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5개월된 우리 아들이 그저께부터 갑자기 모유를 거부하네요..
완전 모유하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젖양이 적은것 같아서 하루에 한번만 분유를 주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계속 잘 먹던 오른쪽 젖을 넣었다 빼고 또 넣어주면 뿍 빼버리고 ...애하고 실랑이질 하다하다 힘들어서
또 분유를 타 먹였어요..
젖이 맛이 이상하거나 그래서 거부하면 그건 이해가 되는데. 잘 나오지도 않는 왼쪽젖은 왜 그렇게 쪽 쪽 빠는지.
. 근데 오른쪽젖만 주면 머리를 돌리면서 먹기를 거부하네요..엄마가 먹은 음식이 마늘이라던지 양파라던
지 그것땜에 맛이 이상해지면 두쪽 젖 다 이상한거 아닌가요??근데 한쪽은 먹고 한쪽만 안먹는건 또 뭘까요??
왜 이럴까요??오른쪽 젖은 양이 너무 많아서 애가 한번이라도 분유를 먹고 젖을 안먹으면 젖이 불어서 탱탱해 아플정도거든
요..우리 신랑은 배가 덜 고파 그런다고 하는데 애기가 배가 고프니까 자기 손도 쪽쪽 빨고 안으면 내 팔도 빨고 하니까 그게 안쓰
러워 또 인차 분유를 타주게 되네요..분유는 너무 잘 먹어요 .200씩 먹고 배부르면 만족해서 잘 놀고 잘 자요..
계속 팅팅 부는 젖은 먹지 않아서 유축기로 짜내고 지금 3일째 이러고 먹을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지만 안먹네요..
아직 젖 떼기에는 너무 일러서 1년은 먹이고 싶은데 이 엄마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 속을 태우네요.
.잘 먹다가 갑자기 저러니까 너무 섭섭하고 벌써 엄마 젖이 싫은가 ?그런 생각도 드는게 하여튼 우리 아들과 지금두 실랑이를
벌이고 있네요.
에휴..뭐 좋은 방법 없을까용??..경험많은 쉼터 맘들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들 사진 첨부합니다.ㅎㅎ 하도심심하면 애 데리구 이렇게 장난두 칩니다..ㅎㅎㅎ요건 찜질방 스타일로 해봤어요.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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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누구네가 첫애가 주인장 말한것처럼 한쪽젖 거부하구 한쪽은 잘 먹었담다...별게아이라구 생각하구 그대로 넘어갔는데 둘째두 똑같이 그래서 병원가서 검사해본게 그 엄마 애들이 거부하는 한쪽젖에 종양이 생겨서 그렇타는가??
어쨋든 한쪽만 거부하구 한쪽은 잘먹는다는건 양쪽에서 나오는 맛이 틀리다거나...
애가 한쪽에만 습관댓다거나....뭐 이렇게 생각하는데....
혹시해서 말인데...만약에 애가 계속 거부하면 유방검사 한번 생각해보쇼..
댓글 감사해요..아무일도 없어야 할텐데..괜히 지금 손이 떨리면서 긴장이 되네요.
님의 글을 보구나니 저하구 꼭 같은 경우라서 하루빨리 애기가 젖을 다시 빨았으면 해서 이렇게 댓글을 적습니다.
큰애가 태어나서 2달반 되니 무더운 삼복철에 띄웟슴니다.
그때부터 딸애가 낮에는 죽어라구 젖을 빨아주지 않아 젖이 붓겨서 살랑다쳐두 아프구 저절로 흘러나옵데다.
낮에는 할수없이 분유를 풀어먹였슴다.하지만 밤중에 깨어나서 젖을 물리면 졸려서인지 그나마 잘 빨아먹습데다.
지금은 둘째가 4개월좀 넘엇슴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관찰해보니 더울쩍엔 당연히 젖을 빠는것두 덥지요.
하지만 젖이 붓기면 땅땅해져서 애들이 빨기가 넘 힘들어 하는같슴다.
그때면 붓긴 젖을 유축기로 좀 짜서 젖꼭지가 말랑말랑 해진담에 빨겨보쇼.
그러면 잘 빨껌다.
그리구 젖을 빨때면 애들두 땀을 엄청 많이 흘리기때문에 선풍기랑 에어콘이랑 돌구면서 집안을 선선하게 해놓으쇼.
분유를 먹이기전에 먼저 젖을 빨겨보구 그래두 안되문 유축기로 짠 젖을 젖병에 넣어서 먹이쇼.
첨엔 좀 낑낑 거리겟지만 젖을 먹이는 자세랑 바꿔가면서 내심하게 도전해보쇼.
제생각엔 젖꼭지가 말랑말랑 해지면 빨껏같은데....
유축기로 빨아서 먹여봐도 역시 안먹네요..애가 덥긴 덥나봐요..몸에 땀띠가 난걸 보니...
어쨋든 이 방법 저 방법 다 시도해봐야죠..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럴쩍에는 젖은 타올로 젖몸을 닦은 다음에 젖을 먹여보쇼.
한 때 한 쪽만 잘먹을 때 잇엇슴다. 오른 쪽 젖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렇슴다 애가 미리 겁을 먹고 피하는검다 ㅎㅎ
너무 많이 불엇다 할 때 젖을 유축기로 조금 짜버리고 먹이쇼
나도 젖이 많아서 땅땅할 때 조금 짜서 버림다. 그렇지
않음 애가 젖을 먹다가
개 껴서 온 낯이 젖범벅이 될 때 많앗슴다. 그럼 이상하게 그다음부터한 쪽은 꼭 안먹겟다고 골을 돌립데다
저도 애가 모유 거부해서 지금은 분유 먹임다
쭉 모유먹였는데 제가 운전면허 따러 다니면서 외출할때 분유 먹였더니
분유맛 들였는지 모유를 거부해서 유축해서 먹이고한게 젖량이 점점 줄어들고
지금은 아예 가버렸슴다.
보건소에 상담하니,분유병이 모유보다 빠는게 힘이 덜 든담다.
그니깐 쉽게 먹을려고 분유를 더 먹을려고 하고.
자연스레 젖 떼게되여 나는 편한데,좀 더 먹어줬으면 해서 아쉽슴다ㅠㅠ
에이! 못본걸러 하자!

난 애를 분유로 키웟끼에 잘모르겟지만 텔레비에서 본건 한쪽을 먹지 않아서
병원가본게 젖암이엿담다 .
애 덕분에 초기에 발견하여 대행이 엿다는 그런 프로그램이엿슴다.
출산한 병원에 전화하여 상담해보거나,보뉴가이라이 상담실이라는게 잇슴다. 한번 시원히 물어보쇼
내말을 무섭게 듣지 마시고 병원에가 보이는게 젤 좋를께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