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통이라는게 이렇게 아프겠구나

가정육아 · #737344

← 가정육아

장백암펌 · 2012-09-03 09:43:26 · 조회 1661
오늘은 좀 드럽은 얘기를 합시다..ㅎㅎㅎ


인젠 한달좀 넘게 남았는데..

금요일에 불시로.. 변비!!!!!


그전에는 아무일 없던게 왜 그날.. 불시로 꽉 막히는지.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으니.
다리 저리고,
배안에 애기 힘들다고 난리고.

ㅠ.ㅠ

바빠서 좀 누워있다가..
또 화장실에 가서 앉아있고.

이 더운 여름날

화장실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면서.
나중에 너무 힘들어.
저절로 통곡이 막 나가구.. ㅠ.ㅠ

난리난리..

겨우 조금 풀어내고..
바삐 들어와 누워있으면서..

느낀게..

휴~~

변비 이렇게 힘든게.
자연분만은 당연히 더 힘들겠지..

나 제왕절개 할게유.. 자연분만.. 못하겠슈~~~

이번에 제왕절개 된게 잘됐다 싶더라구요. ㅋㅋㅋ



오늘.. 행배없는 얘기 해봤슴다.. ㅋㅋ



한시간 넘게 분투했습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4)

쫀짠순이 · 2012-09-03 10:06:03
ㅎㅎ 처음 변비하는가보네요.
전 치질때문에 겨울이면 특별히 죽을지경이요. ㅎㅎ
넘 심하면 병원에가서 변은 야와라카이하는약 돌라하세요.
전 좀 힘덜면 저래 먹어요.
전 변비해서 달련잘되서 애도 쉽게 낳았어요. ㅎㅎ
장백암펌 · 2012-09-03 10:08:48
짠순이님.

전 변비를 하지 않았었어요. 매일마다 잘 봤거든요.
근게 불시로.. ㅠ.ㅠ
놀랍고, 고통스럽구..

이튿날 산부인과에 가서 약을 받아왔어요.
지금 좀 낫아지긴했지만.. 그래도 시원치 않아서.. ㅋㅋㅋ
skyyan · 2012-09-03 10:11:06
히히
언냐---오늘은 선선해서 좋지?
쿵툐 안켜두 선섯한게 넘 좋소.
거기두 좀 선선하지.
이제 조금만 더 참소.....
이쁜 아기 생각하면서.
난 이제 열흘두 안남았소.
수술실 들갈 생각 하면 후들들.ㅋㅋ
장백암펌 · 2012-09-03 10:42:02
잉잉..

오늘두 덥구나..

요사이 줄곧 집안에 있는다.
밖에 나간다는게 베란다..ㅋㅋㅋ

우체통두 영환이 항상 나가서 체크해 갖구 오구.
웬만한건 다 인터넷구매하고,
채소는 남편이 나가서 사오구..ㅋㅋㅋ

완전 굴쥐가 됐다..ㅋㅋㅋㅋ

나는 아직도.. 43일 남았다.. 기대된다..ㅋ
수미2 · 2012-09-03 10:13:25
곱하기 100배 더 아픔다 ㅋㅋ
코구멍에 수박 통과시키는것만이 아픔다 ㄲㄲㄲ
장백암펌 · 2012-09-03 10:42:50
코구멍에 수박..ㅋㅋㅋ

글쎄 그럴것 같다..
그걸 생각하니 후둘둘..ㅋㅋㅋ

훌 째기는게 더 편할것 같더라..ㅋ
빙설 · 2012-09-03 11:10:17
저위에 수미말이 더 웃겼음다. 코구멍에 수박 하하하

난 낳기보다 진통오는게 더 바쁩데다 .
분만대위에 올라가서는 3번 힘주니 인츰 ㅋㅋ

변비는 출산전 4달 죽게하구나니
거짓말 보태서 그쪽이 출산보다 더 바쁜듯 ㅋㅋ
장백암펌 · 2012-09-03 11:17:41
빙설님은 변비 더 고통스러웠슴까??

나는 이번에 처음 해보는게..(영환이때는 못해봤슴다.)
완전.. 고통..
땀물, 눈물.. 뒤범벅..

