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무사히 해산하고 왔어요..

가정육아 · #738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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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맘 · 2012-09-11 11:48:17 · 조회 2899
9/3일 9:57분에 3468그람짜리 우리 둘째(아들) 무사히 해산하고
큰애가 많이 아파서 9/8일날 앞당겨서 퇴원했어요..
큰애두 이제 많이 낳아서 보육원가구 둘째가 자니까 이렇게 여유가 있어서 쉼터오게 됐습니다..

두번다 수술이였는데 이번엔 처음보다 수술하구 나서 많이 아파서 죽는줄 알았슴다..
9월에 둘째를 수술하시는분들이 몇이 되는것 같던데
두번째가 더 아프다는걸 좀 각오는 하시는게 좋을껏 같슴다..

그리구 수술 들어가기전날 큰애가 많이 아픈거 집에 두구 입원한것땜에..
수술하는게 좀 불안한것땜에 글 남겼었을때 위로의 코멘트 해주신분들 감사했슴다..
덕분에 무사히 수술 끝마치게 됐슴니다..

이제부터 또다시 젖먹이 육아에 큰애 시중에 간바르해야될껏같슴다..
 우리 둘째 예쁘게 봐주시구 외국땅에서 육아 같이 간바르합시다..ㅋㅋ

찌나미니 둘쨰 사진두 같이 올림니다..첫번째 아들 두번째 딸사진임당 ㅋㅋ오누이 비슷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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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유지 · 2012-09-11 11:53:22
둘째 출산 축하함다 ㅎㅎㅎ
전 부럽기만 함다 ㅎㅎ
큰애나 둘째 나 다

넘 곱슴다 ㅎㅎ 넘 앙증맞아서 ㅎㅎ 보는 순간 흐뭇해짐더 ㅎㅎㅎ
예리맘 · 2012-09-11 12:40:33
유지님두 이제 결혼식 마쳤으니 소로소로이잼까 ㅋㅋ
이쁘애기 낳게끔 화이팅하쇼 ㅋㅋ
쫀짠순이 · 2012-09-11 11:55:46
무사히 출산한것 축하합니다. 안그래도 어떻게됬나하고 좋은 소식기다렸습니다.
둘째아들님도 귀엽지만 첫째공주님 넘 귀엽습니다.쌍거풀이고 커면 미인이겠어요.
첫째하고 둘째 얼마차이있어요?난 3살거의차이나는대 님하고 똑같이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이래요.아직 배에서 태여나지않아구요.저도 곧 12월초이면 해산하는대
울 공주님이 넘 걱정이래요,내없이는 못자는대 자연분만해도 4흘은 갈라져있어야되는대
겨울이라 애들 면회도 안된다고하든대 참.....
님도 이제부터 시작인대 같이 간바루합시다.아자아자 화이팅
예리맘 · 2012-09-11 12:44:01
소식 기다리기까지 하셨다니 감사함당 ㅋㅋ
언녕 올리겠는것두 큰애가 아프구 내가 많이 지치구 해서 퇴원해서 맨날 집에서 자느라구 ㅎㅎ

우리 딱 2년차이임다..둘째 이제 좀 있슴 만 2살 생일임다..ㅎㅎ
우리두 큰애땜에 많이 걱정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어쩌나 엄마랑 떨어지게돼서 애가 많이 아팠슴다..
수술실 들어갈때두 내 없는동안 넘 약해져서 큰애 안구 왕왕 울다가 들어갔슴다..
그나마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괜찮지만 그래두 계속 큰애한테 미안한 마음뿐임다..

지금 혼자일때 많이 많이 잘해주쇼..애들은 원래 라운지같은데서밖에 못봄다..병실두 못들어오구..
우리는 앓는다니까 라운지두 아이들여보냅데다..작은애가 있으니까 큰애한테 손이 적게가서
혼자있을때 많이 잘해줬던거 했슴다..ㅠㅠ
〓사랑 · 2012-09-11 12:03:27
그 할메한테 매꼇는데 근심된다고 하시던 분?
랠 당금 수술인데 불안하다고 하시던 분?

