 40임다 ㅎㅎ

둘째38살이에 봣어요 40이던 38살이던 같슴다 

그리고 엄마가 젊엇는데 걱정마세요 첫애 보챗다고 둘째도 보채는법이 없슴다 

배속에 애기위해서 화이팅 ~~
핑코 · 2012-11-15 10:25:42
남편 아직 젊었네요.
친정어머니는 딸 아까워서 그랩다,
첫째 넘 힘들게 낳는거 보구 가서 둘째 말만 꺼내므
정신쑥 나갔다구 반대합다,
글구 일본이므 남편이 회사에서 바쁨 거의 내 혼자 봐야 한다구....
남편은 나이 있어두 둘째 욕심난답다,
자식이 20살때 자긴 정년퇴직해서두 먹여 살리겠담다,ㅋㅋㅋ
핑코 · 2012-11-15 10:27:28
주어 술어 안맞는 글 죄송합니다,
요즘은 진짜 조선말이 막 앞뒤 않맞습다,
어찜좋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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