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급급 페암말기에 대하여

가정육아 · #7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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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0613 · 2012-08-13 23:45:56 · 조회 2352
저의 친구가 페암말기 진단 받았대요
너무나 뜻밖이래서 믿어지지가 않아요
건데 오늘 집찿아가서 보고 감짝 놀랐어요
몸무게가 10키로 줄고 잠도 못자가 20일째
꼬밖 앉아서 지낸대요 30분동안 같이 있었는데
그냥 기침에 숨차서 헐떡거리는 모습참아 볼수없었어요
병원에서는 뭐 다름방법없다고 하는데 
친구로써 넘 마음이아파서
혹시 좋은약으라던가 있으면 추천해주세여
<여자고 나이42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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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보석함 · 2012-08-14 00:14:08
痛みを緩和する事がなにより大事だと思います。
緩和ケアの病棟がある病院に入院治療したらどうですか。
http://www.fukushihoken.metro.tokyo.jp/iryo/iryo_hoken/gantaisaku/kanwacare/kanwacarebyoutou_ichiran/index.html
히카리0613 · 2012-08-14 00:19:48
보석함님 빠른답변 넘 고맙습니다 급한마음에 현재 중국연길에 있는환자입니다
보석함 · 2012-08-14 00:24:48
암말기환자는 대부분 고통때문에 수명이 더 짧아진다합니다
우선 고통을 없애는게 중요한것같네요
님 친구분 젊으신데 안됏네요
우에 급하게 타이핑하느라 일어로햇어요
뭐라 위로의말을 햇으면 좋을지 ㅠㅠ
보석함 · 2012-08-14 00:29:06
연길이세요 ㅠㅠ 그럼 담당의사하고 이야기해서
뚜렁딩같은 아픔을없애는 주사랑 처방해달라고
하면 어떠세요 량을 늘여가면서라도
빨리 고통을 적게 해야합니다 마약성분이지만 암환자는
처방해줄겁니다
보석함 · 2012-08-14 00:35:25
마약성분이라고 거부감가질필요없습니다
일본에서도 돈있는사람들은 암말기에 보통의사들이
처방하는 진통제보다 더 강한걸 맞으면서
마지막까지 편하게 보낸다합니다
고통이 있으면 겁나하지말고 진통제량을 늘이라고하세요
기적이일어날거야 · 2012-08-14 01:09:35
보석함님 전번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보석함 · 2012-08-14 01:28:50
고맙긴요 도움이되엿다니 저로선 즐거운 일입니다
어머님이 하루빨리 완쾌 하시길 빌겟습니다
히카리0613 · 2012-08-14 06:37:33
보석함님하고 기적이일어날거야님 늦은시간에 댓글도 달아주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진짜 기적이 일어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나이 넘 아깝잔아요
nobu · 2012-08-14 10:09:15
팜. 안됫네요. 우리. 아버지도. 페암에. 숨
잘. 못쉬는데. 고향돌아가. 살구씨를
계속먹은게. 지금. 많이. 좋아졋어요
스마일김 · 2012-08-14 13:56:24
젊은 나이에 참 안되셧네요.

저의 어머니는 대장암 말기 엿습니다.
연길에 계시면...뭐라고 얘기하기가 어렵네요.
저의 어머니는 한국에서 치료하시다가 안돼서...귀국햇는데 호스피스 병원이라고 잇어요.
거긴 마지막으로 가시는 사람들을 위해 고통 없이 보내시는곳이예요.

근데 저희는 마지막까지 노력해보겟다고 침대도 없다는 연변 병원에 아는사람 통해서
겨우 들어갓는데... 결국엔 저희들 욕심에 엄마를 고통스럽게 보낸거 같아서 지금은 너무 후회됩니다.

혹시 모든치료 안되시는 상황이면...공기좋은 산속도좋겟지만 연길같은데는 그런곳도 적은걸로 알고 있어요.

아직도 희망이 보이시는 분이시라면 꼭 끝가지 노력하시고...

기분나쁘시게 듣지 마시고...마지막이라 생각되시면 환자한텐 고통이없이 남은날 보내는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호스피스 병원은 치료는 안되시지만 조용하고 환경이그나마 괜찮으시고
고통없는 나날들 보낼수 있을겁니다.
isobe · 2012-08-14 14:32:52
페암 말기면 보통 여명이 일년좌우 임다

페암은 스테지4 까지 잇슴다 . 보통 스테지2 단계면 수술해서 완치 가능함다 .

수술이 불가능한 스테지 3, 4 단계를 말기라고 하는데 체중이 10키로 쭐어들 정도면 스테지4 단계를 지나서 엄중한 상태 라고 봄다 .
오라지 안슴다.
병치료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 단계까지 오면 남은 인생을 즐겁게 보내는게 더 좋다고 보는데 .
스마일김 · 2012-08-14 14:38:52
그러시면 가족하고 본인하고 잘상의해서

남은 시간 즐겁게 잘 보내시게 하쇼...

저희엄마도 한국에서 4기 진단이엿슴다.항암치료 반년넘게하고 3달후에 또 재발해서
엄마는 마지막에 후회 합데다... 남은 시간 고통으로 보냇다고
지금 생각해도 그냥 눈물이남다. 저희들도 어리고 환자 경험이 없어서 제대로된 판단을 하지 못해서
그냥 미안함 마음임다.

그러시면 북대 올라가는데 호스피스 병원 한번 알아보쇼.
영양제 놔주고 닝게에 마약성분좀 들어가서 고통 완화 시켜줌다.
할미꽂 · 2012-08-14 21:12:19
페암말기면 정말 많이 힘들겟어요..

제가 들은적이 있는데 중국에서 페암말기걸린 분이 안리보건품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어요..
이왕이면 좋다는거 다 시험해보는게 좋지 않을가요?

저의 엄마는 12년전에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정말 좋다고 하는 약이라면 안 써본것이 없어요..
독약이라고 처방해두지 않는것도 다 먹어봤거든요..
그 덕분인지는 몰라도 의사선생님들 예측보다 일년반은 더 살수 있었어요..
그때 만약 안리사프리 알았더라면 운명이 바꾸어졌을수도 있었겠는지 모르죠..
너무 늦게 알게되여 한스러울뿐이예요..

암튼 후회없이 좋다는거 다 써보세요..
하루라도 더 살면 새로운 희망이 눈앞에 나타날수 있는 세상이니깐요..
혁이맘 · 2012-08-15 00:27:20
저의 아버지가 재작년 페암으로 돌아가셨는데
페암말기 진단받고 일본에서 8개월 치료받았었슴다.
그러다가 중국에 들어가서 4개월후 돌아가셨죠.
페암치료과정부터 체중은 자꾸만 내려가고
돌아가시기전 한달전에는 너무 야위여서
옆에서 지켜보기 안타까웠슴다...
그때는 찌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좋다는 약을 쉴새없이
대접하고 음식도 고기가 안좋다고 제한하느라 애쓰고...
지금 돌이켜보면 얼마안남은 시간을 왜서 좀 편히 지내게 못했는가 싶슴다...
저의 경험으로는 아픔땜에 고통스러워하는 환자한테
효과가 없는 힘든 치료보다도 완화치료가 더 좋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마약같은걸 쓰더라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도록 하는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슴다.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뿐인데 참고가 될지 모르겟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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