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어쩌면 좋슴가?

가정육아 · #73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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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 2012-08-04 20:59:29 · 조회 1846
안녕하세요?

제가 9월말에 제왕절개로 출산하게되는데요  지금 산후조리때문에 머리 아프네요 ㅠㅠ

혹시 혼자서두 산후조리 가능한지요? 남편 도움 좀 받구하면요....


왜냐하면 지금 형편이 안돼서 부모님들 모셔와서 산후조리 받구 그럴 형편이 못돼서 그래요...

물론 부모님들의 도움 받으면 저로서는 편하겠지만 ㅠㅠ 돈두 여유가있어야 부모님들두 편히 부르겠는데 ....

남편은 시부모님들 부르자구하는데 제가 손에 쥔게 없다보니 자꾸 망설이게 되네요


시부모님들두 오구 싶어하는데 근데 문제는 시아버님 시어머님 두분다 오실 소리하는데 가뜩이나 지금 경제형편이

여유가 별루 없어서 두분다 오겠다하니 부담이 백배입니다  일단 비행기표부터 사드릴라면 둘이면 인민페 만원돈이 드니
 
거기다 일본와서 적어서 석달있는다해두 돈이 적지않게 나올거같구요  그리구 어떻게 산후조리만하구 돌아가시게 할수두

없구 일본 구경두 시키다보면 손에 푼푼히 있어야하는데  ㅠㅠㅠㅠ답답합니다....


친정엄마라두 계시면 중국가서 낳구 오겠는데 몇년전에 돌아가셔서 그럴정황두 못되구 시집에 있는건 웬지 편하하지 못할

것같아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어떻하나 실랑옆에서 낳기로 결정했는데 근데 막상 결정하니 혼자서두 가능할지 웬지 불안하

기두하구 ㅠㅠㅠㅠ


혹시 산후조리로 부모님 모셔오신 분들  비행기표부터 시작해서 한 석달동안 계신다면 돈이 대개 얼마정도 들었나요?

오늘두 남편이 저한테 산후조리 혼자 괜찮겠냐구 자기 엄마랑 오는게 싫으냐구 물어보는데 ....

내가 뭐 싫어서 그러냐구 손에 쥔게 없으니 망설이게 되는거지 ...누가  편히 산후조리받으면 싫어할 사람 어디있냐구....

했더니 부모님들이 오시면 빈손에 오겠냐구 돈 갖구오지 하더라구요 ....

참 답답해서 그렇다구 어떻게 부모님 돈 쓰냐구 아무리 없어두 우리 돈 써야지 ....

그러면 시집식구들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냐구 했어요 ㅠㅠ남편은 시어머니 오겠다구하는데 어떻게 오지말라구하냐구

일단 오시라구한다음  보자는거얘요....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산후조리 혼자라두 괜찮다면 혼자서라두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시부모님 부르는게 좋을지?

그리구 울시부모 두분다 너무 말이 없으신 분들이라 제가 어떤때는 답답해 죽겠어요 오히려 스트레스 쌓일지두 모르겠어요

그렇다구 남편하구 말할수두 없구 ....ㅠㅠㅠㅠ여러면에서 답답하네요....

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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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5)

お~いお茶 · 2012-08-04 21:28:38
제왕 절개로 출산하면 입원 기간이 보통 순산햇을 때보다 길겜다, 그어간에 어느정도 회복 될거구요,애기 낳고 안정취해야 할시기에오히려 시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님 건강에두 안좋슴다,애기낳구 오무 쯔두 그렇구 젖이 안나오면 또 애기우유두 사야하구 생각밖 지출이
늘수 잇슴다,여유 없으문 혼자 산후조리 해두 뎀다 ,애기 낳구 맥이 없는 시간이 한 두주일 입데다 내 경우에는 .
한 석주일 지나서 부터 조금씩 집안일 햇슴다,친정엄마 두 옆에 잇엇지만요,

산후조리인 만큼 님이 편안할 때로 하는게 제일 좋슴다
웨딩드레스 · 2012-08-04 21:46:05
의사말이 여덟날 입원한다 합데다 ...병원에 있는동안 호사들이 애기 봐줌가? 아니면 엄마가 봐야함가?

병원에 있는동안 많이 회복된다면야 좀 괜찮을거 같은데...그러재두 저두 스트레스받을가 걱정임다...

님말처럼 애기한테 들어가야할 돈이 한두푼이 아니얘요 지금 애기 옷이랑두 하나두 준비못했지...ㅠㅠㅠ

울시집에서는 퇴원해서 애기 울면 내혼자서 어쩌냐구하면서 기어코 올소리하는데 울남편은 오지말라면 뭐라겠니 하는데

사실대로 자기 부모한테 말하면 될건데 ㅠㅠㅠ

상황이 상황이인만큼 어떻게 큰맘먹구 혼자 해볼려구했는데 옆에서 자꾸 저러니 나두 생각이 많아 지면서 오히려 불안해져요

님께선 순산했슴가?
siya · 2012-08-04 21:55:33
애기 완전히 돌봐주지 않슴다.3일부터 완전히 전 같이 잇엇슴다.무조건 모유먹이는걸 제창하기에 ..새벽에도 같

이 잇어라고 하더라구요..첨에 젖이 많지않아 꼬박 한시간씩 앉아서 먹이구 자지못하구 그래서 넘 힘들어서 막

울음도 나오는데 호사들이 봐줄려구 않하지...목욕은 호사들이 매일 시켜줌다.그리구 갓난애기는 잘자서 괜찮을

검다.새벽에 몇번 깨나는게 첨에 습관안대서 힘들겜다.
웨딩드레스 · 2012-08-04 22:10:26
네 그렇군요 난또 애기 젖먹이는 시간외엔 다 호사들이 봐주는가 했슴다

역시 좀 힘들긴함다예....ㅠㅠ 근데 제왕절개면 애기 모유먹이는것두 쉽지는 않겟슴다
お~いお茶 · 2012-08-04 22:00:56
제가 출산한 병원에서는 제왕절개한 산모들을 보 니까 애기는 다 호사들이 봐줍데다
엄마들은 그냥 애기 젖을 먹일라만 다니고 수술자리 아물지 않을때 까지애기 안게두 못합데다 ,
나는 순산햇슴다. 출산한 이튿날부터 낮과 밤 그냥 애기와 붙어 잇엇슴다

출산 조리원 시간제로 돈내고 해주는데 잇단말 들엇슴다 , 구약쇼나 호 껜죠에 가서
상담해보쇼 , 그럼 무사히 출산하길 바람다
웨딩드레스 · 2012-08-04 22:13:27
님께선 순산했군요 순산이면 회복두 빨랐겠네요...

