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선택이 현명한지 여러분들 의견부탁드립니다.

가정육아 · #732722

← 가정육아

바꿔 · 2012-08-01 15:16:35 · 조회 2781

이렇게 글 올리는 본인 스스로도 답답하지만, 혹시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참조하고저 합니다.

친정아빠가 장기환자로 일본에서 치료 중이라서 일본온지가
반년됩니다.
처음에는 시집에서도 의술이발달한 일본에서 치료하는데 대해서
별말씀 없으셨지만, 반년이 되도록 치료중이라고 하다보니,
반대하시고 계시네요,
남편도 처가집부모님을 모시고 살려고보니,정신적으로 힘들지만
여태까지 머라하지는 않는 상황이였지만 연변에계시는  부모님들께
매주 전화할때마다 반대하시는 눈치라서 괜히 요즘은 티가 나고 있는 편입니다.
시부모님들은 우리 경제적인 입장에서도 반대하시는것같고, 그리고 친정아빠가
장기환자여서 자기자식이나 손군이 어리니까 혹시 영향이라도 있으면 어쩌냐는
입장에서 반대하신다고 하네여.(보충설명: 보험적용)
그렇다고 치료중에 그냥 중국들어가시면 악화될확율이 높은 상황이구요.
그래서 요즘은 賃貸를 찾아서 별도로 살면서 치료받으면 좀 낫을지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이나, 또는 나름대로 좋은 의견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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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kyowa · 2012-08-01 15:30:54
참 딱한 상황이네요
남편이 잘 처리해주면 해결됄 문제라고 생각해요
자식으로서 부모님께 해줄수 있는데까지 해주셔야지요
반대로 시부모님도 아프시면 그렇게 해야하구요
많이 아프시다는데 따로 집 잡아서 산다해도 비용이 더 들어가지 않을까요?
남편이랑 얘기 잘해서 남편이 시부모님께 말씀 잘 들이세요
그리고 님도 전보다 시부모님데 더 잘 하세요
그러면 다 이해해줄꺼예요
나중나중에 후회돼지 않도록 지금 정확한 판단내리길 바랍니다
선영이 · 2012-08-01 15:35:04
형제는 없슴까??
외동딸임까??

형제잇음 나눠서 시중든다고 얘기하고..

외동딸일 경우 ...
시부모하고 얘기 잘하쇼.
부모입장에서 자식한테 가라는 소리를 들음 얼마나 섭겟는가고...
더군나 아픈 사람한테...

우리 오빠네 장모님 오빠네 집에가서 병치료 하면서 잇으니까
우리 엄마 좋아 아이합데다.
지 아들한테 부담 안주겟다고 그렇게 노력해왓는데
장모님 병떔에 오빠집에 잇으니까말임다.

그래도 우리 어머니는 딸 가진 집이라 좋아는 안하지만
이해는 합데다.
お~いお茶 · 2012-08-01 15:36:31
무슨병인지는 모르나 이왕 일본에 치료 하자고 온 이상은 병이 호전 될 때까지 일본에서 치료 하는게 옳다고 봄다

님 가정에 경제 적인 손실이 잇겟지만 그래도 보험이 적용 되는 치료 라면 어느 정도 좋아 진다음에 중국에

돌려 보내는게 저의 생각임다 , 치료 도중에 보냇다가 만약에 악화되여 잘못되면 딸입장에서 평생 후회할것같슴다

환자 시중드는게 헐치 않은데한집에 잇으면서 아무 말도 없는 남편 정말 감사함다.

