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엄마 해방받는날 모임<니시가와그지 쵈땐에서>**************

가정육아 · #73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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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 · 2012-08-09 10:27:47 · 조회 3681
2011년 3월28일 지진으로 중국가서 해산하고 거의 여덟달 중국에서 생활했슴다.

출산우울증,첨 엄마된 습관되지않는 고달픔,산후조리..

이쁜 아기보면 모든 피곤이 사라진다고 하지만 그것이 한번이지..

숨막히게 쌓이고 쌓인 애엄마 맘고생,오직 같은 엄마여야 잘 알더라구요.



중국가서 생각밖으로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분 많았슴다.

마마도모회 3차례<코스모스 호텔에서 두번,서시장 뒤골목 삼계탕집에서 한번>

엄마해방받는 날 한번 <공원풍무에서>ㅎㅎㅎ

함께 만났던 추억이 아름다웠고 같이 자리를 나누었던 모든분 고맙슴다.

열분과의 따뜻한 말과 함께 힘내면서 육아 간바레..

웨치면서 즐기면서 줄달음치는 느낌임다.ㅎㅎㅎ




요즘 날씨 영향인지..또 맘이 답답해남다...

애가 한살 지나고 돌발진,여름감기..중이염...

엄마는 강해야한다고 입에담고 담지만 맘은 가끔 허탈함다.ㅠㅠㅠ

애데리고 마마도모회도 조직하고 하루 즐겼지만 역시 슷끼리 하지못함다.

저하고 공감을 가진분 몇분 계셔서요.



 제2차 엄마해방받는 모임 조직함다.

장소는 니시가와그지에 쵈땐임다.

시간은 8월25일 토요일 열두시부터

참가하시려는분 쪽지 부탁임다.

모든 부담을 떨치고 교류하기위하여 잠시나마 아이는 남편한테 맡기시고 홀가분맘으로 만나서 피곤을 해제합시다요.

그리고 부득불 사정으로 애를 데리고 가는분도 몇분 계시니,꼭 애는 떼고 가야한다는 법없슴다.

주위에 모두 애엄마니깐 내 아이처럼 이뻐해줄테니깐요.

그럼 이상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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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영구랑땡칠이 · 2012-08-09 13:09:25
내 이담에 아 생기무 언니 조직하는 마마토모 모임에 젤 먼저 뽀밍할게~ㅋ

항상 씩씩하게 사는 모습 보기좋구 . 아자아자 간바레 !

엄마는 ~~~~~~~~~~~~~~~~~~~~~~~~~~~~~~~~~~~~~~~~~~~~~~~~~~~~~~~~~~~~~~~~~~~~~~~~~~~강하다 !! ㅋㅋ
동그람 · 2012-08-09 13:36:28
너 이젠 두배 노력해야한다..
형부 만들어준 자리는 왜 노우 되였니? 시간될때 니 재밌는 에피소드 들어야겠다.
엄마한테 잘해드려라.
내가 엄마되니,그 생각이다.
솔로일때 많이 효도하구..이담에 결혼하고 애낳고 생각처럼 안될때가 많지문...
well-off · 2012-08-09 14:11:28
명년 마마가 되면 참가하고 싶슴니다.

