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없이 부끄러웠슴다 ㅋㅋ

가정육아 · #73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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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2 · 2012-09-03 16:19:32 · 조회 2009
7.8월은 아시다싶이 보육원에서 プール에서 애들 물놀이 하는달

물 놀아되는가 안되는가에 동그라미나 곱하기 칩니다

체온 재야 합니다 ㅋㅋ

솔직히 말하믄 곧 5돐이되지

척 보믄 아주 팔팔한게 열 안나글래 ㅋㅋ

멋있게 마루에 동그람 치고 열은 내맘대로36.5도랑 36.7도랑 적었슴다 ㅋㅋ

8/31 금요일 저녁 ...

애가 왈 ~
ママはゼンゼン体温はかってないね。
プールの日は測らないとだめよ。と先生が言った。

나 화끈화끈 ㅎㅎ
니 잘때 엄마 쟀다야 ㅋㅋ
니가 선생한테 엄마 열 안재구 적드라구 말했니 ?

애 ~
우소다 .삐삐 なってないよ。
嘘はだめだからね、ちゃんと測ってよ。

방법없이 오늘 아침 열 재자구 하니까 ㅋㅋ
もういいよ。今までとおりでいいよ。
先生には何も言わないから。
許してあげる。
ままはいつも忙しいみたいだから。

내 거저 베~해서 버버리 됐슴다 ㅋㅋ

선생 보니 어찌 어떠사던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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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1)

누리알찬 · 2012-09-03 16:24:17
ㅋㅋㅋㅋ
누구 딸이 아이라할까바 완전 똑 부러지재우 ..
까닥하다가 언니가 딸한테 당하겟소 .. ㅋㅌㅋㅌ

접때 손님대접하는것두 어찌나 어물쭉하던지 ...
은근히 속으로 칭찬햇단데 .. 하메 ㅋㅋㅋㅋㅋ
수미2 · 2012-09-03 16:28:48
머 할말이 없짐
입만 쩝쩝 다시다가 ㅎㅎㅎ

벌써 내 이렇게 됐다 ㅋㅋ

그 쥬스를 농과주는거 그래니 ㅋㅋ
그런건 잘하지 ㅋㅋ
누리알찬 · 2012-09-03 16:29:50
암튼 교육으 잘 햇소 .. ㅎㅎ

엄마하기 나름이지 .. 애들은 ... ㅎ
무니맘 · 2012-09-03 16:27:01
ㅎㅎ 야무진 딸한테 당햇구나,,ㅋㅋ
그나저나 그맘치 크면 매일매일 재는 사람없재야? 울 무니네반 마마들두 손으로 잰다더라,,하하하~
나두 그냥 손으로 체크해서 적어보낸다....들통나두 괜찮아~~하하하~넘햇나??
무지개천사 · 2012-09-03 16:27:02
엄마 땡땡이 치다가 따님한테 딱 걸렷군요ㅋㅋ
귀엽슴다ㅋㅋㅋ
수미2 · 2012-09-03 16:31:00
무니맘

손으로 나두 재야 겠소 ㅋㅋㅋㅋㅋ
체온계로 재믄 수자를 안단말이요 ㅋㅋ
3 6 7 하는데 ㅋㅋㅋㅋ

또 한번은 밤에 NHK 삥봉 했짐 ㅋㅋ
애 보는데서 인터폰으로 내다 보구스리 ㅋㅋ다급히 내가 텔레비 없다 했단말이용 ㅋㅋ
거짓말 했다고 써거 당했소 ㅋㅋ
수미2 · 2012-09-03 16:32:28
무지개 천사 ㅋㅋ

애 한테 지적 당하믄 영 어떠사지요 ㅋㅋ
아무리 10초만에 재는 체온계라도 매일 재자믄 헐잼다 ㅋㅋ
3돐까진 매일 했는데 좀 컸다고 엉털 했짐
딱 걸린거 ㅎㅎ미치겠슴다 ㅋㅋ
엘리자베스 · 2012-09-03 16:33:22
애한테 잘 보여라 ,들통 안 나게끔....ㅎㅎㅎㅎ
애가 다 맞는 말 했는데 더 어떻게 억지 부레겟니 ㅋㅋㅋ
수미2 · 2012-09-03 16:38:40
척 잠간만 끼워보구 재는척 ~인차 됐다 ㅋㅋ이런게 안통하거든 ㅋㅋ
10초 들이대고 겨드랑이 끼워야 하고 ㅋㅋ에라믄 에라 알지 다시 재야지 ㅋㅋ수자 보지 ㅋㅋ적는거도 보지 ㅋㅋ
신경이 나서 내 훌 적었짐
그거 애하구 선생이 물어봤단말이다 ㅋㅋ
아무래도 선생한테 탄로난같으다 ㅋㅋ
아 미치겠다 ㅋㅋ
엉털은 안통한다야 ㅋㅋ
혜은맘 · 2012-09-03 16:34:14
따님이 참 야무지구 똑똑하네요,,,,ㅎㅎㅎ
덕분에 아주 많이많이 웃다갑니다
수미2 · 2012-09-03 16:39:49
입이 어찌나 여물었는두 ㅋㅋ
날 하던대로 해라니까 영 기찹데다 ㅋㅋ
제 눈감아 준단게짐예 ㅎㅎ
헹 해서 암 말도 못하구 말았슴다 ㅋㅋ
장백암펌 · 2012-09-03 16:54:06
사정없이 당했구나..ㅋㅋㅋㅋ

이제부터 저절로 체온재이는걸 배워줘라.
그리고 적는것두.

지금 울 영환이두 저절로 체온 재이고 적고 다 한다.

