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남다.

가정육아 · #73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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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a · 2012-09-05 22:12:35 · 조회 2536
아버지 암수술땜에 한국가바야되는데 글쎄 시부모네 8일-17일까지 이지푸도에 여행잡혓지무에...몇달전부터 계획한일이라

미룰수도 없구요...애기를 봐줄사람이 없는데....

그래서 수술땐못가더라도 수술후에라도 가려구 17일쯤 한국가려고 햇는데 오늘 턱----시어머니 말씀이 ..22일이 슈크지쯔

라구 보육원도 못보내니까 그때까지 무리라는게지무...낮엔 보육원보내구 저녁에 이유식먹이구 목욕시켜서 재우면 되는데.

22일에 실랑이 또 출장잡혀가지구 23일에 돌아오는데..휴....나보구 어쩌라구 .

애기를 둘쳐업구 한국가겟다구 해두 실랑이 반대하지..애기는 시어머니 이래저래 피탈대구 않바주려고 하지....

임시보육원이 저녁 8시반까지 봐주는데다 알아보자니 그것도 않된다지...

어쩜 좋슴까....불시에 보모구한다는것도 일주일정도 보모 어디가서 구함까...

열번져짐다....아버지 엄중해서 랠일가 모렐가 하는데두 정말 차갑슴다...일본사람들.

자기 긴 여행이라 갓다와서 몸이 아플지도 모를일이라서 갓다오자마자 애기를 못봐주겟다는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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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7)

다비드 · 2012-09-05 22:16:16
그래두 잘 사정해보쇼.

후에 다른데 좋은데 같이 려행하자 해보쇼
siya · 2012-09-05 22:25:54
사정은 하기싫슴다...내가 우리아버지 죽는다 산다 하는데 사정해야겟슴까? 싱겡질남다...남두 아니구 제 친손주인

데 ...여행가지 말란것도 아니구...갓다와서 그램 일주일정도< 그것도 낮엔 보육원감다> 바달란데 ...이래저래

피탈댐다..갓다와서 아무래도 긴여행이니까 자기 몸이 피곤해서 휴식해야된단지..22일이 슈크지쯔란지..하면서

정이 싹 떨어짐다...무조건 봐 줘야된다는 법도 없지만...넘 하잼까? 나느 지금 3일째 잠두 못자구 잇구만..
다비드 · 2012-09-05 22:30:46
그래두 혹시 너무 내색내지마쇼 괜히 집안불화 생길지 몰름다.

아부지병이 빨리 낫기르 바람다
siya · 2012-09-06 12:15:46
그래말임다..내색을 안내느라 내 속이 괘번져짐다...

시어머니 만나면 웃는것도 진짜 얼굴근육이 푸들거림다..ㅠㅠ
동해해돋이 · 2012-09-05 22:26:04
애기가 얼마 큰지요?깐얼라가 아니면 데리고 가세요
그럼 더는 시집에 신세볼일도 없고 시부모가 아파도 세와할 필요없잖아요
siya · 2012-09-05 22:28:54
애기 9개월임다..이제 이유식도 하구 보육원에서 데려오면 목욕시키구 이유식먹이구 한시간정도 데리고 놀면 8시면

자거든요...아침엔 6시에 일어나서 우유먹이고 8시반에 보육원보내고 .

한국에 업구갈라햇는데 병원이라 실랑이 위험하다구 안된다네요..ㅠㅠ 이래두 안되구 저래두 안되구 ..

내 정말 이젠 흐를 눈물도 다 말라버렷슴다...아버지가 랠일가 모렐가 하는데 ...이래야 되갯슴까..정말..
동해해돋이 · 2012-09-05 22:34:22
그럼 신랑보구 보라고 하세요 안된다면 델구 가세요
지금 중환자실에 있으신지요 ?
신경외과에 입원했을때 중환자실을 면접이 하루에 세번에 한번에 20분였어요

4급병원인데 병원환경도 괜찮았어요
신랑은 뭐가 위험하다고 하는지요 ????
siya · 2012-09-06 07:56:48
실랑은 보겟다고 하는데 보육원에서 끝나서 8시까지 봐줄사람이 없어서 그램다.그사이 시어머니 4시에 퇴근해서 충분하게 시간잇길래 봐달라구 한건데..

