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에 관한 설문조사입니다.

가정육아 · #74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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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鈴 · 2012-10-17 00:00:01 · 조회 1243
안녕하세요.

다들 건강하세요^^오랜만에 들리네요.

뭐가 글게 바쁜지 쉼터도 못들리고...ㅠㅠ



오늘...여러분 의견 좀 들어보고싶어요.


저희가 내년에 한국에서 식올리기로 했거든요.결혼한지 이젠 거의5년되는데 이제서야...ㅋㅋㅋ

이젠 결혼식에 대한 로망도 없어져서 와꾸와꾸한 마음도 없어요.ㅋㅋ아줌 다 됬나봐요.


근데...한가지...

제가 일본온지 이젠 10년철...

내 성격상?지금까지 엄마외에 사람한테 전화자주 안하고 그래요.

얼마나 그랬으면 친구들 전화와서 내 전화받으면 살아있음 됐다..하고 끊은 애들도 있어요.ㅋㅋㅋ

그래서 말인데요...

중국에랑 한국에 친구들한테도 그냥 중국한국 갈때만 전화하고...(전화못하는 친구도 있고...)

뭐 그렇게 소식없이 지내기도 하다가 요즘은 카톡이니 그룹채팅이니 하면서 꽤 많이 연락이 되고 있어요.

한국에도 친구들 꽤 있는데... 내 결혼식에 이 친구들 초대해야 할가요?


문제는 이 친구들 내가 일본에 있어서 어차피 못온다는 배려여서인지 결혼때 얘기도 안하고...

그래서 내가 친구들한테 축의금을 송금도 못해줬어요.


물론 그 친구들말로는 당연히 초애해야지....그러거든요.

그래서 저도 초대할 예정이구요....


저는 아마 식끝나고 또 일본오고...성격상 누구 생일이거나 뭐나 핑계로 돌려줄만큼 세심하지도 못해요...

그래서 저는 와준것만으로 고맙다는 쪽지같은거랑 같이 모든 축의금을  돌려줄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본인이 결혼한다면 이런상황이라면 이렇게 처리할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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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유리쨩 · 2012-10-17 00:57:19
오래만 ㅋㅋ바쁘긴 바쁜가보네 통 안보이더만 ㅋㅋ

래년에 언제 하기로했어?미리 콜해라이 ㅋㅋ

축의금 문제는 너는 니립장에서 축의금가지구 온거 그대로 돌려주고싶지만
상대방립장에선 준걸 그대로 받기엔 좀 그렇잖어?예하면 히로엔에 부페먹어두 그 밥값도 안낸다면 미안하잖어 ㅋㅋ
그러니 좋기는 10만원 받았다면 5,6만좌우의 물건으로 돌리면 어떨가?
여기처럼 가다로그 있으면 거기에서 선택해라면 좋겠구만 ㅋㅋ

그니까 다 돌려주긴 그러니까 50-60프로 돌려주는식으로 선물해라
선물 고르기도 시끄럽지만 돈으로 받구 돈으로 돌리긴 좀 그렇잖을가 ㅋㅋ
사람 많지않으면 집정황에 따라 선물고르겠지만 ㅋㅋ
아님 실용적인 무슨 가정에 쓰는 세트같은걸 통일로 사서 돌리던지ㅋㅋ

그냥 참고해라 ㅋㅋ
風鈴 · 2012-10-17 11:14:03
ㅋㅋㅋ오랜만이다...
니가 좀 놀러나와라...니 맨날 놀면서...ㅋㅋ

근데 선물로 절반 값았다고 해도...그래도 결국 축의금 상당한 금액을 뭔가 핑계를 만들어서 값아야 되는거 아닌가?

일단 갚으려면 일본에서 하나하나 부탁해서 보내는것도 문제지만,
내가 그렇게 세심하지 못한거 니도 알잖아.
그렇게 덜렁거리다 혹 까먹으면...괜히 쓸데없은 오해 생길것도 같고...
원 · 2012-10-17 09:20:06
ㅎㅎㅎ 이거 물어볼라고 카카톡에다 가보라고까지 했어?ㅎㅎ

음,,,친구인데 안부르면 그렇고 하니까 불러서 축의금 모아서 그날 그돈으로 칭커 ㅎㅎ 더 나가면 할수없고 ㅋㅋㅋ

일본 돌아오면 진짜 어떻게 하나하나 송금해줄수도 없는 상활인데 ..

이 언니 답변이 어떠하오냐?ㅋㅋㅋ
風鈴 · 2012-10-17 11:15:36
답면 하나도 도움안된다...

