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마음이 아파요

가정육아 · #7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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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wa · 2012-08-08 10:26:56 · 조회 1915

남자아기가 6달 돼는데 이번달부터 보육원 보냈어요
나래루할때까지 오전만 보내는데..
아침은 그래도 않울고 잘 노는데
점심에 마중가면 코물,눈물해서 울고 있거든요
마중갈때마다 그런거 보면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저번날은 선생님이 우유 먹이다가 어쩌다가 바닥에 떨궜답니다
앉아서 떨궜으니 다치지는 않앗는데 그래도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저도 출근하니까 어쩔수없이 보육원 보내는데 아기가 불쌍해보이구
근데 딴집 애들도 다 보내니까 괜찮다 한편으로는 생각두 들고..

쉼터맘들은 출근하면서 애들 보육원 보내는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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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거울 · 2012-08-08 10:40:13
괜찮슴다. 우리도 6개월부터 보냇슴다.
애들이 작으니 정심에 자부럽고 그러면 막 움다. 글구 어릴땐 한애가 울면 온 크라스애들 다 같이 울고 그럼다.
어리니까 더 빨리 적응할검다. 글구 지금은 어리니까 보육원에서 배불리 먹을수만 잇으면 큰 문제없슴다.
잠은 보육원에서 실컷 못자면 집에와서 자도 되는거구. 애들 어릴적에 울면 페활량이 엄청 좋아진담다.

애가 보육원에서 잘 적응하게 리즈므 조절을 신경써주는것밖에 없슴다. 집에오면 많이 안아주고 .
kyowa · 2012-08-08 11:04:57
거울님 감사합니다
회사 나와서도 애기가 우는것 같구 마음이 짠해서 일이 손에 안잡혔는데 마음이 편해지내요
보육원에서는 잠은 잘 안자는것 같아요, 집에 와선 오후내내 잡니다
ㅎㅎㅎㅎ 아기도 신경 쓰느라고 피곤했나봅니다
만점 · 2012-08-08 10:41:41
저두 첨엔 맘이 아팠어요.애기 보육원에 맞길때 우는것 보면 맘이 아팠죠.그리구 마중하러 갈때도 저를 보면 잘 놀다가도 눈물이 글썽해서 기다렸다는뜻이 저한테로 안기는거예요...첨 몇달은 맘고생 많이 했어요.그리구 애기두 자주 아팠고...
근데 지금은 보육원에 가면 혼자서 뛰다니고 다른반에 가고 난리예요 ㅎㅎㅎ
조금만 더 힘내세요.언젠가는 꼭 나아질껍니다.
kyowa · 2012-08-08 11:06:50
이제 시작이내요..휴....
아침에 베비카에 태우면 벌써 긴장해합니다, 알아차린것 같아요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 잘 돼겠죠
이쁜이 · 2012-08-08 11:24:29
괜찮슴다. 우리는 14개월 되는거 7월부터 보내서 지금 한달 좀 넘었슴다. 첨 석주일은 아침 저녁으로 울던게

지금은 선생님한테 가겠다구 팔 막 뻗치구 저녁이믄 지절루 막 걸어나오구 그럼다. 그러구는 신, 신 함다.

점점 더 괜찮아짐다.
kyowa · 2012-08-08 11:43:43
보육원대뷰달이 비슷하네요
우리 아도 좀 더 있음 적응돼겠구나..
*LUFFY*-*Forever* · 2012-08-08 11:39:59
원래 애들이 엄마가 않보이면 잘놀다가두
척하구 엄마가 들어서면 입 삐쭉거리메 울잖아요
누가 천대라두 한거처럼말이에요 ...ㅋㅋ

사실 엄마가 보구싶었다구 알려주는거니까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그래두 6개월부터니까 보육원에 금방 습관될꺼에요

울 사촌동생은 옛날에 2살때 보냈더니 너무 울어서
아침에 눈꼽땜에 눈두 못떴답니다 ...
kyowa · 2012-08-08 11:44:41
우리 아는 아직 어리둥절해 합니다
그래서 그정도로는 안웁니다
ㅋㅋ 눈꼽대문에 눈 못 떠다니요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동그람 · 2012-08-08 12:42:50
그래두 도깨비시절에 빨리 보육원 보내는게 상책이라고봄다.
애가 철이 들면들수록 보육원보낼때 더 힘들거라고 생각함다.
그나마나,보육원 가면 자주 앓으니깐 맘준비 잘해야겠네요..
붕어빵맘 · 2012-08-08 16:54:38
애가 아직 6달이니 적응하는게 빠를껌다.
저두 10달좌우에 보육원보냈는데 둬주일지나니깐 기본상 리즘이 잡혀서 잘놉데다.
글구 점심에 애가 젤 졸리는 시간에 데리구 오니 집에 와서 잘수 밖에 없잼까.
시간을 좀 늘궈서 오후3시쯤에 데리러 가보쇼.보육원에서 한잠 자구 일어나면 괜찬아질껌다.

글구 보육원에 보낼쩍에 애엄마가 밝구 웃는 얼굴로 [아가야 잘 놀아라]하구 인사해야지 근심어린 표정으로 애한테 말건느거나 하면 불안한 감정이 전달되어 애들두 덩달아 불안해 함다.빠이빠이할땐 꼭 웃는 얼굴로 하쇼. 제가 보육원보낼쩍에 보육원원장이 그럽데다.ㅎㅎㅎ

아드님두 이제 며칠 안지나서 적응될껌다.
nabi2 · 2012-08-08 18:44:30
보육원에 습관될때까지 힘네세요 ,

애기도 힘들지만 엄마도 힘든시기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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