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미우면

가정육아 · #739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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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판만 · 2012-09-14 12:05:08 · 조회 1715
오늘은 궁굼해서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다 .

혹시 말임다에.
며느리 미우면 며느리 낳은 자식 즉 시집에 손자손녀
되는 애들도 미울거 같습까 ?

글고
사위 미우면 딸이 낳은 자식도 미울까요 ?

결과적으로
아들집에 애하고 딸집에 애 어느쪽을 더 고와할지 ?
많이많이 궁굼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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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동해해돋이 · 2012-09-14 12:11:12
외손자하고 친손자를 말하는것인지요 ?

울 아버지는 항상 하는말이 ...외손자이지만 어찌고 저찌고 ㅎㅎㅎ손자도 외손자밖에 없으면서 ㅎㅎㅎ

그리고 울 할매 말로는 미운 자식은 있어도 미운 손자 .손녀들은 없대요 ...
늙은 시대사람들의 생각일지는 모르겠는데 울 집을 볼때는 친손자가 외손자보다 더 이뻐했고 친손자 중에서도 울 할매가 키운 울 세 형제를 제일 많이 이뻐해줬어요 .
그중에서도 제일 많이 사랑받은게 막내인 아들이였고 그리고 제일 처음 손녀인 언니 ...

그런데 지금보니 울 시집에는 외손녀밖에 없는데
울 시집에서 다 키웠으니 키운정이 더 많은가 봐요 ....ㅎㅎㅎ

울 시엄마 왈 ..니가 애 낳으면 내가 키워준다 .
울 시아버지 왈 ..에이구 .난 못키운다

치나미니 울 시조카는 시엄마하고 시아버지가 키웠어요 ...ㅋㅋㅋ
안판만 · 2012-09-14 12:33:14
외손자나 친손자 가릴거 없이
키운정이 있음 더 맘이 간다 이말임다에 ㅎㅎㅎ
那美克星人 · 2012-09-14 12:14:05
나쁜 사람으느 그럴껨다.
안판만 · 2012-09-14 12:33:35
???
darnim53 · 2012-09-14 12:19:17
안판만님,저번에 말하던 배띠 아래링크참조하쇼.
http://item.rakuten.co.jp/nishimatsuya/2129037/
안판만 · 2012-09-14 12:35:03
다민님 ㅎ
배띠링크 감사함다 .
육아에 힘드시겠는데 제가 자꾸 물어봐서
미안함다 .
행복설계사 · 2012-09-14 12:24:34
글쎄 그것두 사람나름이겠지...

며느리는 미워서 내똘구구 손주는 보배처럼 아끼면서 키우는 할매들 많더라,

사위가 미운거는 자기 딸한테 잘 안해주면 밉겠지...

그치만 외손주는 자기딸이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 미워할것같지 않다...
안판만 · 2012-09-14 12:36:34
드라마랑 보면 그렇지응 .
며느리 똘구고 애만 키우는 그런 집들 ㅎㅎㅎ

딱 어느쪽이 더 곱다 이거 힘들겠다 .
같이 있으면서 키운정이 많이 들면 더 맘이 가기
마련인가 보네 .
빙설 · 2012-09-14 12:38:03
안판만아, 애들 다 잘크구 있지? ㅎㅎ

며느리구 사위구 다 남집 식구지만,
제 손군은 제집 피줄이라서 다 곱아할껏 같은데 ㅎㅎ
안판만 · 2012-09-14 12:44:40
빙설언니 ㅎ
오랜만이요 .

언니네 공주는 잘 크오 ?
울집에 애도 잘 크오 .

똑 같게 고와는 할거 같지 않고 ...
울시엄니는 어느쪽이 더 고울지 궁굼하오 .ㅋㅋㅋ
그렇다고 누가 더 고우냐 이렇게 물어도 못보고 .
내 할일없어 별란궁리 다 하고 있소 .
빙설 · 2012-09-14 12:58:28
하하~ 웃겼다

울집두 시누이가 있는데 외손자하구
친손녀 누가 더 고운가 한번 물어봐볼까? ㅎㅎㅎ
안판만 · 2012-09-14 13:12:35
언니 ㅎ
내 웃겼소 ㅋ ?