칭커는 원래 결혼식에 오면 다 하는거 아니가?축의금이 있던 없던...

문제는 니말대로 하나하나 송금해주기도 그러니까,

저레 한국에서 정리하고 오는게 좋지 않을가 싶다.ㅋㅋㅋ
쫀짠순이 · 2012-10-17 09:32:42
같은 고민을하네요. ㅎㅎ 전 한국에 식올릴때 그래서 저래 친구들 안 불렀어요.
한국에는 2차3차가거든요. 식 끝나고 가서 카라오케.또 밥 먹을러 가요.
전 임신6개월때 결혼식하고 또 일본에서 손님와서 대접하느라 친구들 못 챙길껏
같아서 저래 안불렀어요. 추가로 두명한대 축의금 받았는대 난 일본에 있고해서
이 친구들 결혼하면 또 다른친구나 친척들한대 부탁해서 줘야되요.너무 신경쓰이요. ㅎㅎ
또 옆에 일본에 있는 친구들도 뭐 척척 한국에 가서 식을 올려서 친구들다 불러드라구요.
뒤일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나도 풍령이님처럼 빗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 아님 결혼식전에
다 불러놓고 밥한탕 더 사든지 아님 친구들 결혼식할때 내처럼 엄마한대 부탁하든지 그럴수밖에 없네요. ㅎㅎ
風鈴 · 2012-10-17 11:18:45
ㅎㅎㅎ

근데 친구들 부르고는 싶어요...
부르고싶은 마음도 있고,또 불러야된다고도 생각하고...

반대로...내가 한국에 있는데 친구가 내 결혼식에 못왔다고 지 결혼식에 안부르면 섭섭할거 같아요.ㅎㅎ

정말 여기분들 말씀대로 그대로 돈 돌려주는건 좀 그런거라면 님처럼 남한테 부탁해서 기억해서 줄수밖에 없네요.ㅠ

신경도 쓰이지만 그러다가 혹시 까먹는 사람 있을가봐...ㅠㅠㅠ
사진사마눌 · 2012-10-17 09:39:51
오랜만이구나 ㅎㅎㅎ
우선 축하한다^^ 결혼식을 올리는것이 그래도 추억에 많이 남는다ㅎㅎ

손님들은 대략 몇명정도 초대할 예정이야 ? 예식장은 이미 예약됬어 ?
예식장이 예약됬으면 우선 초대장부터 만들어야 한다.
왜냐면 초대장에 보면 예식장 주소랑 지도가 있어서 참석하는 손님들이 그걸보고 찾아오면 되니까.
초대장 없으면 한국에 계시는 너의 부모 혹은 친척들이 일일이 전화로 설명하기에는 좀 번거롭지.

그리고 연락이 되는 친구라면 그냥 다 연락하고 당일에 참석가능하면 좋고 못하면 할수없는거지.
결혼은 좋은일이니 ... 너의 결혼소식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다 전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결혼식에 참석하시는 손님들 식사(부페식이 대부분)도 같이 하는거라면 ,,,
식비가 보통 한사람당 한국돈으로 25000원 든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식비만큼은 내는것은 기본이다.
그외에 축의금을 많이 주는 친척이나 친구들한테는 따로 선물을 준비해서 ,,,
예식당일날에 예식장 접수카운터에서 접수끝내고 바로 그자리에서 전해주는것이 제일 효률적일것이다.
왜냐면 대부분의 손님들은 예식이 끝나면 바로 돌아가시거든.중국처럼 따로 모여서 사돈보기 하지않더라.
그리고 너희부부도 끝나면 바로 여행가야지 ㅎㅎㅎ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신혼여행인데 ^^

예식답례품으로는 ,,,
케익모양으로 싼 타올에 [우리 결혼했어요~]라고 적혀있는 카드를 붙여서 주는것도 있고
요즘은 천연비누도 답례품으로 많이 나눠주기도 한다 . 이쁘게 포장해서 말이다 ㅎㅎㅎ
내 결혼식때는 손님이 너무 많아서 다 챙기지는 못하고 천연비누를 250개 준비하고 선착순으로 나눠주었다 ㅋㅋㅋ

축의금 받았다고 다시 돈으로 돌려주는건 예의가 아닌거 같으니 ...
그냥 돌려보내기 그렇다면 깜찍하고 사용가능한 이쁜 선물을 준비하는것이 좋을꺼 같다.