출산 조리원두 해주는데 있슴가? 그럼 한번 구약소에다 전화해서 물어봐야겠네요
예리맘 · 2012-08-04 21:44:53
제 생각에는 그래두 모셔오는게 좋을껏 같은데요..

제가 이번에 9월초에 둘째를 해산하는데 우리두 본가집 엄마가 금방왔다간 상태라서 시어머니를 요청하게 됐어요..

물론 시집이니까 그만큼 스트레스두 많구 문제두 좀 있을꺼지만 그래두 산후조리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제가 첫애때 제왕절개였구 울 엄마 아버지가 왔었는데 완전 낮이구 밤이구 다 봐주는것두 그렇게 힘들구 잠이 오구 하더라구요..

아무튼 처음 석달은 몰라두 한달은 저는 혼자 보는게 무리예요..

그래서 시집에서 오믄 당연 문제랑 있을꺼 알면서두 석달만은 내가 좀 참구 먼 문제잇슴 남폄한테 말하구 남편이 중간에서

잘 처리해주겠지 하구 불렀어요..우선은 내 몸이니까요..

우리두 지금 완전 여유 없지만 돈 같은건 어린 나이에 둘이 벌어서 부모님들은 차츰차츰 해줘두 늦지 않다구 봐요..

남편두 부를려구 하구 시부모님들두 올려구 하는데 궂이 넘 혼자서 속썩이지말구 이번에 잘못해드리더라두..

다음에 잘해주자 너르게 생각하시구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불러오는데 한표얘요..
웨딩드레스 · 2012-08-04 22:06:53
님두 제왕절개 하셨군요 역시 혼자서는 좀 힘든가보네요...부모님들이 봐주는것두 그러면 ...

님처럼 둘째 출산이라면 어느정도 경험두 있어서 괜찮겠는데 사실 전 이번이 첫출산이라 혼자 괜찮다구 큰소리는쳤지만

좀 불안하긴해요 ㅠㅠㅠ 님말대로 저두 그렇게 생각해본적두 있거든요 어차피 시집부모하구 잘안맞는다해두 산후조리 혼자서

잘못했다가 또 나중에 이리저리 아프면 어쩔가두 걱정돼서 그냥 석달만은 눈 딱 깜구 부를가두 생각했어요....

돈 여유때문두 있겠지만 문제는 울시부모 너무 말이 없거든요 어떤때는 답답해 미치겠어요 전화해두 맨날 내가 먼저 대화

이끌어 나가거든요 그러다 나두 이젠 지쳐서 전화두 자주 안하는편이얘요 ...

님네는 시부모 두분다 오셨슴가? 와서 대개 얼마정도 들던가요? 구경두 시키구 그랬나요?
siya · 2012-08-04 21:51:53
제왕절개로 출산햇는데요...일주일은 퇴원해서 일주일은 진짜 꼼짝두 못햇슴다..거기에 애기까지 돌바야 하니까 넘 힘들엇슴다.

새벽에 애기가 몇번이구 깨나서 젖먹이구 어떤땐 반시간 .한시간씩 다시 않잘때 잇슴다...몸도 피곤하구 잠도 제시간대로 못자구

많이 힘들겜다.남편이 아무리 집안일 다해주구 많이 도와준다해도 힘듬다.그리구 더우기 제왕절개로 애기 낳아서 몸조리 더욱잘해야

됨다.나중에 허리아프구 두통도 생기구 하면 돈이 20만 30만이 문제아임다.여자는 제몸 제절로 아껴야하구 좋은걸 많이 먹어야됨다

그런데 시부모님 산후조리 해주는게 편할지는 모르겟슴다..이것저것 시키기도 그렇고..돈만 팔고...

차라리 한달만 산후조리해주는 사람 찾는게 어떨가요? 전 친언니 와서 집안일 해준것도 애기 보는것만두 힘듭데다..

님의 경우 정 사정이 어려우시다면 혼자서 부득불 산후조리 해야될경우 ...

눈딱 감구 집안일 3주일 정도는 정말 하지마쇼..남편에게 이것저것 시키구

그리구 수술전에 여러가지 음식을 준비해서 냉동해 놓으쇼...소뼈랑도 사서 푹고아놓구 얼궈둬서 매일 한사발씩 먹어두 좋구요..

음식 많이 해서 얼궈놓으쇼.그러면 이래저래 3주일은 버틸수잇을겜다.전 지금 8개월댓는데 이곳저곳 많이 아픔다.애기를 많이 안

아준탓인지 팔목두 아프지 손가락 마디두 자꾸 붓기지...경험으로 말씀드리는데 진짜 산후조리 장난아닙니다.이쁜아기 무사히 잘

낳으시고요...순리롭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웨딩드레스 · 2012-08-04 22:38:20
제왕절개로 낳으셨다니 진짜 힘들어겠네요 거기다 애까지 돌봐야하니 ㅠㅠ

저두 사실 산후조리 잘못하면 나중에 병날가봐 좀 근심은돼요 .... 이렇게 힘들다는데 과연

제가 잘해낼수있을지두 두렵구요 ㅋㅋ 시부모님 산후조리해준다해두 편할것같지는 않아요

말이 없는분들이라 이것저것 시키기두 그렇구 ...그러재두 제가 임신해서 집에 일이있어서 한달 중국에가서

있는동안에두 뭘 먹구싶은게 없냐구 한번두 안물어보더라구요 그리구 뭐 맛있는거 사준적두 없구요

그냥 돈 200원 주면서 나보구 과일 사먹으라하더라구요 제가 안받으니까 적어서 안받소 이러더라구요...

좀 많이 섭섭하긴 했어요 ...작년에 중국갔을때두 실랑이 자기 엄마보구 며느리 맛있는거 좀 해줘라구 말한적두

있어요 그래서 아들 명령받구 순대했더라구요 옆구리 찔러 절받은셈됐죠 ㅠㅠ

주동적으로 뭘해주구 이러는 분이 아니라서 제가 이번에 산후조리두 제대로 해주겠는지 걱정두 되긴해요...

