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 흉임다

가정육아 · #73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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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싫다 · 2012-07-25 09:51:28 · 조회 2496
ㅠㅠㅠ참 시엄마 흉이라면좋을지 

해결햇으면 좋은데 방법을 모르겟단말임다

첫째 ,
울시엄마  식사할적 말임다
이때까지  계속 큰접시에 반찬을 놓고먹는데  시엄마가왓다고 불시로 눈티가 나게 작은접시로 바꿀수도 없는상황임다
근데 시엄마가 식사할적이면 항상  혼자저가락으로 가운데 모여놓슴다 반찬을 집을때도 반찬을 툭툭털거나 집엇다낫다 그러다가 다른걸집고 ㅠㅠㅠ

참말 흉이라면 좋을지 맨날 밥먹는것이 신경이곤두섬다
남편이 그러면  그러지말라 하고 말이라도 하겟는데 시엄마니 참 어렵슴다
말하기무서워서가 아니라 시엄마 가 상처입을가봐 ,

늙으니 며느리한테서 더럽다는말듣는다고 생각할가봐  참 말기도 미안함다

둘째
시엄마가 틀이하고잇는데 틀이 씻는약 포리텐토를 삿슴다
하루만 안씻어도 냄새가 지독함다 (이건 우리시엄마뿐만아니라 누구나 다그렇짐 }
그래서 맨날 저녁에 잘적에 소독해라고 중국에도 사보냇는데
아깝다고 맨날 안한단말임다 ㅠㅠㅠ

3일에 한번정도하는지 ㅠㅠㅠ
냄새나는것만이면 그래도 참을수잇는데
밥을먹던지 간식을먹던지할때면 꼭 시엄마가 혼자숟가락으로 우리애기한테 먹여줌다

애가 4살이라 할머니숟가락 더럽다고 말할때면 {그럼안된다 }하고 꾸중은하지만
ㅠㅠㅠ 나도 납득이 안됨다
왜그러는지
이것도 {자기절로먹게하쇼 }라고 여러번말하는데도 하나도 변하지않슴다 ㅠㅠㅠ

이것도 제대로 말하면 상처입을가봐 말도못하구 ㅠㅠㅠ

어떻게  시엄마가 상처받지않게끔 알아듣게할방법없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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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쫀짠순이 · 2012-07-25 09:59:35 비공개
비공개
skyyan · 2012-07-25 10:00:48
어린 아이라며는 나쁜 습관이라--욕하고 매질하면서라도 꼭 습관 고쳐주겟지만은
늙으신분이니==며느리되시는분이 눈 지긋이 감고 참으세요.
그냥 쭉 --같이 살거도 아닌데말임다.
정 싫으면 숟가락이나 저가락 공동용으로 접시옆에 얹엇다가--시엄이 가운데 모다놓기전에 --잽싸게 내가 모아놓기.ㅎㅎ

두번째는--애문제니 절대 양보할수없습다.
어른과 같은 숟가락쓰며는 애들 충치 생긴다고 의사샘이 말하더라고 재삼재삼 강조하시고-
엄마가 애 숟가락으로 잽싸게 애입으로 충아---
내새끼는 내가 지켜야짐.
엄마가 조금만 부지런하면 됨다.
시엄보다 좀더 잽싸게 애입에 넣어줌 됨다.

근데 4살이라 되는 아이를 밥 먹여줌까.
손에 꼭 쥐와서 지절로 퍼먹게 해야지.
.
불타오른고구마 · 2012-07-26 12:21:47
브라보~
kohl · 2012-07-25 10:03:12
어른들의 충치가 숟가락이랑 함께 쓰면 애한테 옴는데...ㅠㅠ 애나겟슴다.
애 데리구 치과 한번 갓다오세요.글구 집에 와서 애 충치생겻다하구...
의사말하는게 애들과 어른의 수저 절대적으로 갈라쓰라구 말하드라 그러세요...