우린 남편누나네 애하고 우리애 하루차이가 나오 .
운명인지 ㅎㅎㅎ
계획하고 낳자해도 못낳겠소 .
글고 둘다 아들이고 ㅋㅋㅋㅋ
isobe · 2012-09-14 13:03:13
울 집은 친척이 어찌 많은지 ,거기에 량가 쪽 친,외 할머니들 자식들이 엄청 많아서 손주들만 해도 와늘 대다이 많은데 쭉 보니까 ,

딸이 낳은 자식은 지 자식이 낳은 새끼니까 밉게 놀아도 별로 노력을 안해도 미워하지는 안습디다 ,

허나 며느리 낳은 자식은 그 아들,며느리,손주가 하기 나름인거 같슴다 .

울집은 인간이 많으니까 ,어릴때부터 손주대우가 다른게 눈에 확 뜨이게 보이는데 ,
외할머니는 아들에 자식을젤 이뻐하니 집안에 말썽이 없고 ,친할머니는 딸네 자식을 젤 이뻐하니 집안에 말썽이 많더이다 .
안판만 · 2012-09-14 13:15:12
이소베님 아래 풀 완전 웃겼습다 .
손주대우가 다른게 눈에 확 뜨인다는
풀 말임다 .ㅋㅋㅋ

역시 의리가 있는거 같습다 .
동해해돋이 · 2012-09-14 13:25:07
그런데 신기한것은 애들이 제일 잘알아요 ..누가 자기 이뻐하고 누가 자기 싫어하는지 ㅋㅋㅋㅋ
isobe · 2012-09-14 13:31:31
맞슴다 ..ㅋㅋㅋㅋㅋㅋㅋ

할매들,부모들은 똑 같이 이뻐한다고 생각해도 ,

손주입장에서는 차별을 감으로 느낌다 .

할매가 차별한다고 생각하면 애들도 할매를 따르지 안게 되는거 같슴다 .
애들하고 할매 누굴 더 이뻐하냐고 물어보무 답이 딱 나올거 같슴다 ㅋㅋㅋㅋ
안판만 · 2012-09-14 13:31:21
애들 감각이 오는맴다에 .
우리애는 할매하고 정이 없어 그런지
안아보자고 오라해도 안감다 .

하기사 5살인데 할매하구 상봉은 5섯번인가
그것도 몇일씩만 .
정도 없지무에 .
안판만 · 2012-09-14 13:37:29
이소베님
그럼 애하고 물어볼까 ㅎㅎㅎ

내하고 어쨰 그런물음 물어보는가
하면서 반질문 할거 같습다 .
isobe · 2012-09-14 13:46:49
울집안은 손주들 열몇이 다 내또래임다 .인간이 많아가지고 희구삼다 와늘 ..ㅋㅋ사진보무 무슨유치원 같슴다.ㅠ
글니까 할매<할매가 좀 돈많슴다 ㅠ>가 누굴 이뻐하는거랑 딱 보이고 ,부모사이에서두 경쟁이랑 심한거 같슴다 .

지금은 형제들 다 적구 손주래도 몇이 밖에 없으니까, 할매들도 평등하게 이뻐할 여유 잇을거 같슴다 .ㅎㅎ
할매 자기를 차별하면 애들 자연히 거리를 두게 될겜다 .잘 관찰하무 알릴거 같슴다 .
안판만 · 2012-09-16 00:51:09
몇번씩이나 들려줘서 감사함다 .

하기사 지금은 애들도 적으니깐 평등하게
대하려고 애쓰겠짐에 .
안전지대 · 2012-09-14 16:32:27
처음부터 같이 살앗으면 며느리 미워두 손주는 곱아함다.
같이 안살앗으면 며느리 미우면 손주도 미워함다.
사위미워도 제딸이 난 자식은 곱아함다.ㅎㅎ
외손군하구 친손군은 키운정이 잇는쪽 더 곱아함다.
안판만 · 2012-09-16 00:49:40
안전지대님
역시 딸이 낳은 자식은 이쁜맴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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