그리구 산후조리해주는 사람 생각안해본건 아니얘요 저두 찾구싶지만 울남편이 또 다르게 생각할가봐서요

돈없다구 자기 엄마 부르지두 않으면서 산후조리해주는 사람 쓴다구 오해할가봐서요....

저두 사람쓰는게 오히려 더 편하거든요 근데 남편이 걸려서요...이러지두 못하구 저러지두 못하구 답답해요
유리쨩 · 2012-08-04 22:05:06
저두 제왕절개 해서 넉달전에 애낳앗거든요.
저의 소감으로는 혼자서 변변히 할수 있어요.
비록 친정엄마곁에 있어서 한달 해받았지만 오히려 혼자하기보다 못한거같아요.

주로 찬물 한달 손에 안되게 노력하여 항상 따뜻한물로 하구요.
손빨래 애기거 매일 씻으면 옷두 한두견지니 바쁘지 않을거예요.
기저귀는 엄마성화에 사흘쓰다 걷어치우구 쭉 종이기저귀 쓰니까 편하고 좋았구요 ㅋㅋ
반찬하기 좀 힘들수 있으니 그건 남편과 잘 상의하여 편하게 하시구요.
차리기싶을때 차리구 한번에 여러때거 하던지.
장물이랑 해서 여러때 드시구.젖날려면 꼭 장물많이 드셔요.
움직이는건 수술이튿날부터 움직이구 상처 좀 아파도 꼭 자주 움직이는게 빨리 낫아요.
주의할건 애를 될수록 적게 안구요.팔목이랑 너무 자주 힘쓰면 이후 후유증으로 아플수있으니까.
될수록 애를 눕혀 델구놀구 수유도 요령장악해 누워서 먹이구 적게 안으세요.
애가 불쌍하다구 대구 앉는게 산모두 애한테두 습관이 되니 안좋아요.
일본은 환경이 좋으니까 이사흘후부터 보통처럼 목욕하고 머리감아두 되구.

애기 기저기 잘 갈아주구 덥게춥게 안해주구 잘먹여 배안고프게 하여
잘울지도 않게 잘 돌보면 애두 크게 보채지 않을거예요.
애목욕두 누워서 목욕시키는 바스 사면 혼자서 편히 할수 있구요 .

애를 잘 돌봐 적게 울고 많이 자게 단련시키면 영 편하고 보통생활처럼 편히 할수 있어요 ㅋㅋ
웨딩드레스 · 2012-08-04 22:58:40
저두 남편이 좀 도와주구 그러면 괜찮을거 같기두한데 ...남편이 요리두 잘못하구하면 걱정이되지만

저보다 더 잘하니까 별걱정안해두 될것같구...그냥 국이랑 끓여놓으면 내혼자 챙여먹어두되구....

기저귀는 님말대로 종이기저귀 쓰면 될것같구...

문제는 애기 울면 힘들거같아요...자꾸 안아주면 버릇이 된다하지만 그래두 울면 당황할거같아요 ㅋㅋ

제왕절개라서 수술자리 아프면 자주 안아두 못주구 ...팔목이랑 안좋아진다지...ㅠㅠ

그래두 덕분에 많은 용기 얻구 갑니다...
웨딩드레스 · 2012-08-04 23:13:10
님두 저하구 비슷하네요 저두 친정 다 돌아가셨거든요 그래두 참 대단하네요 혼자서 다 해내시구 ...

전 아직 엄마될준비 멀었나보네요 불안한게 이렇게 많아가지구서야 ㅋㅋ

님의 글보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남편이 도와주구하면 잘 헤쳐나갈것같아요...

근데 문제는 시집에 남편이 잘 말해야하는데 지금 말못하구있어요...

님두 시집에서 오신다는거 거절하니 많이 섭섭해합데가? 울남편은 많이 신경쓰이나봐요ㅠㅠ

사실 그대로 말하면 될걸가지구....ㅠㅠ
리화0820 · 2012-08-05 07:14:46
저는 3월에 자연분만으로 출산하여 시어머니가 한국에서 산후조리해주러 왔었는데요. 2달있는동안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그냥 혼자할껄 그랬다 생각이 들어요 다 해주니까 편한데 시어머니가 해주는데 누워서 받기만 하는것도 편하지않구 오히려 제집인데 마음편히 못있어요. 그리고 산후조리에 두분다 오실거면 어휴.
말도마요. 가뜩이나 애낳구 자지못해 힘들고 할텐데 시아버지까지 있으면 그게 산후조리가 될것 같아요?마음은 고마운데 현실은 시집 산후조리는 사양하는게 좋을거예요. 차라리 그 돈으로 구약쇼에서 소개해주는 도우미가 있으니 시간제로 불러서 집청소키구 간단한 먹을거리를 장보기를 맡겨보세요. 님 돈 내니까 훨씬 시켜벅기두 편하구 저녁이면 신랑한테 도와달라면 될것같네요. 몸조리는 1달이면 기본상 되니까요.
리화0820 · 2012-08-05 07:24:17
그리구요 덧붙이자면 시부모 둘다 오면 무조건 막아야 해요. 애낳으면 몸도 마음도 지쳐서 민감한데 시부모 둘다 있으면 어려워서 마음편히 못있어요 오히려 감정이 예민해져서 부딪히면 오히려 큰일이잖아요. 오겠다는걸 오지말라 하기가 미안한 마음에 오게했다가 서로 불편해요. 2달 있는동안 전 아주 스트레스 받아서 죽은들 알았어요 남편이 나서서 기분상하지 않게 잘 말하시면 여기서 도우미 부르는게 훨씬 나을걸요. 여행은 나중에 돈되면 시켜야지 왜 애낳구 힘든데 그런것에 신경쓰면서 그래요. 님이 힘듭니다. 지금은 딱 눈감고 이기적이라도 좋으니 남 생각말고 님몸이나 마음이 편하게 지내야 해요.
웨딩드레스 · 2012-08-05 13:00:28
님두 시어머니와서 산후조리 해주었네요 혹시 시어머니 혼자 오셨나요? 진짜 그렇게 스트레스 받던가요?

그렇다면 산후조리는커녕 오히려 병나겠슴다 ....ㅠㅠㅠ

나두 시부모 두분다 올소리하니까 나두 답답함다...남편은 지금 부모한테 말두 못하구있구 ...ㅠㅠ

그렇다구 내가 말할수두없구...이런건 아들이 말해야지 ...시집에선 기대하구있는데 ...