시집에서 반대하는 마음도 리해는 감니다 만은 남편과 잘 토론해서 시집에서 근심 안하게 잘 전달

해 달라고 하면 안됨까?찐따이 맡는것도 좋지만 님이 병시중 하러 왓다갓다 하는것도 큰 부담이 될것 같슴다 ,경제적인

면에서두요
바꿔 · 2012-08-01 15:39:56
kyowa님 감사합니다,여러가지로 고민하다보면, 밤을 샐때가 많네여,
추가비용도 고려는 되지만, 정신적 여유가 생길수있다면 고려해보려고
했던부분이라서...
향나무 · 2012-08-01 15:42:47
남편이 아무말없으면 걱정할 필요없다고 생각함다
입장을 바꾸어서 시부모가 그 정황이라면 님이 어찌겠슴까?
중국에 보내시겠슴까?

아버님의 정황이 중국에 돌아가시면 악하되니
일본에서 치료할수 있으면하쇼
중국이 의료비가 더 나올검다 일본이 눅슴다
치료비가 많이 나오면 돌려받을수도 있잼다

그리고 손군들한테 무슨나쁜영향이있게씀까
아이들은 부모들이 외할아버지한테 하는행동을보고
인생의 좋은 공부가 될검다
바꿔 · 2012-08-01 15:44:51
선영이부모님 경우랑 아마도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여, 시집에서 반대하는 이유가...
저희시부님들도 자식한테 부담주는걸 싫어하시는편이라서...
바꿔 · 2012-08-01 15:48:15
おーいお茶님, 남편한테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구여,
묵묵히 그냥 지켜주고 힘이되는 사람이여서...
그런 아들을 잘 아시니까 시부모님들께서
당신아들 아까운 마음이 더 간절했을지도 ...
그럴수록 말표현이 며느리한테는 상처가 더 깊고...
준이연이 · 2012-08-01 15:49:35
님 아버지의 치료는 대개 어느정도 걸릴지 대략 예산은 있으세요?
언제까지일지 모른다면 가족회의를 열어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서로
의견교환하는게 좋을겄같아요.

그리고 시비도리 따지면 시집에서는 님 아버지 치료에 경제적으로 보태거나하지않는이상
뭐라고 말할거없다고 보아요.
경제적으로 부담될가봐 걱정하는건 중국하고 실정이 틀리니깐
님이 제대로 설명해줘야 할것같구요.
전염이라던가 이것도 의사선생이 일없다면 그대로
설명해줘서도 의견이 있다면 무시해도 좋을듯하네요.

하지만 님 남편의 생각이 혹시 시집과 비슷하다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함께 의논해서 결정하심이 좋응것같아요.
행운풀 · 2012-08-01 15:53:27
음~~아버지가 중국갓다구 시집하구 감추면??
남편하구 잘 상의해서...
어짜피 왓는데 집을 맡구 그럼 또 아버지두 눈치보이게되구...집을 맡는데 돈이 또드는데...
바꿔 · 2012-08-01 15:54:45
향나무님, 일본에서 치료는 아시다싶이 큰부담은 없져,
高額療養費청구가 가능하다보니, 수술포함해서 반년치료중이지만,
30만엔미만입니다. 물론 確定申告하면 얼마되지는않겠지만, 그중에 조금은
또 돌아오겠져.
비용을 따지면 중국이나, 한국이 오히려 더 부담되져...
준이연이 · 2012-08-01 15:58:40
얼마 든다는거 상세하게 시집에 설명해 주시면 어떨가요?
혹시 시집어른들은 엄청나게 드는줄 알고 반대하지않는지
바꿔 · 2012-08-01 16:00:03
준이연이님, 물론 시부모님들께서 경제보탬주는건 없구여,
저희가 시부모님께 효도하면 하져,단지, 아들고생하는게 싫은
이유가 제일큰가봅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보험처리가 되는건 어느정도 알고계시고,
전염성은 의사는 괜찮은정도로 말씀하지만, 어디까지 환자이니까
시부모님들 걱정하는부분을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만 치료를
하라는 그 한마디가 너무나도 상처되네여...
수미2 · 2012-08-01 16:03:24
님은 일을 하구 있구
사회 보험의 부양가족으로 계시면서 치료받구 계시는구만요 .

돈이 너무 많이 드는것도 아닌데
시부모님은 아들가정의 경제땜에 걱정하시네요 .