둘째 금방 태여난 애 같지 않씸다 완전 씩씩~ㅋㅋ
축하함다~아들 딸 다 보셨네~
예리맘 · 2012-09-11 12:45:30
ㅋㅋ 맞슴다..근데 아니나 다를까 애가 일어를 좔좔해서 할머니랑 교류못돼서
애두 할머니두 이번에 많이 힘들었슴다..ㅠㅠ

아들딸 다 보느라니 헐치 않슴다 ㅎㅎ
스마일엄마 · 2012-09-11 12:05:10
백점짜리 엄마임다. 누나에 작은 아들...
이제 예리가 누나노릇 잘할거 같슴다.
언젠가 계단에서 누나라 해봤자 예리만한 애가 자기 동생을 안고 내려오느라고...ㅍㅍ
어찌나 행복한 그림이던지.
요런 사진 보문 영 둘째 낳구픈데 애 먹일때문 그런 생각이 또 천리만리 날아남다.
예리맘 · 2012-09-11 12:48:08
ㅋㅋ 그 백점자리 헐치 않슴다..ㅎㅎ
안그래두 보육원에서두 예리 야무지다구 자꾸 칭찬받슴다 ㅎㅎ

스마일님두 빨라 둘째 보쇼..ㅋㅋ 낳구보믄 다 자래우게 돼있담다 ㅎㅎ
그나저나 30대에 들어선거 축하함다..난 작년에 그 허전함을 느꼈슴다 ㅎㅎ
お~いお茶 · 2012-09-11 12:08:29
무사히 출산한거 축하함다 , 아 들 딸 부러운거 없네요 ㅎㅎ
아들도 너무 깜 찍하고 딸은 또 큰 쌍겹눈에 미인임다 ㅎㅎ
몸조리 잘하고 육아 힘내세요
예리맘 · 2012-09-11 12:57:30
감사함당..ㅎㅎ 아들딸 보자니 엄마가 쉽지 않슴다 ㅎㅎ
아들은 내 쌍고플 아이 닮아서 좀 유감임당 ㅎㅎ
사진사마눌 · 2012-09-11 12:23:13
사진 올리셨내요 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
큰딸 쌍가풀 넘 이쁘내요 ^^ 아들도 미남일꺼 같다는 ㅎㅎㅎ
그럼 몸조리 잘하시고 육아 화이팅하세요 ^^


애기빨래비누는 오늘 발송했습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사용하세요.
육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ㅎㅎ
예리맘 · 2012-09-11 12:52:39
내가 넘 바빠서 맨날 자느라구 이재야 올렸슴다 ㅎㅎ
딸은 내 쌍고플 닮았는데 아들은 아이 닮았슴다 ㅠㅠ

비누 감사히 잘 받아쓰겠슴다..
그리구 한달후에 내가 나갈수 있을때 비누는 주문하겠슴다..
암튼 감사함당 ㅎㅎ
사진사마눌 · 2012-09-11 14:04:14
공주가 엄마 닮았어요 ? ㅎㅎㅎ

그럼 예리맘님도 미인이겠어요 ~

나중에 가족사진도 살짝 올려주세요 .

아침저녁으로 많이 선선해졌는데 ,,, 건강관리 꼭 잘하세요 .

육아 화이팅 입니다 ! ㅎㅎ
예리맘 · 2012-09-11 14:22:13
날 아이 닮구 아빠 닮았슴다 ㅎㅎ
낸데서는 쌍고플밖에 닮읆게 없는데 아들놈은 아이딞았단말임다. ㅎㅎ

가족사진은 내가 짼페이하구난담에 올리겠슴다 ㅎㅎ
동그람 · 2012-09-11 12:43:01
두아이 다 이쁨다.
아들,딸 넘 부럽슴다.
대단함다.역시 엄마는 강함다.ㅎㅎㅎ
예리맘 · 2012-09-11 12:54:12
동그람님두 빨리 둘쨰 보쇼..ㅋㅋ
엄마는 역시 자식들덕에 사는것 같슴다..
힘들지만 그래두 애들보믄 힘이 남다..ㅎㅎ
쫀짠순이 · 2012-09-11 13:10:31
예리맘이 해산할러갈때 큰애안고 왕창울었다니 내 마음이
다 짠해서 눈물이 나올라합니다. 그래도 이겨냏으니
다행입니다.
저도 우리 부모 좀 빨리 오라해야겠어요. 다행이 울애는 우리말
넘 잘해서 그리고 님네 공주님보다 한살더 커서 다행이래요.
우리애 지금 두둜반 조금 넘어서 알꺼다알아서 엄마밖에 몰라요.
넘 걱정이래요. ㅎㅎ
예리맘 · 2012-09-11 14:27:47
우리두 조선말 좀 하긴 하는데 일어를 많이 쓰고 할머니가 온지 얼마 안돼서 ㅠㅠ
될수있슴 할머니를 빨리와서 애랑 친하게 만드쇼. ㅋㅋ
우리는 두살 아이된것두 완전 엄마밖에 모르구 아빠도 크게 아이 따르구 그램다
그리구 도리를 따지믄 내말은 잘 듣는데 다른사람 말은 아이듣슴다. ㅠㅠ
암튼 낯차이 없으니까 큰애가 고생임다. ㅠㅠ
그래두 넘 걱정하시지말구 애한테 많이많이 잘해주쇼.
우린 넘 헴이 든새하구 지 동생 고봐해줘서 오히려 마음 쓰림다. ㅠㅠ
장백암펌 · 2012-09-11 13:23:53
무사히 둘째 출산했네요.