지금 한분이 오시는것두 망설이게되는데 거기다 시아버님까지 ...

돈두 돈이겠지만 시어머니한테서 산후조리 받으려니 웬지 불편할것같기두하구

거기다 시아버님까지 계시면 더더욱 불편할것같아요...님의 말이 맞는거같네요

그리구 두분다 너무두 말이 없는편이라 평소에두 제가 답답해죽겠어요...

사실은 저번에 이미 말이 끝났는데 어제 남편이 자기집에 전화하더니 또 내하구 물어보는거있죠...

어머니랑 오겠다구한다구...님의 글보니 혼자두 가능하다면 혼자 하구싶네요...

그래서 아직두 시부모한테 말안했냐구 했더니 말못했대요...어떻게 오겠다는걸 오지말라구하는가구하면서...

그리구 일본에서 도움이 쓴다하면 남편 눈치보여서 안될거같아요 제가 혼자하면 했지...

형편이 안돼서 시부모두 못불러오겠다구해놓구 도움이 쓰면 남편이 섭섭해하지않을가두 신경이 쓰이네요...
붕어빵맘 · 2012-08-05 12:03:25
님의 심정 이해할만함다.
시부모들두 귀한 친손군이라 직접 와서 안아두 보구 싶구 옆에서 며느리한테 한끼라두 따스한 밥을 챙겨줄려구 하는건 다 부모들의 심정임다. 뭐 시부모님을 모셔오면 님두 많이 편할테지만 모셔와서 산후조리라구 하기보다 시부모님하구 같이 이렇게 생활할 날들이 얼마 남았겟슴까. 그저 부모한테 효도드린다치구 한번 모셔오는것두 좋다구 봄다. 부모님들두 앞날이 얼마 남지 않으니깐 더우기 오려구 하는거지요...

글구 혼자서 애를 키우는건 쉽지 않은 일임다. 님두 많이 당황해 하는것 같구...
시부모님들두 와서 자식들의 생활이 넉넉치 않는걸 보문 같이 여행이라두 가자구 해두 눈치보여서 부모님들쪽에서 사양할껌다.
뭐 딱 온천이거나 먼 곳을 가야 여행이 아님다. 애아빠보구 시간이 나면 집근처거나 가까운 곳에 데리구 구경이라두 같다오시구 가을이니깐 집근체에서 단풍구경두 하시구...
저두 친정엄마가 산후조리 오셨을쩍에 여행이라곤 해드리지 못햇슴다.그저 집근처의 공원에 가서 나물뜯구 슈퍼돌구 ...기본상 집근처에서 지냈슴다. 딱 한번 그저 당일치기로 여행보내드렸슴다. 온천두 못해보시구...하지만 부모들은 자식들의 잘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만으로도 흡족해함다.

남편하구 잘상담하시구 그래두 모셔오는쪽으로 노력해보쇼.
웨딩드레스 · 2012-08-05 13:17:02
글쎄 말임다 나두 시부모님들 마음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상황이 상황이인만큼 지금 그럴 형편이 못돼서 이렇게 망설이구 있슴다

남편두 지금 울집상황 빤히 아니까 그렇게 고집피우는건 아닌데 그냥 중간에서 망설이는거같슴다...

빨리 결정해야하는데 ㅠㅠ 답답함다...

혹시 산후조리 친정어머니 혼자 오셨댔슴까? 그래두 친정어머니가 산후조리 해주어서 많이 편했겠네요....
스마일엄마 · 2012-08-05 15:28:16
저는 막달에 시집가서 연길에서 애낳고 돌까지 애랑 둘이 시집에 삐비구 살았슴다.
결혼식때 뵙구 크게 뵙지도 못하신 분들이여서 첨에는 신랑없이 가있는게 얼마나 외롭던지 가만가만 울기도 했는데
물론 가 잇는동안 크게 싸운적은 없지만 서로서로 불편한점도 많았슴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사이 알게모르게 정도 들고...지금은 제가 심심할때마다 채팅하자고 성화를 부림다.
우리 시아버님도 그러는 며느리가 이뻐서 어떤때는 시어머니 집에 안계실때면 저하고 시아버님하고 애랑 셋이서 채팅할
지경으루 사이 좋슴다. 우리 신랑을 키워주신 분들이신데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아마에르 해보시는게 어떻슴까?
더우기 첫애에 제왕절개까지 전 순산이였지만 혼자서는 전혀 할거같지 않슴다.
젤힘든게 애기 울때는 첨에는 영문도 모르겠고 얼릴줄도 모르겠고
우리는 백일까지 보모 썼는데 보모 없었으면 애안고 뱅뱅 돌아쳤을거같슴다.
그래도 산후조리는 무리없이 편하게 해야 애나 산모나 회복이 잘된다고 생각함다.
저두 애낳기전에는 보모없어두 얼마든지 키울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애 낳고보니 모든게 자신없어지고 참 첫한달은 저녁에 잠이 오지 않습데다. 자신이 없어서...ㅋㅋ
그래도 백일정도 되면 애가 왜서 우는지 이럴땐 어찌 해야하는지 키우다보면 요령이 생김다.
그리구 애가 어릴적에는 저녁에두 열두번씩 깨나야하기때문에 일하는 신랑한테는 너무 무리가 많고
수술 끝난 산모한테도 너무 피곤한 일일거 같슴다. 애 키운다는게 정말 쉬운일 아님다.
오시겠다는것만해도 너무 고마운 일임다. 요즘엔 부모님들도 될수록이면 피하고싶어하시던데.
그리구오실때 부모님들은 먹거리들 한가방 해들구 옴다. 우리한테 부담되지않자고.
마른 음식같은것도 가지고 오시고 지어는 좁쌀에 현미쌀까지. ㅠㅠ
그리고 와계시는동안 애데리구 어디 여행다니기두 쉽지 않슴다.
모유아니고 우유먹일경우 짐도 많고.
이번엔 산후조리에 오시는만큼 그렇게 여행 시켜드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함다.
가까이에 같이 산보정도로 충분함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모셔와서 가족여행하면 되잼다.
너무 부담 갖는같슴다. 다 같은 부모라 생각하면 편해짐다.
웨딩드레스 · 2012-08-05 17:00:06
스마일엄마님 이렇게 리플까지 달아주시구 고마워요 ㅎㅎㅎ
님두 대단하네요 시집에서 출산하구 애돐까지....전 못할것같아요 ㅎㅎ
그리구 시집하구 사이좋게 잘지낸다니 부럽네요 ㅎㅎ 그거 쉽지않은데...
저두 울시집하구 잘지내구 싶지만 울시집은 두분다 너무 말이 없어서 영 답답함다 다가가기두 어렵구요...
그러니까 점점 더 멀어만져가는것같아요 제구나 제가 한마디 이끌구나가면 거기서 대화가 툭 끊기거든요
대화란건 서로지간에 이끌면서 나가야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오시게되면 제가 스트레스받을거같아요 두분다 묵묵해서 앉아계시면 제가 어찌 편히 누워있겠어요?ㅎㅎ

