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가정육아 · #74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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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골짜기 · 2012-10-19 12:03:02 · 조회 3035
주방에 냉장고 들이구  그릇장 들이구나니까 구석쪽에 어중간하게 자리가 남았네요.  그릇장을 하나 더 넣을려니까 사이즈가
넘어나고 맞춤으로  주문제작할려니까 너무 가격이 쎄네요. 그래서 그냥 제손으로 렌지 올려놓을수있는  선반을 만들어 쓰다
보니까 렌지위에 자꾸 지질구레한거 올려놓게 되여서 그냥 선반장 하나 만들어 올려주었슴다.  색상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
중이예요.  흰색으로 할까 아니면 그릇장이랑 같은 색상으로 칠할까  근데 그릇장이랑 같은  색상으로 하려니까  자신이 없어서 ...... 저의 집 그릇장은 진한 커피색상이구요,  전체적으로 볼떈 색상을 통일하는것이 좋을거같은데 혹시페인트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조색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니면  어떤 페인트면  비슷한 색상으로 무난하게 칠하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아래사진은  이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는 곳이에요.  창문이 있는데 그냥 커텐만  해주니까  심심하구  그래서 수경식물 달아주었어요.  여름에는 푸르싱싱함이 싱그러워서 좋았어요.
写真 001.JPG
写真 002.JPG
写真 0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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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동해해돋이 · 2012-10-19 12:25:36
이렇게 보니 이꼬타떼가 또 탐나지네요 ㅎㅎㅎ

그런데 주방에 커턴들은 채그름이 묻지 않아요 ?음식을 주로 어떤 음식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전 아마 흰커턴은 무리일거같아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렌지위에 선반이 딱 맞게 들어가네요 ...
조언은 못하고 집구경 잘하고 갑니다 ...ㅎㅎㅎ
누난강남스딸 · 2012-10-19 12:37:38
알뜰한거 같슴다.
층층대의 꽃은 없애는게 좋겟슴다.
저녁에 1층 내려가다가 부딪힐거 같슴다,쟈마...
시원한골짜기 · 2012-10-19 12:39:36
동해해돋이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전 마당이 있는 집이 좋아요. 흙냄새도 좋구 땅 밟구 서있는 느낌이 좋구요.
주방커텐은 생각외로 때를 덜 타네요. 그래도 다른곳보다는 때를 많이 탈거라 생각해요. 더러워지면 다른 것으로 바꾸려구요, 기분전환이 되는거같아요.
유미맘 · 2012-10-19 12:55:31
언니 정심 잡샀소? ㅎㅎ

또 뭐 만들었구나, 언니는 참 부지런하다.
저 렌지 우에께 영 좋구나, 옆에 식장하구 같은색 칠이나 어두우 뻰기칠하문 다른가구하구 잘 어울리갰소.
お~いお茶 · 2012-10-19 12:55:53
저 렌지 놓는 가구 어디서 삿어요?
스치무 오븐렌지 삿는데 렌지 다이가 마땅치 않아서요
우에 수납도 많이 할수 잇고 욕심나네요
집구경 잘하고 갑니다
사진사마눌 · 2012-10-19 13:04:36
아들방 사진 보여주었을때부터 궁금하긴 했었는데 ,,,
역시 상상대로입니다 ㅎㅎㅎ

정말로 알뜰한 주부, 손재주있는 주부입니다^^
시원한골짜기 · 2012-10-19 13:29:46
유미야, 니는 식사끝났니? 나는 아까 원준이 도시락사주구 남은 김밥으로 때웠다. 주말인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니?
시원한골짜기 · 2012-10-19 13:34:16
お~いお茶님, 주부들은 그래도 수납이 많은게 편하죠? 저 수납장은 산게 아니구 절로 만들었어요. 살려면 딱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렌지를 올려놓은 부분과 윗부분이 분리되여있어여. 밑부분에도 선반을 달아주어서 윗층은 수납 아래층은 쓰레기통이랑 스파주머니들이랑 수납해두었어요.
시원한골짜기 · 2012-10-19 13:38:13
누난 강남스딸님, ㅎㅎ 쟈마죠. 하지만 하루에 그렇게 빈번하게 오르락내리락하는게 아니니까 좀 시끄럽더라도 꽃보구 기분좋자구 참구 산답니다.
사진사마눌님, 전 사진사마눌님이 부러워요. 사진사남편이 멋있는 사진 듬뿍 찍어줘서. 우리집은 바깥양반이 사진기들기싫어해서
내 수준에 찍사랍니다. 저의집 사진첩은 95프로 아들 아들과 아빠사진들이예요.
darnim53 · 2012-10-19 13:52:17
와,너무 알뜰하심다.부러워라!!
벤또사들고 가서 배웠으면 좋겠슴다.
여니맘 · 2012-10-19 13:52:32
손재간도 참 좋네요.자기절로 수납장도 다만들고....

창턱에 보이는 꽃과 고추만만보아도 알뜰살뜰 살림살이 옅보입니다,

부럽기만 할뿐입니다 ㅎㅎ
사진사마눌 · 2012-10-19 14:15:20
시원한 골짜기님

사진은 경험입니다 . 물론 기계가 좋으면 거기에 플라스알파이구요 ^^
평소에 이렇게 이것저것 찍으면서 자주 도전해보쇼 ㅎㅎㅎ
나중에 늙은후에 아주 좋은 취미생활이 될지도 모릅니다 ^^
유니맘 · 2012-10-19 15:23:18
손재주 정말 좋슴다 ㅎㅎㅎㅎ
탄복탄복...

또 한가지 물어바두 됨까??
그 벽에 다나르 만들때 어떻게 부쳣슴까?
나조데스 ㅎㅎ

글구 저기 이쁜 레스달린 천?도 센스 만점 ㅎㅎ
유니맘 · 2012-10-19 15:24:57
쓰구 보니 한가지 잊엇네요..
저 렌지 혹시 오븐은 쓰지 않으세요??
보통 오븐이 달린거믄 렌지위에 10센치 이상이던지
어느 정도 공간으 푼푼하게 내놔야 안전하다는데요..
렌지뿐이라믄 일없겟지만..
참고로.
시원한골짜기 · 2012-10-20 20:20:14
들려주신분들 감사함다. 과찬이라 좀 쑥스럽슴다. 괜히 자랑질하는거같아서...
유니맘님, 렌지위에 공간 알려주셔서 감사함다. 제 워낙 술덤벙물덤벙이라 사용설명서같은거 다 패스하는 성격이라 보지않았더니
큰일날뻔했슴다. 님 말씀대로 10센티이상 공간을 주라고 했습데다. 그래서 오늘 칠하기전에 고쳤슴다.
그리구 벽에 건 선반은 주방거 말구 계단있는데거 그럼까? 주방커텐위에 선반은 꺽쇠같은 ㄱ 자형으로 된 철물을 벽에 나사로
고정하고 그위에 널판자를 얹어준검다. 계단있는곳 창문에는 선반을 달지않았슴다. 백엔숖에서 파는 쯧빠리봉에 역시 백엔숖에서
파는 나무로 만든 사각바구니를 고정해서 창문틀사이에 쯧빠리봉을 고정했슴다. 될수록이면 벽에 못이랑 박지말자구 쯧빠리봉을 잘
사용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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