그리고 부모님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모두 각자부모님한테 돌려주고
너희들 이름으로 들어온 돈만 너희들이 챙기면 될꺼 같다. 이래저래 돈만 받고 챙겨주지 못한 친구는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그분이 축하할일이 생겼을때 돌려주면 되지무. 인생 살아갈 길이 아직 멀잖아 ㅎㅎㅎ

이상 참고로 하기를 .
風鈴 · 2012-10-17 11:25:10
언니 잘 계셨죠?ㅋㅋㅋ

초대장까지 준비해야 되나요?
우리 친구들은 다 그냥 연락해서 어디어디라고 하던거 같던데...ㅋㅋㅋ

근데 선물은 주는것도 그날로 전해주려도 아마 그날은 정신없어서 누가 축의금 많이냈나 적게냈다 확인도 못할것같은데요.
오빠 결혼식에 보니 그렇더라구요.
그렇다고 다 선물준비하려면 아마 사소한거밖에 준비못하고...
특별한 친구한테만 하는것도 애매하고...

기억해두었다가 축하할 일이 생겼을때 주는게 젤 좋은 방법이고 다들 그렇게 하지만,
아직 언제까지 일본에 있을지도 몰라서 내가 진짜 그렇게 바리바리 기억할수 있을가가 좀 걱정이예요.ㅠㅠ

그냥 축의금제도??가 없었음 얼마나 좋겠어요.
그냥 순수하게 축하고,그 기회에 만나고 그렇게 기분좋은 일인데
돈땜에 신경쓰고...어떤 경우는 틀려지고...그런게 참 아이러니 하죠...ㅋㅋ

또 연락해요.^^

참,내 핸드폰에 데터 날렸어요.ㅠㅠ언니 내 전화로 멧세지 넣어주세요.^^
무지개천사 · 2012-10-17 09:50:03
위에분들 말처럼 축의금 받은거 바로 돌려주는건 좀 그렇슴다

요즘은 결혼식 올리고 친구들끼리 파티하는건 기본인데
파티 햇다고 해서 나중에 친구가 결혼할때 못참가한다고 축의금 안내는것도 예의 아니예요..

그니까 결혼식당날 친구들 몫으만이라도 이름져서
좋은 선물들 준비해 돌리는게 좋지 않을가요?
님 친구들이니까 님 성격도 잘 알꺼구요
웬만하면 파티까지 하면 좋은 추억 될텐데요..

그럼 이쁜 결혼식 올리세요~^^
風鈴 · 2012-10-17 11:28:02
그러게 말입니다.

.안그래도 난 돌려주자...실랑은 그게 뭐냐?하면서 올리게 된 글이예요.ㅋㅋㅋ

근데 선물을 돌리던 안돌리던 아마 그 친구들 축의금 돌려드려야 하는데,

결혼도 하고,애도 낳고 한 친구들한테는 어떤 방식으로 돌려줬으면 좋을지도 모르겠고,

자주 만날수 있는 거리에 있더라면 어떤 핑계거리라도 많겠지만...ㅋㅋ

정말 미치겠네요...
유니맘 · 2012-10-17 09:54:03
친구들 불러서 결혼식 올리구
식이 끝나믄 바로 신혼여행?은 아닐테니 친구들하구 거하게 같이 놀아라..
그것으로 끝.
뭐 선물같은거는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니 사기 어려울듯.
신경두 쓰이구..
먹구 마시구 노는게 젤루 편하다 서루...
風鈴 · 2012-10-17 11:30:50
언니 오랜만임다.ㅋㅋㅋ잘있었어요?

어차피 식 끝나면 아마 놀게 되여있어요.

ㅋㅋㅋ근데 정말 그걸로 땡!이 될가요?ㅋㅋ

그당시는 먹고마시고 편한데 축의금은 또 어떻게든 살면서 갚아야될건데...

정말 신경쓰이네요.ㅠㅠ
〓사랑 · 2012-10-17 10:12:25
난 칭구들 결혼식에 한번드 안 갔는데
그냥 축하라는 말만 축의금드 안 보냇그

해산할땐 아기한테는 해줬지만은

어차피 돈이 문제니깐
받은 거 돌려줘야 되는데

만약 련락이 안되설 돌려못주믄
말새가 많을껀데

나드 결혼식은 불루지 말그
따로 칭구들만 불러다가 노는것이

좋을꺼 같은데
風鈴 · 2012-10-17 11:33:30
결혼식에 안부른다구요??

따로 불러다가 노는것도 일단 내가 스케쥴상 무리인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렇게 놀거면 결혼식에 와서 축하도 받고 하는게 좋지 않나요?