친정엄마같으면 편히 이것두 시키구 저것두 시키구 쉬구싶으면 쉬구 마음대로겠는데...시집부모다보니 웬지 불편할것같아요...
님은 산후조리때 안그러셨나요? 밥먹구 설겆이랑 시어머니 할때 거들지못해서 미안한마음 들구 그러지않으셨어요? 누워서 쉴때랑
눈치는 안보였나요? 이것두 정말 예민한 문제인것같슴다 ....ㅎㅎ

그리구 먹거리 가지구온다해두 두분다 오시겠다하니 비행기표부터 계산해보니 이래저래 돈이 들것같더라구요...ㅠㅠ
글쎄 말들어보니 산후조리 장난아니라는데 나두 지금 어쨌슴좋겠는지 고민이 이만저만아님다 ...
스마일엄마 · 2012-08-06 11:55:53
첫한달은 애난 엄마라서 아무것도 못하게 합데다.
딸하구 내방이 따로 있어서 밥먹고 잘먹었습니다 하고 자기방에 들어왔슴다.
산후조리에 무슨 눈치볼게 있슴까? 시부모님들도 다 그시기를 겪으신 분들이라서 물이랑 못대게
하실겜다. 산후조리때는 다 이해해줌다. 애낳구 누워 쉬지도 못하문 산후조리 해주러 온 의미없죠.
대신 저는 한달후부터는 몸매관리를 위해서라도 집안일 도맡아했슴다.
시집에 장판도 닦고 설겆이도 하고 애빨래,내빨래 다 혼자하고.
밥만 시어머님이 해주셨어요. 첫한달은 방법 없슴다. 쉬는수밖에.
그리구 보통 다 쉬라고하고 일 못하게 할겜다. 그게 흐쯔니까.
산후조리 혼자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괜히 일하러 나가야 할 신랑이 죽어날겜다.
수술하고나면 생각대로 움직여지지 않아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돈두 나가서 벌어와야지...부부싸움의 계기로 될수도 있고.
우리 시집 부모님들도 과묵한 분들이세요. 특히 우리시아버님은 법원에 다녀놔서
항상 엄격하시고...농담이 드물고. 그래도 며느리가 먼저 자기 아버지처럼 대하고.
농담두 하고..첨엔 힘들겠지만. 시어머니하고 첨엔 서먹서먹해서 힘들던데
나중에는 둘이 앉아서 서로 남편흉까지 보는 사이 돼버렸슴다. ㅎㅎ
자기 자신이 먼저 마음을 열어야함다. 친구 사귀는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까만금붕어 · 2012-08-05 17:41:59
우선 웨딩드레스님은 참 훌륭한 며느리인거 같아요.
지금 같은 정황에서도 시부모님들 잘해줄생각부터 먼저
하시는걸보니. 하지만 효성할 기회는 얼마든지 많고많으니까 이번엔 편안히
마음먹으시는게 좋지않을가요.
전 개인적으로 시부모님 오시게 하는걸 강력추천합니다.
왜냐 하면 산후조리라는게 얼마나 중요하구 또 얼마나 힘든 일인지
뼈저리게 체험한 장본인이거던요. 저두 애낳기전엔. 나혼자라두 얼마든지. 해낼수있을거 같아서 큰소리치며 저의 친정부모보구 애 낳은다음
일 주일후에 오시게 했는데 제가 그일주일 너무 힘들어서 남편을 죽였다 살리구난리두 아니였어요.
시부모님들 아무리 어떻다한들 귀여운 손자와 며느리 시중만큼은 정말 너무 잘해줄겁니다.첫애여서 힘들때두 많고 당홯
까만금붕어 · 2012-08-05 17:46:35
할 때두 많겠는데 그럴때두 경험자인 시부모님들의 한마디가 큰힘이 될거구요.
그리구 내가 낳은 자식 그렇게 귀여워해주는 시부모님들 보시면 또 많이 감사하구. 정두 들거구요.
시부모님하구 남편 다 오시길 간절히 원하시는거 같은데. 그 소중한 마음 뿌리치지 마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웨딩드레스 · 2012-08-05 21:06:16
제가 훌륭한 며느리가 되려면 되게 거리먼 사람입니다 ㅎㅎ 부끄럽네요
역시 산후조리 힘들긴힘드나보네요 님말들으니...
모두 쉽지 않다구들 하는데 전 아직 첫출산이라 경험못해봐서 실감은 나지않거든요 ㅎㅎ
저두 지금은 큰소리 치지만 혼자서 울날두 있겠죠 ㅠㅠ 님의 글에서 남편을 죽였다 살리구난리두 아니였단말
정말 웃겼슴다 ㅎㅎ 근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남편들이 불쌍하긴함다 님남편두 얼마나 힘들었겠슴까?
근데 님심정두 이해됨다 오죽하면 그랬겠슴가 ㅠㅠ 진짜 산후조리 장난 아닌가 봄다...
ほほこ · 2012-08-05 19:17:38
사람마다,,다 성격하구 상황이 틀리니까,,,님 정황에 따라 잘 판단하길 바람다...

사실 산후조리로 오는게 어디 놀러 옴까,,,산후조리 하는게 와늘 헐챈 일이짐,,,하러 온 사람도 사실 와서 영 고생한단말임다,,

글구 시집쪽 부모 오무 자기부모처럼 편하지두 않구 서로 눈치만 보이죠..