축하드립니다.

따님도 또릿또릿 넘 이쁘네요.

둘째 수술이 더 아프다니.
다음달 수술할 저 슬그머니 떨리네요.

산후 조리 잘 하세요~~~~
예리맘 · 2012-09-11 14:30:10
안그래두 장백암펌님데두 다음달인데 고생하겠다했슴다.
진통제 그냥 달구 있슴 그래두 많이 낫을껨다. ㅎㅎ
이쁜 둘째 따님이랑 만나기위해 힘내쇼 ㅎㅎ
강이엄마 · 2012-09-11 13:52:52
예리맘 둘째해산햇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백점엄마 몸조리 잘하세요

둘째 순산해도 배가 더 아픔다 ㅠㅠ

난 둘째낳고 배아퍼서 죽는줄알앗슴다 ㅎㅎ
예리맘 · 2012-09-11 14:31:54
순산해두 더 아픔다에. ㅋㅋ
난 수술만 그렇는가했슴다. ㅎㅎ
진짜 아파서 혼났슴다. ㅎㅎ
빙설 · 2012-09-11 14:24:08
무사히 둘째 출산하신걸 축하드립니다 ㅎㅎ

신생아 너무나 귀엽습니다ㅎㅎ

딸님도 너무나 앙증맞구 ㅋㅋ

산후조리 잘하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네세용 ~
예리맘 · 2012-09-11 14:34:30
이쁘게 봐줘서 감사함당. ㅎㅎ
둘째는 큰애랑 달리 많이 순해서 이엄마 이렇게 쉼터두 뛰짐다. ㅎㅎ
빙설님두 같이 육아 간바르하기쇼. ㅎㅎ
무지개천사 · 2012-09-11 14:39:43
둘째 출산 축하드림다~
큰딸 넘 이쁘게 생겻네요ㅎㅎ
큰애 이재 2살이무 애기까 한가지 겟은데
둘 같이 키울려면 이제부터 전쟁이겟네요

몸조리 잘 하시고 육아 힘내세요ㅎㅎ
예리맘 · 2012-09-11 14:54:02
축하 감사하구 우리딸 이쁘게 봐줘서 감사함당. ㅎㅎ
진짜 애기가 누나되구 지동생 넘 이뻐해주구 심부름두 잘해주구 말두 말들어줘서
오히려 큰애한테 미안하구 큰애생각하믄 자꾸 가슴이 찡해남다. ㅠㅠ
애들 낯차이 넘 없는게 진짜 안좋슴다.

무지개천사님은 이제 쯔와리 많이 낫아졌슴까.
땐디까지 맞으시던게. 출근하면서 쯔와리 심해서 힘드시겠지만
이제 곧 태여날 아가를 위해 힘내쇼. ㅎㅎ
행복설계사 · 2012-09-11 14:57:31
예리맘~

둘째 아드님 출산하신걸 축하드림다~

오누이라 완전 백점임다예~ 둘다 또릿또릿 귀엽슴다~ㅎㅎㅎ

따님두 아직 어려서 둘다 보느라면 너무 힘들겠슴다~



저두 둘다 제왕절개했는데 두번쨰 정말 아파서 세번이나 마취다시하구 죽을고생했슴다...

아무쪼록 몸조리 잘하시구 육아힘내시기 바람다~
예리맘 · 2012-09-11 15:08:46
축하 감사함당. ㅎㅎ
백점이돠자니 쉽지 않슴다 ㅋㅋ
근데 백점보다 행복설게사님네처럼 80점이 더 좋은데 말임다. ㅠㅠ

진짜 아프지에. 수술하고 땐디달구있은것두 넘 아파서 한잠두 못잤슴다. ㅠㅠ
근데 셋째는 더 아프담다. 물론 셋째 생각은 없니만말임다 ㅋㅋ
熱女 · 2012-09-11 21:53:03
수고햇소, 늦게와서 애 사진은 못봣네,

산후조리 잘하고 육아 화이팅!

후에 천천히 또 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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