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 사촌남동생이 한국에서 결혼식 올려서 한국갔다와야 하는데..
그집에서 날보고 대반 서달람다.
우리 한국에서 결혼식할때는 대반이고 머고 없이 결혼식장에서 뒤로부터
걸어 앞에 나가서 읽는거 듣고 선서하고 량부모님한테 인사하고 걸어나오고
하니까 아주 간단명료하게 끝이더만...대신 페백이라는걸 하고...
예약이 늦어져서 식장 예약못했는지 머 연변식 식장에서 연변식으로 결혼식
한담다.그래서 내보구 빤냥질 해라는데...ㅎㅎ
이런거는 내가 해본적이 없고 일본에 그냥 있다니 중국에 결혼식 참가해본적이
없고...아주 쪼꼬말때 결혼식 가서 보면 대반이 옆에서 머 거들어주던게 생각남다..
여러분들은 대반서본적이 있음까?그냥 시켜주는대로 따라 하문 되는가...ㅎㅎ
내가 대반 선다니 괜시리 웃게분게..ㅋㅋ내 결혼식 한복이 오랫만에 해빛을
보게 됏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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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내 결혼한복 이럴때나 꺼내 입구 너덜거려보지 언제 입갯니 ㅋㅋ
파릿파릿한 20대 새각시옆에선 이 30두 훨씬 넘은 아줌마를 두고
설마 새각시 분간못할 사람이 어디있겟니...ㅎㅎ
울엄마는 옆에 대반두 고와야 한다메 이쁘게 해라구 난리다 ㅋㅋㅋ
파릿파릿한 20대 새각시옆에선 이 30두 훨씬 넘은 아줌마를 두고
설마 새각시 분간못할 사람이 어디있겟니...ㅎㅎ
울엄마는 옆에 대반두 고와야 한다메 이쁘게 해라구 난리다 ㅋㅋㅋ
나는 20살때 울 사촌언니 대반 서봤슴다.ㅋㅋㅋ
불시로 나를 앉히다보니. 행배없는게.. 그냥 줄줄 따라다니구.
신부 치마꼬리 밟히지 않게.. 뒤나 잘 챙기구..
대반.. 그냥 신부의 옆을 다 거들어주는 사람임다.
신부를 왕비마마로 모셔주면 끝입니다.ㅋㅋㅋㅋㅋ
글구.. 대반 앉은 사람은 끝이나므
대반상을 따로 가집니다.ㅋㅋㅋㅋ
과줄이랑, 사과랑, 크크
불시로 나를 앉히다보니. 행배없는게.. 그냥 줄줄 따라다니구.
신부 치마꼬리 밟히지 않게.. 뒤나 잘 챙기구..
대반.. 그냥 신부의 옆을 다 거들어주는 사람임다.
신부를 왕비마마로 모셔주면 끝입니다.ㅋㅋㅋㅋㅋ
글구.. 대반 앉은 사람은 끝이나므
대반상을 따로 가집니다.ㅋㅋㅋㅋ
과줄이랑, 사과랑, 크크
결혼식에 결혼안한 새기두 세움까?
내 대반 앉아서 또 대반상까지 받아와야겠구낭 ㅋㅋㅋ
내 대반 선다니 우리 실랑은 자기두 세트로 서야 하는가 해서
와늘 이 늙구 골이 크다만게 영사하게 어떻게 대반 서는가하메
안서겠다구 난리하던데..
울엄마 그러는게 남자 대반은 여자쪽에 사람이 선답데다 예...캬캬
내 대반 앉아서 또 대반상까지 받아와야겠구낭 ㅋㅋㅋ
내 대반 선다니 우리 실랑은 자기두 세트로 서야 하는가 해서
와늘 이 늙구 골이 크다만게 영사하게 어떻게 대반 서는가하메
안서겠다구 난리하던데..
울엄마 그러는게 남자 대반은 여자쪽에 사람이 선답데다 예...캬캬
아 맞다
또 한가지 생각났다
보통 아들낳구 아기자기 잘사는 결혼한 여자를 세운다
좀 나이 든쪽을로 ㅋㅋ
이혼이랑 하구 소문 안좋음 안세운다 ㅋㅋ
그래서 젊은것두 너를 선택했겠당 ㅎㅎㅎㅎㅎㅎ
또 한가지 생각났다
보통 아들낳구 아기자기 잘사는 결혼한 여자를 세운다
좀 나이 든쪽을로 ㅋㅋ
이혼이랑 하구 소문 안좋음 안세운다 ㅋㅋ
그래서 젊은것두 너를 선택했겠당 ㅎㅎㅎㅎㅎㅎ
무슨 그렇개..한국에서 하다보니 별 마땅한 사람 없겟지머..
