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민들래

가정육아 · #73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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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돋이 · 2012-09-03 14:17:19 · 조회 1554
마른 민들레가 있어서 어제 포우했놨는데 이거 어떻게 해먹으면 되는지 ....

오늘 아침에 물을 바꾼다는게 깜밖했는데 그래도 포후해도 괜찮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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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동해해돋이 · 2012-09-03 14:18:20
그리고 저 철자 ...
민들래 .민들레 ..어느것이 옳은지 ㅎㅎㅎ
이젠 우리말도 막 헷갈립니다 ㅎㅎㅎㅎ
누리알찬 · 2012-09-03 14:26:37
민들레
수미2 · 2012-09-03 14:29:11
감기 등으로 인한 목이 아플때
위 소화 잘 안된때
말린 민들레를 달여서 꿀 타 마신다 고 한다

장졸임에 넣는다고 하던데 한번 해봤더니
전체가 약간 쓰거워져서 내입에는 맛이 없었다 .
동해해돋이 · 2012-09-03 14:34:18
저번에 울 시엄마가 한것은 안 씁던데 ....

말린 민들레를 꿀에 타먹어???
한번 해봐야겠다 ...바짝 말랐던데 ....
수미2 · 2012-09-03 14:49:29
좀 씁구 질겼었다
민들레가 어린거 말린건 안씁겠지

졸임 한번 조금만 해봐라
난 어째 맛이 없드라 ㅋㅋ

말린 민들레를 뜨거운 물에 퍼지웠다가 건져 던지고 꿀 타서 먹는단다 ㅋㅋ
ばんそうこ · 2012-09-03 14:36:36
민들레 조림

재료 - 민들레(말린것)

간장, 청양고추(청,홍), 마늘편, 파, 물엿

멸치 육수나 다시마 육수(기호에 따라)

1. 민들레 말린 것을 물에 3시간 정도 불린 후 건져낸다.

2. 넉넉한 냄비에 담고 한번에 모든 양념을 다한다.

3. 먼저 들기름(올리브)을 넉넉히 두르고 조선간장, 진간장을 1:1로 섞어 물엿도 넉넉히 넣어 충분히 주물러 섞는다.

4. 마늘편과 파 굵게 썬것을 고루가게 하여 사이사이에 청홍청양고추를 켜켜이 얹어 주고 30분 후부터 조린다.

5. 센 불에 끓기 시작하면 육수를 자작하게 붓고 한 번 더 끓인 다음 불을 아주 작게 줄이고 1시간 정도 서서히 조린다.
ばんそうこ · 2012-09-03 14:37:59
울 엄마 만든건 영 맛잇던데.
내 만들라믄 식초,사탕가루,기름에 고춧가루 짜 한거 팍 넣고 얼버라게 무치짐
다비드 · 2012-09-03 15:30:24
민들레 꽃봉오리 앉은건 원래 쓰거워서 보통 안먹습니다.

살짝 데워서 장찍어먹어두 맛있던데
혜은맘 · 2012-09-03 15:47:48
저는 장졸임에 잘해먹어요,,남편은 쓰다고 잘안먹지만
그러고 친구집에서는 고추장 조금 넣고 버무렷던데 그것도 괜찮더라구요
우리 어머니는 깨기름넣고 볶기좋아하고
민들레 어떻게 해먹어도 다 맛잇을거에요 ㅎㅎ
카시미야 · 2012-09-03 16:05:34
너무 끓여도질겨요
저는 소고기랑 거의 다 됬다할때 우에 놓고 15분정도
끓이는데 만만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민들레는 원래 약간 쓴맛에 먹는게 아닐까요?ㅎㅎ
중약에 보통 다 들어가는 민들레는 소염작용한다고 들었어요
맛있게 해 드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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