치과문어귀에 놓은 자료다 몇장 집에 가져다 놓구...시엄니 앞에서 보세요~~
글구 틀이는 매일 소독안하면 틀이수명이 짭아진다? 머 이렇게...ㅎㅎ

첫째 고민은 저두 모르겟슴다 해결방법 ㅎㅎ
crystal0907 · 2012-07-25 10:05:07
같은 숟가락 쓰는거 더우기 애한테 그러는거 정말 싫슴다. 위생에도 않좋은데 더우기 어린애한테 ...ㅠㅠ 정 말하기 바쁘면 남편보고 말해라하쇼. 나두 우리시집에서 들은 말인데 우리 시집의 친척분이 간염인데 애한테 간염인 할머니가 음식을 십어 애한테 먹였다네요.ㅠㅠㅠ애도 간염증상이 있다는가...그 말을 우리시아버지가 하면서 혀를 끌끌 찹데다. 손주 귀여운건 알았지 위생적으로 얼마나 나쁜지 아직도 모르는분들이 있는같슴다.
무지개천사 · 2012-07-25 10:10:28
충치머 대수임가
여러가지 병이 옮는게 더 무섭슴다.

어찌갯슴가,
시엄니 상처 좀 받으셔도 좋으니 도리 따져야죠
애기 숟가락 저가락 따로 준비해서
꼭 그걸로 애기한테 먹이자고 해보쇼.

첫번째건 그냥 습관이신거 같은데
남편보고 시엄니한테 농담삼아 그러지 말라고 말해보라쇼..
〓사랑 · 2012-07-25 10:42:28
시엄마모시고 삼까??
걍 어쩌다 놀러오거나 하믄 말 하지 않는것이 좋씸다
담번엔 일본식대로 한사람분씩 내놓는건 어떻씸까?ㅋㅋㅋ

틀니맨날 소독해야 되는데 울 할메는 맨날 이빨이 아프다그 해설
나드 가득 사서 줬는데 쓰는지 몰겠씸다

근데 늙으니들은 사소한 일에서도 상처받그 그 상처가 오래가그 그럼다
잘 생각해보시고 행동하쇼~
isobe · 2012-07-25 10:50:43
다른건 모르갯는데 ,

어른들이 먹던 저가락 ,수가락으로 애를 먹이지 말아야 함다 .근데 애가 이미 4살이니 이미 전염됫으니 ...

어른들 입안에 さまざまな菌、虫歯菌 、이 따닥따닥함다 .글고 어른들은 대부분 歯周病 菌 을 가지고 잇슴다/

요즘엔  歯周病 菌으로 인해 心筋梗塞 걸릴수잇다고 함다 .

충치 전염되는건 머 큰문제 아닌데 ,충치뿐만아니라 건강에 나쁨다 .
ほほこ · 2012-07-25 12:07:46
어우,,어우,,어우,,,ㅜㅜㅜㅜㅜ 듣는게 막 스트레스 쌓임다.ㅠㅠㅠ

아니 거점마야,,,,,,시어머니 상식없게 행동하는데,,,,,,,내 자식은 내가 지켜야지,,,,,

내 자식 무슨 병 옮으무 어찜까,,,내라면 절대로 못하게 함다,,,

시어머니,,좋아하갯슴,,좋아하구,,,,놉 쓰겟스무 놉 쓰구,,,,,,, 그래 누기 글케 상식없는 행동 해라햇담까,,,,기차다야,,,

막 말하쇼,,,,뭐 무서울게 잇슴다???,,,,기차다야,,,,,,,,

글쎄요,,,,저라면 대놓고 말할것같슴다,,,,,,글케 말해야 알잼까??세상에.....
다비드 · 2012-07-25 12:11:59
틀이는 직접 씻어드리세요.
애기 전용숟까락도 만드시던지
뽕데기 · 2012-07-25 14:48:09
당장 뱅기표 사서 시엄마중국 보냅쏘.
쥬엘리 · 2012-07-25 16:06:05
어른이 쓰던 숟가락 절때 애한테 못쓰게 습관붙칠수 밖에 없네요.
애가 유치원이랑 다니면 유치원선생이 그러는데 애들을 집에서부터 자기 숟가락이랑 쓰는 습관 키워야한다구
꼭 애기숟가락을 써야한다구 그래쇼. 그치않음 다른애들 숟가락이랑 다 자기입에 가져다 넣으면 병이 걸리면 어찜까 하면서
할머니한테 부탁하는 식으로 얘기해보쇼. 할머니께서는 자기의 숟가락은 제손자입에 넣어줘도 괜찮다구 생각해도 남의 숟가락은 꼭
싫어할거같은데 말임다.ㅎㅎ
붕어빵맘 · 2012-07-25 16:36:43
글쎄 밥먹을 쩍에 접시에 담긴 채를 툭툭 터는건 눈을 감는다구해두 애들한테 숟가락을 바꾸지않구 먹인다는것은 좀 꺼림직함다.

