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한가지 속상한 일이 생겨서 고민하다가 여기
쉼터엄마들의 지혜를 빌려볼려고 글 올립니다.
올해 4월부터 닌가보육원에 0살인 아기를 보냈거든요.
처음엔 선생님들도 아주 상냥하고 정말 좋은 보육원에 보내서
한시름을 놓았다고 생각했거든요.
이 보육원은 시설도 좋고 규모도 커서 이전부터 영 마음에
드는 보육원중 하나입니다.
근데 7월달 중순부투 0살 을 담당하는 책임자선생님을 별로
저를 피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전에 아침에 가면 매주 한두번씩은 아기를 받아안아서 저하고
말하고 했는데 요2주사이는 별로 저하고 말한적도 없고 제가 아기를
않고 0살교실에 들어서면 먼 곳에 앉아서 다른 아기를 재운다거나
저를 좌우간 멀리 하고있거든요.
그러다가 다른 집 아기가 들어오니 인츰 씽하고 일어나서 받아않던데요.
제가 민감한 탓인지 인츰 그런 눈치가 알려져서 정말 아침부터 마음이
상해요. 진자 우리 아기가 보육원에서 괞찬을지 ㅠㅠ
7월달부터 수영이 시작돼였는데 아기가 7월달에 좀 아팠거든요. 코물나면 전
수영을 중지시켜달라고 요구했는데 그것이 안좋았는지?
다른 일본엄마들 보면 수영도 눈치보면서 중지시키는 같던데요.
전 아직 0살이고 코물나는 아기를 수영시킬 마음이 생기지 않거든요.
그래서 7월달 보육원사진에서 우리 아기만 수영사진이 없었거든요.
오늘도 코물나오지만 오랜동안 하지않은지라 수영시켜라고 했는데 ....
그것도 0살 책임자선생님이 저를 피하는 느낌이니 마음이 정말 쓰라리네요.
다른 선생님들은 이전하고 같구요.
계속 이런 느낌이면 말할려구요.
선생님들도 자기가 책임진 아기인수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
이런 경험 하신 엄마 계시는지요?
조금이라도 아도바이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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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더우기 우리 아기는 보육원 간 첫날부터 울지 않았는지라 완전히 어른 취급임다.ㅠㅠㅠ
선생데 한번도 안겨본건 같지 않슴다.
물론 아이를 받을때 안지만 도로 인차 내리우더군요.ㅠㅠㅠ
우에 분 말처럼 신경 안쓰는게 좋슴다.
저는 그냥 모르는체 하고..선생이 날 피하면 날 딱 부름다.
모모 센세이..하고 오늘 상활 물어봄다.
선생한테 애 마중가면서 선생찾는게 아다리마에라는 인상을 주었는지는 모르겠슴다.ㅋㅋㅋ
수영하는면에서 저는 애가 열이 나지 않으면 다 시킴다.
우리여기서는 시키고싶으면 동그람,아니면 바쯔 이렇게 하거든요.
요즘 애가 걸음마를 방금 한지라,자주 부딪치고 그럼다.
이때면 선생이 사죄하는데,저는 그 성실함이 참 맘에 듭니다.
실은 찬찬히 보지 않으면 모르고 스쳐지나는 문제인데..
결론적으로 차별같은거 생각말구 그냥 믿어보고 걸어가보세요.아이를 믿고 맡기는 이상..
요즘 열감기로 애들이 앓고 이러는 상황에,아마두 골고루 신경쓰기에는 힘든가보다..저는 이렇게 생각함다.
반대로 그걸 드러낸다면 오히려 더 이상해날것같슴다.
우리 여기서도 동그람님네 보육원처럼 시킬수잇으면 동그람 아니면 바쯔 ..아니면 샤워 동그람 이렇게 하는데요...
저도 올해 4월달부터 5개월 갖들어섯을때 보냇어요..지금은 8개월 들어섯는데 보육원 첨부터 지금까지 정말 맘에 들어요..
그렇다고 그사이 아무일도 없엇던건 아니에요..제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이 잇엇는데 저도 무지 그선생님을 좋아햇어요.
