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넨쮸가 되면서부터 가까이사는애들끼리 집에가서 놀래기햇어요,,,,
그덕분에 엄마네도 더 친하게되고 넘 좋앗습다,,,,
울앞집애도 오빠까지데리고 울집에 와서 놀군햇어요,,,
유독 그집엄마만은 애들하고 같이 와서 애들간식도 같이 미찔세라 ㅎㅎㅎ,,,,
매번올때마다 앞집엄마는 엉치가 어찌나 무거운지 저녘7시되여도 갈념을 안해요 ㅎㅎㅎ
다른집애엄마들은 6시되기전에 애들을 데리러 오구 나두 6시되기전엔 데리러가군햇댓어요 ...
나는 배에서 꼬르륵하고 소리가 멈추지않는데두 .....
그래도 울아들이 좀이라도 더 잼잇게 놀면된다 생각햇죠 ,,,,
매번 갈때면 언제든지 좋으니간 또 놀러오라고 깍뜻이 인사해서 보내군햇어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울아들이 그집엄마보고 울엄마는 항상 너네를 또 놀러오라하는데 너는 왜
자기를 놀러오란말을 안하냐구 해요 ㅍㅍㅍ
앞집 애엄마 얼굴이 지지벌개나면서 나중에 집을 깨끗이 청소하면 오라고 합데다 ㅋㅋㅋ
천진한 울아들이 보육원에서 볼때마다 아직도 집을 못거둿냐구 물어보겟구나 ㅎㅎㅎ....
근게 자기도 더는 못참겟는지 어제 만숀앞에서 그집엄마보고 내지금 너네집에 가겟다고 하겟구나 ㅋㅋㅋ
당황해난 그집엄마 오늘은 아빠가 일찍 오니간 미안하다구 하잽까 글쎄 ㅠㅠㅠ ....
애가 시무룩해서 암말도 안하겟구나ㅠㅠㅠ ,,,,
넘 괘씸해서 엊저녘에 스토커처럼 몇번이구 베란다에서 내다보아도 아빠는커녕 그림자도 안보이겟구나 ,,,,
그집아빠 출근할때면 항상 차를 끌고 다니니간 차를 보면 들어왓는지 안단말입다 ㅎㅎㅎ
울애보고 인젠 앞집애는 울집에 출입금지라고 얼음장을 놓앗습다 ㅍㅍㅍ
내 더 유치하지 예?ㅎㅎㅎ
아무리 애들의 사소한 일이라하지만 신경질이 확 납데다ㅎㅎㅎ .....
다른집엄마들은 안저랩다 ,,,
호상 여행갓다오면 선물도 서로서로 나눠먹기도 하고 서로서로 자기집에 놀러오라 하는데
저 앞집애엄마는 진짜로 별종입다 ,,,,,
남의집에 열번갈때면 적어도 한번쯤은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게 기본도리아닙까 ?
오늘아침 애를 데려다주는 길에서 봣는데 눈을 마주치지도 못하겟구나 ㅎㅎㅎ
진짜루 세상에 별란인간들이 다 있지 예 .....인젠 상대를 하지말아야겟습다 ,,,,
이제 빨래 거둬드리다가 앞집을 본게 열이 번저져서 가게에 들려서 주절주절 늘여놓구갑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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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이것도 어면한 사기인데 신고문제 좀은 심사숙고해봐야겟습다 ,,,
이제부터 상대안하면 된다 생각하니 맘이 한결 가벼워졋어요 ,,ㅎㅎㅎ
애가 놀러가고싶어하는데 야박하게 몇번이나 거절하니간 어이없어서 그래지 ,,,
집안이 고미야시끼처럼 됐다거나...꼭 다른 이유가 있겠짐?
아니면 오까시랑 준비할 돈 절약하느라 그래는지.
암튼 애들이 크니까 마마도모들 쯔끼아이 있어서 피곤하겠당.
나두 조만간에 언니집에 놀러갈까 하는데 밉아하지마오야. ㅋㅋ
우리집에는 365일 언제든지 오케이요. 통이 크지 하메.
그집에서 거절하는건 새삼스러운일은 아니니간 괜찮은데 어제는 진짜로 뚜껑이 열리더라 ㅎㅎㅎ
마마도모 ㅎㅎㅎ 그래도 나쁜사람보다 좋은사람이 많으니간 나름대로 재밋네라 ,,,,
그래 이제부턴 조금씩 선선해지니간 지혜데리고 언제든지 놀러온나 ,,,,대환영이다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