아직 입원못햇슴다..가능하게 오늘 한국비자나올겜다...지금 청도에서 비자 나오는대로 한국가기로 햇슴다

병원은 이미 다 예약해 놓앗구요...

신랑은 병원에 여러가지 병가진 환자들이 드나드는데 애기 업구 않좋다구 하더라구요..

ㅠㅠ
꽃천지 · 2012-09-05 23:26:53
한국에나 일본에 가까운 친척없으세요
시어머니는 안될것같고 모색하나보네요
그리구 쉼터광고 내보세요
siya · 2012-09-06 07:58:15
아마도 한국가서 사람 찾아봐야 될거 같아요.

일본에서 사람 찾으려고 하니 신랑이 불시에 찾은사람 어떻게 믿을수잇겟냐구 하면서 불동의함다.

아무래도 한국가서 친척동생한테 물어바야겟슴다..그런데 동생도 지금 임신5개월상태지...애를 볼수잇을지.

걱정임다
〓사랑 · 2012-09-05 23:32:12
신랑은 안감까??
오째 안감까?? 같이 가믄 좋잼까???

그래드 애기 뎆그 가믄 얼굴이라드 보여주그 그러믄
좀 심정이 좋아질수도 있는데

넘 딱해설 내 막 애기 봐주기 싶씸다 ㅠ,ㅠ
낸데 마끼그 가보쇼 하기 싶단말

갠데 낸데 매끼믄 더 걱정되지 예???
휴~잘 해결됬씸 좋겠씸다 안타까워설 ~
siya · 2012-09-06 08:02:39
ㅋㅋㅋ 사랑님은 결혼이나 하셧슴까? 아직 싱글같은데...

말씀이라도 넘 고맙슴다.

신랑은 개인회사인것도 청가를 못맡슴다...오까시이 하지에...시부모 8일부터 17일까지 긴여행하면서도 신랑보구

청가맡으라면 하늘이 무너질 지경임다...제가 애기 낳느라 수술할때두 청가 못맡구 낮엔 출근하구 밤에 3일정도

병원에서 자면서 잇엇슴다.내 좀 억울함다..그거 생각하무 .애기 낳구서두 집 장식한다구 몸조리두 않해줫지..

임신 9개월때 집으 장식하겟다구 개르 데리구 우리집 와서 두달 잇으면 않되냐구 하는거 내가 개털이랑 잇구해서

않된다구 거절햇더니 저러는지..결국 몸조리는 언니가 애를 데리구 와서 해줫슴다.

아무래도 둘쳐업구 가야될거 같슴다.
koko888 · 2012-09-06 00:55:08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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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a · 2012-09-06 08:04:32
고맙슴다.

뭐가 그리 르르가 많은지....이것두 않되구 저것두 않되구

시집 놀라갓을때 요구르트 먹이는것도 내하구 물어보구 ...아브나이 까라네 하면서 ..그램다.

주의해 주는건 좋은데 넘 그러니까 ...자기 손주라구 말하는개라..항상 말하는게 내 애기아니니까 주의하게 된담다
쨩순이 · 2012-09-06 08:47:35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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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a · 2012-09-06 12:19:32
귀여운아이디 쨩순이님 ..말씀에 감동받앗슴다.

전혀 모르는 분이신데 애기를 바주겟다고 하고...

어쨋든 고맙슴다.말씀만이라도 충분히 도움받앗다고 생각할게요

10일쯤 수술이 시작될거라 예상되서 13.14일쯤에 한국갈려고 합니다.