그런데 6개월때에 거이 두달동안 감기에 설사에 달구살다가 3주일동안 연속 보육원 못갓엇거든요..그때 광주리에 꽉 채워놓앗던
새로산 옷여러벌.열심히 만든 타오르 에프롱 다 잃어버렷어요..원래는 말않하려고 하다가 그선생님이 믿음직 스러워서 슬쩍 상담삼아 물어보앗
는데 단판에 낯색이 않좋아지더니 우리 보육원은 절대로 옷을 함부로 잃어버리지도 않고 애들 특히 어디 부딪치거나 상처나는 일
절대 일어않나게끔 제일 노력한다는겜다...그래서 내 상담삼아 물어밧던게 오히려 막 어떠새나잼다...내보고 집에가서 잘 찾아보아
라고 하는데 집에선 우리 애기옷 광주리에 다 분리해서 담아놓는데 잃어버릴리가 없거든요...하는수없이 아마 어디선가 잃어버렷겟
다고 해놓앗는데 그후로부터 그선생님이 절 대하는게 영 차겁게 대하잼다..그후에 아침에 가두 그다지 그전처럼 반겨주지도 않고
...하지만 전 무시해버렷어요...뭐 그럴수잇겟다 싶어서...아침에랑 마주치면 일부러 않나오는 웃음도 발라가메 억지로 더 열정
스럽게 인사두 하구 그랫어요.그랫더니 지금 또 다시 저랑 말이랑 걸구 좋아졋어요..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에요..일부러
그선생님하구 말도 걸어보세요..어찌겟슴까 ..애를 맡기는 부모가 너그러운 맘이 대야죠...힘내세요
아침에는 정말 기분이 상투까지 올라왔거든요.
오늘 저녁에 마중하러 갔을때 애 물건을 하나 잊어버리고
않갖고 보육원 나와버렸는데 그 피하던 선생이 애물건을 들구
보육원 문앞까지 나와서 아주 인자한 모습으로 저한테 주던데요.
이럴때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서 참 알고도 모르겠네요. 좋다가도 나쁘고...
그래서 그런지 상대방한테 작은일이라도 기분나쁜 일 잇거나 ,거래하기 싫은 사람,어떻게 거래해야 할지 모르는사람 한테는
무시하는 경향이 잇는거 같슴다 .근데 잠시 뿐임다 .상대방 맘이 풀릴때까지 기다리거나 ,님은 모르는척 그냥 평범하게 대하면
됨다 .왜 무시하냐고 딱 찍어 물어보면 더 미움받슴다 .
우리입장에서는 일본문화에 대해 잘 아는거 같지만 사실 일본사람하고 접촉해보면 가치관,성격,인생관면에서 문화차이를 느낌다 ㅠ일본사람들두 문화가 다른 외국사람 애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많이 고민스러울겜다.
지나미니 울 시어머니 하고 남편형 안해는 서로 말도 안하고 무시함다 . 몇년간 쭉 이상태 .
일본사람 성격 참 미치게 짜증나게 고약함다 ㅠㅠ 나는 중간에서 죽을지경임다 .손발 다 들엇슴다 ㅠ
선생들이 갑자기 태도가 바뀌면 애를 맡기는 입장에서 신경이 많이 쓰임다.
난 고민하다가 반주임선생불러서 말햇슴다.웃으면서 내가 선생들한테 뭔 실수한일이 잇냐구,,
요즘 분위기가 옛날하구 틀리다구..
그러니까 반주임선생이 아니라면서 절대그런일 없다면서 그럼데다.
선생들이 아침이면 한창바쁠시간이니까 일일이 인사못하구 할때두 있다면서..
그렇게 상담한후부터는 반주임선생이 각별히 신경써줍데다..ㅎㅎ
오늘두 아침에 애데리구 갓는데 반주임이 다른선생하구 말하구 있어서 난 애 두구 나와서 신발신는데
반주임이 급히 나와서 인사하구 가볍게 말두 하구 햇슴다.
혼자서 고민하지 마시구 한번 반주임하구 조용하게 상담해보쇼..

자꾸만 우린 외국인이라서 이렇게 대하는것이 아닌가?우리애 한태도 이렇게 하면 어쩌나 하고 근심할때가 많아요 !저도 제딸이 보육에서 차별받을가봐 많음고생많았어요. 하지만 이럴수록 마음을 단단히 먹고 더 당당해져야한다고 합니다. 직접 그 선생님하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