결혼하러 가서 결혼식에 안부르고 다른 날에 부른다는건 좀 상상하기가 어렵네요.^^
〓사랑 · 2012-10-17 13:30:08
다른 날이 아이그 그 당날 2차에설 말임다
다들 그러든데 중국에 있는 애들은

나는 일본이래설 2차드 못가지만은
그게 좋을꺼 같드란말

맨 친구들만 모이는게 좋더란말 내말은 ㅋㅋㅋ
동그람 · 2012-10-17 10:37:34
애기 돌로,내 친구는 안왔지만 남편쪽으로 친구 왔어요.
우리는 남편이 먼저 한번 쏘고 그담날 그 친구분을 초대했거든요.
우리 아버지 친구도..
한국에 계시는 아버지가 중국와서 전날에 한번 쏘고..
이튿날에 불렀거든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라면 꼭
먼저 못한 인사를 하고 담 초대하세요.아니면 실례가되거든요.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거래없다가 불시에 초대장받고..이런거 아주 불쾌하다는 말 많이 들었거든요.
風鈴 · 2012-10-17 11:43:27
난 먼저 인사도 못할거 같애.ㅋㅋ

아마 일요일 결혼식이면 금요일이나 그때야 들어갈것 같거든.ㅋㅋㅋ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거래없다가 불시에 초대장받고..이런거 아주 불쾌하다는 말 많이 들었거든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많구나...ㅋㅋㅋ의외~

난 불시에 초대장 받는경우 꽤 있었는데,오히려 이런 기회에 불러서 반갑던데...ㅋㅋ


글구,친구라는거...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겠지만....

난 정말로 연락을 자주해야 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었다.ㅋㅋ

정말 몇년만에 한번 연락할수도 있고...일이 있음 자주 연락할수도 있고...

그렇게 몇십년만에 만나도 부둥켜안고 너무너무 반갑고 기쁘고...그런게 친구라고 생각했다.

연락하고 친한정도가 그렇게 정비례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ㅋㅋㅋ

지금 이렇게 애매한 상황이 오고나니까 내가 친구를 너무 관리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고...ㅋㅋㅋ

어차피 내가 부조 받을려고 결혼하는거 아니란건 친구들도 잘 알테고...

정말 그게 불쾌했다면...음...너무나 내랑은 가치관이 안맞는 친구겠지...

어떤 방식으로 갚아는 주니까 그때면 다시 상쾌해지겠지모~ㅋㅋㅋ
동그람 · 2012-10-18 10:12:17
나도 언니처럼 그렇게 생각했짐..
하지만 잊지말아야할건 우린 일본에서 오래지내다니,여기 생활에 각종 습관에 지어는 가치관도 많이 적응되였지만..
반대로 한국,중국은 다른거예요.
부조가 정당화되고 류행이되고..그로인해 국내에 있는 분들 스토레스 장난 아니거든요.
언니도 고민니깐 글 올린것같은데..그냥 언니방식대로 하면 제일 편한것같아요.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 불쾌하다고 의식하는걸 언니는 왜 의외로 생각하는지..
이 문제는 중국에서 부조가 스토레스냐,반가운거냐...중국에 사시는 분한테 앙케트조사하면 결론 날것같슴다.일본의 부조문화 중국의 부조문화 다르다는걸 명심하길.

그나마나 언니 전화번호 바꾸었어요?
언니 보험회사 다닐때 도움되였다고 한분이 가육게시판에서 언니를 찾던데..
저아래 사람찾기 게시판에도 올린것같고..
風鈴 · 2012-10-23 12:30:50
동그람아...

ㅋㅋ불쾌하다 생각할수도 있겠지만,그런 사람이 많다는게 의외라는 뜻이다.ㅋㅋ
설마 그렇게 많겠냐?
돈이 쬐끔 아깝기도 하고,살짝 스트레스이기도 하겠지만,
친구가 결혼식에 불렀다고 기분 나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글구 전화번호 안바꿨는데,기계 고장나서 전화번호 다 날렸다.
그래도 어떤건 SIM카드에 저장이 되서 요즘 좀씩 건지는중...
그분 내한테 전화하면 될건데...한번 가보자.
알려줘서 고마워.
동해해돋이 · 2012-10-17 13:53:09
이건 볼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경험담을 해주마 ㅎㅎㅎ
결혼은 니보다 후배지만 결혼식은 선배래서 말이야 ㅎㅎㅎ

나도 너처럼 친구들하고 련락을 안했어 .그런데 결혼식인데 안부르려니 섭섭해 할거 같고 부르려니 좀 렴치없는것 같고 ...
그런데 부르지 않으면 더 욕먹는다 ....