남편한테 메일 띄우는게.
여보,, 나 꽉 막혔어.. 했슴다..ㅋㅋㅋ
빙설 · 2012-09-03 11:39:12 비공개
비공개
장백암펌 · 2012-09-03 11:43:50
네.. 알았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진짜 고생했슴다..ㅋㅋ
약은 지금 매일 먹고, 넣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ㅋㅋ
young09 · 2012-09-03 12:52:59
임친중기때부터 변비 했댔슴다.뚜문뚜문.. 근데도 어찌 바쁜지~
나는 의사 선생님이 주는약 먹고 가끔씩 풀었는데....넘 바쁘면 병원에 가쇼==
나느 애기 32시간 짖통으로 낳슴다. 저 위에 빙설님처럼 낳기보다 진통이 더 바쁨다.
내보다 뒤에 들어온 아들이 내보다 막 먼저 낳니까 어찌 애 난지///
진통 하다가 우리엄마 막 물어났슴다.ㅎㅎ(남편 물어놀걸 엄마 물어나가지고 아까바 죽겠습데다)
일단 산 대 에 올라가문 그담에는 빠름다...더운데 힘내쇼==
장백암펌 · 2012-09-03 15:42:54
지금은 바쁜 고비 지나갔슴다.
토요일에 병원가서 약 받아왔슴다.

저는 첫애도 진통전에 수술하다보니깐..
자연분만할때 그 통증 하나도 모르고 있습니다.ㅋㅋㅋ

이번 일로 다소나마 느낌 알수 있을것 같슴다.
스마일엄마 · 2012-09-03 14:07:32
변비 못해본 사람은 그게 얼마나 바쁜지 증말 모를겜당ㅎㅎ
나두 임신하기전에 변비 너무 심해서 하고픈데 안나오지 화장실에서 별 짓 다 해봤슴당 ㅋㅋㅋ
그러다가 꼭 변비 약먹지않구 떼겠다구 인터넷 뛰져서 변비에 좋다는것만 맬 먹었슴당.
그때 구운 고구마 파는게 많아서 맬마다 군고구마 하나씩 몇달 견지했슴당.
고구마 정말 변비에 좋습데다. 그후에 완전 나아져서 남들은 임신하문 변비한다더니
임신한게 변비 나아져서 살거 같습데다.
그때 받은 고통은 진통만함다. 눈물이 막 나오덴데.
장백암펌 · 2012-09-03 15:43:50
고구마 좋담까??ㅎㅎㅎ

나두 그램 찾아봐야겠슴다...
이번에 통곡하면서 난시했슴다.ㅋㅋㅋ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출산후 허리 통증에 관하여お~いお茶2012-09-03 12:24134112
羽田출발 당날로 연길갈때darnim532012-09-03 12:11127118
엄마는 범띠잖아.장백암펌2012-09-03 11:28232510
풍진항체검사란 뭔지 ?동해해돋이2012-09-03 11:23157920
연변93축제를 인터넷으로 볼수 없어요?단뽀뽀2012-09-03 11:1915830
***开学了***진선ㅁi2012-09-03 10:49126310
임신된걸 언제 알았슴까?장백암펌2012-09-03 10:47150717
보육원에 대해서안전지대2012-09-03 10:2713232
산후조리 부모요청에 대해 알려주세요장 미 꽃2012-09-03 10:1316022
▶ 출산통이라는게 이렇게 아프겠구나장백암펌2012-09-03 09:43166114
백전풍에 관하여미미꾸라지2012-09-03 09:2314430
シミ 에 좋은 화장품이랑 약이랑꽃잔디2012-09-02 22:5419046
아기 체중에 대해서고스톱여왕2012-09-02 22:50130010
결혼식 웬만하게 마치고 돌아 왔음다 ㅎㅎㅎ유지2012-09-02 20:35167934
애가 진정 못함다.머리큰여자2012-09-02 20:0313438
영 불안함다. ㅠㅠ예리맘2012-09-02 16:51263320
脳の年齢チェックゲームtouch2012-09-02 16:3328410
부모가 일본에 왓을때 보험은 어떻게 하면 됨까파란장미A2012-09-02 15:4415924
어떻게 하면 좋슴까.....파란장미A2012-09-02 13:17237011
살짝 기쁜일 있었슴다.ㅎㅎ뭘뜻대로2012-09-02 12:40454212
이상하고,불안하고.........~~♣비밀번호♣2012-09-02 12:1114965
docomo 스마트폰 쓰시는 분들 비용이 어느정도인지...뭘뜻대로2012-09-02 11:4112846
애기분유みそ2012-09-02 00:5911434
헬스다니는 분들 조언 부탁합니다.거울2012-09-02 00:2613397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120901〓사랑2012-09-01 23:1542840
iPhone 쓰기 편해요?련이2012-09-01 23:0811152
생로병사의 비밀 <갑상선암의 습격>.120901〓사랑2012-09-01 23:0144570
넝쿨째 굴러온 당신.E54.120901〓사랑2012-09-01 23:0041170
급급급!!! 신요코하마역전 신칸센역전이랑 지하철역전 같은곳인지 알려주세요..할미꽂2012-09-01 21:4311594
주문한 물 반품에 대해유우미2012-09-01 19:0712599
← 이전299 / 244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