저는 아직 결혼도 안햇지만,,,제가 애 낳을땐 누구 도움도 받지 않는다고 지금부터 결정하구 잇슴다,ㅎㅎ 자기 부모든,,시부모든,,

와서 고생시키는것도 속이 편치 않고,,,혹시 시부모라도 온다무 내가 기오 쯔까우 하구 그러는게 영 피곤할같슴다,,,

돈 내서 헤르파 쓰는게 편하짐..님 정황에 따라 잘 판단하쇼..그럼 이뿐 애기 낳길 바랄게요.
ほほこ · 2012-08-05 19:32:51
이재보니,,시아버지,,시어머니 두분 다 올 예정이라니 다시 한마디 합시다,,,ㅜ

산후조리 하러 오는게 시어머니면 시어머니지,,왜 시아버지까지 온담까,,님이 그램 영 불편함다,,,시엄마 앞이라도 불편하겟는데

애기 젖먹일때두 그렇구,,,ㅠㅠ 조금이라두 걸리무 저레 이번엔 못오게 잘 말하쇼,,오히려 님이 스트레스 쌓이겟슴다..

이번에 와두 두분 와서 고생만하구 피곤하니까,,애기낳고 안정되면 한번 초청하든지,,님이 애기 덱구 보이러 간다든지,,

어케 잘 말해보쇼...ㅠㅠ 남편은 자기부모니까 아무일 없지만,,님은 영 불편할같슴다,,,,남편하구 잘

얘기해보쇼,,효성은 애기 낳은후에도 할수 잇으니카,,,,뭐 딱 이번 아니면 못보는것도 아니고..
웨딩드레스 · 2012-08-05 21:16:55
그래서 나두 답답함다 남들은 보통 시어머니만 와서 해주구 가신단데...
이집은 왜서 이렇게 적극적인지 ...물론 오신다구하니 고맙긴한데 근데 울형편두 좀 고려해주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대놓구 말할수두없구...시어머니두 친정엄마보다 많이 어렵구한데 글쎄뭐 같은 여자니까
그럭저럭 받아드릴수있지만 시아버지는 남자지하니까 되게 불편할것같애요...오셔두 딱히 할일두 없겠는데
앉아만있어두 제가 영 눈치보여서 누워서 쉬려구해두 편할것같지않구...

문제는 시집부모들이 너무 오구싶어하니까 대놓구 말하기두 영 그렇슴다...
어떻게 서로 마음 상하지않게 덜 섭섭하게 말했슴좋겠는지 몰겠슴다...
거기다 남편까지 한술더 뜨지...그렇다구 시아버지는 오지말라구 할수두없구 ...ㅠㅠ
하루라두 남편이 빨리 시부모한테 딱 짤라서 말했으면 좋겠는데 입이 안떨어지나봐요
답답해요 ...
ほほこ · 2012-08-05 21:23:53
이번에 오시면 님 몸두 그래서 잘 해드리지 못하고,,시부모님 오셔도 고생박게 안하니까,,,

애를 낳고,,,,좀 오찌즈크하면 그때 요청하겟다 해보쇼..님이 방황하여 이 글 올린자체가

많이 고민하는같은데,,임산부가 그런 쓸데없는 스트레스 받으면 안좋슴다,,,남편 잘 설득하쇼,,

남편만 잘 설득해서 시부모하구 잘말함 됨ㄷㅏ ㅎㅎ
머리큰여자 · 2012-08-05 19:49:41
저는 순산햇슴다.울 병원은 산모가 힘들어하면 언제든지 간호사들께 맡길수 있엇슴다.세번째 날부터 애가같히 한칸에 있었슴다.

친정어머니 아버지가 왔다가 엄마가 아파하는바람에 낳아서 20날만에 연길 들어갔슴다.뱅기표만 해도 거의 만원돈 썻슴다.휴.

쥔 돈이 없으면 될수록이면 시엄마만 요청하쇼.사실댈루 말하면 시집에서도 리해하겟죠.물 뭍힐 일이 생기면 고무장갑 끼구 하쇼.그리구 남편 시켜 스파에서 해놓은거 사오면 되잼다?첫 달은 애기 보는외엔 아무것도 핮지 마시고 빨래는 다 세탁기로 돌구쇼.엄마가 헐해야 회복도 잘됨다.100날까지 저는 물 뭍히지 않았슴다.두번째 달부터 고무장갑 끼고 때시걱은 만들고요.그리구 배띠는 24시간 띠고 두달 꼬박 견지햇더니 회복이 디게 빠릅데다.
웨딩드레스 · 2012-08-05 21:33:52
역시 비행기표 비싸군요 저두 한 만원은 예산했거든요 두분이 온다하면...
어디 비행기표뿐인가요 와서 석달있으면서 두루두루 하면 더 나갈것같아요...
그리구 시어머니만 요청하는것두 남편이 어떻게 생각할지 ...ㅠㅠ
어제두 대뜸 저보구 자기 부모들이 오는게 싫은가구하는데 뭐 할말이 없더라구요

남자들은 생각하는게 너무 단순한거 같아요...지금 남편한테는 뭐 그냥 손에 쥔게 없으니 못부르겠다구
하긴했는데 시아버지오는거랑 불편하다구는 아직 말못한 상황임다...또 자기부모 어찌는가해서 오해할가봐요...
어떻게 말하면 서루 기분좋게 넘어갈지...

그리구 님은 배띠 24시간 띠고 두달 견지했다니 대단함다...지금은 안띠고있슴가?
붕어빵맘 · 2012-08-05 21:39:18
웨딩드러스님,집의 경제형편이 안되면 님이 직접 전화로 두분한테 설명해들니는것이 어떻함까.
두분다 모셔오기싶은 맘은 꿀뚝같지만 경제형편이 안되서 두분다 모셔오기는 좀 힘들다구...
어떨땐 남편보다 님이 입을 열면 남편두 많이 편하구 시부모님두 리해할껌다.