친정아버님은 퇴직금 있어요 ?
담은 얼마간이라도 님한테 주고 계시는 상황인가요 ?
아플때 어찌 보험치료 중도에 중국 들가시라고 합니까.
선진치료 하면서 년간 300-500만 드는 분도 계시는데 그것도 아닌데 들어가시라고는 말 못하죠 .
정작 시부모님과 바꿔 됐다믄 님은 시부모님을 돌려보낼수 있나요 ?
남편 분 역시 생각많을겁니다 .돌려보내서는 안된다는걸 잘 알구 계실겁니다.

시간문제지 부모님 병치료를 거의 누구나 거치게 됩니다 .
돈을 내냐 힘을 내냐 둘다 내냐 문제이구요
암것도 못내구 끝을 보면 후회만 남겠지요 .

지금 이대로 최선을 다하시는게 정확하다고 봅니다
님 생각 절대 흔들리지 말고 남편한테 잘 얘기 하시는게 좋다고 여깁니다 .
시부모님 경우라도 마찬가지라고요 .
시부모님한테 구지 님이 나서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여깁니다
아들이 잘 말하겠지요 .

그만 치료하라 ?
예~ 알겠슴다~생각해보겠슴다~ 하세요
듣구 흘리믄 되지 .다 듣겠슴다 ?
다시 머라 하믄 죄송합니다 ...하구 .하던대로 끈질기게 하믄 되지요
바꿔 · 2012-08-01 16:05:27
행운풀님... 소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선량한 거짓말도 좋은의견이지만,
저희남편이 지나치게 착한부분이있어서 자기부모한테 거짓말하는편이
못될것같네여...그리고 설마 거짓말한다고 해도 저희시부모님들 저희친정
전화번호를 아시니까 중국에서 확인전화하실것같구여...
확인을 떠나서, 아픈부모치료가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저 입장에서 왜
이런 복잡한 고민을 다 해야하는지를 생각하면 스스로에게 화가 나네여.
물론 인간적으로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ほほこ · 2012-08-01 16:06:17
무엇이 어떻든지간에 님이 이대로 아버지를 중국에 보내면 무조건 후회할겁니다.

만약 저라면,,이왕 불러온 바엔 절대로 쥬또한바하게 안보낼겁니다,,,마음 굳히쇼,,더 고민두 하지말고,,,

시부모두 시부모임다,,자기네 보태주는것두 없으면설 어찜 그만 치료하란 말 한담가,,,ㅉㅉㅉㅉ

시부모는 어케 생각하든 신경쓰지 마쇼,,그대신 남편한테 많이 잘대해주고,,남편마음을 굳히게 하쇼,,그램 가딱메썰..
바꿔 · 2012-08-01 16:16:03
수미님도 들리셨네여,항상 여러가지 리플 잘 보고 있었어여,
저희친정부모님은 퇴직금은 없지만, 일정한 저축은 갖고계시고,
시부모님들은 퇴직금도 있고 생활에 여유가 많은편입니다.
친정부모님은 작년까지 외손군 중국에서 바줘서 한달에 5만엔씩
친정에 드렸지만,그것마저 외손군저축통장에 꼬박 저축해줬더군요,
시부모님들은 퇴직금 있지만, 일년에 2,3십만엔정도는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치료비용에는 큰 부담은 없지만,시부모님들은 아들이 아까운게
제일 큰 이유인것같습니다.
수미2 · 2012-08-01 16:23:01
듣구 흘리믄 됨다
예예 하믄 됨다
인사치례나 하구 전화 상세히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
시부모님께서 정작 다 큰 아들이 아까바 봤자 어쩔겁니까
어찌지도 못함다
남편한테 감사의 마음 말로 말이 전하고 잘 상의하믄 됨다
옮겠다 그러믄 조심하겠슴다 ~머 이정도로 대처 하믄 됨다
씩씩하게 맘 강하게 먹고 화이팅 ~
돈은 벌믄 되지요 .
바꿔 · 2012-08-01 16:27:04
ほほこ님, 결단성 있는 조언 고마워여,
여러분들 소중한 의견을 읽으면 회사에서 눈물이 자꾸 ...
인간은 할수없는 일 어쩔수 없는 일도 있다고 하지만,
그런건 어쩔수 없지만,
내가 할수있는일을 그것도 아픈부모를 내가 지키지못한다면
나 자신을 용서 하지못할것같네여...
동해해돋이 · 2012-08-01 16:53:54
아픈 사람놓구 돈이 타령하는것보다 서글픈게 없더군요 .
그것도 정말 돈이 없어서 치료를 견지하지 못했다면 억울하겠다만 조건도 되는데 단지 시집눈치땜에 치료를 견지못했다면 평생을 두고 가슴에 뭉칠것입니다 .
지금은 좀 힘들더라도 쭉 견지하세요 .

