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천진에서 쓰던 인터넷카드가 끝난통에 집에 컴퓨터가 안돼 인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요새 우리 은정이 감기증세로 집에서 닝겔주사를 맞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무 탈없이 잘보내고있어요. 아_ 그리 고 우선 올릴 사연이 있어서 이렇게 오늘 일부러 피시방에 찾아왔네요. 9월 27일날 순수백합님이 한국에서 연길로 왔다가 일부러 우리집에 찾아와 은정이를 보러 왔다가 천원을 내놓고갔어요. 그리고 또 29일날 광주에 계시는 분이 연길로 왔다가 친구분들과의 모임에서 모이자에서 우리 은정이의 사연을 알고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밤 친구분들과 함께 우리집에 찾아와 20900원을 헌금해주고 갔네요. 그리고 그후로 광주에 계시는 분의 직원분들이 1200원을 모금해주셨고 또 그분의 친구분이 1600원을 계좌로 입금해주셨네요. 진짜로 고마운분들이 너무나도 많아 너무나도 몸둘봐를 모르겠어요. 꼭 우리 은정이 빨리 나아 여러분들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일 그날만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은정이 요새사진 몇장 올립니다. 여러분 국경절 휴가 잘 보내세요. 몸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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