여기서 이렇게 고민하기보다 훨씬 빠르다구 생각함다.
글구 옛날부터 시아버님은 며느리편이라구 시아버님두 리해할껌다.
웨딩드레스 · 2012-08-05 22:12:15
제가 말하는것이 더 낳을가요 남편보다...
전 그래두 남편이 말하는쪽이 더 낳을거라구 생각했엇는데 ...
오해하지 말아야할텐데 말임다
향나무 · 2012-08-05 21:42:24
두분다 오시면 돈은 많이듬다 적어도 한30만은 예산해야 돼잼다
시부모님이 댈형편이면 비행기표랑 시부모님들이
해결하게하고 님이 일본생활비만 부담하면 어떻슴까
그러면 부담이 적잼다

여행은 가까운곳에서 조금 돌거나하고
후에 경제가 허락될때 더 많이돌고

수술해서 혼자서 돌볼수 있는지는 사람마다 다름다
저의 친구는 혼자서 못해서 실랑이 회사한달휴식하고
산후조리 했슴다

시부모님들이 말수가 적은게 좋잼다 말이 많는것보다
그리고 아이가 태여나면 아이말만이라도 할게 가득한데
화제가 끊을 새 있겠슴다

그리고 시어머님만 오시면 된다고하는 분들도 있지만
시어머님만 오시면 시아버님 누가 돌본담까

편안하게 생각하쇼 경제문제가 해결되면 시부모님들을
일본에 모셔와서 손주얼굴을 보게
웨딩드레스 · 2012-08-05 22:40:28
비행기표 부모님들 부담하게해두 괜찮을가요 저를 못된 며느리라구 하겠슴다 ㅎㅎ
근데 못된 며느리라해두 진짜 두분의 비행기표까지 대줄 상황이 못되거든요 지금은,,,

그리구 울남편은 회사까지 쉬면서 저를 돌본다는건 좀 무리거든요 회사에서두 휴가안줄거구...
제혼자 한다면 남편이 퇴근해서 절 도와줄수밖에 없거든요

시부모님들이 너무두 말이 적어두 정말 답답함다 오히려 말이 많은게 좋겠슴다
너무 말안하니 어떨떄는 좋은건지 나쁜건지 속을 알수가 없어요
그래서 남편하구 말하면 남편이 아들하구두 그러는데 뭐 어쩌겠는가 함다 할수없지하면서
그냥 내보구 이해해람다 ㅠㅠ 아무리 일본왔다해두 바뀔건같지않슴다

그리구 시어머니만 오시면 시아버님두 혼자 계시는게 걸리긴함다 왜냐면 밥이랑 잘못하거든요
그럼 또 시어머니두 남편 혼자 두구 오는게 편치않아할것같아요
그래서 아예 두분다 안부르던지 부르면 두분다 부를수밖에요
그러니 자꾸 고민하게 되네요
쏙쌔미 · 2012-08-05 22:05:16
비행기표 만원이므
엔으루 15만 그돈이므 가정부 청해두 변변함다
http://www.ecobeans.jp/kaseifu/system.html
한주일에 다섯번 한번에 세시간씩 와서 방조 해줘두 한달에 십이만 얼맘다
비행기표값이므 가정부 변변히 청함다
가정부 청하므 맘대루 일시킬수 잇는데
시집이므 어렙아서 어떻게 맘댈루 일 시키겟슴까??

상황이 바쁠때느 어찌겟슴까??
그래두 명색이 산후 조리 할라 왓는데 친정엄마므 빈손에 보내두 일없겟는데
시집이므 갈때 빈손에 보내므 또 영 섭섭해 하구 후에 관게두 점점 더 얼키게 되겟는데 말임다

시집에서 오기 싶어해두 어떻게 신랑 얼레서 오지 못하게 하는게 조을꺼 같슴다
이제 경제 푼푼해 진담에 부르는게 좋을꺼 같슴다
웨딩드레스 · 2012-08-05 22:58:56
가정부 생각안해본건 아님다 문제는 돈없다구 시부모 못부르겠다구 해놓구 가정부 부르겠다구하면
남편이 좋아안할것같아요 가정부 쓸거면 자기 부모 불러오겠다구 할거얘요 백프로,,,
그럼 또 저한테 섭섭해할거구요 ㅠㅠ 그래서 지금 가정부는 생각두 못하구있어요
저두 답답함다 남편한테 그냥 돈두 돈이겠지만 시부모한테서 산후조리 받는게 웬지 불편할것같다구
제대루 말하는게 좋을가요? 아직까지는 그냥 돈쪽으로 밀어붙였는데...남편이 어떻게 생각할지....

그래재두 남편이 부모님들이 오시면 자기 누나랑 아재랑 부조돈 안주겠냐구하는데 참 어이막혀서
어쩜 하나 알구 둘은 모르는지 ... 그럼 우리두 여기서 선물 다 사보내야지...어떻게 빈손에 보냄가
이건 님하구 제생각 비슷하네요...
보람77 · 2012-08-06 08:20:53
시아버님도 시어머님도 모두둘 손주자식이 태여나니 보고싶어서 오자고 하는거고 ...엔간한어른들이시면 님들의 경제상황도 고려해주실꺼고 ..남편이 좋으시면 몇달정도야 충분히 참으실수 있는것아닌가요? 눈딱감고 몇달을 참으면 고생끝에 락이 온답니다...님도 충분히 힘드실꺼라고 생각하지만 ..글읽어보면 님은 시댁에 섭섭한게 많구만.애기도 다낳은판에 자꾸 지난일갖고 생각하고 그러면 안좋답니다...잘사세요
웨딩드레스 · 2012-08-06 21:08:14
글쎄말임다 시부모들 마음 모르는건 아닌데...우리두 형편이 안되는지라 그래서 자꾸 이것저것 고민하게
되네요 여유가 있으면 왜 이런 고민하겠슴가 그리구 남편 생각하면 또 마음이 약해지기두 함다
좀 생각해봐야겠슴다 ...
리화0820 · 2012-08-06 08:33:30
제가 백일된 애기 안구 시집에서 한달 있다온 경험자로서 말해줄께요. 전번에 산후조리때 시어머님은 2달 일본에 왔다가 이번엔 저의 친정오빠 결혼때문에 한국에 가서 시집에 1달 있게되였는데요. 제일 문제는 시아버자가 있어서 젖먹일때마다 신경쓰인다는것. 금방 태어난 신생아면 2-3시간에 한번씩 시도때도 없이 젖물려야하는데 시아버지 있는데 마음편하겠어요? 젖 먹어야지 혼자소리로 애기한테 말걸면 시아버지가 알아서 다른방에 피해줍니다만 가끔 가다 사고가 납니다. 헐. 무슨뜻인지 알죠???뜻하지 않게 젖을 내놓은 뒷모습이라던지 옆모습을 보일수가 있어요. 모르고 갑자기 방에 들어온다던지. 아무리 돌아앉아 먹여두 참 그래요. 말그대로 사고예요 흑흑. 그리구. 아무리 옷을 입어도 모유패드를 넣어도 젖이 누워있거나 몸을 움직이면 젖이 흘러서 옷이 젖어요. 밥 먹다말고 제 옷을 내려다보니 허거걱!!젖 주위가 젖어있었어요. 시아버지도 보고 못본 체 해주죠. 그래도 그게 얼마나 창피하고 그후에 어색한지. 하하 그저 웃지요. 정 혼자. 힘드시면 시어머님만 부르고 집이 작아서 있을데 맞갖지않다고 핑계대고 시아버지만은 산후조리때 오지말라하세요. 님이 웃지못할 창피한 일이 수두룩 생겨요.
웨딩드레스 · 2012-08-06 21:18:50
네 그렇군요 말들어보니 진짜 불편은 하겠네요 ㅎㅎ 같은 여자면 몰라두 ...
근데 문제는 시아버지 오지말라는 말 떨어안지네요 ㅠㅠ 진짜 노여워하시면 어쩌죠?
그리구 시어머니두 아버님만 두구 올분 같지않구요...오시면 두분다 오시겠다는데...
시아버님 밥할줄두 잘몰라서 울시어머니 시름놓구 오겠다구할것같지않아요...
사는게 별거 아니다 · 2012-08-06 10:42:14
돈이 많이 고민되나 보는데 시약쇼에가서 한번 가서 소단해보쇼..구역마다 달라서 잘 모르겟지만 제가사는곳에서는 산후조리가 필요한데