시집이나 친정이나 부모는 다 부모입니다 .
다만 시집식구가 아플때는 아들이 맘이 좀 더 아플거구 친정식구가 아프면 딸이 맘이 더 아플거래요
하지만 되는 조건하에서 그대로 방치하고 중국으로 돌려보내면 평생 후회할겁니다 ....

신랑하고 잘 토론해서 일본에서 계속치료하는 쪽으로 검토해보세요 .
바꿔 · 2012-08-01 17:13:00
동해해돋이님, 감사합니다,
다 가족이면서도 입장이 조금씩 틀리면 주장이 틀리고,
주장이 틀리면 듣는 입장이 조금씩 틀리다보니, 괜히 힘들고,
괜히 흔들리고 있다가 이렇게 도움청하려고 글 올려밨습니다.
경험있는분없는분을 떠나서 고마운 조언 잘 참고로하겠습니다.
동해해돋이 · 2012-08-01 17:24:10 비공개
비공개
가짜천사 · 2012-08-01 17:49:46
님이 벌어서 대는데 무슨 시부모눈치 볼게 잇슴까?
그냥 그런가 하구 치료하믄 된다구 봄다.
너무 마음이 착한같슴다.
〓사랑 · 2012-08-01 17:49:54
무슨 눈치를 보메 그럼까???
본인도 아프기 싶아설 아픈건가뭐~

딸이믄 먼저 아빠부터 살려야된다그 생각해야 된느거 아임까??
다른덴 신경 쓰지마쇼~

내라믄 그러겠씸다...솔찍이 있을때 잘해야지
정작 없으믄 또 가슴치메 통곡할일이 있씸까????????

머가 무서운겜까? 뭐가 내키지 않씸까??
혹시 님이 자시매하는것임까?

