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불안함다. ㅠㅠ

가정육아 · #73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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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맘 · 2012-09-02 16:51:13 · 조회 2633
내일 둘째르 제왕절개로 낳는 날이라서 지금 병원에 입원해서 혼자있는데
어째 첫애때 긴급제왕절개때와 달리 영 불안함다. ㅠㅠ

수술하는 나가레를 다아는것두 그렇구 언제 어느때 어디서 아픈것두 다 알구하니까. ㅠㅠ
첫애때는 멋대갈 모르구 그냥 덩덩해서 수술하구 나오구 그랬는데 말임다 ㅋㅋ

그리구 또 한나는 두살안되는 큰애가 지금 나이나이같이 집에 있는것두
어쩌다 엄마랑 떨어져 있는데 자꾸 날찾는것 같구 애가 풀이 죽어하지않는가 걱정두되구
큰애가 넘 어릴때 둘째 낳게 되니까 영 기분이 그렇슴다. ㅠㅠ

무사히 빨리 일주일이 지나구 퇴원했슴 좋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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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다비드 · 2012-09-02 17:02:08
나이나이 있으니까 시름 푹 놓쿠!

새생명이나 기쁘게 영접합소!

편안하도록 기도할께요.
예리맘 · 2012-09-02 20:23:25
병원이라서 라운지 들을라가야되구. 아이폰은 쪽지가 아이돼서 여기다 글 남김다.
와자와자 감사함다
다비드 · 2012-09-02 20:35:43
낳턴바에 둘 더낳으쇼
예리맘 · 2012-09-02 17:08:14
나이나이두 있구 시누이두 가까이에 있구 한것두 정작 어쩌다 이렇게 떨어지게 되니까
큰애한테 자꾸 미안한감이 들구 근심되구 각정되구 속이 내려가지 않슴다.
고무격려 감사함다.
YG콩알 · 2012-09-02 17:10:47
우선 낼 수술 잘해서 이쁜 아기랑 만나길 바랍니다.

어쩜 저랑 똑같은 케스인지 ㅎㅎ
전 다담주 화욜에 둘째랑 만나게 되거든요...
정말 님 말대로 첫째때느 진통하다 수술해서 멋두 몰랏는데
이번에느 좀 떨리네요...

그래두 우리 이쁜 아기들을 위해서 힘냅시다 ㅎ
예리맘 · 2012-09-02 17:13:27
어제까지는 아무렇지두 않았는데 정작 입원하니까 무서운것두 그렇지만 큰애가 넘넘 걸림다. ㅠㅠ
YG콩알 · 2012-09-02 17:19:56
깊은숨 들이마시고 릴렉스 해보쇼 ㅎ

큰애는 그래두 세상밖에 나와잇질 않습니까
둘째는 아직이고요 ㅎㅎ

세상밖으로 나올 둘째를 생각해서라두 쨔유바 ㅎㅎㅎ
예리맘 · 2012-09-02 17:40:22
둘째를 생각해서 리락스해야겠는데.
아직은 어째 큰애밖에 맘에 아이걸림다 ㅠㅠ
〓사랑 · 2012-09-02 17:20:23
할머니를 믿으셔야죠~잘 돌봐주실껌다
지금 님이 걱정해야 할껀 님 하그 둘째

자꾸 그렇게 걱정하시믄 늙으니들은 좋아아이 하는데
자기를 못 믿어하는가 해설ㅋㅋㅋㅋ

암튼 심호흡하시그 둘째 맞이했을때의 생각이나 마이 하십시오~
예리맘 · 2012-09-02 17:43:13
나이나이가 못봐서 걱정하는게 아이라 나이나이두 일본온지 몇일 아이돼서
애가 날 찾을까봐 걱정함다. 전화하자해두 더찾을껏 같아서 못하구있슴다. ㅠㅠ
유리쨩 · 2012-09-02 17:21:51
잡생각말구 좋게생각하구 예리한테두 맑은모습으로 보여주고 ㅋㅋ