면회시간보다 한사람은 호리원으로 병원에 잇을수잇으니...언니랑 바꿔바꿔 호리할생각으로 애기 둬두고 가려고 햇

는데 ..아무래도 않될거 같아서 업구 가서 한국에서 임시 보모 찾아볼려고 합니다.

고맙슴다
울집똥돌이 · 2012-09-06 09:15:22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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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a · 2012-09-06 12:21:23
정말 지금 생각같아선 두고두고 한이 맺힐거 같슴다.

임신햇을때두 9개월..집 장식한다구 울집와서 잇겟다구 한거 내 개를 데리구 오겟다니까 싫어서 않된다구 햇더니

애기낳구 한번딱 들여다보구 ...3개월간 별루 오지두 않습데다..ㅠㅠ

둘쳐업구 갈랍니다..아버지가 중요해서 ..
사진사마눌 · 2012-09-06 09:43:35
오랜만이다.

아버님도 편찮으신데 ... 자식으로써 아버지옆으로 달려가지 못하는게
얼마나 가슴 쓰리고 마음 아픈일인지 나도 껵어봐서 너의 심정을 너무 잘 알꺼같다.

성질 같았으면 집안이 날아갈정도로 속 시원하게 고함치고 확 다 뿌려치고 싶겠지만 ,,,
그렇게 한다고 일이 해결되는것이 아니니 진정하고 남편과 잘 상의해서 해결책을 찾는수밖에.

내가 봐서는 애기도 아직 어리니 너가 데리고 가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 ,,,
남편분 머가 그리 걱정이다니 ? 어린애한테는 엄마보다 더 좋은사람이 어디있다구 .

[退一歩、海闊天空]이라고 너가 마음 넓게 먹어라.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이러다 너가 쓰러지면 어쩐다니? ㅜㅜ
한국에 아버님 보러도 꼭 가야제. 그러니 밥도 꾹꾹 고추장에 비벼먹고 힘내라.
가깝게 있다면 같이 점심이라도 하면서 말동무라도 해주겠지만 안타깝구나 .
siya · 2012-09-06 12:23:55
언니 오랫만이요..

언니두 겪어밧구나...글쎄 쉼터에 많은분들이 부모님들이 아파서 겪어보는일이지만..

정말 요새는 정신이 싹 빠졋소...실랑과 해결할려고 하면 시어머니가 봐주겟다고 하는데 무슨 문제냐구 하는데

실랑없을때 시어머니 날 불러놓구 못볼거 같다구 ...힘들거 같다구 자꾸 말하니까 ...

신랑은 자기 엄마 완전 천사겟지무...

잠이 않오우 ...밥두 안댕기구...고추장에..ㅋㅋㅋ

맨밥으 비베 먹으라우?
수미2 · 2012-09-06 09:50:47
22.23 이 이틀이라믄 내가 봐줄게요
그전은 출근이라서 ...
22전까지만 친구나 다른분 부탁해보믄 어떨가요 ?
siya · 2012-09-06 12:31:46
ㅎㅎ 수미님. 정말 고맙슴다.맘만 받을게요.

사실 치바에 잇는 친구도 봐줄수잇다고 하는데 완전 맡기는것도 신랑이 안된다고 하니까 데리고 갈려구요

가서 임시보모를 구해바야죠...
엘리자베스 · 2012-09-06 10:55:40
시어머님이 어떻게 그럴수 있습니까.
사돈이 그렇게 병이 중하다는데 자기 여행이 어저구 저저구 말할수있다는 자체가 대단합니다,
며느리가 그렇게 속상한데 당신은 여행가서 즐겁답니까.
건강한 사람이면 다음에 기회를 만들면 되지요..
신랑두 그렇습니다 .병원에 애 델구 가면 안 좋은건 알지만 자기 엄마두 안 봐준다,
데리구두 못간다,자기두 출장땜에 못간다, 그럼 어쩌라구,,,ㅠㅠ
정말 위급한 상황이라면 신랑 출장두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구 봅니다 ,
님 사정 정말 딱합니다 .아버지한테 안 갈수두 없구,,저라면 애 데리구 갑니다.
왜냐하면 아들인 신랑이 자기 엄마를 설득 못하는데 무슨 방도가 있습니까.
잘 해결됏음 좋겟습니단 ....
siya · 2012-09-06 12:34:39
엘리자베스님 리플고맙습니다