아직 어려서 힘들긴 하겠지만.. 지금부터 배우면 될게다
수미2 · 2012-09-03 17:40:20
혼자 하자믄예 조꼼 더 시간이 걸림다 ㅋㅋ
차차 시켜먹어야겠슴다 ㅋㅋㅋ
유니맘 · 2012-09-03 16:55:05
ㅎㅎㅎㅎㅎㅎ
똑순이 덕으 톡톡히 봣구나 ㅎㅎ
우리두 맨날 손으로 잰다. 좀 아야시이 할때만 체온계로..
다섯살이 넘으믄 진짜 부모 하는거 그대로 모방한다.
심지어 지 오빠가 숙제 안한다구 고자질까지 ㅋㅋㅋㅋㅋ
이제부터는 언행에 각별히 조심해야 하짐.ㅋㅋ
수미2 · 2012-09-03 17:48:23
얼굴이 와늘 화끈 달아오릅데다 ㅋㅋ
영 챙피샜슴다 ㅋㅋ
자기 날 감싸 주는매 ㅋㅋ
매우맑음 · 2012-09-03 16:55:07
처음 만낫는데~~ 자꾸 아재를 집 데리구 가자고 하던마~~
윗분 얘기처럼~~ 손님접대 잘하니.. 초대를 하고 싶어 햇구낭~~
본인도 체온 측정하기 귀찬은매오 ㅋㅋ
엄마 봐주는척 하면서 티를 내고 ㅋㅋ
애고~~ 잼잇당~~ 역시 딸이 잇어야... 요런 재미를 보는거 같소 ㅎ
누리알찬 · 2012-09-03 16:57:14
ㅋㅋ
니두 얼른 딸 낳으람 .. ㅎㅎㅎ
수미2 · 2012-09-03 17:49:02
요만치 키우면 덜 힘들지 ㅋㅋ
빨 낳으란데 ㅋㅋ
어찌 아재가 맘들었음 집 데려가자구 ㅋㅋ
소프트한 · 2012-09-03 17:00:16
ㅎㅎㅎ 가혜가 정말 똑부러졋소...엄마 닮아서,,,

열재는게 정말 헐챈치? 나도 엉터리로 잘 재오...ㅎㅎㅎㅎ
수미2 · 2012-09-03 17:49:42
아 하 역시나 엉터리로 모두 잘함다예
관건은 들키우잼 됨다 ㅋㅋ
들키우면 영 뒤 꼬기 난처함다 ㅋㅋ
お~いお茶 · 2012-09-03 17:04:23
딸이 엄마를 훈계함다 예 ㅎㅎ
딸 앞에서 실수 못하겟슴다. 너무 똑 부러져서
5살이래도 정말 어른 같슴다
우리 딸도 빨리
커서 내 말동무 되면 좋겟슴다.
수미2 · 2012-09-03 17:50:34
말 동무 됩니다 ㅋㅋ
머 뚝 떨궈도 훈계 받고 내 말하던거 고댈 함다 ㅋㅋ
영 무시무시함다 ㅎㅎㅎ
꽃뿌니 · 2012-09-03 17:04:35
아하하,수미아재 똑 떼닮은 모양임다 ㅋㅋ
온천하기루 엄마 바쁜사정 다 헤아려주구...ㅎㅎㅎ
수미2 · 2012-09-03 17:55:24
닮았는지 ㅋㅋ
내 지금 일어 딸려서 막 당함다 ㅋㅋ
머 물어봐서 몰른다구 성실하게 대답하믄 ㅎㅎ시라베나사이 ㅎㅎ함다
울지도 웃지도 못하구 땐노 켜구 막 찾구 보여주고 그럼다 ㅋㅋ
가끔 헤알려주는데 ㅋㅋ저렇게 엉뚱하게 ㅋㅋ
유지 · 2012-09-03 19:33:54
하하하 넘 웃겼음다 ㅎㅎㅎ
난 어째 수미님 딸이 엄마를 초과할꺼 같음다 ㅎㅎ
내만 이런가??ㅎㅎㅎ

넘 똑똑하고 온천함다 ㅎㅎㅎ
요란 딸 왕 부럽슴다 ㅎㅎ
수미2 · 2012-09-04 11:19:31
딸이 거저일이 아님다 ㅋㅋ
궁리 빤하구 별란 말 다 함다 ㅋㅋ
막 따졌드니 선생한텐 엄마 체온 안적은거 말 않했담다 ㅎㅎㅎ
스마일엄마 · 2012-09-04 00:32:21
어쩜 따님이 항상 도도하고 똑부러진 수미님 유전자 고대로 물려받은 모양임다.
똑똑한 딸 둬서 좋으시겠슴당.
우리딸두 빨리 말이랑 했으람...지금은 무슨 지지벌이 어찌 많은지 하나두 못알아듣슴당.
수미2 · 2012-09-04 11:20:25
사람을 궁지에 밀어넣는건 아빠 유전자입니다 ㅋㅋ

말은 하믄 빠름다
혼자 막 말해서 걱정될겜다 ㅋㅋ
장백호 · 2012-09-04 06:21:40
아줌마
엉치만 커지지 말고 책임감도 기릅시다 ㅋㅋㅋ
수미2 · 2012-09-04 11:20:48
먼 그리 티나게 깨고소해하는두 ㅋㅋ
할미꽂 · 2012-09-04 11:31:30
애앞에서는 정말 얼렁둥땅 넘어가고싶어도 못 그래죠..
그래도 따님 너무 똑똑하네요..
엄마가 바쁘다고 선생님한테 고자질안해주겠다고 하니까 ㅋㅋ
근데 앞으로는 애앞에서는 지킬건 지키는게 좋을것같네요 ㅎㅎ
애들은 부모의 말보다 행동을 따라하니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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