저두 금년말에 중국으로 돌아가서 나으려하는데

중국도 좋죠? ㅎㅎ 내 좀 불안해서 이럼다. 주위에서는 일본병원이

어떻게 좋고 중국병원이 어떻게 나쁘고 하니깐.. 글쎄 흔들린건 아니지만 알고싶어서요....
동그람 · 2012-08-09 14:36:50
순산하자면 맘이 흔들리면 안됨다.
꼬옥 의사선생한테 순산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시하고 사전에 병원 잘 알아보세요..
요즘 제왕절개가 류행이다니..
순산 가능한 환자들앞에서 불가능 리유를 대면서 제왕절개를 추천하더라구요.
저는 다시 해산하라면 일본 택하겠슴다.지진으로 할수없어서 중국에서 출산했다지만..
엄마로 첨되면서 애 낳으면서 고생,애가 태여나서도 서투른 아기관리,산후조리..
그냥 이모든걸 좋은 환경에서 좋은 서비스받으면서 한다면 아이한테도 엄마한테도 좋지 않나 싶슴다.
스마일엄마 · 2012-08-09 14:48:14
수연이 아빠 애 잘 돌보는 모양이요야.
지혜아빠는 아직두 기저귀 바꾸는게 서툴고 혼자 하기 힘들어하오.
내가 다른 일로 바쁠때 좀 시키면 이거 가져다달라 저거 가져다달라...차라리 내혼자 하는게 더 낫음.
그리구 애가 보채면 완전 파닉크 된단데...마마,마마,,,무리다요!!!
나~원. 이런 신랑한테 애맡기구 어디 오시랍아 놀러가겠소.
아직까지 신랑한테 애맡겨본건 내가 미용원 들어간 두시간동안.
그랜것두 나오니까 너무 혼나 죽을번했다재. ㅋㅋ
우리지혜 그리 보채지 않는애인데...흠.
동그람 · 2012-08-09 14:51:46
아니,잘 못본다.그래서 주말 알바랑 싹 거두워치우고 평일에만 알바한다.
이기회에 애 돌보는게 쉽지않다는거,그리고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주어야지..
못한다고 포기하고 엄마혼자서 감당해야한다는건 이건 아니다.
혹시 마누라가 앓으면 어떡할텐데...
니 글보니 울남편하고 백프로 같구나..
남자는 다 이런가?
스마일엄마 · 2012-08-09 15:11:37
우리 신랑은 자기는 나가서 아무리 힘든 육체노동은 할지라도 애는 못보겠답데. ㅠㅠ
그래서 맨날 집에와서는 지혜 보느라구 수고했어요. 요래면서리 얼리우 나를. ㅋㅋ
내보구 일은 하지 않아도 되니까 애만 잘 봐주면 자기는 만족하는매.
내 아프문 자기 엄마 부를게요. 아무래두 그럴거같소.
지혜 응가만 하문 완전 우주인을 만난 사람처럼 벌벌 떤단데...
동그람 · 2012-08-09 16:55:59
우주인을 만난사람처럼 벌벌떤다니 많이 웃겼다.
그건 그렇고 난 왜 우리딸 응찌에 약한지..
번마다 냄새맡으면 울렁거리면서 헛구역질 련속한다.
애기때는 난 안 그랬는데..
지금은 심할땐 남편한테 의자하고 혼자 뒤처리 해줄때는 그냥 마스크끼고 숨죽이면서 한다.
스마일엄마 · 2012-08-10 12:21:43
캬캬 웃겻소.
애엄마가 그래문 바쁘구만.
나는 죠따이랑 어떤가랑 찬찬히 살펴보우.
그래문 우리 신랑은 빨리 갖다버려. 뭘 그리들여다보니 소리치우. ㅋㅋ
그래서 갖다구 우리 신랑 코밑에 막 들이대짐.
완전 죽는소릴 지르우.
하나 · 2012-08-09 15:17:12
동그람님 6월에 갓해산한 맘임다.
애 안데리구가두 참가할수 있는 모임이라니 저두 참가하구싶은데...ㅎㅎ
그간 눈팅만하구 바쁠때만 홀라당 도움 청하구 가뻐리던 비저극적회원이라서
좀 그런데 가두 될까요?ㅎㅎ 아는분도 별루 없는데 혹시 방해되는건 아닌지 좀 걱정돼서요
동그람 · 2012-08-09 16:58:09
한마디로 고민없애려고 수다떠는 모임임다.주저하지마시고 참가하세요.
쪽지를 보낼게요.
노란병아리 · 2012-08-09 20:49:20
지난 번엔 참가못해서 미안함다.
평일에 11시간씩 아이랑 갈라져있어 주말엔 같이 있어주고 싶어서
이 모임은 안되갰슴다.
담번에 아기모임 있음 꼭 참가하겟습다. 인차 또 조직하쇼.ㅎㅎ
그럼 졿은 모임 되쇼.
동그람 · 2012-08-09 21:16:59
제 6차 마마도모회 날씨 선선해지면 조직하려구요.
평일에 하루 11간씩 갈라져있슴까?주말에 아기하고 함께하는 시간 아주 소중하죠.
아기시중 매일매일하는 사람한테는 조금나마 숨을 쉴수있는것이 필요한 공간이여서 이번모임은 님한테는 아닌것같슴다.
그래도 잊지않고 관심해주어 고맙슴다.
진우엄마11 · 2012-08-11 00:34:48
안녕하세요. 촬땐에서 모임이라 정말 재밋겟어요.
저도 참가하고싶지만 요즘 애도 많이 알앗고 출장도 있고해서
진우하고 있는 시간이 너무 짤바서 불쌍해서 못때놓겟어요.
예방주사도 맞아야하고해서 오봉에도 먼길떠나고해서 이번달은 그냥 집근처에서 大人しく데리고 놀아겟어요.
주말에 시간 되면 함께 지도으깐 갑시다.
수연엄마도 그날만은 子育ての疲れとストレス에서 해방되게끔 재밋께 즐기세요.
혁이맘 · 2012-08-15 00:34:05
수연맘 항상 수고하슈...ㅎㅎ
이번에는 아무래도 참가할것 같지 못하오...
엄마가 중국 가기전에 이곳저곳 좀 다닐곳두 많구...
그리고 전번 수영장갔을때 찍었던 사진은
메신저 그룹에 올렸으니 확인해보오~
애 땜에 울집은 컴퓨터 거의 안 써서 늦어서야 올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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