이지프도라서 오래전부터 계획햇던 여행이라 비행기표랑 헨빈할수도 없고 호텔도 다 예약된 상태라 않된다네요

여행까지 캰셀하란말은 아닌데 갓다와서 까지 힘들다고 하니까 제 입장에선 서운하네요.

저도 애기를 업구 가는게 제일 좋을거라 생각됩니다...여러분들의 리플을 보니.

한국가서 임시보모를 구해봐야죠..

고맙습니다.
사쿠라 · 2012-09-06 11:22:58
딸 입장으로서 지금 당장이라두 아버지한테 날아가구싶은 마음은 불같지만 현실이 그렇게 내 마음대로 안되잖아요
제 생각엔 이런 방법두 あり라구 생각합니다

우선 아버지 한국에서 수술하는 기간에는 언니하구 어머니가 곁에 있어주는거로 하구 씨야님은 아버지가 이제 연변병원에 돌아오면 그때 연변가서 아버지곁을 지켜드리는것은 어떠한지요?
저두 아버지가 암으로 연변병원에 입원했을때 전반전에는 연길에서 언니하구 오빠하구 어머니가 간호하구 후반전에는 제가 가서 병간호했거든요.
저두 당장 가구싶었지만 여기서 청가맏구 비행기표 예약하구 가느라구 3주일후 수술후에야 가게 되였어요.

시어머니가 핑계 대면서두 그래두 24일부터는 봐주겠다구 하니깐 그때 시부모한테 애기 맏기구 한국 가던지 아니면 아버지 연변 돌아오면 애구 델꾸 연변 가던지 두가지 선택권이 있잖습니까?(한국보다 연변이면 그나마 애기 있어두 봐줄 사람이 있을거잖아요.)
아버지 괜찮을거라 다 좋게 될거라 믿습니다.
siya · 2012-09-06 12:38:46
네 사쿠라 님처럼 24일후에 가보는것도 생각해보앗습니다.

하지만 지금 아버지가 급한상황이구 엄중합니다...수술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구...그래서 수술때 가볼려구 합니다.

만약에 경우란게 잇지않습니까...그래서

저의어머니는 현재 미국에 계시구요....중국에잇는 언니 혼자서 돌바야되기에 ...저도 빨리 가바야됩니다.

정말 맘같아서는 언녕 가고싶죠...17.18일된다해도 늦다고 생각햇는데 24일후에 가라고 하니까 서운합니다.

오락가락 하는 사람보구 편안하게 24일후에 가라고 하니까

연변갈때면 애기 데리구 갈려구 합니다.거기가면 ..친구어머니도 계시고 ..잘봐주겟다고 하시는데 ...

저도 성의것 드리고..

고맙슴다..의견 잘 참고하겟습니다.
꽃천지 · 2012-09-06 11:45:12
시어머니가 일본분이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차겁다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애는 데리구갔다가 병원에만은 안데리구간다고
해보세요 가족이 협조를 안해주니 많이 힘들지요
siya · 2012-09-06 17:42:54
꽃천지님 미안...감사하단글 빼놓구 못적어서..다시 올랏슴다

일본사람들은 다 그런가요? 전 그래두 우리 시집이 일본사람치곤 정이 많은 집이라 생각햇는데 이번일 겪고나니

완전 다르네요...

가족이 협조를 해줘야되는데 말임다...친척들은 연락하니 다 바쁘다구 합니다..
Miami빌라 · 2012-09-06 11:46:55
困ったときに助けてあげる 이런것이 가족인데 시부모님은 그런 ㄱ ㅐ념이 없는 분들 같습니다.