그래서 난 먼저 가서 애들 모아놓구 밥을 한때 샀어 .언제 어디서 결혼식을 하니깐 놀러오라고 .
요즘은 카독이랑 있어서 전자청첩장을 만들어서 핸펀으로 다 돌리고
그리고 결혼식날에 와준 친구들하고는 2차 노래방을 갔었고 3차는 밥먹으러 ...
그리고 일본에 돌아온 다음 결혼식에 와줘서 고맙다고 전화한고패 다 돌렸다 ...

생각보다 불러주면 친구들이 더 반가워하더라고 .
그러니 니 립장에서는 렴치불구하고 무조건 다 알려라 .아님 후에 욕먹는다 ㅋㅋㅋ몰래 결혼한다고 ....
風鈴 · 2012-10-23 12:34:09
ㅋㅋㅋ불러서 와주면 고맙고 반가운데 또 그렇게 복잡한 과정들을 거쳐야 하는군...ㅋㅋ

근데 어차피 결혼식날은 당연하게 2차3차 다 할거같다.우리실랑이 알아서 한대더라.

미리가서 밥사는건 내가 시간적으로 스케쥴이 될지 모르겠다.ㅠㅠ

어쨌든...여러가지 정보고맙다.ㅋㅋ

니가 이 답플 볼지 모르겠지만.ㅋㅋ
엘리자베스 · 2012-10-17 16:20:23
아직 식 올리지 않앗구나 ....ㅎㅎㅎ
초대해서 와주면 고맙기두 하구 내가 못 가는게,못 간게 미안하구 ,,참 모순된다 .
못 갓는데 부르기두 그렇구 ....ㅋ

난 중국이나 한국에 있는 친구들 결혼식에 한번두 못 가서 만약 내기 식 올리게 돼두 부르지 않을련다 ,,부담 줄것 같아서 ,
나중에 알게되면 왜 안 알렷나구는 하겟지만 ,
만약에 초대해서 와줫다면 너가 정말 나중에 케어를 잘 해야한다구 생각한다,아님 이렇쿵저렇뭉 말나기 쉽다 ....
風鈴 · 2012-10-23 12:36:42
ㅋㅋㅋ오.결혼한지 5년도 넘어서 식 올리려니 두근거림도 없고,참 그렇다.ㅋㅋ

나도 원래는 부를 생각도 안했는데...요즘 카톡이니 뭐니하면서 꽤 연락도 되고...

글구 솔찍하게 친구들 없는 시산한 결혼식이 되는것도 좀 그렇고.ㅋㅋ

와서 왁짝왁짝 떠들어줬음 좋겠어.

나중에 케어...ㅋㅋ난 원래 그딴거 잘못해서 정말 이번에 신경 곤두세우고 잘 해야지.ㅋㅋ
스마일엄마 · 2012-10-19 00:30:11
저두 중국에서 결혼식 올렸는데 친구는 한명도 부르지 않았어요.
칭구네 결혼식이나 애돐에 한번두 참석못하구 어떤거는 전화두 못해줬는데 좀 부를려니 낯이 따갑아서...
근데 결혼식 올리구난게 다들 왜 안불렀냐 그러긴 합데다.
결혼식에도 친구들이 없으니 좀 썰렁하기도 하고.
제가 풍령님이라면 와주는 친구들한테만 가만히 따로 선물 챙길거 같슴다.
결혼식 당날에 쪽을 놓는건 좀 예의가 아니라서 참고로 저희는 모든 분들께 타올 돌렸슴다.
애 돐에는 애사진 박힌 카드를 세팅해서.
글구 잔치가 끝난 이튿날에 와준 친구들만 따로 불러서 축의금에 상당한 좀 괜찮은걸루...평소에도 자주
쓸수 있는걸루...선물 드리겠슴다.
風鈴 · 2012-10-23 12:38:39
네..저도 친구들이 없으면 결혼식이 좀 썰렁할것 같아서...

그리고 정말 이런 기회니까 무리해서라도 와줘서 얼굴이라도 보는거지 아님 또 몇년을 못볼지도 모르니까...

내 욕심으로 괜히 이러는거죠뭐.ㅋㅋ

결혼식 휴가를 많이 못받아서 따로 할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떡하든 성의껏 잘 해봐야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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