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진정 못함다.

가정육아 · #73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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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큰여자 · 2012-09-02 20:03:14 · 조회 1343
핼로.

울 아들 7달 금방 들어섯는데 지금 체중이 11킬로임다.

요새 잘 기는데 너무 장난 심해 힘 부침다.

타타미방에 미닫이 약간만 열리면 제절로 열고 막 기여나가지

주방에까지 기여나오지.

전기줄 갖구 놀지 전기제품 좋아해서 맨날 아이패드 아이폰 갖구 놈다.

밥상에 덮치지.

어젠 아부지 먹는 라면그릇 잡아당기다 하마트면 델번햇ㅅ므다.하두 식어서 뜨겁지 않아다행이엿지.

머나 입에 집어넣치 몇번 손가락으로 입안에거 훝어냇슴다.

하여간 자는 시간외엔 쉴새없이 움직임다.

너무 움직여서 다동증이 있쟁가 근심스럽슴다.선배엄마들은 어땟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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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다비드 · 2012-09-02 20:08:52
건강해서 흠집이라믄 너무하그!

방법없으믄 업꾸 대니쇼! 기래믄 꼼짝 못하는게 헐하잼다?
머리큰여자 · 2012-09-02 20:15:37
다비드님'예.그채두 오늘 가정용プール세트 파는거 사자햇슴다.거기다 넣어놓으면 내가 좀 헐할같아서.하루에 옷 세벌 바꿔입어두 모자람다.땀 너무 흘림다.좀 더 화이팅해야겟슴다.밥 지을땐 업구 함다.
다비드 · 2012-09-02 20:21:46
햐!

각오두 없이 남이 부러바서 엄마질했씸다?

팔팔하믄 커서 부모가 걱정 아이해두 제노릇 잘하이까 그냥 곱아마 하쇼.
빙설 · 2012-09-02 20:47:35
애가 7달이면 그렇게 막 기여다닐수있음까 ㅎㅎ

마침 울엄마랑 중국간담이구나,
혼자서 어떻게 애볼까 지금부터 걱정임다 ㅋㅋ
머리큰여자 · 2012-09-02 20:52:23
다비드님 .각오 없이 엄마됏슴다.남 하는거 나 못할가 하구 장담햇는데 역시 엄마는 위대하단생각듬다.곱아함다.그채두 무지.

빙설님.7달이면 막 잘 김다.어느날인가 갑자기 기기 시작함다.그담엔 부쩍부쩍 진보해서 디게 잘 김다.ㅎㅎ.때론 도와줄 사람 수요될지경임다.
예리맘 · 2012-09-02 21:19:33
그게 다 건강하구 팔팔하다는거 설명하잼까.
애들이 어릴때는 발개야된다는말두 있잼까. ㅋㅋ
그리구 발랑대는 애들이 헴이 든다믄 더 빨리 든다잼까. ㅋㅋ

지금은 좀 힘들겠지만 하루하루 엄마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되구
육아가 넘 행복하다구 느껴질껨다.
우린 큰애 여자애인것두 영 힘들었슴다.
하두 본가집 시집에서 반년반년 키워줘서 그나마 출근할수 있었슴다.
육아 다같이 힘내기쇼. 좀 더크믄 언제 그랬나싶을껌다. ㅋㅋ
너를ㅅr랑하고도 · 2012-09-02 23:02:04
흠~ 우리집꺼는 막 기다못해 이젠 집고서서 막 상우에꺼 내던지지,와늘 집에서 통판침다...ㅋㅋ
머나 다입에 넣는거랑 전기줄 입에넣는거랑... 완전 똑같슴다.
남들은 포복전진한다더만 야는 무릎을루 막 겨다니는게 완전 날쌤다...ㅋㅋ
내 요즘 애보느라 와늘 땐스구 땐노구 다 쌰깡했슴다...ㅋㅋ
스마일엄마 · 2012-09-03 00:02:13
좀 지나문 그래두 입에 넣는거는 없어질겜다.
지금은 뭐나 다 희구해서 그리구 애들은 입에 넣구 다시까메르 하느라 그램다.
될수록 집안에 작은 물건들은 다 높은데 올려놓구 전기줄같은거는 커버 하는거 파는게 있슴다.
그리구 차쇼꼽는거랑 다 커버하는거 사서 꼽아넣으문 됨다. 애들이 전문 고런거만 궁금해해서 찾아다녀서 골치 아프지예.
더러운 구석만 찾아다니는거 같슴다. 돐이 지나문 많이 낫아짐다.
그리구 우리는 지금 16개월인데 집에 밥상이 우리두 낮은거래서 다 걷어치우구 항상 땐노줘에서 둘이 밥 먹슴다.
이제 이사하문 걸상에 앉아먹는 밥상으로 바꿔야겠슴다.
우리두 미소시르 쏟혀서 자기 키만한데 올려놨는데 이젠 컸다구 손이 막 대임다. 땐노줘 높은데...ㅠㅠ
다행히 크게 데지는 않구. 암튼 애들 키우는게 여간 힘든게 아님다.
쌍둥이엄마랑은 어떻게 하구 사는가싶슴다. ㅎㅎ
리빙에랑 걸치장거리는거 다 치웠슴다. 한방은 완전 창고 됐슴다.
그리구 애가 맘대루 기어다니게 내버려뒀슴다. 위험한것만 없음 됨다.
애들이 많이 기어야 좋담다. 이재 좀더 크문 밥하는데 와서 가스불 꺼놓구 감당. ㅠㅠ
기름이 튕기는데 딱 밑에서 올려다보질 않나...참 바쁨다. 이젠 커서 안기두 바쁘구.
다같이 육아 화이팅 하기쇼. 좀더 크문 괜찮나 싶으문 점점 더 바쁘기만 하는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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