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혼자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쇼.
1. 순산이든 제왕절개든 애낳고 나절로 내몸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 자료, 몸보신약, 의류, 산모필수참고서 이런거 충분히
준비해놓앗고 일정한 산후이미지를 상상해보고 될것같기도 하고 안될것같기도 하고 확실하지 않지만 닥치면 해보겟다.
2. 애가 우냐, 안 우냐. 태여날 애부모인 나와 남편이 태여나서 보챗다는 소리 들엇냐 순돌이라는 소리들엇냐.
보챗다면 애도 보챌가능성이 없지 않음. 순돌이엿다면 애가 순돌일가능성 아주 높음.
3. 울엄마는 모유수유를 고생하지 않고 잘햇다고 들엇냐 고생햇다고 들엇냐.
친정엄마가 모유가 콸콸 나와서 애들이 배불리 모유만 먹고 자랏다면 애낳고 케아만 잘하면 충분히 될수잇다고
진정하고 병원 간호사 , 조산사 일체 도움을 받을수 잇는 사람들한테 한번 또한번 확인하고 경청한다.
친정엄마가 모유가 적어서 고생햇지만 그래도 모유로 키우고 싶다면 미리 유두마사지, 조산사들과 또 문의해서 자신과 의욕을
담고 한번 간바로 해보는거야.
4. 혼자는 무리일것 같고 헤르파를 쓰냐 안쓰냐, 충고라면 애낳고 헤르파를 쓸 생각이면 지금 애낳기전부터 헤르파를 써보면서
산후 이런거 해달라 저런거 필요할거라고 미리 얘기해주고 요리만큼 미리 만들수 잇게 가르치고 충분히 교류한다.
아니면 애낳고 집안일할 틈도 없는데 헤르파상한테 이거이렇거 저거 저렇게 가르치고 지시하는것도 또 한 일이니 신경질 남.
5. 식사문제 해결. 남편이 주말에 많이 해놓거나 헤르파상이 매일와서 하루세끼 만들게 하거나 미리 대책을 구하기
6. 산후 회복은 무조건 병원에서 최대한 베스트로 회복되도록 노력하기
7. 무슨 문제나 생기면 상담할수잇는 선배맘, 조산사, 간호사, 를 옆에 두기. 정 답답하면 쉼터로 달아오기.
8. 하늘이 꺼져도 솟아날 구멍이 잇다고 당황해하지 말고 우울해하지말고 꼭 이겨내기.
9. 신경질이 원래 많은 산모는 혼자 하는게 제일임.
10. 엄살이 많은 산모는 빨리 친정이든 시댁이든 물불가리지 말고 부탁하기.
11 . 돈. ? 될때로 되라하고 고민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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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전 웬만하면 도움받을수 잇으면 서로돕는게 좋을것 같슴다.ㅋㅋㅋ
동시에 둘이니까
짐 생각해보무
애 한명이라면 난 혼자라두 할수있슴다 가능성 백퍼센트 ㅎㅎ
뭐 때시걱되도 애가 이쁘니 배고픈줄도 완전 모르겟습데다.ㅋㅋㅋ
저는 그렇게까지 보챈거는 모르겠는데. 우리딸은 하나도 안보채고 컸길래 보채는가 안보채는가는
유전이 크게 없는거 같기도 하고.
그리구 우리 엄마 모유없어서 난 우유 먹구 자랏슴다.
그래서 유전으루 모유 없을가봐 낳기전부터 엄청 걱정하고 한방약에 죽어도 못먹겠던 돼지발쪽 우린물까지
먹어서 그런지 모유가 너무 흘러넘쳐서 제때 먹이지않으문 질질 샐 지경이였슴다. 한돐까지 모유로만 충족했음.
그니까 요것두 크게 유전은 아닌거 같고.
둘째는 내혼자 할만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첫애때는 정말 첫한달은 애가 울어도 당황하고 혈압 오르고 어쩔바를 모르겠습데다.

기실 머하던지 부모던 자식이던 친구던 친척이던 어지간하믄 도움받지 말구
제혼자 하는게 똑제일인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