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시에 보육원에서 전화와서 애 열난대서 부랴부랴 달려가니 6시
애가 자기는 병원가겟단다. 그래서 집에와서 짐 내려놓고 택시타고 부랴부랴 병원찾아 가니 7시
반시간 기달려서 병보고 의사 맘에 안들어서 또 8시면 급진에서 봐주니까
애를 업고 급진까지 걸어갓짐.
급진에서 소아과 선생이 일없을것 같다고 내일까지 열날거니 아침에 소아과 한번 더가랜다
글구 집에가서 푹 재워래서 집에 오니 9시반
애는 집 오자마자 신발벗어던지고 옷도 다 벗어던지고 혼자 침대가서 엎대 잔다.
난 세탁기를 돌려놓고 빨래 개이자고 보니 왜 배고프지
밥먹는거 잊어버렷구나
김치에 분토재볶아서 먹으면서도 저녁도 못 먹고 자는 애를 보니 미안하고
밤중에 물외엔 아무것도 먹이지 말라는 선생말에 ㅠㅠㅠㅠ
남편은 또 보나마나 잔업을 끝까지 할거구
ㅠㅠㅠㅠ
애만 빨리 아프지 말고 애먹이드래도 건강햇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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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수고했씀다
애를 키우는 엄마한테는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인데
웬지 코끝이 찡~해남다 ㅜㅜ 우리 엄마두 이런 맘을루
날 키웟을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게함다......
웬지 코끝이 찡~해남다 ㅜㅜ 우리 엄마두 이런 맘을루
날 키웟을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게함다......
늦게까지 수고 많앗구나,
애기 빨리 낫길 바래~
근데 분토재란게 뭐니?
애기 빨리 낫길 바래~
근데 분토재란게 뭐니?
粉条儿、?
나두 분토재 머인가 영 궁금했는데...ㅎㅎ
애들 아프면 어른들의 가슴은 재타들어가는 같지예.
그래도 좀커서 보채지도 않고 혼자 자는거보니 철들었슴다.
우리꺼는 아직 도깨비라서 열나니까 온밤 울어서 밥이구 뭐구
죽다살았슴다.
애들 아프면 어른들의 가슴은 재타들어가는 같지예.
그래도 좀커서 보채지도 않고 혼자 자는거보니 철들었슴다.
우리꺼는 아직 도깨비라서 열나니까 온밤 울어서 밥이구 뭐구
죽다살았슴다.
5,6살정도 되면 애들도 앓는 차수가 많이 줄어듭데다.
부부 둘다 일하면서 남편의 손을 빌지 못하면
엄마들은 정말 너무 피곤함다.
생각대로 잘안되지만 애가 아플때는 엄마도 건강에 더 신경써야
힘내서 병간호도 잘할수 있죠.
부부 둘다 일하면서 남편의 손을 빌지 못하면
엄마들은 정말 너무 피곤함다.
생각대로 잘안되지만 애가 아플때는 엄마도 건강에 더 신경써야
힘내서 병간호도 잘할수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