퍼떡 수술 끝나구 한주 지나니까 크게 걱정마오 ㅋㅋ

예리두 놀러랑 입원하는동안 매일 나이나이같이 병원와보구 ㅋㅋ

수술잘하구 이쁜 총각 낳으라이 ㅋㅋ
예리맘 · 2012-09-02 17:47:52
오늘 첫날이라서 그런지 영 근심됨다.
이때까지 날 한번두 하루두 못떨어져봐서. ㅠㅠ
전화해보자해두 전화놓은담에 더 찾을껏 같아서 하지두못히구있슴다. ㅠㅠ
그리구 어제부터 고열이나서 앓슴다. ㅠㅠ
애두 불안한지 딱 요때 글쎄 앓슴다. ㅠㅠ
이쁜 총각 생각은 하나두 없슴다. ㅋㅋ
울 남친은 6살 · 2012-09-02 19:27:06
언니 래일 출산함다?

예리는 근심말고 둘째하고 만날것만 생각하고
힘내쇼

제왕절개하면 수술자리가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 ,,,,아자아자
예리맘 · 2012-09-02 20:25:34
내일 수술이요. ㅋㅋ
근데 둘째생각은 하나두 아이나구 큰애생각밖에 아이나오. ㅠㅠ
그리구 수술자리 생각보다 아이아프오. ㅋㅋ
땡큐.
머리큰여자 · 2012-09-02 20:05:30
오늘 푹 쉬시고 낼 이쁜애기하구 만나쇼.
예리맘 · 2012-09-02 20:27:39
큰애생각만했더니 안그래두 머리아픔다.
이쁜애기 생각은 하나두 아이남다 ㅋㅋ
우리 둘째 이 엄마한테 영 서러울껏같슴다. ㅌㅋ
빙설 · 2012-09-02 20:38:55
예리맘 벌써 래일 출산이군요.
심란한 맘 가라앉히고 둘째와 만날 기쁜 생각만하세요ㅎㅎ

눈 찔끔 감고 번뜩하면 지나간다 생각하구요.
오늘저녁은 충분히 휴식해서 랠 겐끼하게 둘째 맞이하세요.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화이팅!
예리맘 · 2012-09-02 21:00:56
시누이가 그래두 오늘은 울집에서 자면서 시어머니랑 같이 본담다.
이미 애두 다 재워놓구 ㅋㅋ 진짜 이럴때는 외동딸인 나한테는 시집쪽이라두 형제가 있으니까 영 좋슴다.

근데 둘째 생각만 해야되겠는데 그래두 2년먼저 같이 있은 큰애가 더 마음에 걸림다. ㅋㅋ
암튼 내일 아침 수술 들어가기전에 애를 데리구 오라했슴다. ㅋㅋ애를 보구 수술실 들어가야겠슴다. ㅠㅠ
빙설님두 몸조리 잘하시구 다같이 육아힘내기쇼. ㅋㅋ
유지 · 2012-09-02 22:44:29
둘째. 출산함까? 부럽기만 함다 호

예쁜 천사 만나고 델구 오쇼 ㅎㅎ
꽃이좋아 · 2012-09-02 22:46:57
저도 둘째 낳는다고 병원 입원했을 때
큰애 걱정 많이 됐어요.
제가 병원에 한주일 입원해 있는동안 우린 옆에 아무도 없어
실랑이 출근하면서 큰애 보육원 쑹제 했슴다.

평시 해본적 없는 실랑 제대로 할련지 많이 걱정 됐는데
그럭저럭 하더라구요.
님은 시누이에 할머니도 계시는데 뭘 걱정할거 있어요.
맘 푹 놓고 휴식 잘하세요.

저도 큰 애 키우면서 정 많이 들어 그런지 둘째보다 큰애생각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우린 25개월차이 나는데 애 키우면서 큰 애한테 미안하다는 생각 들때도 많았어요.
그래도 애 둘 같이 뛰여다니며 노는걸 보면 애 둘 낳기 잘했다는 생각될 때 많거든요.

내일이면 이쁜 아기 만나게 되니 얼마나 좋아요.
오늘 저녁 휴식 잘하고 둘째 태여나면 이쁜 사진이랑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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