첨에는 멘도그사이 한게 영 하기 싫던데 울엄마 대반세우는거두
위촌해서 시키는게라메 받아드리라 해서...ㅎㅎㅎ
첨에는 멘도그사이 한게 영 하기 싫던데 울엄마 대반세우는거두
위촌해서 시키는게라메 받아드리라 해서...ㅎㅎㅎ
수미 말대로
남자측 대반은 신부측 친척, 부부금슬좋구 자식 좋은 집.. 들어온 여자 세우고
여자측 대반은 신랑측 ************************************ 남자 세웁다.
나는 사촌언니 잔치에 신랑측에서 글쎄 대반 데려안와서
길세 받을라 나섰다가 불시로 대반자리에 밀려 올랐슴다.ㅋㅋㅋ
그날은 면바로 개량한복까지 입어서 빨리 가라가라 똘기웠슴다.ㅋㅋㅋ
남자측 대반은 신부측 친척, 부부금슬좋구 자식 좋은 집.. 들어온 여자 세우고
여자측 대반은 신랑측 ************************************ 남자 세웁다.
나는 사촌언니 잔치에 신랑측에서 글쎄 대반 데려안와서
길세 받을라 나섰다가 불시로 대반자리에 밀려 올랐슴다.ㅋㅋㅋ
그날은 면바로 개량한복까지 입어서 빨리 가라가라 똘기웠슴다.ㅋㅋㅋ
하하하~길세 받으로 나섰다가 허망 붙들려서 사촌언니 대반했음까...ㅋㅋ
그러구 보니 연변에 결혼식 머가 많지예..머 길세에 결혼식 차르 줄세우구....
우리는 결혼식날 아침 남편이랑 둘이서 택시타구 지절루 식장가서 화장하구
결혼식 끝난담에 같이 노래방 가구 또 식당가서 먹구 5시즘에 바라바라
다 흩어져서 내 실랑 시엄니 셋이서 오솝소리 집 돌아와서 셋이서 저녁에
찜질방에 갔던 기억이...ㅜㅜ
그러구 보니 연변에 결혼식 머가 많지예..머 길세에 결혼식 차르 줄세우구....
우리는 결혼식날 아침 남편이랑 둘이서 택시타구 지절루 식장가서 화장하구
결혼식 끝난담에 같이 노래방 가구 또 식당가서 먹구 5시즘에 바라바라
다 흩어져서 내 실랑 시엄니 셋이서 오솝소리 집 돌아와서 셋이서 저녁에
찜질방에 갔던 기억이...ㅜㅜ
한때는 대반도 결혼한 새색시야 한다고 하던데 한때는 또 처녀들이 하는것도 있던데 ....
아무튼 대반이란 그저 그날에 새색시를 모시는 일이니 옆에서 그저 새색시를 거들어 주면 될거 같은데요 ...ㅎㅎㅎ
그리고 아무리 이쁘게 입어도 결혼식날에는 역시 신부가 제일 이뻐요 ㅎㅎㅎ
그러니 마음껏 이뻐게 해서 가세요 ...
아무튼 대반이란 그저 그날에 새색시를 모시는 일이니 옆에서 그저 새색시를 거들어 주면 될거 같은데요 ...ㅎㅎㅎ
그리고 아무리 이쁘게 입어도 결혼식날에는 역시 신부가 제일 이뻐요 ㅎㅎㅎ
그러니 마음껏 이뻐게 해서 가세요 ...
옛날에 쬬꼬말때 결혼식 보니 대반에 옆에서 너울 끝으 쥐고 따라댕기던데...그냥 붙어서 따라 댕기문 되겠지예..
드레스나 한복자락이 발밑에 깔리워야 기우뚱 거리거나 하지 않게...ㅎㅎ
파릇파릇 젊은 새색시 옆에서 너무 꿀리지 않게끔 나두 멋으 좀 따야겟음다...ㅎㅎ
드레스나 한복자락이 발밑에 깔리워야 기우뚱 거리거나 하지 않게...ㅎㅎ
파릇파릇 젊은 새색시 옆에서 너무 꿀리지 않게끔 나두 멋으 좀 따야겟음다...ㅎㅎ
결혼식 대반이란거 결혼반대란가냇소..ㅋㅋㅋ
하하~결혼반대겠구나..