저두 시어머니가 첨엔 그렇게 딸애한테 밥을 먹이는걸 보구 한두번은 참앗지만 말하지않으면 안되겟다구 [엄마 잡숫던 술로 애한테 떠먹이면 멈마체내의 병균이 애한테 옮겨져서 위생적이 못됨다.이후엔 애기숟갈로 떠먹이던지 새로운 숟갈로 떠먹이던지 하쇼]
하구 뚝 찍어 말했슴다.글구 밥을 떠먹일쩍마다 주의를 했슴다.숟가락이외에두 물고뿌랑 밥사발이랑...
오리사랑 · 2012-07-25 23:33:13
에전에 같이 살던 할머니가 쩍하면 자기타액이 뭍은 숟가락으로 반찬이랑 모다놓기 좋아합데다
그걸 본게 그 반찬 먹고싶은 생각이 메이유. ㅎㅎㅎ부모하고도 같은 음식 먹기싫은 판국에
님은 오죽하겟슴니까..

일본처럼 셋트로 자기반찬 작은 그릇에 담궈 먹는거 저는 제창함니다. 절대 같은 채소를 같은 사발에 담아 먹고싶지않네요
부부간이라면 허용돼두 ㅠㅠ

눈치 모르면 슬쩍 가볍게 말해보세요
스마일엄마 · 2012-07-26 12:25:11
1번해결책은 요렇게 하문 어떻슴다?
칭구가 프레트 산게 영 좋아보이드라면서 이참에 프레트로 바꿔버리쇼.
우리는 세식구뿐인데 프레트 쓰니까 보기도 좋고 사발 씻는것도 간편하고 좋슴다.
같이 가서 고르시던지 민망하면 뭐 친구가 선물로 줬다고 하든지함 되잼다. ㅋㅋ
2번은 저는 직접 얘길 했슴다. 안그래도 그럴거같아서 어머니 어른들 숟가락을 같이 쓰면 애가 충치생겨서 나쁘담다.
요렇게 말한게 인츰 고칩데다.
저두 애가 태어나서 한돐까지 시집에 있었는데 시어머니 밖에 장마당 갔다가 돌아와서
손두 안씻고...온하루 밖에서 돌다 들어오신분이 맨손으로 송편을 뚝 뜯어서 우리 애기 주잼다.
그거본게 웩~할거 같습데다. 송편이 워낙에 쫀득쫀득한데 온하루 밖에서 떠돌던 먼지 다 묻었겠습데다.
그랜거어머니 손 안씻었잼다. 빨리빨리 손먼저 씻구 오쇼 웃으면서 말했슴다.
그랬더니 우리 시어머니도 한시래도 빨리 먹이자한게 한방에 튕겼다하면서 웃습데다.
그외에도 화장실 갔다와서도 손안씻구 애 만지지 암튼 노인들과 같이 살면 이런저런 자질구레한 스트레스
많슴다. 본인들도 나쁘다는건 알면서 이젠 몇십년을 그리 살아오셔서 쉽사리 고쳐지질 않는것뿐임다.
이것저것 식탁도닦고 뭐 여러곳을 닦던 행주로 숟가락의 물기를 휙 닦아서 줄때문 저는 어머니 행주 병균이
많아서 식기 닦지말고 건조대 사놓기쇼. 하고...제돈으로 건조대 사놨슴다.
우리딸 이유식 만드는 가마고,식기고 몽땅 전용으로 하고. 행주까지.
제가 꼭 주방에서 지켰슴당. 몰래몰래. ㅋㅋㅋ
우리 시어머니도 깔끔떠는 며느리땜에 스트레스 쌓였댔을겜다.
그래도 나쁜건 얘기하는게 좋슴다. 특히 애한테 나쁜건 용납못함다.
민이맘 · 2012-07-26 15:00:48
어른들 숟가락으로 먹이면 애가 충치 생기는데...
애 밥 먹일때 숟가락 하나만 놓지말고 두개 놓으세요.
그럼 시어머니께서도 드시던 숟가락으로 안 떠먹일거 아닌가요?
만약에 숟가락 두개 나서 계속 어른 숟가락으로 먹이면 좋게 말해놓는게 낫다고 봅니다.
아무리 시어머니라도 그런말은 해야짐.ㅎㅎ
자기자식은 자기가 지켜야지 누구 지키겠습니까?
메이얼런 · 2012-07-26 15:54:37
직접 시어머님께 말씀 드리기 보다 남편을 통해서 전하게끔 부탁 하시는게 어떨가요?