그렇지 않다믄 계속 받게 하쇼~그러다가 낫아지믄
중국가드 되잼까????
바꿔 · 2012-08-01 18:00:33
가짜천사님, 저도 이러는 제가 이상할만큼입니다.
결혼을 하고 보니, 혼자가 혼자 아니라는걸 새삼스럽게 느껴지고,
그리고 내가번번돈이 혼자 돈이 아니라는것도...
왜 눈치를 보는지, 왜 눈치를 바야하는지? 그냥 다 무시하고
다 잊고 내가 해야할 도리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뻐티다가도,
남편하고 자식도 내가 필요하다는걸 생각하면 또 그것도 마음아프고,
지금은 그냥 시집눈치보는게 두려운것보다, 남편하고 자식한테
미안한 마음으로 흔들리군 하네여...
가짜천사 · 2012-08-01 18:08:26
ㅠㅠㅠㅠㅠ
눈치를 바야 하는 사람이 안보는게 가득한데
제절루 제돈벌어서 제아버지치료하는데 머 눈치봄까?
남편이므 또 몰라두 시집부모눈치 볼필요 꼬물만치도 없슴다.
바꿔서 시집부모 자기네 아프므 어찐담다. 혼자서 치료하겟담다.
남편한테는 감사하고 그렇지만 이담에 시부모 아프면 똑같이 해드리믄 되잼다.
바꿔 · 2012-08-01 18:15:23
사랑님, 자심하면 제가 모셔올일도 없었겠져,
당연한걸 하고있으면서도 ,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해서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싶었네여,
그러다보니 여러분들 진심담은 많은 의견이
너무너무 힘이되고 고맙습니다.
Forever23 · 2012-08-01 18:16:33
혹시 동갑이 바꿔?
이건 뭐 선택할 고민여지없습니다!
응당한것 아닙니까?
날 낳아주고 키워준 아버지를 방치하면 안되죠...
뒤에서 뭐라 말하는 시집, 참 코막고 답답하네요....
나라면 무시합니다.
내 부모 내가 지켜요!
도리가 있는 남편이라면 님에게 눈치주면 안되죠...
님을 도와서 시부모 설득해야 하는게 도리잖습니까?!
부디, 아버님이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바랄게요...
바꿔 · 2012-08-01 18:35:11
역시 동갑이는 내편이네...
고마워...
웨딩드레스 · 2012-08-01 19:36:54 비공개
비공개
보석함 · 2012-08-01 23:41:48
힘드시겟어요. 남편분 착하시네요.
그런데 아무리 남편분이 착하시다해도 애기키울랴 출근할랴 가정일할랴 아버지까지 돌보시는 님이 제일 힘들겁니다.
여자나 남자나 자기부모한테 넘잘하다보면 자신의 가정에 문제가 생깁니다.
남편눈치를 보지 말라고 다들 말하지만 님아버님을 모시고 사는이상 눈치 안볼수가 없잖아요.
그렇다고 아픈아버님을 인제와서 돌려보낼수두 없구요.
우선 이미 시어머님아버님이 알고계시니 무시할상황도 아닌것 같구요.
친아버지를 일본에 데려올때 시어머님아버님하고 잘 토론하고 결정햇어야
되는데 아버지살릴생각으로 급한마음에 그렇게 깊게 생각을 못햇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면어떨가요.
우리 세식구걱정하시는 마음은 잘 알겟지만 이제와서 아버지를 돌려보내면 한평생 후회할까봐
힘들더라도 남편과 합작하여서 조금 더 버티겟으니 이해해주시라고 말하시면 어떨가요.
물론 시부모님이 님들 생활비 보태주는것도 아니니 뭐라할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돌려보내라는 말까지 나오셧으면 남편분이 님 아버님한테 잘하시는데 님이 시어머님아버님한테
상관말라고 상처주는말 한다던가 시치미를 때고 모른척한다던가 하면 님 남편이 기분이 많이 상할겁니다.
남편분한테도 고마운마음을 전달하시구요 대개 앞으로 얼마정도 더 모시겟다는걸 명확히 말하시구요.
집을 세맡아서 아버지내보내시는것도 경제가 허랃된다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남편이 착한분이라지만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한집에 살면 스트레스를 받는것처럼 남편분도 받을것 같습니다.
집 부근에 아주 가까운곳에 세맡던가 아니면 집을 큰집으로 이사를 하셔서 서로생활공간에서 덜 부딛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모신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님 아버님은 중국에서 사신지 오래되셧고 일본말도 못하실것이구요 생활모든사소한 면에서 혼자서 아무것도 할수 없잖아요.
물론 부모입장에서는 자식과 함께 사는게 소원이겟지만
님은 님가정이 있으니 님가정을 우선으로 해야 하지 않겟어요.
일단 병이 호전되고 안정되면 중국에 보내시구요.
아무리 중국의료가 일본보다는 못하다고 하지만 중국에 사는 이상 중국의료를 받는건 불가피한거라 생각합니다.