실망이 크겟습니다.정 맡길데 없으면 애를 데리고 가세요.애를 다른사람한테 맡기는것이 더 불안할텐데.

남편이 반대한다쳐도 내 자식은 내가 지켜야죠.
siya · 2012-09-06 12:40:11
맞슴다...애기를 다른사람한테 맡긴다는게 더 불안함다.

친구들이 봐주겟다고 하는데 실랑이 또 반대하지..애기를 보지못한다고 불안하담다.

아무래도 제가 데리구 가야될거같슴다.
동그람 · 2012-09-06 12:24:12
남편보고 물어보세요.
립장바꾸어서 댁의 친부모님 이상황이면 어떻게 처리하는가고?
평생 내맘속에 상처로 남게 하고싶은가고?
siya · 2012-09-06 12:42:12
이전부터 말햇던건데..신랑이 내보고 말하는말..

우리엄마는 늙어서 아파도 자식들신세 않진담다...시설에 가잇는담다..그래서 자식들한테 돈도 재산도 물려않준담다

우리 어머니는 한평생 벌어서 자식들 뒤바라지 하는데....지금두 가정다 차려서도 손주들쓰라고 돈도 부쳐주구

ㅠㅠ 우리부모님 불쌍함다.
엘리자베스 · 2012-09-06 13:59:17
하찮은거라두 챙겨주구 걱정해주구 아픔두 같이 하는게 가족이구 살점이라두 떼여주구싶은 내 자식이라는데
일본 문화는 장말 틀립니다 .
내가 겪는 일 아니지만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하늘 · 2012-09-06 12:32:04
난 회사만 안다니면 내가 봐주고 싶은데 . 나도 애는 잘 못보는 사람이지만.

여기 누가 애 키우면서 출근 안하는분 가까이 사는 분들 좀 도와주시지요.
애들 병원에 못데려 가게 해요. 나쁘다고.
siya · 2012-09-06 12:43:26
ㅎㅎ 하늘님 말씀 고맙슴다.

제가 이번일 겪고나니 누가 이런일 잇으면 막 봐줄수잇을거 같슴다.

지금 제속은 이미 재가 되고잇슴다.

병원에 애기를 데리고 호리하긴 힘드니까 ...한국가서 임시보모를 알아봐야겟슴다.
행복설계사 · 2012-09-06 13:12:18
친정아버지 수술이 부디 성공해서 완쾌하시길 바람다...
수미2 · 2012-09-06 13:33:38
이왕 일케 된거 짜증 내지 말고 조심해서 갔다오쇼
가기전에 소아과에서 감기약 항생제 정창지 등 좀 받아서 가믄 좋을겜다
약 있음 안앓는담다
siya · 2012-09-06 17:44:06
그렇슴까? 아프지 않아도 달라무 약줌까?

친구가 봐주겟다고 연락이왓는데 신랑이 아무래도 불안한가봐요..안된다네요...

ㅠㅠ
에니 · 2012-09-06 13:34:43
시부모님의 처사에 너무 서운하다고 생각하시면 님이 더 힘들어질거같슴다 .
시부모님 일본분이면 충분히 그런 태도로 나올수있슴다 .
그저 일본사람이래서 그렇다 그렇게 생각하쇼 .

저번에 아래에 올린글두 봤는데 ,,
그래두 남편분이 우리 댈수있을정도까지 경제적으로 보탬해주자 그렇게 나오는것만으로도
괜찮은분이라 생각했슴다 .

가까운곳이면 저두 애기를 봐주기 싶슴다 . 지금 맨날 애를 보느라고 집에서 노는게 ㅎㅎ

힘내세요 !! 꼭 일이 잘풀리라 믿슴다 .
siya · 2012-09-06 17:47:55
네 저도 온하루 생각하니 머리가 빠개질거 같구 더 힘들어지네요..

일본사람이래서 그렇다 생각하구 넘어가야되겟슴다..이러다 내 들어누울거 같슴다.