1.포리덴트 아까워서 매일 사용 하시지 않는다는것에 대해

우리 시어머님게서도 비싸다고 아까워 하셧거든요 .
그런데 하나를 반쪽으로 짤러서 써도 충분히 깨끗이 세제가 된다면서 지금은 하루에 반쪽씩만 사용하고 계셔요 .
그리구 무엇보다도 구강 건강지키는 중요성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해드리는게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歯周病가 사람의 몸건강에 얼마나 많은 위험성:心筋梗塞など心臓病を引き起こす可能性大

「 어머니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치과의사가 소개하는데 歯周病를 갖고 잇으면 心筋梗塞 발생률이 높아진대요. 연변사람들 특히 심장병환자가 많잔아요 . 그리구 어머니처럼 치야가 않좋으신분이 많은데 그게 아마 관련성이 잇을지도 모르겟죠? 심장병에 걸리면 생명위험성도잇고 본인도 힘들고 치료비도 드는데 미리 예방할수잇는거라면 해야죠. 그러니까 아까워 하시지마시고 매일 저녘에 꼭 세제하고 다시 쓰도록 하세요 . 절반씩 끊어서 쓰시는 분들도 많대네요 . 」 

어머님 건강을 위해서 ...라는 마음을 전하면 기분좋게 받아드릴수 잇을거 같아요 . 저도 그렇게 설득햇엇거든요 .

2. 어른이 쓰던 수절로 아기 밥먹이는것에 관해서
같은 내용으로 설명 해드려보세요. 아기한테 그 균이 옮으면 장래 아기 치야 발육에 영향이 잇다고 소아과 의사선생님께서 반복 설명 해주시더라고 . 그래서 아기용 수절은 항상 따로 준비하고 잇으니 그걸 사용해주세요 ... 라고 부탁 해보세요 .

너무 주제넘게 내용 많이 쓴것 같은데 서로의 감정 상하지않게 납득받을수잇는 해결방법에 참고가 된다면 좋겟네요.

앞으로도 시무모님에 관해서 짜증나는 일은 남편 말고 되도록 여기에 글 올리신것처럼 친구들이랑 주위분들한테 상담하면서 보다 좋은 해결방법 찾는게 최선일거예요 .

며느리야말로 행복한 가정이루는 가장 중요한 위대한 인물이잔어요 ㅋㅋ
byorjp · 2012-07-30 20:59:52
와 진짜 스트레스겠네요
저의실랑은 누가 채르 헤집거나 집었다놧다하면 영 좋아안해요
같이 남들하고 외식갔다가도 누가 그런사람있음 막 집와 저하구 푸념질하구그래요
저도 못참는성격이구... ...
참 근데 어른신이라 말하면 꼬디쓸까 겁나네요
저도 몇년만에 엄마만났다가 이것저것거슬려서 말했더니
엄마가 서운하다면서 눈물흘려서 저두 같이 눈물흘리구 ... ...
근데 자기부모니깐 인츰 웃고 떠들고그러지만
시부모는 그런말하면 평생걸려서 놉쓸꺼같기두하구
참힘든세월이니요

그리구 애기일은 절대 너우
전 애기없지만
그런거에대해선 말안하군못사는타입이라
실랑 보고 잘말하라하던지
애기전용 세트 차려놓는게 좋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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