나두 가끔 그렇게 제못보구 착각할때 많다.
나두 가끔 그렇게 제못보구 착각할때 많다.
ㅋㅋㅋ
거울님..
결혼반대..ㅋㅋㅋㅋ
거울님..
결혼반대..ㅋㅋㅋㅋ
난또 니가 결혼식하는가 했다...ㅋㅋㅋ
결혼식 두번 해라구?ㅋㅋㅋ
사회자가 진행하기로 따름다 ㅋㅋ
우리 결혼할땐 대반 춤도 추게 하고
그랩데다.
그담에는 시키는대로 하믄 됨다.
함을 쌀때랑 같이 꿍꿍 싸도 주고 열어서 헤칠때랑도 도와주고...
대반도 이쁘게 하면 좋슴다..
연변법은 대반이 애도 잇고 행복하게 잘 사는
집이라야됨다.
우리 결혼할땐 대반 춤도 추게 하고
그랩데다.
그담에는 시키는대로 하믄 됨다.
함을 쌀때랑 같이 꿍꿍 싸도 주고 열어서 헤칠때랑도 도와주고...
대반도 이쁘게 하면 좋슴다..
연변법은 대반이 애도 잇고 행복하게 잘 사는
집이라야됨다.
우리 결혼식때 우리 시어머님이 직접 대반 골라주셨는데 아이가 연변1중에서 공부 지내 잘해서 북경대학 뽀쑹가게 생겼다는 집
이모? 고모? 그런분입데다. 자식 잘 길렀고 부부가 사이좋은 사람이고 자기 일도 잘하는 사람이여야 대반 설수 있다면서리
대반 서는게 영 영광스러운 일이고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라 합데다. 나는 영 해보고싶은데...
기회가 왔으니 함 잘해보쇼. 글구 새색시보다 더 환함 새색기 속으루 영 좋아안하겠슴당. ㅋㅋ
글구 한족들은 결혼안한 처녀를 대반으루 세웁데다.
대반이 실은 영 바쁨다. 졸졸 따라다니면서 심부름 해줘야됨다.
남자집가서 함에꺼 꺼내면서 요거는 뭐이구 하면서 설명도 하고
그리구 뭐 새색시 화장해주는것처럼두 하고...바쁠겜다.
이모? 고모? 그런분입데다. 자식 잘 길렀고 부부가 사이좋은 사람이고 자기 일도 잘하는 사람이여야 대반 설수 있다면서리
대반 서는게 영 영광스러운 일이고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라 합데다. 나는 영 해보고싶은데...
기회가 왔으니 함 잘해보쇼. 글구 새색시보다 더 환함 새색기 속으루 영 좋아안하겠슴당. ㅋㅋ
글구 한족들은 결혼안한 처녀를 대반으루 세웁데다.
대반이 실은 영 바쁨다. 졸졸 따라다니면서 심부름 해줘야됨다.
남자집가서 함에꺼 꺼내면서 요거는 뭐이구 하면서 설명도 하고
그리구 뭐 새색시 화장해주는것처럼두 하고...바쁠겜다.
유일하게 한번 대반섰던 동생부부가 일년두 안돼서 이혼했구 좋은 기억은 하나두 없슴다,ㅎㅎㅎ
결혼식직전에 신부한테 큰절배워준다는게 제 바지가 반으로 딱 때겨져서 완전 난리했구,
생각지두 못했던 축가요청에 엉결에 싫다싫어를 불러서 지금두 생각하면 얼굴뜨겁슴다,ㅎㅎㅎ
남자측 대반은 더하짐...개똥벌레...ㅋㅋㅋ
결혼식직전에 신부한테 큰절배워준다는게 제 바지가 반으로 딱 때겨져서 완전 난리했구,
생각지두 못했던 축가요청에 엉결에 싫다싫어를 불러서 지금두 생각하면 얼굴뜨겁슴다,ㅎㅎㅎ
남자측 대반은 더하짐...개똥벌레...ㅋㅋㅋ

대반이 너무 고븐거 입음 못쓴다
첫날 새기보다 밉구 시엄마 친정엄마보다 곱은걸로 입는다 ㅋㅋㅋㅋ
누기 새긴거 모름 큰일이다
대반서긴 너무 얼굴이구 한복이구 다 곱다 ㅋㅋㅋㅋ
머 어떻게 서는지는 나두 잘 몰라스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