그찮아두 남편이 돈을 댈수잇는데까지 대자구 하자는 그 한마디 말에 요즘은 신랑한테 트집두 않잡구 힘들어도

힘든내색 않내려고 함다...근데 돈만 대준다는 생각이 왜 자꾸 느끼게 되는지 몰갯슴다..

저녁에 와서는 늦게까지 게임하구 ...아침엔 일어나기 힘들어하구..허리아프단지 하면서...

제 아버지 아파도 게임할생각잇을가요?ㅠㅠㅠ 서운함다. 돈이 중요한것도 잇지만요...저도 그만큼 벌거든요...

아버지한테 치료비대줄만큼은 그래도 어느정도 저도 이가정에 공헌을 햇다고 생각함니다...제가 너무 자사자리 한건

가요?..모르겟슴다...요즘은 일이 너무 골이아파서 내가 미처 마음 넓게 가지지 못햇는지...

애기를 봐주고 싶다는 말씀 넘 고맙구요..에니님도 육아화이팅..
스마일엄마 · 2012-09-06 13:55:30
참...너무 딱한 사정이네요.
간사이에 살아서 봐주고싶어도 무리인데...증말 제가 화가 날려하네요.
어쩜 그리 차갑담까?
저라면 애 둘쳐업구 가겠슴다. 반대하든 말든.
이래두 저래두 다 안된다는데 글타구 아버지 위독하단데 집에서 발만 동동 구르겠슴까. 참...
한국가서 임신하셨다는 친척집에 맡겨두고 보모가 와서 같이 봐주게 하겠슴다.
애는 보모한테만 맡기는건 반대하고 싶네요. 너무 안좋은일들을 많이 봐놔서...
우리도 보모 여러번 썻지만 옆에 가족이 있어도 책임심이 없는 사람이 많아요.
다 돈보구 하는일이라 될수록이면 자기가 편하게 할려하네요.
siya · 2012-09-06 17:48:52
스마일엄마님 항상 가슴에 와닿는 코멘트 감사합니다.

보모한테 맡기는건 이래저래 걱정되지에....
사쿠라 · 2012-09-06 17:39:18
아버지가 많이 위독하시다하니 저희 상황과 조금 다르군요
만약 제가 님이라면 전 이렇게 하겠습니다

우선 애기를 델꾸 연변가서 친척이나 친구어머니한테 맏기구 (맘 놓구 잘 봐줄 사람이 있다면 ) 연변에서 다시 한국 들어가겠습니다 .遠回り 이지만 안전할거 같아요. 아버지 수술 끝난후에 연변에 다시 오는거 맞죠?
한국에서 애기 보모 구했다 해두 언니하구 씨야님이 아버지 간호하느라 정신이 없을텐데 좀 어려울것 같아요.

애가 봐주는 문제 시어머니 시큰등해하는데 별 기대두 걸지 말구 신세두 지지말구 아무쪼록 이 문제를 잘 해결해나가길 바랍니다
siya · 2012-09-06 17:50:47
그렇잖아두 하루에도 수백번 생각이 바뀌여지네요...

이렇게도 생각햇어요...사쿠라님 말씀처럼 한국않가구 퇴원해서 연변가면 그때 제가 가서 호리하면 어떨가...

한국은 아무래도 좀 무리일거 같네요..애기 둘쳐업구 가서 도움이 않될거 같아요...

시어머니는 완전 피탈자꾸 대는데 더 기대는 하지않는게 좋을거같아요..
사쿠라 · 2012-09-06 17:59:12
병간호 해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인데 호리 진짜 헐치않아요.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본병원과 달리 연변병원은 수술끝난후 가족이 24시간 환자를 지켜야 합니다.
전반에는 언니하구 어머니가 낮에 하구 저녁에는 오빠가 하구 후반에는 저하구 어머니가 낮에 하구 삼촌이 밤에 하구.