부모니깐 선진의료를 받게 하고픈 마음은 알겟지만 이미 일본에서 수술받은것도 님으로서는 자식된 도리를 많이 한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중국의료수준이 낮다해도 많은 중국사람들이 다 중국에서 수술받고 치료받습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가슴아프게 생각할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부모의 대한 효도는 잘할려면 끝이 없습니다. 님가정을 지키는 전제하에서 최선을 다하느라 햇으면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님 능력을 넘어서서 효도를 하느라 한다면 아버님도 님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거구요.
부모에 대한 최대의 효도는 님이 님 가정을 잘 이끌고 우선님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봐야겟죠.
꽃뿌니 · 2012-08-02 11:32:54
수고많으십니다.
아버님 병수발에,회사일에,안해로서 주부로서,엄마로서
어깨가 무겁고 숨이 가쁘겠죠.
우선 님 자신이 쓰러지지 않게 무리하지 말고 휴식도 하면서 힘내십시오.
따로 집을 잡아 숨이 좀 열린다면 그것도 방법인것 같습니다.
병치료는 물론 계속해야되겠으니 마음 굳게 먹고 시집부모님들 얘기는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내보내면서...
사실 저도 친정부모님들 모셔오고 싶지만 나 자신이 정말 감당할수 있을지
신심이 없습니다.
님은 충분히 대단합니다.
바꿔 · 2012-08-02 15:25:26
090909님 늦은시간에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효도까지는 멀었구여, 남들은 몇년도, 몇십년도
부모님 병시중을 들고 하는걸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고
새삼스럽게 느낄때가 많습니다.
우리엄마도 우리할머니 병시중을 오래하셨구여,
거기에 비기면 저는 너무나 거리가 멀져...
남편은 덤덤한편이라서 고마울때가 많지만,
저혼자 욕심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치료는 할수있을때
하도록 협조를 청하다보니...
바꿔 · 2012-08-02 15:33:45
보석함님도 늦은시간에 고마워여,
여러가지 방면으로 많은 조언을 주셔서, 냉정하게 생각해볼수있는
내용도 있으시고, 그리고 보석함님이 생각하는만큼 가볍지않은
내용도 있지만, 아무튼 고마운 마음으로 남긴글인만큼 고맙게
이해할게요.
바꿔 · 2012-08-02 15:49:03
꽃뿌니님 저는 그냥 제가 할수있는 범위에서 남편과 얘기해서
여직 해왔을뿐입니다,
그리고 아빠를 일본까지 모셔오기까지는 모셔올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있었구여...한국에서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다고해서여...
여러가지 환경, 시기, 조건이따르면 할수있는일이라면 하느냐 안하냐는
선택에서 고민이 많아지겠져...
지금은 일본에서 치료를 유지하는것만으로 저는 세상모든것에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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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했슴다ㅠㅠ행복설계사2012-08-02 11:06175629
둘째 순산하신분들 물어보기쇼..예리맘2012-08-02 10:52149412
남자애기들 퇴원할때 옷....예리맘2012-08-02 10:44148310
도와주쇼울 남친은 6살2012-08-02 08:39145821
어떡하면 좋을가요?혜은맘2012-08-02 01:4026347
요줌 중국에다가 먹을꺼 부쳐본 사람 계심까??〓사랑2012-08-01 23:2014995
중국에 호구부 사진을 꽝판으로 보낸분 잇슴까?사끄라2012-08-01 20:4715860
배편으로 물건 보낼때....급급웨딩드레스2012-08-01 20:2116353
8월중순에 연변가시는분 같이갑시다섬나라2012-08-01 19:1416652
빙설님 계시면 들러주세요 ㅎㅎ공주부자2012-08-01 18:1916072
착한사람들은가짜천사2012-08-01 17:54579910
▶ 어떤선택이 현명한지 여러분들 의견부탁드립니다.바꿔2012-08-01 15:16278134
복숭아 맛kohl2012-08-01 14:5723965
훈춘 温州商城 YJ 韩国精品服装이쁜참대곰2012-08-01 13:44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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