옆에 해줄사람이 없을경우 30분당 300엔 도움받을수있는 복지의한부분이라할까 그런게 있슴다..도와주는건 주로 청소하고 밥해주는검다.

시약쇼 후꾸시간께에 가서 상담해보세요.도움이 될런지..
웨딩드레스 · 2012-08-06 21:20:47
네 고마워요 그럼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저두 처음듣는지라 이런것두 있었네요....
선영이 · 2012-08-06 11:14:51
시부모인데 넘 부담 갖는게 아님까??
자기 부모는 아니라도 시부모도 부모잼다..
비행기표까지...휴~~

우리두 산후관리 시어머니 오는데에...
첨엔 좀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님처럼 고민 많이 햇슴다.

너무 혼자서 달달 볶아대지 마쇼.
괜한 스트레스임다.

시아버지는 될수 잇는한 신랑하고 얘기 잘해가지고 오지말라하구에 -_-;;
나는 만일 우리 집이 좀 크믄 시아버지 잇어도 괜찬을꺼 같은데에..
모르겟슴다 ..집집 마다 환경이 달라서..

저우에 누기 말마따나 밥 먹다가도 젖이 쭉 나오믄 헤헤 웃고 지나감 되고머 ㅋㅋ

시부모들이 와서 돈 써주겟담 모르는척하고 쓰쇼 ㅠ
애 낳고 아무래도 며칠은 몸 쓰기 힘들겟는데 부모들이 뭐 그리 눈치없구
아다모끼로 그런걸 탓하겟슴까?

님 스스로 자꾸 부담을 가지고 년세도 많은 시부모를 부려?먹자니까
말도 잘 떨어안지고...에이~~ 다 이해 해줌다.

애교로 이쁘게 말하고..

정 힘든거는 돌가서 신랑하고 말하쇼.

요즘 사람들은 다들 눈치빠르고 똑똑한 사람들이라서
슬쩍 살짝 하믄 다 알아채고 함다 ㅋㅋ

서로 불편하고 그렇긴 하겟지만 두주일만 참고 견디면 ...
혼자서도 천천히 움직일수 잇을꺼라 생각함다.

그담에는 보내야짐에...이쁘게 인사하고 ..
웨딩드레스 · 2012-08-06 21:26:11
네 알겟슴다 제가 아무래두 너무 부담갖는거 같슴다 이제부터는 훌훌 털어버리구 그냥
가볍게 생각할려구요...님말들으니 괜한 걱정하는것같기두 하구 ...
생각하기 나름인데 ㅎㅎ 남편하구 잘 상의해봐야겠슴다...
남편하구두 말하는게 영 조심스러워짐다 혹시 남편이 오해할가봐서요 ㅎㅎ
어떻게 서루 기분상하지 않는쪽으로 고려해봐야겠슴다
예술맘 · 2012-08-07 23:02:44
ㅎㅎ저는 저희 친정 부모님 모셔오구두 넘넘 힘들었어요 ,,
4개월전에 ,.,,ㅎㅎ

배부른 흥정이겠지만 ,,,

비행기값 두분 만원 넘었어요 ,,그리고 올때 선물이랑 사줘야 하구 ,,,
생활비 원래쓰던 두배 ,,,애기 있어서 잔뜩 스트레스 쌓여서 자꾸 자꾸 눈물 납데다,,,

아버지는 와서 도와주시겠다구 ,,,
그러는데 실은 남자들이 도울일이 없지무 ,,,좁은 집에서 ,,,
매일 밥상 봐드려야하구 ,,
종일 심심해하셔서 ,,,혼났어요 ...

ㅎㅎ그래두 빨래 열심이 널어주구 걷어주구 수고 많이 했어요 ,,

그래두 불편 또 불편했어요 ,,작은 집에서 ,,,5식구 비비고 살자니 ,,
화장실에서 부딛쳐 ,,,목욕실에서 부딛쳐 ,,


아버지두 불편한지 ..나중에 와두 산후조리는 안오겠다 합데다 ,,,ㅋㅋㅋ

생활비는 엄청 두배 넘어 나갑데다 ,,,

원래 잘 먹어서 ,,,식사후 꼭 과일까지 챙겨야 해서 매일 장 봐야 하구 ,,,
돈이 많이 듭니다 ,,,
친정 엄마두 이런게 ,,시집은 말두 말아야죠

시어머님 만 오라쇼 ...
진정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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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지 제작 알바 해주실분 ㅎㅎ치치맘2012-08-03 15:111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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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일 하시는분 있으시면 방조 부탁드려요사랑을위하여2012-08-03 14:151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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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빨리가고싶네요 ㅠㅠ강이엄마2012-08-03 09:51166930
뽀로로매트darnim532012-08-03 09:451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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