매일 새벽 5시전에 일어나서 온하루 병원가서 아버지 곁을 지켜야 했기에 저녁 8시 전에는 꼬꾸라져 잤어요.
그런 상황에서 애기까지 본다는 건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
우선 아버지 수술이 꼬~옥 성공한다구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캬사리나 · 2012-09-06 18:06:22
사정이 안타깐네요.
정 남편이 볼수있다고 해두 애 맡기고가는 님마음도 시원치 않으니
한국에 델구가서 거기서 동생한테 맡겨보는게 좋은거 같네요.
임신 5개월이라두 애는 볼수 있잖아요.
남편이 보는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구약쇼에 가면 ファミリーサポート가 있는데
시간제로 하거든요.한시간에 700엔이던지.아침은 남편이 알아서 보육원보내고
저녁엔 남편이 돌아올때까지 ファミリーサポート할머니가 봐주면 될것같은데요.
ファミリーサポート 할머니가 보육원 마중가서 자기집에 델고가서 밥주먹여주거든요.
남편분은 일끝나구 할머니네 집에 애데리러 가면 되구요.
ファミリーサポート분들이 다들 애를 많이보구 경험이 많은분들이라고 들었어요.
아버지 병치료두 잘되시구 애일도 잘 해결되기 바랍니다.
fantasy · 2012-09-06 22:01:19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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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 짜증남다.siya2012-09-05 22:12253647
백혈병과 싸우는 지현(6세)이 은정(3세)이 도움관련서은맘2012-09-05 20:3049298
중국은행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꼭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슴다.매력덩어리2012-09-05 20:1611573
중국에서 가져온 마른채소들은 어떻게 오래 보관하는지요?캬사리나2012-09-05 17:3714979
보육원바꾸려면 뭘 구실로 하면 될까요빨간182012-09-05 17:0520092
원피스 송료ばんそうこ2012-09-05 17:0113083
애기이름 짓기~선영이2012-09-05 15:05133823
된장이 맛이 없어서동해해돋이2012-09-05 14:26166715
愛嬰幼保学園 蕨園에 보내는 맘들 게시나요?애기엄마882012-09-05 14:0321205
カーペット어 떤걸 씀 까?お~いお茶2012-09-05 13:5317432
그저 구경하다가 가세요.travelworld2012-09-05 13:4441640
보육원사건바다2012-09-05 13:0623048
별바다님 부름니다겨울날씨2012-09-05 12:5139331
처음으로 여기서 폐를 끼칩니다.이제2012-09-05 12:22216521
큰애하구 둘째 비교해보니까.....*LUFFY*-*Forever*2012-09-05 12:22223231
27일 북경 경유로 하네다에 오시는 분 있으시면..&#22269;民&#20826;2012-09-05 11:4713170
비행기 탈때&#22269;民&#20826;2012-09-05 11:4412341
중국은행 왕쌍인항에 대해 알려주세요. Angela (천사)2012-09-05 11:3513118
왜 이렇게도 맥이 떨어질가??꽃이좋아2012-09-05 09:56157013
애기 태여난후 수속절차에 관하여...준2012-09-05 06:0014076
이런걸 또 돈팔자니 배아프네요장백암펌2012-09-04 21:2421226
오곡밥의 오곡이란?꽃잔디2012-09-04 21:21203710
급 애가 고열나는데~~~유아mommy2012-09-04 20:36141916
인사YG콩알2012-09-04 20:09209711
인젠 24엔두 점점 재미 못해짐다.장백암펌2012-09-04 20:07164611
집이well-off2012-09-04 17:1215798
9월에 한국놀러가는 분들 보세요...troubleworld2012-09-04 15:5322810
ポリオ에 관하여동그람2012-09-04 15:4640960
애키우시는 맘들 경험담 들려주세요.희망2012-09-04 15:2121575
요거 100엔에 팔던데 욕심나시는 분 떼까닥...장백암펌2012-09-04 14:024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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